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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매력적인 쿠폰을 주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01%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11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51%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11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지수(KOSPI2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3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11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9%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7%이다.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6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03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ELS 9117회와 ELS 9118회, ELS 9119회의 모집금액은 15억, DLS 3038회는 30억을 한도로 모집한다. ELS 9117회와 ELS 9118회는 11월 14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ELS 9119회와 DLS 3038회는 11월 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11-07 11:36: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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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마스터 아카데미 주니어 과정 수강생 모집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일까지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업지원을 제공하는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Master Academy)' 주니어 5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터 아카데미는 유안타증권에서 2017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양성 프로그램이다. 주니어, 주식 마스터, 금융상품 마스터 과정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주니어 5기 교육 과정은 13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실제 투자권유대행인 활동 과정에 부딪히는 업무 지식을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타사 투자권유대행인도 참석 가능하다. 과정 수료시 보수율 상향 조정, 축하선물 등 수료자 특전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은 이외에도 11월 12일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주식 시장 이슈 점검 및 전망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 교육을 하며 오는 12월 12일까지 한달동안 투자권유대행인중 수익기여금액, 신규고객유치, 펀드자산순증 우수자를 대상으로 에어팟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청방법, 투자권유대행인 계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PB지원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8-11-07 11:36: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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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4% "새 내부회계관리제도로 더 투명해질 것"

국내 기업들은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이 회사 내부 프로세스 투명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이 '2019년 내부회계 관리제도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200여명의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으로 회사의 내부프로세스 투명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3분의 1 정도는 도입 준비 관련 조직 내 준비 진행 상황이 "전혀 없다"고 했으며, 5분의 1 정도는 "새로운 제도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외부감사법(외감법) 개정안은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운영실태를 직접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부터는 회사 자산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증수준이 기존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된다. 감사인은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내부회계관제도에 대한 감사의견을 표명해야 한다. 따라서 실질적인 내부통제 운영 및 문서화가 중요하게 됐고, 재무제표 자체의 적성성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 과정의 적정성 역시 중요하게 됐다. 새로운 내부회계 관리제도는 기업들에게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 및 매뉴얼 보완, 조직변경 및 R&R 재정립, 내부회계시스템 및 ERP 보완, 변경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적격성 확보 등의 큰 영항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설문 조사에서도 70% 정도가 변경된 내부회계 관리제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응답했고, 85.7%는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EY한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에 가까운 수가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의 내부회계 관리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용되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결산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75.6%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결산 인프라 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는 절반 이상 응답자가 관련 시스템 마련과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향후 내부회계 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 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경영진의 인식 부족과 운용 인력 부족이 양대 해결 과제로 꼽혔다. 응답자의 3분의 1은 향후 사내 제도를 개선하더라도 내부회계 관리제도 모범 규준과 감사위원회 모범 규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 제도 개선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드러낸 대목이다. 전상훈 EY한영 감사본부 마켓리더는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업별로 효율적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별도 조직을 갖추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효율성을 담보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시스템(솔루션) 구축, 자동화 및 리스크 관리 확대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11-07 11:36: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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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메디컬 서비스

한화건설은 이달 중 분양예정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에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메디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7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여성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과 연계,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메디컬 특화 단지로 선보인다. 단지 내 별도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서울여성병원의 메디컬센터는 지상 3~14층 규모다.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여성외과 등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입주민 대상으로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 사전에 건강을 체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의료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대상으로 진료비와 입원비 등 할인 혜택이 주어져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입주민들의 연령대에 맞게 성장 클리닉, 성인 건강 강좌 등 건강 클리닉도 제공,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병원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수요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병원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입주민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메디컬 특화단지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역세권' 단지로 단지 내 복합몰인 '아인애비뉴'에는 영화관, 대형서점, 카페,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46-9번지(인천시청입구삼거리 인근) 용진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

2018-11-07 11:36: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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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차마진에 민감한 生保社, 금리 역공에 빠졌다

생명보험사들의 주가가 금리의 역공에 맥 빠진 모습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원차마진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큰 구조(금리부자산의 규모가 금리연동형 부채 대비 1.5~2.3배)때문이다. 생명보험사의 실적과 주가가 살아나려면 금리가 올라야 한다. 보험주의 주가 회복 메커니즘은 '시장금리 상승→운용자산이익률 개선과 공시이율 인상→보험상품 판매와 신규계약 유입→자산과 이익 성장→실적 및 밸류에이션 회복'이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생명보험주의 12개월 예상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6배에 머물고 있다. 최근 2년 평균 (PBR 0.61배) 대비 23.4% 낮은 수준이다. 장단기 금리차 축소로 이원차마진(보험사가 보유한 금리부자산에서 보유금리와 부채 평균 부담이율의 차이) 개선이 늦춰질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생명보험사의 금리부자산은 금리연동형 부채 대비 1.5~2.3배 가량 커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원차마진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다. 시장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이원차마진의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반면 금리 하락 구간에서는 개선 여력이 제한적인 구조다. 금리부자산 중 잔존만기 10년 이상 장기자산의 비중도 높아짐에 따라 장기금리의 하락이 생명보험사의 보유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올해 말까지 RBC(위험기준 자기자본)상 산출되는 부채의 듀레이션(채권 가격변화 민감도) 잔존 만기 구간이 30년(현행 25년)으로 확대된다. 또 2021년 도입 예정인 국제 보험회계기준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KICS)에서는 부채의 잔존 만기에 제한이 없다. 부채의 듀레이션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을 위한 장기자산의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반면 부채 부담이율의 하락세는 더디다. 생명보험사의 평균 이원차마진은 -78bp(상반기 기준, 1bp=0.01%포인트), 손해보험사 평균은 43bp로 추정된다. 또 금리연동형 부채에 대한 평균부담이율은 3.1%로 부담이 크지 않지만 금리확정형 부채에 대한 평균 부담이율은 5.7%로 보유금리 (3.4%)보다 높다. 시장금리가 오르지 않는다면 보험사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이원차마진의 개선이 쉽지 않은 구조다. KB증권 이남석 연구원은 "보험주의 구조적인 회복 시그널이 될 수 있는 이원차마진의 개선이 지연될 전망이다"면서 "장단기 금리차의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험사별로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을 위한 장기채권의 비중 확대 과정에서 금리부자산에서의 보유금리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연동형 계약에 대한 공시이율 인하로 부채 부담이율을 꾸준히 낮추고 있으나 고금리확정형 계약에 대한 부담을 단기간 내 덜어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보험 상품의 경쟁력 약화로 신규계약 유입세도 둔화됐다. 상반기 기준 생명보험사의 초회보험료는 3조원 (전년 대비 -49.2%), 보장성 초회보험료는 6877억원 (-21.9%), 저축성 초회보험료 2조 3576억원 (-53.9%) 등이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생보사들의 저축성 신계약이 감소해 예정사업비 확보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보장성 신계약 판매 확대로 인해 신계약비 지출이 늘어나 비차손익 개선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위험손해율 하락세가 멈춰 사차이익도 답보 상태이다"면서 "생보사의 경우 주가에서 차지하는 금리 영향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18-11-07 11:35: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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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혹한기 예고'…11월 전국 HBSI 전망치 40선으로 추락

11월에도 주택시장 혹한기가 전망된다. 9·13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사업자들이 예측하는 11월 시장 전망치가 22개월 만에 40선으로 추락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10월 전망치 및 9월 실적치' 자료를 보면, 전국의 11월 전망치는 47.4로 전월 대비 21.6포인트 하락했다. 9·13 대책 등 정책적 요인으로 일제히 급락했던 수도권 등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2017년 1월(48.1) 이후 22개월 만에 40선을 기록한 것이다.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를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다. 매월 이달의 실적과 다음 달의 전망을 동시에 조사하며, 지수(1~200)의 값이 100 이상이면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고 그 이하는 반대를 뜻한다. 지난달 30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서울과 세종은 10월에 일부 조정과정을 거치면서 70선에 머물렀다. 서울의 경우 9월 전망치는 112.5였으나 실적치는 77.0에 머물렀다. 10월 전망치는 80.8로 급락했고 실적치는 74.6으로 더 낮았다. 11월 전망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73.8이다. 세종시도 지난 9월 103.4로 서울과 함께 전망치 100선을 넘었다가 10월 67.7로 35.7포인트가 빠졌다. 11월 전망치는 77.7로 오히려 올랐다. 주산연은 "공급과잉 및 지역산업 위기에 따른 지방주택시장의 침체와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수도권 주택사업경기가 위축된 상태"라며 "아울러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등에 의한 수요위축. 재개발·재건축 HBSI 전망치 등의 동반 하락으로 11월 주택건설 수주는 더욱 악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11월 요인별 HBSI 전망치는 재개발은 76.9, 재건축 75.5, 공공택지 84.3으로 전월대비 각각 9.6포인트, 9.1포인트, 2.9포인트 동반 하락했다. 모두 기준선(100)을 하회해 주택사업자의 주택건설 수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월 전국 HBSI 실적치는 58.5로 전월(72.5)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9·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큰 폭의 하락세가 지속하는 양상이다. 서울은 74.6으로 9월 실적치(77.0)보다 2.4포인트 떨어졌다. 울산, 경남, 충남, 부산, 강원 등은 30~40선으로 주택사업 여건 악화가 지속됐다. 특히 경북은 52.0으로 전월 대비 30.1포인트 급락했다.

2018-11-07 11:35: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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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래클 K-Food 유기인증 쌀스낵 중국시장 본격 진출

미래클 K-Food 유기인증 쌀스낵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청담은에서 '미래클 K-Food 쌀스낵 대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출 기념식을 개최한 쌀스낵 제품은 한국산 쌀가공식품 최초로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한 '레인보우 볼' 제품 5종을 비롯해 칩과 소프트바 등 총 14종의 제품이다. 2000만원 상당의 725박스가 수출되며 우리 쌀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농가소득제고를 위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aT에서는 작년에 수출농식품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전남 곡성산 유기농 쌀과 레인보우 볼 영유아 쌀스낵 5개 제품에 대해 쌀제품으로는 최초로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지원대상 품목으로 선정해 중국 상하이 소재 영유아식품 전문 바이어인 장화국제무역유한공사와 매칭해 중국 수출이 성사됐다. 미래클 K-Food 프로젝트는 미래에 클 가능성이 높은 한국 고유의 차별적 가치를 지닌 유망상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영세성, 경험부족 등으로 수출과 이어지지 않는 신규 품목을 aT가 발굴하여 한국 고유의 수출유망상품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스낵은 중국의 대표적인 소비시장인 강소성, 절강성 내 121개 영유아용품 전문점에 14개 품목이 한꺼번에 입점돼 각 매장별로 신규입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진석 aT 부사장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만든 영유아 쌀스낵처럼 한국 고유의 차별적 가치를 지닌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에서 성공 품목으로 육성하는 것이 aT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 클 가능성이 높은 유망품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aT의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1107000039.jpg::C::540::지난 5일 수출 기념식에서 수출품 박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장화국제무역 김재웅 대표(왼쪽부터), aT 백진석 부사장, 손금주 의원,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 장화국제무역 주정 총경리./aT}!]

2018-11-07 11:34:03 최신웅 기자
산업인력공단, 독일 취업정보 설명회 'German Career Day 2018'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부터 8일까지 서울해외취업센터에서 독일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ZAV)와 공동으로 독일 취업정보 설명회 'German Career Day 2018'을 개최한다. 독일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Zentrale Auslands-und Fachvermittlung)는 독일 연방고용청 소속기관으로 자국 기업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와 독일취업을 희망하는 해외 전문인력에게 취업정보와 알선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독일의 취업시장 환경과 취업전략, 직업훈련제도와 대학교육, 취업사례 발표 등 독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한독상공회의소 안트예 레제시(Antje Resech) 부사장,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 하이크 보끄만(Heike Borgmann) 컨설턴트, 독일고등교육진흥원 이호경 박사 등 독일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설명회와 함께 독일 IT기업인 블루네트웍스(Blue Networks)와 우가(Wooga)가 참여해 사전 구직등록 후 서류전형에 합격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사전 구직등록자들은 설명회가 끝나도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를 통해 1:1 컨설팅 서비스와 취업알선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독일을 비롯해 앞으로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 정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공단의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독일에 취업한 취업자 수는 215명이다. 이는 영국을 포함한 EU회원국에 취업한 인원의 70%를 차지하며 전체 해외취업자 수 대비 1.6%를 차지하고 있다.

2018-11-07 11:33:57 최신웅 기자
장애인고용공단,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11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학술대회는 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등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고용의 정책적·학문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 동안 치러진 대회를 통해 장애인 고용정책, 고용증진방안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논문이 160여 편 이상 발표됐으며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실질적인 정책대안이 다수 도출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장애인 노동시장의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기획주제 발표와 함께 노동시장 정책, 고용안정, 고용서비스, 고용과 삶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12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고용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논문을 발굴,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편의 우수논문 시상과 함께 최우수 논문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장애인고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http://edi.kead.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11-07 11:33:52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