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KMH신라레저,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골프 및 레저 전문 기업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신라레저는 총 6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 희망 밴드는 9천200원에서 1만1800원 사이다.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을 전제로 내달 7일부터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4일과 15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11월 안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신라레저는 경기도 여주의 27홀 대중제 골프장인 신라CC를 운영하는 회사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대중제 18홀의 파주CC를 운영하는 ㈜파주컨트리클럽과 골프장 예약 대행 및 여행 사업을 영위하는 ㈜KA레저의 모회사다. 또한, 충북 진천 소재 대중제 36홀 골프장인 떼제베CC도 신라레저의 관계회사로, 신라레저는 골프 산업에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신라레저는 본원 사업의 높은 경영 실적으로 보여준 운영 노하우를 발휘해 국내 위탁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고, 자회사 KA레저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골프장 마케팅 역량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태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 골프장 제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윤준학 신라레저 대표는 "골프의 대중화가 확산함에 따라 앞장서 시장을 창출하는 신라레저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위탁 운영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우리나라의 골프 및 레저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레저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레저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2억5585만 원, 영업이익은 172억1516만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7.5%, 189.8% 상승한 수치다.

2018-10-15 10:09:06 김문호 기자
김현미 장관, 해외 수주지원 나선다…중동 3국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 3국을 방문한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19일까지 4박 5일간 UAE(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3국을 방문해 건설협력 및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KIND), 수출입은행 등 해외건설 정책금융기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공항공사 등 인프라 공기업 및 건설·인프라 분야 민간 기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동행한다. 이들은 현지 진출기업과 지상사 등이 참석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우리 기업의 현안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UAE에서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발주가 예상되는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UAE 측의 현지화 기여수준 평가강화(ICV 제도) 등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쿠웨이트에서는 김현미 장관이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면담해 압둘라 신도시 건설, 쿠웨이트 공항운영 등에 쿠우이트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 추진될 국가철도망·메트로 투자개발 사업(약 180억 불) 등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우리기업 참여 방안과 정부의 지원방안 등도 심도 깊게 논의한다. 또 쿠웨이트 국왕의 관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현장과 8월부터 운영 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방문해 시공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카타르에서는 2022년 월드컵 프로젝트와 연계한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에 나선다. 김 장관은 압둘라 알 타니 카타르 총리예방 및 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도하 메트로 그린라인, 하마드 국제공항 확장 등에 우리 기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건설 주력 시장인 중동권역 수주의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최근 유가상승과 중동국가들의 탈석유화 정책을 활용한 전략적인 진출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0:02:4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시티 국제표준화 선도'…부산서 첫 국제표준 포럼

국내외 표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화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스마트시티 표준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이 제정되도록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 및 표준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2018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 총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최근 스마트시티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스마트시티의 안정적인 구축과 확산을 위해 표준화에 대한 필요성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ITU(국제전기통신연합) 등 3개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는 연구모임을 구성해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화를 논의 중이다. 아울러 각국은 자국의 상품 수출에 유리한 표준을 만들고자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정부와 표준화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스마트시티 표준정책 패널'을 구성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1년엔 스마트도시 표준화 포럼을 구성하고, 2013년 20건의 핵심기술 및 연계규격에 대한 표준을 제정했다. 지난해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관련 7건의 표준을 제정해 올해 5월부터 민간기업의 통합플랫폼에 대한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IEC 스마트시티 위원회 의장인 마이클 멀퀸(Michael Mulquin)이 IEC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추진현황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국내외 표준화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국제 표준화 동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지난해 국내표준으로 제정된 스마트시티 표준 중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참조모델 및 요구기능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술표준 사례로서 국제 표준으로 정식 제안할 계획이다. IEC 부산 총회에 85개국 3000여 명의 표준화 전문가가 찾는 만큼 국내 표준화 현황, 우수 사례,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등을 영문으로 제작해 소개한다. 국토부 및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이번 IEC 총회와 포럼은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술이 국제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표준 연구·개발(R&D) 투자 등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포럼이 국제 표준포럼을 정례화하고 스마트시티 표준화에 대해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0:02:3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도입…"시공품질 향상 기대"

롯데건설이 3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도입해 현장 정밀시공 수준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3차원 레이저 스캐너는 대상물에 레이저를 투사하고 반사되는 값을 통해 3차원 형상 정보를 디지털화해 데이터를 취득하는 기술이다. 레이저 스캐너가 현장 스캐닝을 통해 고유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면, 자료를 취합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해 현장에서 활용하는 단계를 거친다. 롯데건설이 도입한 스캐너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데이터와 연계된다. BIM란 기존의 2차원 설계 방식으로는 힘들었던 정보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건축물 설계 및 시공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모델이다. 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정보와 BIM 데이터가 연동되면 정밀 시공과 하자 예방이 가능해 시공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준다. 아울러 스캐너를 통해 확보한 공간 정보는 공사현황 분석 및 공정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구조물 형태의 변화 등을 정밀 관리해 기술안전을 강화하고, 시공오차를 관리로 하자 없는 시공을 위해 이 장비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시공품질 및 공사효율, 기술안전을 강화할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위한 연구를 지속 진행 중"이라며 "3차원 레이저 스캐너 외에도 드론, IoT, 자동화 장비 등의 현장 적용을 통해 롯데건설의 시공 능력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0:02:2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집값 담합센터 운영 일주일…서울·부녀회·인터넷 카페 신고多"

정부가 집주인과 중개업자의 집값 띄우기를 막기 위해 '집값 담합센터'를 운영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담합 신고건수 절반이 서울 지역이었으며 아파트 부녀회, 인터넷 카페 등이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증랑을)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집값 담합센터 신고현황'에 따르면 이달 5일~11일까지 집값 담합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33건 중 16건이 서울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고가담합 신고가 25건이었으며 공인중개사 업무방해 행위, 거래금액 허위신고가 8건으로 집계됐다. 신고대상자별 접수현황을 보면 아파트부녀회 및 입주민협의회 등 단체와 중개업자가 11건씩 기록했다.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집값 담합은 5건이었다. 한국감정원 측은 "신고내용을 검토 후 가격담합 의심내역은 국토부에 통보하고 필요 시 정부합동 단속 및 공정위·검경 등에 조사·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홍근 의원은 "최근 온라인 등 담합을 통한 집값 부풀리기로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봤다"며 "집값 담합과 같은 주택 시장 교란 행위를 엄벌해 투기수요를 근절하고 담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실수요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0-15 10:02:1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한화 김승연 회장, 美 헤리티지재단 에드윈 퓰너와 만찬회동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방한 중인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양국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만난 두 사람은 2시간 넘게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주변국 정세, 미중 무역전쟁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이 북한을 국제사회와의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는 큰 역할을 한 만큼 양국동맹은 변함없이 지속·강화돼야 한다"며 "퓰너 회장의 오랜 경륜과 인적 네트워크 등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퓰너 회장은 "굳건한 한미 동맹은 성공적인 대북 핵 협상을 위한 초석이 됐다"며 "한미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특히 그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전망에 대해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양국 통상 문제와 관련해 "한미 FTA 재협상 타결을 통해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한국 산업계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또 퓰너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무역 정책의 주요 대상은 당초 중국이었다"며 "앞으로도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진영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퓰너 회장은 1973년 창립 멤버로 헤리티지재단에 몸담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권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계의 파워엘리트로 부상했다. 또 우리나라를 100차례 이상 방문한 '친한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김승연 회장과는 1980년대 초반부터 30여년간 정기적으로 만나며 민간 외교 차원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헤리티지재단은 2011년 김 회장이 한미 민간 외교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워싱턴DC에 있는 헤리티지빌딩 2층 콘퍼런스센터를 '김승연 콘퍼런스센터'로 명명한 바 있다.

2018-10-15 10:01:2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H몰, 토털 리빙 자체브랜드 'ㄱㅊㄴ' 론칭

현대H몰, 토털 리빙 자체브랜드 'ㄱㅊㄴ' 론칭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이 200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자체브랜드(PB)를 선보인다. TV홈쇼핑에 이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도 단독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현대H몰은 15일 토털 리빙 PB 브랜드 'ㄱㅊㄴ'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ㄱㅊㄴ'는 고객들이 쇼핑할 때 품질·가격·디자인 등에 있어 긍정적인 감정 표현 괜찮네'의 초성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가성비를 핵심으로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한 단계 높여주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계 내에서 동일상품에 대한 최저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H몰만의 단독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커머스 업체들이 패션과 생필품 등을 PB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리빙 부문을 PB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현대H몰은 'ㄱㅊㄴ'의 첫 번째 상품으로 TV홈쇼핑 인기 상품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선정했다. 무선 청소기와 함께 사용하면 미세먼지 제거 등 집안 청소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세컨드 가전(보조 가전)으로 떠오른 제품이다. 'ㄱㅊㄴ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가성비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해 20~30% 가량 저렴하다. 약 3시간 충전시 약 30분 연속 사용 가능하고, 좌우 90도에서 18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기 헤드에 전면 LED 라이트를 넣어 어두운 곳도 청소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제조사와 1년 간의 시장조사와 사전기획을 통해 현재 출시된 물걸레 청소기와 거의 동일한 스펙에 가격은 낮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ㄱㅊㄴ 무선 청소기'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ㄱㅊㄴ 식기건조대', 'ㄱㅊㄴ 에어프라이' 등 소형 가전 제품을 연이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PB 상품군을 생활·주방용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현대H몰뿐 아니라 타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등을 비롯해 해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대홈쇼핑이 올 초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PB '알레보'의 경우, 방송용 PB 상품 외에도 스텐 커트러리 패밀리 세트(수저·젓가락·스푼·포크), 폴더블 멀티 수납합(4가지 모델), 자석냄비받침 등 H몰 전용 PB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황선욱 현대홈쇼핑 Hmall사업부장(상무)은 "H몰 'ㄱㅊㄴ'과 현재 방송에서 선보이고 있는 생활 부문 PB '오로타', '알레보'와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브랜드별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의류·잡화 상품군도 단독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배송·결제 등 쇼핑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지역 저소득청소년에 '리얼러브 장학금' 전달

GS홈쇼핑, 지역 저소득청소년에 '리얼러브 장학금' 전달 저소득 아동들 위한 교복지원사업, 문화교육사업, 장학금사업 지속 약속 GS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에게 '리얼러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얼러브 장학금'은 GS홈쇼핑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2007년부터 시작, 12년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2천만원씩 총 2억 4000만원의 지원을 통해 총 127명의 학생들의 어려움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16명의 학생이 참석해 장학금 및 학습도서, 기기 등을 전달 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영등포구청의 도움을 통해 가정형편, 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밖에도 GS홈쇼핑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년부터 시작해 10년동안 지원해온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줬으며, 그밖에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사업'을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GS홈쇼핑 대외/미디어본부 조성구 전무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과 캠페인들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닷컴,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 진행

롯데닷컴,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 진행 유아동 패딩 급증, 이에 이번 행사 패딩 물량 100% 증가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에서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닷컴에서는 2008년부터 1년에 두 번, 유아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키즈앤베이비 페어 행사에서는 아동의류잡화, 유아동용품, 도서 및 완구 등 유아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키즈앤베이비 페어 행사에서 패딩 등 겨울 시즌 아우터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100% 늘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상품 별로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잉글레시나의 상품을 구매 시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세븐일레븐 상품권, 엘포인트 2만점, 유럽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아동 무료 체험단도 운영한다. 롯데닷컴 유아동 무료 체험단 행사페이지에서 응모를 통해 체험단에 선정되면 상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표적인 체험 상품은 '알집매트 범퍼침대', '베이비머핀 프리미엄 아기띠 워머', '하이브리드 유모차' 등이다. 유아동 무료 체험단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다. 정성현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패션부문 유아동 담당 MD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유아동 패딩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동 패딩 물량을 늘렸다"라며, "또한,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패딩과 더불어 다양한 유아동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CC 실적 고공행진] 항공사별 매출 전략 분석 ①제주항공, 지방발 국제선 활성화 항공편·여행객수 4배↑

지난 2005년 첫 운항을 시작한 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국내외 여행객들의 증가추세와 맞물려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것. 특히 이들 LC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들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LCC들이 노선 확대와 여행 수요 증가 등 호재를 제대로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해외로 여행을 떠날 정도로 여행객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베트남과 일본, 중국 등 LCC 업체들의 주력 노선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 국내 6개 LCC의 실적 성장을 이끈 원동력을 분석해봤다. ①제주항공 LCC 최초로 운항을 개시한 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제주항공은 지방공항 활성화 전략과 자유여행객 편의 개선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37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중견항공사다. 거점 다변화와 지방공항 활성화라는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도전의 일환으로 지방발 국제선을 늘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소외받던 각 지방공항에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담긴것으로 보인다. 그중 무안공항을 '제3의 허브'로 선언하며 국제선이 전무했던 무안공항에서만 국제선 4개를 신설했으며 부산에도 3개, 대구에 1개, 청주에 1개를 신설하여 올해에만 총 9개의 지방발 국제선 노선을 신설했다. 제주항공의 지방공항 국제선 수송현황을 보면, 2014년 1765회를 운항해 27만여명을 수송했던 것이 2017년에는 6409회 운항에 105만여명을 수송함으로써 항공편과 여객수 모두 3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7월까지 5184편에 82만6218명을 수송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10월 28일 취항이 확정된 대구~나리타와 부산~옌타이 노선이 추가되면 수송객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증가하는 자유 여행객을 위한 편의성을 높여 이용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해외 현지에 트래블라운지 운영, 적극적인 IT투자를 통한 항공권 구매환경 개선, 찜특가 프로모션 운영 등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항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이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현지의 트래블라운지를 추가로 신설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제주항공 트래블라운지는 해외 현지에서 숙소와 렌터카, 공항과 호텔간 픽업서비스, 일일투어, 유모차 대여, 짐 보관, 긴급상황 통·번역 서비스 등을 예약 및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다. 현지에서 여행사의 가이드처럼 여행자에게 각종 정보와 상품을 안내하는 자유여행의 도우미 역할인 셈이다. 10월 5일부터는 나트랑과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 트래블라운지를 추가로 개설해 괌, 사이판, 필리핀 세부, 베트남 다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까지 총 7개 지역에서 트래블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IT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국적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항공권을 예매하면 항공기 탑승 24시간 전에 모바일로 탑승권을 자동발급해주는 '자동탑승수속' 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했고,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탑승수속'이 가능한 노선도 확대했다. 그 동안 입국할 때 비자가 필요한 중국과 무비자 재입국 기간 제한이 있는 베트남을 여행하거나 편도항공권만 예매한 승객 등은 '무인탑승수속'이 불가능했지만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동탑승수속'이나 '무인탑승수속' 서비스 이용시에는 자신이 직접 수하물을 맡기는 '셀프 백 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도 이용객이 증가했는데, '셀프 백 드롭'은 2016년 4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한 해 4만7000여명이 이용하는데 그쳤지만 2017년에는 연 12만명이 이용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2018-10-15 06:45: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