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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16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 '빅 땡큐 세일' 진행!

GU, 16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 '빅 땡큐 세일' 진행!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유(GU)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지유의 트렌드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빅 땡큐 세일(BIG THANK U SALE)'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진행된 지유 프로모션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빅 땡큐 세일(BIG THANK U SALE)'은 GU 온라인스토어와 국내 1호점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진행된다. 롱패딩, 룸웨어, 보아 풀짚 후디 및 기능성 이너웨어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마시멜로 필 라운지웨어', '지유 웜 엑스트라', '슈퍼 롱 다운 코트', '오버사이트 다운 재킷', '울 블렌드 후드 코트'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 가에 판매된다. 스누드, 머플러, 넥 워머 등 다양한 겨울 액세서리 상품과 키즈 제품도 할인한다. '빅 땡큐 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GU 머그컵'을, 온라인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GU 에코백'을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어 일별 수량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은 매장 입구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확률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 지유 인기 아이템 또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상품 구매와 상관없이 '지유 웜 엑스트라'를 받을 수 있는 교환권 선착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8-11-15 14:48: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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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중식당 르쉬느아,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진행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르쉬느아,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진행 제주신화월드의 중식 파인다이닝 르쉬느아(Le Chinois)가 오는 30일 정통 광동 요리를 선보이는 '스페셜 데귀스따시옹(Special Degustation)' 디너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신화월드의 중식 총괄 셰프인 알란 찬(Alan Chan) 셰프를 중심으로 총 8명의 중식 셰프가 참여해 제주 특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중식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던 르쉬느아 스페셜 데귀스따시옹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디너는 셰프들의 요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18가지 메뉴의 7코스로 정찬을 선보인다. 전복, 랍스터, 푸아그라 등 최고급 식재료와 신선한 제주산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과 이에 어울리는 나파밸리의 월드클래스 와이너리 덕혼 빈야드(Duckhorn Vineyards)의 와인을 비롯한 도멘 드 라 자나스 2015 빈티지, 도멘 메오 까뮈제 마샤 등 일곱 가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먼저 24시간 셰프의 특제 소스에 재운 제주산 전복에 사케를 베이스로 한 크리스탈 젤리를 곁들인 르쉬느아의 인기 에피타이저인 '사케 전복찜'을 시작으로 세계 3대 진미로 손 꼽히는 거위 간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슬로우 쿠킹 푸아그라', 달걀 노른자를 활용해 튀겨낸 '정통 광동식 페이스트리' 등 7종의 전채요리로 입맛을 돋운다. 돼지갈비, 송이버섯과 제주산 바다고둥, 코코넛을 넣어 10 시간 이상 우려낸 특선 스프는 맑은 국물과 진한 향미가 일품이다. 메인요리는 20여가지 허브와 재료를 혼합한 알란 찬 셰프의 비밀 특제소스에 오랜시간 졸인 '소꼬리찜', 돼지, 오리, 닭고기와 제주산 당근으로 금빛을 담아낸 진한 육수에 랍스터를 곁들인 '황탕면', 제주 흑돼지 삼겹살을 다져 만든 완자와 인삼을 함께 우려낸 '완자탕'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르쉬느아의 인기 디저트 '돼지 바비큐 번'을 비롯해 대두를 직접 빻아 만든 '수제 두유 젤리', '검은깨 롤' 등 전통적인 광동식 디저트 6종으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번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디너는 정통 광동의 맛을 현대적인 요리법으로 구현하면서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정상급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써 고객들에게 기존 국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8-11-15 14:47: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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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식품업체 '쉬완스' 인수…그룹 사상 최대 해외 M&A

CJ제일제당, 美 식품업체 '쉬완스' 인수…그룹 사상 최대 해외 M&A CJ제일제당이 미국 전역에 걸친 식품 생산·유통 인프라 및 R&D 역량을 갖춘 'K-Food 확산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냉동식품 전문기업 '쉬완스 컴퍼니'를 전격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이사회를 열고 쉬완스 컴퍼니를 총액 18억4000만달러(약 2조원)에 인수키로 의결했다. 인수 이후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확장을 위해 기존 대주주로부터 지분 20% 재투자를 유치했으며, 적자사업부인 '홈 서비스'를 인수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재무 부담을 낮췄다. 이 중 13억4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는 CJ헬스케어 매각대금 등 자체 보유자금을 활용하고, 나머지 5억달러(약 5500억원)는 쉬완스 컴퍼니의 자체 차입을 통해 조달한다. 양사는 기업결합 신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인수를 마무리 하게 된다. 쉬완스 컴퍼니는 지난 1952년 미국 미네소타주에 설립된 냉동식품 전문업체로 전국 단위 냉동식품 제조 인프라와 영업 네트워크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국 내 17개 생산공장과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피자, 파이, 아시안 애피타이저 등 시장에서 네슬레 등 글로벌 식품기업과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툰다. 올해 매출은 2조3000억원(홈 서비스 사업 제외), 상각전이익(EBITDA)은 2460억원의 성과가 예상된다. 이번 인수로 CJ제일제당은 세계 최대 가공식품 시장인 북미를 본격 공략할 수 있는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 우선 CJ제일제당이 기존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 등 5곳에 보유한 생산기지가 4배 이상인 22개로 대폭 확대된다.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유통·영업망도 동시에 확보된다. 이에 코스트코 등 일부 대형 유통채널에 집중되어 온 '비비고' 등 기존 CJ제일제당 브랜드 제품들이 북미 시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 등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만 4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이 예상된다. 기존 만두, 면 중심의 간편식 품목도 피자, 파이, 애피타이저 등 현지에서 대량 소비되는 카테고리로 확대되면서 향후 한식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식의 맛으로 차별화한 다양한 아시안 푸드(Asian Food)로 식품사업 포트폴리오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캐나다, 멕시코 등 인근 국가로의 시장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서 각 사의 차별화된 R&D, 생산, 마케팅, 영업 등 모든 역량을 집결해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쉬완스 컴퍼니의 브랜드 경쟁력과 인프라에 자사 식품사업 R&D 역량과 한국 식문화 우수성을 앞세워 2025년까지 '아시안 HMR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최대 마켓인 북미 공략을 통해 이재현 회장의 식품사업 철학인 '한국 식문화 세계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그룹의 비전인 '월드 베스트(World Best) CJ'에 한층 다가서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2018-11-15 14:43: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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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1987년 출시된 포카리스웨트는 우리나라 이온음료의 대명사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이온음료 시장에서 포카리스웨트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올해 3분기 전체 이온음료 시장에서 포카리스웨트는 약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포카리스웨트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상의 건조함을 수분으로 채우며, 소비자에게 물보다 더 가깝고 친숙한 음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차원의 음료 포카리스웨트의 탄생 시초는 생리식염수다. 생리식염수를 물처럼 마신다면 간편하게 수분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포카리스웨트는 기존 음료시장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음료였다.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전해질(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로 신속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준다. 형형색색의 예쁜 색깔 없이 희뿌연 색을 유지하는 이유 역시 식염수에서 비롯된 이온음료 본연의 취지를 담아 건강을 위해 색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갈증 해소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신체 수분 및 이온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음료다. 음주 시 알코올에 의한 이뇨 작용으로 소변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칫 일시적인 탈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포카리스웨트는 체내 수분 전해질 균형을 신속하게 정상화 시켜 준다. 또한 열중증 환자에게 생기는 어지러움과 무기력증, 실신을 막을 수 있고, 운동 선수들의 운동 능력 저하를 방지해 줄 수 있다. 땀을 흘리면서 잃어버린 것은 단순히 물이 아닌 나트륨과 칼륨 등 이온이 포함된 수분이다. 물만 마실 경우 우리 몸은 자발적 탈수 현상(목마름은 멈추지만 낮아진 체액의 염분 농도를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 수분이 다시 배출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몸이 원하는 이온을 공급하여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우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포카리스웨트가 필요한 이유다. ◆생소한 맛으로 어필 포카리스웨트가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호응을 얻기 어려웠다. 기존 청량음료와는 달리 단맛이 적어 생소한 맛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대적인 시음 행사가 기획됐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약 1만2000명에 이르는 국가대표 선수, 경찰,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20일 동안 대대적인 샘플링을 실시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에도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평가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처음에는 입맛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후 반응은 점차 달라졌다. '마실수록 몸이 원한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또한, 건국 후 최대 행사인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며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모습이 노출되며 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나타냈다. 발매 1년째가 되는 시점에서 포카리스웨트는 월 200만 캔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이온음료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기록이었다. ◆국내 스포츠와 협업 포카리스웨트는 발매 이전부터 아시아 수영 스타 최윤희 선수를 모델로 선정해 스포츠 드링크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이처럼 포카리스웨트는 특히 운동 전후에 마시면 좋은 장점이 있는 까닭에 국내 스포츠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1987년 '포카리 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KBO), 프로배구(KOVO), 프로농구(WKBL),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6회 연속 아시안게임의 공식 음료로 활동하며 글로벌 스포츠음료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 '포카리스웨트 풋살히어로즈' 개최 및 유소녀 농구 캠프 및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기회 확대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블루 마케팅 전략 포카리스웨트를 대표하는 색깔은 파란색과 흰색이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 출시 이전의 파란색은 식품업계에서는 입맛을 떨어뜨리는 색이라고 해 디자인에 사용하지 않는 색이었다. 포카리스웨트의 파란색은 업계의 불문율을 깨고 오히려 청량감을 부각하면서 오늘날 스포츠음료의 대표적인 이미지 색으로 정착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93년에 '바다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포카리스웨트 TV 광고는 소비자에게 푸른 이미지의 포카리스웨트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광고는 소비자와 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한 찬사를 받으며 MCA 광고대상을 받기도 했다. 포카리스웨트만의 블루 마케팅을 만드는 데에는 포카리모델을 빼놓을 수 없다.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포카리모델은 오늘날 포카리스웨트를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등 당시 모델들이 크게 활약한 TV 광고는 포카스웨트의 CM송도 대중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 2017년에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파격적으로 아이돌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MOVE, LIVE, SWEAT'를 콘셉트로 포카리스웨트 특유의 청순함에 더해 10대를 대상으로 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이후 2년 연속 트와이스와 함께하며 다소 취약했던 10대층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 진행한 트와이스 굿즈 선물 이벤트의 포카리스웨트 구매 연령대를 보면 10대가 49%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최초, 시장 점유율 1위 이온음료에 머무르지 않고 여전히 도전 중이다.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전파한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과 업계 최초로 페트와 비닐을 쉽게 분리되게 제작한 블루라벨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11-15 14:23: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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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2018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 성료

아산나눔재단, 2018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 성료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누리에서 '2018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작년에 이어 2회 째 개최된 것으로, 비영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행사다. 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 기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다양한 협업과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실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사회공헌, 비영리기관과의 협업 등에 관심있는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는 뉴미디어 예술 교육을 하는 대안학교인 '꿈이룸학교', 아동청소년 중 성 착취 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십대여성인권센터', 융복합 미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 청소년을 지원하는 '우리들의 눈', 느린 학습자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피치마켓' 등 2기 혁신리더 세 개 기관과 3기 혁신리더 한 개 기관이 나섰다. 각 기관은 발표를 통해 투자 기간 동안 양적,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뤄냈음을 증명했다. 발표를 진행한 혁신리더 4개 기관의 지원 전 대비 평균 수입은 2억6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으로 약 1.7배 증가했으며, 네 개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은 청소년 수도 총 5100여명에 달한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기관 성과 발표가 끝난 후, 각 기관당 두 명의 패널과 함께 대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은 각 기관 사업과 연관이 있거나, 도움을 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대담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면서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할 아동, 청소년을 성착취 피해자로 인식하고, 이들에게 죄가 없다고 계속 말해줄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십대여성인권센터가 이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아이들이 성범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4년간 파트너십 온 사업을 통해 총 19개 기관을 지원했고, 48개의 전문가, 기관이 사업파트너로 총 1000시간이 넘게 함께 하면서 이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발표를 진행한 비영리기관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의 이야기가 오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트너십 온은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 관련 비영리기관을 선발, '혁신리더'로 지정해 '벤처기부(Venture Philanthropy)' 방식을 통해 재정적, 비재정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11-15 14:23: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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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30층에 공유오피스 '빅에이블' 오픈

롯데월드타워, 30층에 공유오피스 '빅에이블' 오픈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2월 20일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빅에이블(BigAble)'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물산은 프리미엄급 공유오피스 시설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전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30층 전체를 공유오피스로 론칭한다. 롯데월드타워 빅에이블은 석촌호수와 서울의 전경이 펼쳐지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총 66개실, 51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마련했으며,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입주자들의 전화응대와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빅에이블은 공간적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전화응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회계, OA서비스 등의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서비스드 오피스(Serviced Office) 형태다. 편안한 휴식공간과 맞춤형 사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보안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갖추고 있다. 빅에이블의 입주 고객은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하게 롯데월드타워&몰 시설의 할인도 적용 받는다. SKY31 푸드애비뉴, 롯데면세점, 뮤지엄, 시네마, 마트, 샤롯데씨어터, 피트니스센터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호텔과 연계해 6곳의 비즈니스센터 사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에이블 입주 고객은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대전, L7 강남의 회의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국내외 다른 지점까지 제휴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한편 12월 9일부터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빅에이블 쇼룸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오픈에 따른 오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입주 인원과 계약 기간에 따라 다르나, 계약금액의 최대 35%까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2018-11-15 14:2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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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울릉군에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 1000만원 전달

GS리테일, 울릉군에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 1000만원 전달 GS리테일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쏟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4일 울릉군에 교육발전기금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어스독도사랑새우맛라면(이하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의 일부다. GS리테일은 독도사랑라면 기획 단계부터 독도 영유권 강화와 울릉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울릉도에서 GS25 울릉저동점과 GS25 울릉도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식, 이동환 두 경영주가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직접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울릉도에서 실제 GS25를 운영하며, 울릉군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두 경영주는 울릉군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과 함께 GS리테일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상생의 의지를 전달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지난 달 울릉군과 MOU를 체결하면서 울릉군 상품의 매출을 연간 1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역 사회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유어스제주해녀해물맛라면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GS리테일은 전국의 우수한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GS리테일 지정 농장'을 운영,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GS리테일은 현재 운영 중인 33개 지정 농장을 오는 2020년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박민근 GS리테일 GS25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상생 상품 개발과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는 물론, 고객과 가맹점, GS리테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과 마케팅 활동들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14:20: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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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HNW 세무컨설팅 서비스…세금 관련 솔루션 제공

대신증권은 15일 세무와 관련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HNW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HNW 세무컨설팅을 제공하는 세무팀은 국세청, 대형 로펌, 회계, 세무법인 출신의 세무사로 구성되어 있다. 국세청 세무조사부터 대기업 세무자문, 개인 세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HNW고객들의 다양한 세금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HNW 세무컨설팅은 기존 금융권에서 이뤄지던 부동산, 금융상품 관련 절세상담을 넘어 금융투자업 특유의 세무이슈 해결이 강점이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요건 강화 및 가업승계전략 등 UHNW(Ultra High Net Worth,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의 세금관련 우려에 대비해 매매전략 수립 및 자산 포트폴리오 전반의 절세 관련 해결책을 제시한다. HNW 세무컨설팅은 고객이 영업점 관리자를 통해 개별 요청하며, HNW 고객 전용 상담공간인 HNW존에서 1:1 맞춤형 심층상담이 진행된다. 이후 사후관리로 필요에 따라 세금계산 관련 시뮬레이션 결과와 절세계획이 포함된 보고서 등 원스탑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절세세미나, 금융관련 세무신고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바뀌는 세법 개정 사항과 절세전략 등 세금관련 내용을 카드뉴스, 책자 등 시각화된 컨텐츠로 제공해 고객과 소통한다.

2018-11-15 14:08: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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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화예금,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4개월 만에 감소

10월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미국 달러화 예금의 감소로 4개월 만에 줄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8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81억1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5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의 감소세는 지난 6월(-71억7000만달러) 이후 4개월 만이다. 미국 달러화 예금이 줄어든 탓이다. 달러화 예금(568억6000만달러)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현물환 매도 등으로 전월 대비 4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9월 말 달러당 1109.3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1139.6원으로 30.3원 올랐다. 엔화 예금(47억달러)은 일부 기업이 잠시 예치해둔 엔화 예금을 인출해가면서 6억4000만달러 줄었다. 유로화 예금(32억9000만달러)은 2억2000만달러, 위안화 예금(13억7000만달러)은 3억달러 각각 감소했다. 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은 18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571억3000만달러)은 58억9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109억8000만달러)은 3억7000만달러 늘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46억2000만달러)이 46억9000만달러 줄었다. 개인예금(134억9000만달러)도 8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2018-11-15 14:08: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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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수은 협의체, 태국서 킥오프 미팅 열려

한국수출입은행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중국수출입은행과 인프라 및 수출신용기구(ECA) 정책 협력 도모를 위해 '3국 수은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수은포럼 제24차 연례회의에 참석 중인 은성수 수은 행장은 이날 태국 푸켓에서 장 칭송(Zhang Qingsong) 중국 수은 은행장과 아소 케니치(Aso Kenichi) JBIC아태지역 총괄을 만나 한·중·일 수은 협의체 발족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 협의체는 지난 5월 도쿄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역내 금융협력관계 강화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은 행장이 중국수은과 JBIC에 협의기구를 제안해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보호무역주의 등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속에서 한·중·일 수출입은행이 직면한 도전과 요구되는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 역내에 막대한 인프라 갭(현재의 투자 규모와 미래 필요한 투자 규모의 차이)에 대해 공감하며, 협의체에서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해 제3국 시장에서의 공동진출 기회를 적극 모색하는 등 3국간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은 행장은 이날 "3국 정책금융기관에 축적된 자금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다양한 리스크를 분산하면, 3개 기관의 협조융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면서 "한중일 수은간의 협력 확대로 각국 기업의 활발한 제3국 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차 아시아수은포럼은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중일 수은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 또한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1-15 14:08:2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