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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세대배터리 펀드 및 공동 R&D 추진 MOU 체결

차세대배터리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이차전지 3사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배터리 산업펀드를 조성하고 3사 공동으로 차세대 배터리 핵심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이차전지 3사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 및 공동 R&D 협력 MOU 체결식'과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산업부와 이차전지 3사는 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배터리 펀드를 조성하고 차세대배터리 원천기술(IP) 공동 확보, 차세대배터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유망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펀드 결성은 2019년 1사분기에네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공정·장비 분야의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에 관한 공동 R&D 추진을 위해 '차세대배터리 핵심기술 공동 R&D 협력 MOU'도 체결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차전지 업계가 국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걸림돌을 적극 해소하고,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 등 연관 산업간의 협업 등 수요산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배터리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오늘 체결된 MOU를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펀드 조성과 공동 R&D 사업기획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제2호, 제3호 배터리 펀드 결성을 기대한다"며 "배터리는 물론이고 전기차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쥘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12 11:26:5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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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종아동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본격 착수

지능형 CCTV, 다양한 첨단 얼굴인식기술 등을 활용해 실종아동이나 치매환자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돕는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은 실종아동,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의 안심 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종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기준 실종아동 수는 연간 2만여 명,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 등의 실종자 수는 연간 1만9000여 명이다. 특히, 매년 실종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실종현장에서의 탐문수사 등 현재 대응체계만으로는 정확한 현장정보의 파악이나 대응에 한계가 있어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보다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복합인지기술이란 대상자의 현재 얼굴뿐만 아니라 시간, 행동, 장소 등 변화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연결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 실종자의 경우에는 나이를 변환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제 치안현장의 문제해결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산업부, 과기정통부, 경찰청은 향후 5년간 총 3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합인지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해 현장 출동경찰이 활용하는 착용기기나 통합관제시스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활용을 위해 법·제도 정비, 민간기업 기술이전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실종아동이나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해 일상 생활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되도록 부처 간의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1112000017.png::C::540::}!]

2018-11-12 11:26:3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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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성황리에 폐막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LG전자는 지난달 20일 개막한 여자야구대회가 11일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가 2012년부터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열고 있는 대회다. 올해로 6회째로, 국내 여자야구대회 중에는 가장 큰 규모다. 올해 대회에는 39개 팀에서 선수 830명이 참가했다. 결승전은 챔프리그에서 '나인빅스'가 '블랙펄스'를 11대5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퓨처리그에서는 '헤머스스톰'이 '떳다볼'을 14대10으로 눌렀다. 우승팀은 도자기로 만든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MVP와 포지션별 우수선수에는 'LG 프라엘'과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등이 주어졌다. 손예림 나인빅스 감독은 "여자야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준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에 감사한다"며 "여자 야구선수들이 더 많은 경기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한국 여자야구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2014년부터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신설하고, 2016년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국내에서 열린 '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미국 플로리다 여자야구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8-11-12 11:18: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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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6kg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예약판매 중

LG전자가 최대 용량 16kg 건조기를 내놓는다. LG전자는 다음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LG베스트샵에서 사전 예약판매에도 돌입했다.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건조기 핵심 기술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하면서 국내 최대 용량인 16kg을 실현했다는 특징이 있다. 대용량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를 2개 품으면서 건조 능력을 높였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냉매가 순환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원리, 냉매양을 이전 모델보다 10% 이상 늘리면서다. 옷감에 바람을 불어주는 팬 전용 인버터 모터도 별도 탑재했다. 모터 2개가 빨래 종류와 양에 따라 건조통 회전속도와 건조통 내부 공기 흐름을 각각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모터와 컴프레서 속도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인버터 기술력을 통해서다. 트럼 건조기만의 편의기능은 그대로 이어갔다. 대용량 물통을 이용해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고, 미니워시를 아래에 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도 트롬만의 기능이다. 출하가격은 209만~219만원이다. 예약판매자에게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며, 21kg 트롬 세탁기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에는 10만원 상당 추가 혜택을 준다. 4kg 미니워시를 함께 구매하면 30만원 상당 로봇 청소기를 추가 제공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트롬 건조기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1:06: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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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서울대 2018 수능 합격기원 와인 2종 출시

서울대학교총동창회와 와인샵 와인타임은 수능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라벨 와인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능 합격기원 와인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와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 등 2가지 종류다. 와인에는 서울대의 휘장 속에 적혀있는 라틴어 문장 'VERITAS LUXMEA(진리는 나의 빛)'를 주요소로 디자인된 라벨이 붙여져 판매된다. 분절된 두 단어로 구성된 이 문장은 학문과 삶에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며 세상을 밝게 비추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두 단어가 모여 문장이 완성되듯이 두 가지 와인이 모여 의미있는 메시지를 완성한다. 라벨 디자인은 서울대 동문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와인이 팔릴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가 서울대 재학생들을 위해 누적돼 쓰여진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는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몬테스가 새롭게 출시한 와인이다. 선선한 기후를 선호하는 포도품종인 피노 누아를 재배하기 위해 칠레에서 가장 선선한 와인산지로 꼽히는 아콩카구아 해안가에 새롭게 포도밭을 조성하고, 10년 이상의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만들어졌다.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는 영국 최대 와인그룹 부티노에서 만드는 와인이다. 전 세계 최고의 와인전문가들로 손 꼽히는 마스터 오브 와인과 마스터 소믈리에들이 생산에 참여하는 만큼 풍미의 풍부함과 구조적 정교함과 우아함을 두루 갖췄다. 서울대 총동창회 관계자는 "수능 시즌을 맞아 비단 모교에 지원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두기 바라는 의미와 함께 앞으로 열릴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와인타임 관계자는 "이미 품질에 대한 검증은 국내외 애호가들로부터 이루어진 뛰어난 와인들이며, 그간 서울대와 함께 선보여온 기념와인들이 평균적인 대학 와인의 판매량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가격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가 4만9000원, 아크 뒤 론 샤또뇌프 뒤 파프가 4만5000원이다.

2018-11-12 11:06: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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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 개관

서한이 오는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인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을 연다. 12일 서한에 따르면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대구 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66~84㎡ 등 1038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6㎡A 123가구 ▲66㎡B 74가구 ▲74㎡A 344가구 ▲74㎡B 124가구 ▲74㎡C 73가구 ▲84㎡A 150가구 ▲84㎡B 75가구 ▲84㎡C 75가구로 구성된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대구혁신도시에서 고품질 민간임대주택 브랜드로 런칭한 'e스테이'의 두 번째 브랜드 단지다. 이 아파트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해 산업단지 직주근접성이 높다. 국가산업단지 내에는 롯데케미칼, KB와이퍼스시템, 상신브레이크 등 약 159개의 첨단기업이 입주 및 착공 예정이다. 또 달성 1·2차 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대합산업단지, 동고령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도 가깝다. 대니산과 구지오토캠핑장, 낙동강 레포츠밸리가 인접해 주말 캠핑 및 수상 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테크노폴리스의 첫 진입로에 위치하며, 차량 5분 이내 거리에 현풍IC가 있고 대국국가산단대로, 테크노폴리스 진입로 등을 이용하면 시내·외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KTX서대구역과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4Bay(베이)-4룸(알파룸), 팬트리, 'ㄷ자'형 주방구조 등이 적용됐다. 또 중앙광장, 물꽃정원,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에 수경시설까지 갖춘 자연친화적 단지로 꾸며진다. 별동 어린이집과 어린이영화관, 어린이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갖춰지는 교육특화시설인 에듀센터도 마련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소셜다이닝룸, 미디어실, 동호회실이 있는 e스테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8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월 임대료는 전용 84㎡ 기준 월 20만 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11월이다.

2018-11-12 11:00: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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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일거래액 천억원 돌파…구매자·판매자 모두 웃었다

11번가, 일거래액 천억원 돌파…구매자·판매자 모두 웃었다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행사인 '십일절'(11월11일) 하루 역대 최초 일 거래액 1020억원을 돌파하며 e커머스 업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날 하루 1분당 7000만원 이상 거래된 셈으로, 지난해 11월11일 세운 일 거래액 640억원 기록을 59% 이상 뛰어넘은 성과다. 단순한 물량 공세가 아닌,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1638개 브랜드와 효율적인 상품 구성과 전략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한 것이 적중했다. 11번가는 전날 하루동안 시간대별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반값딜(Deal)'과 '타임딜(Deal)'을 진행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사들과의 기획전을 실시해 상품 거래가 큰 폭으로 뛰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11월마다 '11번가의 날' 행사를 진행한 11번가는 올해 11번째 행사를 통해 e커머스의 질적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오픈마켓에서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던 고가의 상품들을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지난 1~11일 진행한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은 'LG전자 건조기'(거래액 기준)로 4500대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이 넘는 건조기가 최고 인기 상품에 올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국내에서도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이 정착돼 11월을 기다렸다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쏟아진 기록들도 다양하다.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상품은 아웃백의 1만1000원 할인권으로 모두 28만장이 판매됐으며, 가장 빠른 시간 내 완판된 상품은 '케이카 중고차 110만원 할인쿠폰'(11만원)으로 38초만에 100장이 모두 소진됐다. 1초당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인기 상품은 '애플 에어팟'으로 1초당 16.7개가 판매됐다. 축적된 고객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세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11번가는 작년보다 2~3배 가량 많은 풍성한 물량을 판매했으며, 총 500여 차례에 걸친 '타임딜'을 통해 41만 개의 상품들이 완판됐다. 판매자들의 실적 증가 또한 '십일절 페스티벌'의 큰 결실이다. 11번가는 대형 브랜드 판매자부터 중소 판매자들의 성공까지 골고루 이끌어냈다. 특히 MD들이 나서 품질이 우수하나 판로가 부족했던 중소제조업체들의 상품을 발굴해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끌었다. 유기농식품 전문업체 '칠갑농산'은 11번가와 단독 기획한 친환경 쌀국수 등 3종을 판매했는데 사전예약구매, 경품증정 행사 등을 통해 전년 대비 거래액이 1000%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가구제조업체인 '에이픽스'와 함께 기획한 '11번가&에이픽스 게이밍의자'는 지난 1일 '타임딜'을 통해 한 달간 판매할 물량 1200여개가 8시간 만에 모두 완판(1.8억원)됐다. 중소가전업체 '벨로닉스' 또한 침구청소기와 스팀다리미 등을 내놔 하루 동안 준비한 물량 3500대를 거뜬히 완판(1억원) 시켰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11월 쇼핑축제에서 11번가는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거머쥐었다"며 "11번가가 시작한 11월의 쇼핑축제가 이제 모든 유통업체들의 쇼핑 성수기를 선도하면서 11번가의 커머스 리더십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2018-11-12 10: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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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한국조폐공사, 브랜드 보호를 위한 기술 협력 MOU

한국인삼공사-한국조폐공사, 브랜드 보호를 위한 기술 협력 MOU 한국인삼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가짜 홍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에 공동으로 나선다. 한국인삼공사는 한국조폐공사와 12일 한국인삼공사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브랜드 보호기술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조폐공사가 개발한 정품인증 기술을 활용, 한국인삼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용 사례도 근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를 제조하면서 쌓은 첨단 위변조방지 보안기술을 한국인삼공사 제품에 적용, '정관장' 등 한국인삼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홍삼 제품 등의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대표 브랜드인 '정관장' 제품에 화폐에 적용되는 특수 은화(숨겨진 그림) 기술이 적용된 포장용지를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조·납품받아 활용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변조방지 보안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협력 사업영역도 넓혀갈 계획이다. 김재수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곧 브랜드 가치로 연결되기 때문에 위변조품을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정관장 포장지의 위변조 방지는 물론 한국 인삼산업 및 건강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2 10:5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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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뽀로로 참치' 출시

동원F&B, '동원 뽀로로 참치' 출시 동원참치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만났다. 동원F&B는 어린이 맞춤형 참치캔, '동원 뽀로로 참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뽀로로는 지난 2013년부터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캐릭터로,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 사이에서 '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뽀로로 애니메이션은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다 기록인 세계 130여개국에 판매됐다. '동원 뽀로로 참치'는 아이들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으로 개발된 참치캔이다. 참치캔은 지난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해 꾸준한 섭취를 권장하는 건강권고안을 발표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동원 뽀로로 참치'는 DHA 성분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의 두뇌 성장과 지능 발달에 좋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일반 참치캔에 비해 살코기를 잘게 만들어 밥에 부드럽게 비벼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뽀로로와 콜라보를 기념해 '뽀로로파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뽀로로파크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각종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온 가족을 위한 테마파크다. 국내 6개점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는 최근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참치가 가진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참치캔 브랜드로서 국내 참치캔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해부터 동원참치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의 콜라보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미니언즈로 동원참치에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하면서, 동시에 이번 뽀로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에게는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2018-11-12 10:55: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