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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출범 2주년 맞아 벤츠등 경품 행사

SK매직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21일까지 '해피 매직 데이' 이벤트를 열고 벤츠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SK매직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이 SK매직몰 이벤트 페이지에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벤츠 E220D'를, 2등 3명에게는 'SK매직 안마의자(모델명: MMC-150)'를, 3등 10명에게는 '워커힐 더글라스 숙박권'을 각각 선물로 준다. 또 참가상으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선사한다. 당첨자는 12월28일 발표할 예정이다. 특가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SK매직의 주력 제품인 올인원 직수정수기와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를 렌탈하면 모션 공기청정기를 월 1만원 할인해 주며 비데, 공기청정기, 정수기(전모델)를 렌탈하면 항균 노즐 비데(모델명: BID-016D)와 미니 공기청정기(모델명: ACL-V12)를 각각 월 8000원, 5000원 할인해 준다. 이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직수정수기를 렌탈하면 6개월 렌탈료를 면제해주고, T멤버십 회원 대상 제휴모델의 렌탈료 10%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SK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지난 2년 동안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결과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다수의 제품이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09:5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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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사우디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 수주…1조원 규모

대림산업은 사우디 마덴(Ma'aden) 본사에서 총 8억9200만 달러(약 1조원)에 달하는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사우디 국영광물회사 마덴의 대런 데이비스(Darren Davis) 사장과 대림산업 임헌재 플랜트사업본부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동부 쥬베일에서 북쪽으로 80Km 거리에 위치한 라스 알 카이르 (Ras Al-Khair) 지역에 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에 3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다. 암모니아는 냉매와 의약품, 조미료 등의 제조와 금속의 표면 처리에도 다양하게 사용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해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설계, 기자재 구매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일괄도급방식(EPC Lump sum Turnkey)으로 수행한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6년 이번 사업과 동일한 공정의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공장을 준공, 발주처로부터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특히 화학비료의 기초 요소인 암모니아 공장 건설을 수행하며 비료관련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수주는 대림산업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다. 대림산업은 중동 최대의 발주시장인 사우디에서 얀부 수출용 정유공장, 알 주베일 산성가스 및 황 회수설비, 저밀도폴리에틸렌 공장 등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다.

2018-10-23 09:26: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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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너무 올라서'…서울지역 주택연금 중도해지 급증

지난 2017년 이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자, 서울권 주택연금 가입자의 중도해지가 급증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주택금융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주택연금 중도해지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주택연금 중도해지 건수는 49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274건)과 비교하면 3년새 연간 해지 건수가 1.8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만 봐도 서울 지역 전체 가입자(1788건)에 비해 27.6%가 해지, 신규 가입자 4명 중 1명꼴로 주택연금을 해약한 셈이다. 과천, 성남, 광명 등 집값이 급등 지역이 소재한 경기도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 지역에선 지난 2016년 288건이던 중도해지건수가 2018년 들어 371건으로 1.3배가량 증가했다. 반면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한 지방(15개 시도)의 경우 같은 기간 연간 해지건수가 392건에서 318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시도별 주택연금 연간 중도해지 건수별 분포에서도 서울과 경기도의 비중이 2016년 58.9%%에서 2018년 무려 73.1%로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지방의 경우 41%에서 26.9%로 줄어들었다. 서울권 주택연금 가입자의 중도해지율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서울의 연이은 집값 상승이 꼽힌다. 주택연금은 소유 주택의 가격이 높을수록 연금이 늘어나고, 연금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가격이 산정된다. 65세 기준으로 6억 주택에 연금 가입 시 월 150만원, 9억원 주택은 월 225만원을 받는 식이다. 업계에서는 가격이 급등한 주택 보유자가 이런 주택연금 산정 방식을 이용, 연금 수령액을 늘리기 위해 탈퇴 후 재가입 등을 했다고 보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이 주택연금 해지 속출이라는 예기치 못한 현상을 불러왔다"며 "향후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보장이 없고 해약 및 재가입에 따른 부대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가입자들이 성급히 해지를 결정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계부처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2018-10-23 09:25: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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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상승에…9월 생산자물가 61개월만에 최고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9월 생산자물가가 6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8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5.78(2010=100기준)로 전월(105.45)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3년 8월(105.81) 이후 5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다. 통상 1~2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농림수산품 지수는 136.57로 전월보다 1.5% 올랐다. 이는 지수 기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농산물은 토마토(96.7%), 상추(76%), 피망(92.6%), 건고추(14.9%)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6% 올랐다. 축산물도 돼지고기(5.2%), 달걀(17.9%) 등이 올라 전월 대비 1.2%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산물은 우럭(20.6%), 물오징어(3.3%), 가자미(21.2)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이 경유(6.6%), 나프타(5.5%), 휘발유(5.7%), 등유(5.5%) 등을 중심으로 3.4% 오르면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다만 가금류포장육(-11.6%) 등 음식료품이 0.2% 내렸고, 철강절단품(-1.7) 등 제1차 금속제품도 0.1% 하락했다. 서비스물가는 금융 및 보험 등이 올라 0.1%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가격은 전월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102.37로 전월 대비 0.2% 올랐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입품까지 포함해 상품,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원재료와 중간재가 각각 0.1% 상승했고 최종재는 0.3% 올랐다.

2018-10-23 09:24:01 김희주 기자
주택임대사업자, 임대료 인상 규제 강화…관련법안 발의

민간임대주택의 세입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주택임대사업자의 임대료 상승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은 22일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된 단기 및 장기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 상승 규제를 강화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연간 임대료 5% 상한 준수를 전제로 양도세 중과 배제,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주택임대사업자에게 각종 정책적 지원을 하는 이유는 사실상 '전월세상한제'로 작용해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현행법에서는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료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할 경우 세입자가 계약을 갱신하면 5% 상한제를 적용받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시장에서는 현행 규정을 악용해 사업자를 등록한 후 첫 번째 임대차계약에서 지나치게 임대료를 증액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사실상 5% 상한제의 의미가 퇴색되는 상황이다. 개정안에서는 임대사업자 등록 시점에 기존의 임대차계약이 있는 경우 이를 최초 임대료로 보고, 기존 세입자가 계약을 갱신할 경우 바로 임대료 5% 상한 기준을 적용받도록 했다. 또 임의 양도와 임대료 증액기준을 위반하는 경우의 과태료를 현행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임차인 보호를 위해 규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박홍근 의원은 "민간임대주택 등록이 120만 채를 넘어가면서 많은 혜택이 부여되고 있지만 일부 세입자들은 재계약을 하는 경우 연 5% 상승 제한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며 "법안이 통과된다면 민간임대주택 등록제의 본래 목적처럼 전월세 시장의 안정과 세입자 보호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0-23 09:23: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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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갤럭시 A7'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23일 국내에 출시했다. 갤럭시 A7은 블랙, 블루, 골드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갤럭시 A7 카메라에 특화 기능을 대거 넣었다. 후면에 총 세 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사람이 바라보는 시야대로 촬영해주는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F2.4)는 여행의 감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다. 24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F1.7)로 어떠한 순간에서도 사물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F2.2)와 함께 사용해 피사체의 배경을 흐리게 또는 선명하게 조절하는 등 보다 감각적인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 채용된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도 탑재되어 피사체와 배경에 따라 컬러, 대비, 화이트 밸런스 등을 스스로 조정해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7은 전면에도 2400만 화소 카메라(F2.0)를 탑재했다. 셀피 포커스 기능으로 배경을 흐리게 조정할 수 있으며, 전면과 좌우 조명 효과를 지원하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활용하면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고품질의 셀피를 얻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AR(증강현실) 이모지' 기능은 자신을 더욱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다양한 필터로 일상을 특별하게 간직하게 해준다. 갤럭시 A7은 후면 글래스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 최초로 측면 지문 인식을 도입해 스마트폰을 쥐는 순간 자연스럽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6.0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춰 스마트폰으로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최상의 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7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득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9일까지 갤럭시 A7을 구매한 후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AKG 무선 헤드폰 Y50BT 제품(19만9000원 상당)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이 쿠폰은 12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18-10-23 09:23: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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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프리미엄 홍차 '타라 클래식' 3종 출시

동서식품, 프리미엄 홍차 '타라 클래식' 3종 출시 동서식품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Tarra)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라 클래식 다즐링', '타라 클래식 망고 피치향', '타라 클래식 녹차' 등 총 3가지다. '타라 클래식 다즐링'은 고산지대에서 자란 여린 찻잎의 상큼한 맛과 촉촉한 풀향을 느낄 수 있으며, '타라 클래식 망고 피치향'은 고급 홍차에 싱그러운 천연 망고향과 복숭아향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밀크티나 아이스티로 즐기기에도 좋다. '타라 클래식 녹차'는 어린 찻잎을 원적외선 로스터로 덖어 은은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녹차향이 특징이다. 신제품 3종 모두 전문 티 마스터(Tea Master)가 엄선한 두 번째 여린 잎인 '오렌지 페코'만 사용하여 떫고 쓴 맛은 줄이고 차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타라는 기존에 판매 중인 '타라 클래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타라 클래식 얼그레이', '타라 퍼스트 데이트', '타라 프레시 딜라잇'에 이번 신제품 3종을 더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올해 국내 홍차시장의 규모가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홍차를 즐기는 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타라 클래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8-10-23 09:0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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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주년 기념 참이슬 두꺼비 왕관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 20주년 기념 참이슬 두꺼비 왕관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 출시된 20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은 참이슬 캐릭터 두꺼비가 20살을 자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왕관 에디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 소장가치를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국 마트, 편의점은 물론 유흥주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진로'를 출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100년 기술을 집약한 참이슬 브랜드로 우리나라 소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 19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소주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소주'로 바꿔놓으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소비자 입맛과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의 위상을 지켜왔다. 하이트진로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1998년 10월 19일 첫 선을 보인 후 2018년 9월 30일까지 누적 판매량 총 301억병 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출시 14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한 후 6년 만에 100억병을 판매, 국내 소주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301억병은 국내 성인(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1인당 716병을 마신 양이다. 소주병을 누인 길이(21.5㎝)로 연결하면 서울 부산간(428㎞)을 약 7560회 왕복할 수 있고 지구둘레를 161회 돌릴 수 있다. 또한 20년 세월 동안 지역적 한계없이 전국으로 판매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최근 부산, 경남 지역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부산 경남지역에 출시한 참이슬 16.9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8월 3억병 판매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올 한해 참이슬 20살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해왔다. 소주브랜드 최초로 이슬라이브 콘서트를, 그리고 유명 백화점과 진행한 참이슬 팝업스토어, 한 방울 잔 이벤트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 이런 활동들이 참이슬의 젊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층이 젊게 변화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20년 동안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이라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넘버원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09:03: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