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EB하나은행,'2018년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본점에서 '2018년 하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업무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거래기업 실무직원들에게 다양한 수출입업무 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대 및 내수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론과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연 2회 지속 개최 중에 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 강좌에는 총 130개 기업의 수출입업무 실무 담당직원 192명이 참석함으로써 약 12년간 2천여 거래기업 실무 담당자 4천여명에게 외국환 관련 전문 강의가 제공 되었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 종류 ▲송금의 종류와 해설 ▲INCOTERMS 2010 ▲신용장실무 및 주요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 환리스크 관리 등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례 위주로 편성됐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KEB하나은행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해 거래기업에서 연수프로그램으로 활용할 만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폭 넓은 사례를 담은 실질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6 09:01:1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조양호 회장의 위기, KCGI '한진칼' 경영권 노린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KCGI(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놓고 지분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한진칼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시위 및 총수일가의 이슈 여파로 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기업이란 점에서 우려가 크다. 특히 3세에 대한 경영권 승계작업도 미완의 단계라 영향이 파장은 더 클 수 있다. 16일 KB증권 강성진 연구원은 "그레이스홀딩스는 대표소송권, 이사의 위법행위 청구권, 주주제안권, 주주총회 소집청구권 등의 권리를 갖는다. 이를 활용해 그레이스홀딩스는 (주)한진칼의 주요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주주총회를 소집해 조양호 회장 측과 표 대결을 벌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홀딩스는 전날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 9%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홀딩스는 KCGI가 만든 KCGI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최대주주인 투자목적 회사다. KCGI의 대표는 LK파트너스 대표를 지낸 강성부 대표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주)한진칼은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놓여있다. (주)한진칼은 주요 자회사로 대한항공 지분 30.0%, 진에어지분 60%, 칼호텔네트워크 100%, (주)한진 지분 22.2%, 정석기업 지분 48.3%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한진칼을 제외했을 때, 조양호 회장과 특별관계자들은 대한항공의 경우 지분 3.4%, (주)한진 지분 12.4%를 보유하고 있다. 정석기업의 경우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계산한 (주)한진칼의 실질적인 의결권은 과반에 해당(55.5%)한다. 한진칼의 의결권 50%를 확보하기 위해 각각에게 필요한 추가 의결권은 조양호 회장 측의 경우 21.0%, 그레이스홀딩스의 경우 41.0%다. (주)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양호 (17.8%) 및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 29.0%, 이상 11월 15일 기준)이며, 이번에 지분 공시를 한 그레이스홀딩스가 9.0%를 소유하고 있다. ㈜한진칼은 자기주식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 (22주, 0.0% 보유). 강 연구원은 "만약, ㈜한진칼에서 의결권 대결이 이루어질 경우 국민연금 (지분율 8.4%, 9월 30일 기준), 크레딧스위스 그룹 AG (지분율 5.0%, 9월 30일 기준, 이하 CS) 등을 설득하는 것이 양측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민연금은 지난 6월 5일 대한항공 대표이사 등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국가기관이 조사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방안을 청취할 필요를 주장한 바 있다"고 말했다. CS는 9월 27일 5% 지분 신고 공시를 하면서 경영참가목적이 없음 (Non-Exercise of Influence on Company Management)을 확인서를 첨부한 바 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주총 표 대결로 이사회를 장악할 수 있을 지는 우호 지분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지만, 한진그룹이 국민적 공분을 샀던 점을 감안하면 많은 소액주주들이 그레이스홀딩스에 의결권을 위임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사회 장악 이후엔 적자 사업부 정리를 위한 호텔 및 부동산 매각, 계열사 경영참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한진칼 주가는 2019년 주총 표 대결 전까지 상당 기간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송치호 연구원은 "행동주의투자의 핵심인 사회적 지렛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사례"라며 "정기주총에서 표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총까지 지속적인 뉴스 및 이벤트 발생 가능성이 부각돼 주가에 상승여력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칼은 조양호 17.84%, 조현아 2.31%, 조원태 2.30%, 조현민 2.30%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승계도 완료되지 않았다.

2018-11-16 08:29:4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연매출 7조~8조원 회사 만들것"…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과 달라

"연 매출 7조~8조원을 유지하는 회사를 만들겠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향후 회사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작고 단단한 회사'의 기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15일 서울 다동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때 매출이 15조원을 기록했지만 작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7조~8조원 수준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맞춰 인력 구조조정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6년 채권단에 자구계획안을 제출하면서 2015년 말 1만3199명이던 인력을 올해 말까지 9000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9월말 기준 대우조선해양의 직원 수는 9933명으로, 자구계획안을 이행하려면 연말까지 약 1000명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 사장은 올해 회사가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구조조정에 대해 재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 대대적인 구조조정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 연말까지 실사를 마무리짓고 그 결과를 놓고 채권단과 구조조정에 대해 재조정 협의를 진행한다. 정 사장은 "회사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무리하게 인적 구조조정 진행을 통해 안정적 생산에 지장을 줄 경우 구조조정을 불가할 방침"이라며 "다만 회사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올 연말에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지만 향후 회사 상황에 따라 필요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또 경쟁 업체와의 실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내 조선업체들의 전반적인 실적이 암울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3분기째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정 사장은 "경쟁사와 매출을 비교하는건 어렵다"고 말한 뒤 "우리는 조선소 시설을 100% 가동해 올해 9조원(추정치)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쟁사들의 사례들 들며 한 회사는 대우조선과 비슷한 규모를 갖추고도 5조원 정도 매출을 올리는 건 절반 밖에 가동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회사에 대해서는 규모가 1.5배인데, 매출은 80~90%밖에 안 되면 정상적 조업을 못 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이 단일조선소사로는 가장 많은 잔량을 보유 중"이라며 "올해면 2021년 상반기 물량을 다 채울 것으로 2년 반가량의 물량을 가졌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내년에도 LNG선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일본이 WTO(세계무역기구)에 한국의 조선업계 공적자금 지원 문제를 제소한 데 대해 정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은 일본과 경쟁선을 짓지 않고 있다"며 "강제징용 관련, 양국과의 감정싸움 같다"고 정치적인 성향으로 일축했다. 이어 "대우조선의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았기 때문에 산업은행은 상업적인 고려에 의해 지원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향후 글로벌 조선업체와 경쟁력 위해 고급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우조선의 경우 채권단과 정부 지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지만, 이런 상황이 앞으로 4~5년을 갈 때 현재 인적 역량으로 중국, 일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며 "외형적으로는 대우조선이 정상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인적 자원 역량을 세계 일류 조선소에 맞게 끌어올리는 게 경영진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2018-11-16 07:00: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빛의 벙커' 제주 성산에 개관…클림트의 황금빛 예술 세계로 빠져들다

산자락에 위장돼있던 '통신벙커'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작품들을 품었다. 관객은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이 공간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전시관 '빛의 벙커'가 16일 제주 성산에서 개관을 앞두고, 15일 기자간담회 및 프레스투어가 진행됐다. 공연을 기획·주최한 티모넷의 박진우 대표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빛의 벙커:클림트'를 선보이게 됐다. 아미엑스 전시는 미술관 벽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던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빛과 음악을 한꺼번에 투영해 감상할 수 있게 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방법이다"라며 "많은 사람이 보다 쉽게 예술 작품을 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빛의 벙커'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티모넷'이 프랑스 문화유산 및 예술 전시 공간 통합 서비스 기업 '컬처스페이스'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고 진행하는 아미엑스 프로젝트다.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의 '빛의 채석장' 과 '빛의 아틀리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전시를 제주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미엑스는 컬처스페이스가 개발한 미디어아트 기술이다. 산업 발전으로 도태된 장소에 100여개의 프로젝터와 수십개의 스피커를 설치해 각종 이미지와 음악을 통해 완벽한 몰입형 전시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시각, 청각, 공감각적으로 예술 작품을 느낄 수 있다. 박 대표는 "전시가 열리는 벙커는 본래 국가간 통신망을 운용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1980년에 기획돼 1990년에 완공된 곳으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현재는 민간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다.현재는 티모넷이 장기임대한 상태로 매년 작가를 달리해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900평 면적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던 벙커는 제주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래전부터 많은 예술가가 사랑한 섬입니다. 현재도 많은 작가들이 거주하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해외 작가 뿐만 아니라 국내 많은 아티스트들이 우리 '빛의 벙커'와 함께 작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먼훗날 해외 작품은 국내에, 국내 작품은 해외에 소개하는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박 대표) '빛의 벙커:클림트'에서는 구스타프 클림트와 그의 정신을 계승한 훈데르트바서, 에곤 쉴레의 작품 7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30분의 상영시간동안 황금빛 화려한 클림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어 10분동안은 훈데르트바서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이 이어진다. 앞으로의 전시 계획에 대해 박 대표는 "1년에 한번씩 기획 전시를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 클림트의 전시가 끝나면, 피카소, 고흐의 작품을 선보이려 한다. 어느 정도 작품은 확보된 상태다. 하지만, 편집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도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이려 한다. 하지만, 작가 입장에서 (아미엑스 전시를)직접 보지 않고 전시방향에 대한 설명만 듣고는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빛의 벙커:클림트'를 보고나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지않을까 싶다. 기술적인 것과 소프트웨어 부분은 우리 프로덕션 팀에서 전부 서포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동안 티모넷은 교통카드 티머니로 잘알려졌었다. IT로 근 10년간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개발했다면, 이제는 IT와 문화를 접목한 문화기술(CT/컬처테크놀로지)로 시민에게 다가가려한다. 그 첫번째 사업이 아미엑스"라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CT를 선택했음을 강조했다. '빛의 벙커:클림트'는 16일부터 내년 10월 27일까지 제주 성산 아미엑스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11-15 19:03: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끝나지 않는 '닭싸움'…BBQ "영업비밀 빼갔다" vs bhc "일고의 가치도 없다"

끝나지 않는 '닭싸움'…BBQ "영업비밀 빼갔다" vs bhc "일고의 가치도 없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2위 bhc와 3위 BBQ의 소송전이 지속되고 있다. 두 회사는 최근 1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들어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지난 13일 bhc와 박현종 회장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액 1000억원을 청구하는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BBQ 관계자는 "bhc가 우리 정보통신망에 몰래 들어와 영업비밀 자료를 빼간 것으로 파악했다"며 "디지털 포렌식으로 서버를 복구한 결과 상당한 양의 자료가 나간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자체 피해 산정액은 7000억원이며, 이번에 1000억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우선적으로 청구한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bhc는 "이미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와 불기소 처분이 나온 사안"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강조했다. 두 회사의 갈등은 지난 2013년 미국계 사모펀드인 로하튼이 bhc를 인수하면서부터다. 매각 당시 BBQ는 보유하던 물류센터를 패키지딜 방식으로 넘겼고, bhc로부터 10년간 물류용역과 소스·파우더 등 식재료를 공급받겠다는 계약도 체결했다. 하지만 BBQ는 경쟁사에 신메뉴 개발 등 중요 정보들이 유출된다는 이유로 물류계약과 상품공급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bhc는 2300억원 규모의 물류용역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BBQ는 계약 파기 원인이 'bhc의 영업비밀 침해 때문'이라며 bhc 임직원을 검찰에 형사 고소했으며, 이에 bhc도 추가로 537억원의 상품공급대금 청구 소송을 냈다. BBQ는 박현종 bhc 회장이 매각 과정에서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고소했고, bhc는 BBQ를 상대로 상품공금대금 등 청구의 소를 냈다.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가 분란은 치킨업계에도 악영향"이라며 "소송전이 지속된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치킨업계가 환영받지 못할 것이고,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8-11-15 18:14:4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피자알볼로, 13주년 에디션 '목동피자' 정식 출시

피자알볼로, 13주년 에디션 '목동피자' 정식 출시 피자알볼로가 13주년 에디션 '목동피자'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목동피자는 피자알볼로와 임실치즈농협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메뉴로, 우리 나라 최초의 치즈인 임실치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자알볼로만의 특징인 진도산 친환경 흑미도우에 채소와 햄, 페페로니 등 피자의 기본에 충실한 재료를 푸짐하게 토핑해 건강한 한국식 피자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13주년을 기념해 피자알볼로가 탄생한 곳인 목동 지역명을 메뉴명에 반영해 그동안 함께 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피자알볼로는 목동피자가 사전 출시된 매장에서 예상 외의 높은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전국 매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목동피자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9일까지 무료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목동피자 라지 사이즈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새롭게 출시된 사이드 메뉴인 '콘치즈그라탕'과 '미트볼그라탕' 중 1개 품목을 증정하며, 레귤러 사이즈 주문 시에는 '콘치즈그라탕'을 무료로 증정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목동피자는 13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신메뉴로 화려한 토핑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채웠다"며 "이번 신메뉴와 같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피자를 개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15 18:14: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카페베네,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카페베네,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카페베네가 3년 만의 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3/4분기도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카페베네는 2018년 3/4분기 매출액 84억5400만원에 영업이익 6억3600만원을 달성함으로써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실적도 매출액 220억8100만원에 영업이익 7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올해 흑자 전환도 기대하고 있다. 2018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 2014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된다. 카페베네는 지난 1월 12일 기업회생 신청 이후 경영 효율화와 가맹점 매출 활성화 등에 주력하면서 9개월 만인 10월 11일 법원으로부터 회생 종결 결정을 받았다. 이후 당분간 본사 경영의 내실화에 집중하고 가맹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제 2 창업의 자세로 카페베네 브랜드의 쇄신, 메뉴 개발 역량의 강화, 공간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등 2019년 재도약을 위하여 단계별로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를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제 2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전 임직원이 노력 중"이라며, "가맹점의 매출 향상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튼튼한 본사를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일신할 수 있는 전략을 다각도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페베네가 위기 속에서 회생 절차를 밟지 않았다면 기업은 물론, 많은 가맹점과 직원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기업회생 절차가 조기 종결되고 기업 경영도 정상화되면서 흑자 전환과 함께 다수의 가맹점에게 새로운 성공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전했다.

2018-11-15 17:51: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상베스트코, 8주년 기념 할인 행사 진행

대상베스트코, 8주년 기념 할인 행사 진행 대상베스트코는 창사 8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8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외식업소에서 필요한 다양한 식자재 360여 종을 8주년 기념 특가로 준비했다. 특히 연말 특수를 앞두고 외식업소에서 소비량이 많은 쌀, 계란, 삼겹살, 식용유, 설탕 등의 품목들은 1년 동안 사전 기획을 통해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를 한다. 또한 '일자별 할인'과 '박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초특가 Day로 진행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여 배추, 무,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와 김장용품 등으로 구성한 김장용품 모음전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사은품 및 할인 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도헌 상품개발본부장은 "11월은 연중 가장 큰 규모로 할인 행사가 있어왔지만,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행사는 찾기 힘들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외식업계도 기대할 수 있는 11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상베스트코는 업소용 식자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2018-11-15 17:50: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