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혁신도시]aT 청년 해외개척단, 세계를 누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 해외개척단(AFLO) 사업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aT에 따르면 청년 해외개척단 AFLO(Agrifood Frontier Leader Organization)은 농식품 개척 청년리더 조직으로 글로벌 역량과 열정을 가진 청년을 시장다변화 대상 국가에 파견해 수출업체의 현지 주재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신시장 개척 프로그램이다. 우리 농식품 수출의 신규 시장을 청년이 앞에서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발족해 1-2기 60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11개국 100명 파견을 목표로 이달까지 60명을 해외에 파견했다. aT에 따르면 지난해에 AFLO와 함께 시장다변화사업에 참여한 40개사가 신규 시장 런칭에 성공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올 상반기의 경우 국가에 따라 최대 13:1의 높은 모집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본인이 직접 중소 수출업체를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사후 본인의 직업을 찾는데도 직·간접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청년개척단 지원 열기의 결정적인 동기가 된 것으로 aT는 분석하고 있다. 올해 또한 아프로에 참여한 청년들은 다양한 성과를 냈다. 청년개척단 4기에 참여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파견된 김가형씨는 남아공 시장분석을 통한 틈새시장 공략, 소비트렌드인 다이어트 및 웰빙 식품과 접목해 김스낵 및 김밥용김에 대한 신규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으로 파견된 장철환씨도 매칭기업의 잠재적 바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우리 음식인 떡볶이에 대한 소개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병호 aT 사장은 "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사업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아프로 청년들의 파견활동 종료 후에도 수출기업과 청년들 간의 지속적인 채용기회를 마련하는 등 후속관리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112000084.jpg::C::540::지난 3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aT 청년 해외개척단 3-4기 합동 발대식 모습./aT}!]

2018-11-12 13:16:14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혁신도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967년 12월 농공간 격차 완화를 위해 설립된 농어촌개발공사로 시작돼 1986년 12월 농수산물유통공사를 거쳐 2012년 1월 현재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다. 2014년 9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2017년 1월에는 수급본부를 설치했다. 그리고 올해 5월에는 지속가능농업 실현 위한 신경영비전을 선포하고 농수산식품 수출과 농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사의 임무는 공사법 제1조에 명시된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크게 ▲수급안정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과 관련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수급안정의 경우 정부 지정 농산물 수매·수입 및 비축·판매 전담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유통개선과 관련해서는 직거래 활성화, 산지조직·도매시장 평가·지원, 유통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출진흥 업무와 관련해선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개척, 자금지원 및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식품산업육성과 관련해선 식품·외식업체지원, 인프라구축, 전통식품 육성 등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IMG::20181112000052.jpg::C::540::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2018-11-12 13:16:07 최신웅 기자
산업인력공단, 2018 ASEAN+3 HRD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세계은행이 공동 주관하는'2018 ASEAN+3* 직업능력개발 포럼'이 이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제주 해비치에서 개최된다. '디지털 경제와 공동의 미래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혁신, 정책, 거버넌스(Governance)'를 주제로 베트남 등 ASEAN 회원국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정책담당자, 국제기구 전문가까지 국내외 직업능력개발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종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의 '디지털 경제 동반 성장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HRD 정책 및 협치 혁신 ▲직업능력개발의 혁신 ▲ASEAN+3 공동의 미래 구축 등 3개의 소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 박 교수는 한국의 직업훈련 사례를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평생학습 ▲신기술 학습 강화 ▲중소기업 훈련 지원 ▲교사와 시설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직업능력개발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인 'HRD 정책 및 협치 혁신'에서는 '정책'과 '거버넌스'를 키워드로 주제발표와 함께'신(新)성장 모델을 위한 직업능력 정책', '정책적 조화와 촉진을 위한 통합적 기획'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패널토론에는 토비 린든(Toby Linden) 월드뱅크(WB : World bank) 국장, 레이 소픽(Rey Sopheak) 캄보디아 교육부 국장, 피싯 랑사리우티쿨(Pisit Rangsariwutikul) 태국 전문자격기구(TPQI : Thailand Professional Qualification Institute)이사장, 필 램버트(Phil Lambert) 시드니대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신성장 모델을 위한 기술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두 번째 세션인 '직업능력개발의 혁신'에서는 '직업교육훈련'을 키워드로 주제발표를, '기술과 인적자원의 창의성 강화'와 '일의 변화와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루디 살라우딘(Rudy Salahuddin) 인도네시아 경제부 차관은 '미래 직업능력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혁신'을 주제로 기술변화가 국가 내 인력개발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혁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ASEAN+3의 신성장 동력을 '인적자원개발'에서 찾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패널로 참석한 모드 가잘리 빈 아바스(Mohd Gazali bin Abas) 말레이시아 교육부 차관보는 자국 내 인적자원개발 투자 전략과 방향을 소개하면서 국가 간 기술격차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언급한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격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협력방안 논의와 정책적 제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흥하기 위해 공단은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2 13:15:16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강남 명소 알리기 나선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강남 명소 알리기 나선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여행 분야 유명 인플루언서 '경식스필름(Kyung 6Film)'과 손잡고 서울 강남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금손남친 포토스팟'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식스필름'은 연인과 함께 여행하며 찍은 영상들이 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금손남친(손재주가 좋은 남자친구를 일컫는 말)'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선정릉, 아시아공원 등 서울 강남의 관광명소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위챗, 웨이보 등 중국 SNS 채널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강남의 관광명소는 총 10곳으로, 서울 강남 유일의 왕릉 유적지인 '선정릉'과 넓은 녹지 공간을 갖춘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도산공원', '가로수길' 등이다. 특히,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발굴한 관광명소는 '카카오맵'에도 등록돼 고객이 쉽게 검색해 찾아올 수 있게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서울 강남이 가진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 강남의 활기차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금손남친 포토스팟' 캠페인과 관련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금손남친 포토스팟을 찾은 인증샷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계정 태그, 해시태그(#금손남친포토스팟10)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명의 고객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2018-11-12 12:21: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마음 편한 면접장' 선보여 …채용 문화 바꾼다

롯데百, '마음 편한 면접장' 선보여 …채용 문화 바꾼다 롯데백화점이 기업문화 개선을 넘어 채용 및 면접 문화 바꾸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하반기 채용부터 경직되고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타파하고 지원자들을 배려한 면접 환경을 위한 개선 작업에 나서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면접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환경 변화를 선보이는 것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가 필요하고 지원자들에게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지원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면접장'은 롯데백화점이 분당점 내 운영 중인 가드닝 브런치 카페인 '소공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최상의 면접 환경으로, 과거 딱딱하고 경직된 면접 분위기가 아닌 카페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 대기장을 운영한다. 또한, 도심 속 작은 정원이라는 '소공원'의 테마에 맞게 각종 푸른 식물들로 면접장을 풍성하게 꾸며 긴장되는 면접 순간에도 지원자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케이터링 업체를 활용해 면접 기간 동안 따뜻한 차 등 '긴장이완 음료' 및 '브런치' 등 다양한 먹을 거리를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면접 지원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면접관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생각해 면접위원들에게는 평가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은 물론, 지원자들을 대하는 태도, 대화 매너 등에 대해서도 지속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련의 교육 과정을 통과한 직원들만 면접관으로 배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맨투맨, 청바지, 운동화 등 자유로운 복장 착용이 가능한 '면접복장 완전 자율화'를 시행해 지원자들의 자유로움과 창의력을 살릴 수 있는 면접 분위기를 만들고 면접 참가자들에게는 '면접 참가비 선불카드'를 증정해 교통비 등 개인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면접 참가자들에게는 감사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해 자사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들에게는 단순 통지가 아닌 면접 불합격 사유를 제공해 불합격이 더 나은 개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채용 모집 단계에서도 사내 직무 담당자의 인터뷰 영상인 '온라인 직무 토크'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배포하고, 웹툰 형식의 직무 소개 만화인 '리크루툰(Recruit+Webtoon)'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취업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류민열 경영지원부문장은 "그간 기업 면접이라고 하면 딱딱한 분위기의 경직된 표정의 지원자들을 떠올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사회 분위기 변화에 맞춰 이러한 면접 분위기도 바뀌어야 한다 생각했다"며, "당사를 지원한 지원자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2:21: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미국서 중소·벤처 기업 해외진출 지원…'K-글로벌@실리콘밸리' 성료

'K-글로벌@실리콘밸리 2018'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가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K 글로벌@실리콘벨리는 중소·벤처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다. 테크 컨퍼런스와 전시 및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뤄졌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등과 함께 했다. 올해에는 3개 국가 126개 기업에 수출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도와 미국 2개국에서 84개 기업, 782건 상담을 통해 업무협약 11건, 30억원 규모를 체결했다. 전시 및 수출 상담회에서는 462건, 1억800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전문가가 심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피칭에서는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앞으로 창업지원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KIC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준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글로벌 ICT 기업의 최대 격전지 실리콘 밸리에서 K-Global@ 행사가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KIC-실리콘밸리 등 현지 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연계를 확대하고, 해외진출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는 등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1-12 12:14: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발표

박성수 SK텔레콤 부장과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2일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요한다. 박성수 SK텔레콤 부장은 범부처 GigaKOREA 사업을 통해 5G 서비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장은 "어렵고 힘든 일을 함께한 동료들과 파트너사의 연구원들 그리고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준 회사에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이 5G 상용 서비스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이사는 효모가수분해물과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을 개발해 우리나라 식품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엔지니어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대표는 "엔지니어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알고 글로벌 기능성 식품소재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2:14: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산업부·경찰청과 지능형 CCTV 개발 착수…실종아동·치매환자 찾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 CCTV로 실종 아동과 치매환자를 찾는 기술을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실종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찰청도 함께 한다. 복합인지기술은 대상자의 현재 얼굴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바뀌는 얼굴까지 유추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추적하는 기능도 있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경찰청은 기술 개발을 위해 5년간 32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가 200억원, 산업부와 경찰청이 각각 6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 착용기기나 통합 관제시스템에 적용하고, 실제 활용을 위한 법과 제도 정비 및 민간기업 기술 이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관계자는 "실종아동이나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하여 일상 생활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되도록 부처 간의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2:01: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마스크팩 한 개가 280원!" 이마트,국민 마스크팩 선보여

"마스크팩 한 개가 280원!" 이마트,국민 마스크팩 선보여 이마트가 개점 25주년 '블랙이오' 행사를 기념해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90장)'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선보인다. 팩 1장당 277원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마스크팩 중 최저가격 수준이다.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는 개당 2000원(공식 홈페이지 기준)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한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1/10 수준으로 낮췄다.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팩 중 가장 저렴한 낱개 팩과 비교해도 90매 기준으로 4배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인 만큼 단순히 가격뿐만 아니라 상품 품질에도 신경 썼다. 프렌비타 마스크팩은 마스크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원단에 대해 독자적인 가공 기술을 접목해 피부에 오래 닿아도 안전하고 에센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중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 12개국에 마스크팩을 수출하며 연간 3백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해외에서도 K-뷰티 상품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마트가 마스크팩을 기획해 선보이게 된 배경은 1일 1팩이 남녀 구분 없이 대중적인 피부관리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담 없는 가격에 소비자들이 홈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최근 홈케어가 각광 받으면서 다양한 상품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SNS 등을 통해 '1일 1팩', '셀프 스킨케어 루틴' 등 자신만의 피부관리 방법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갈바닉 마사지', 'LED마스크' 등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아이(eye)마스크나 '브이라인 밴드', 다리 마사지 팩 등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홈케어가 인기를 끌자 이마트는 작년부터 홈 셀프케어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마스크팩, 갈바닉·음이온 마사지기 등 관련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마스크팩은 운영 상품 수를 16년 2종 수준에서 현재 150여종으로 대폭 늘렸다. 올해 이마트의 '홈셀프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10.7%, 마스크팩은 26.7%로 매출이 증가했다. 이석규 이마트 바디케어 바이어는 "홈 셀프케어의 인기에 발맞춰 가장 손쉬운 셀프케어 제품인 마스크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소비자가 셀프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뛰어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1:58: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