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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기해년 신년세일 돌입

백화점,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기해년 신년세일 돌입 백화점들이 일제히 새해 세일에 돌입하며 소비 심리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규모 경품 행사까지 내걸며 고객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는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설화수, 헤라, 오휘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의 특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메틱 페어'와 연중 최저가로 모피를 마련할 수 있는 '신세계 Fur Market', '홈 퍼니싱/키친&다이닝 페어'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2일부터 6일까지 코스메틱 페어가 전 점에서 펼쳐지며, 세일 기간 '키친&다이닝 페어'와 '홈퍼니싱 세일 페스타'를 동시 기획,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앞세워 이사와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되는 키친&다이닝 페어는 실리트, 르쿠르제, WMF, 테팔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특가 상품과 최대 7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서는 프리미엄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홈퍼니싱 세일 페스타'가 펼쳐진다.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 그리고 센텀시티점에서는 역대급 최저가를 앞세운 '신세계 Fur Market'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같은 기간, '황금돼지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더불어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예비 '맘(Mom)'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열어 롯데백화점 매장 내에 '세일(SALE)'이 적힌 문구를 사진 찍어 '#롯데백화점첫세일', '#황금돼지띠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20명을 추첨해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에서 임산부 요가 문화센터 강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황금돼지해에 친구,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은 먹거리 아이템을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경품을 통해 총 10명에게 6만원 상당의 '한돈 제주 돼지 세트'를 증정한다. 2일 단 하루 동안 '피기 드림(Piggy Dream)' 행사를 통해 25억 물량의 잡화, 의류, 생활가전 상품 9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모피·패딩·무스탕 등 겨울 아이템은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 특히, 세일 기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총 400돈(1500g) 규모의 '황금돼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객이면 구매금액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매 영수증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전체 응모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총 금 100돈(375g)으로 만든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별로 각 2명씩 총 30명에게 '10돈(37.5g) 황금돼지 주화'를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24일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각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에서 친환경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오렌지오일 성분의 에코띠끄 주방세제 2종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자연에서온 종이호일 3종을 증정한다. (진주점은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 '에코 프랜들리'를 테마로 한 상품 행사도 연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월 2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농산물·생활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친환경 화장지 코디 에코그린, 친환경 미니 단호박, 저탄소 사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센터시티에서는 1월 2일부터 20일까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제안전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프랑코페라로, 코오롱스포츠, 빈폴스포츠 등이 있으며 식약처 인증 마스크, 먼지차단 마스크, 필터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수원점에서는 인기 가전 에코 상품전을 진행, SK매직, 삼성전자, 다이슨 등이 참여하며 공기청정기와 에어드레서 등을 선보이며 진주점에서는 친환경 저탄소 세제 특집전을 전개한다.

2018-12-25 10:3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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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만 있어요"…건설업계 '특화설계' 경쟁

연말 비수기에도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업체 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브랜드별로 특화설계와 특화상품을 적용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는 올해 저작권 등록을 마친 신평면 '살림착착'을 최초로 선보였다. 살림착착은 가사동선을 최소화해 주방~다용도실~펜트리 등을 순환 연결, 요리·수납·세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주방에는 대형싱크볼인 유럽형 싱크볼이 설치된다. 또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사교공간인 센트럴라운지(3개소)와 루프테라스, 센트럴그라운드(잔디마당)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1~116㎡, 1179가구로 조성된다 . 양우건설이 전남 담양군에서 선보인 '담양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지역 최초로 5베이 신(新)평면을 적용했다. 5베이를 적용한 전용면적 95㎡(24가구)에는 발코니 전면에 거실 및 침실 3~4개를 나란히 배치했다. 방과 방 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기호에 따라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층, 16개동, 전용면적 59~95㎡, 총 2개 단지 680가구로 지어진다.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에서 선보인 '일산자이 3차'는 조경시설 설계를 친환경 조성설계로 유명한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았다. 단지는 숲과 물이 어우러진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못이 있는 수변공간과 팽나무숲이 어우러진 잔디광장,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등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경남 김해에서 선보인 '연지공원 푸르지오'는 초대형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연지공원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맘스카페(북카페),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골프연습장(전타석 스크린) 등 김해 도심권 최대 크기인 약 5000㎡(15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4㎡, 814가구로 지어진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소비자 성향도 다양해짐에 따라 건설사들의 평면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은 희소성으로 인해 소비자 호응도가 높기 때문에 소비자 입맛에 맞는 설계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청약성적이나 시세도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2-25 10:14: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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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미주서 트랙터등 도매 판매 1만대 첫 돌파

대동공업이 미국 등에서 올해 도매로 트랙터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1만대 넘게 판매하며 순항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북미 현지 법인인 대동-USA의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도매 판매량이 지난 11월 말까지 1만500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1993년 설립한 대동-USA는 현재 약 380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트랙터 8700대, 운반차 600대 등 총 930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트랙터 9300대, 운반차 860대를 목표로 삼았지만 11월 기준으로 목표치를 이미 훌쩍 넘겼다. 게다가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만대 판매 돌파' 기록도 세웠다. 수많은 트랙터 브랜드가 경쟁하는 북미 시장에서 컴팩트 트랙터 제품군으로 1만대 판매고를 올린 브랜드는 카이오티를 비롯해 5개에 불과하다. 올해 북미 법인은 현지에서 도매는 전년대비 18% 증가한 약 1만10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소매 판매도 마찬가지로 1만대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동공업은 올해 컴팩트 트랙터 라인업 확장, 서비스 경쟁력 강화 그리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성공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보고 있다. 제품 라인업 확장에 있어선 올해 주력 시장인 30~60마력대 컴팩트 트랙터 시장에서 신형 프리미엄 CK10SE(30~40마력) 및 DK10SE트랙터(40~60마력)을 출시하며 보급형, 고급형의 더블 라인업 전략을 시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다목적 디젤 운반차 케이나인(K9)도 선보이며 카이오티 딜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같은 전략의 성과는 판매실적으로 나타나 CK트랙터, DK트랙터, 다목적 운반차의 판매량이 11월 기준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증가해 총 5000대 이상 판매됐다. 대동-USA 김동균 대표(북미유럽 총괄부문장)는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 그리고 전략적 마케팅이 기반이 돼 카이오티 제품이 시장에서 딜러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1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북미 시장에서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기반을 닦고 제품력, 서비스력으로 시장을 공략해 컴팩트 트랙터 1만대 판매 클럽에 5번째로 진입한 북미에서 'TOP 5 농기계 브랜드'로써의 가치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5 08:25: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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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 개최

GS건설이 지난 14일 수주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GS건설은 2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수주한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교량 공사의 착공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 프로젝트 이름도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로 명명됐다. 착공식에는 이례적으로 아웅산 수찌 (Aung San Suu Kyi) 국가고문, 우한쪼 (U Han Zaw)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 (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등을 비롯한 주요 정부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 정부에서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 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지난해 11월 문재인 정부가 천명한 신 남방정책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구 수도이자 경제 산업 중심지인 양곤(Yangon)시의CBD(Central Business District)지역과 교통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Dala)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달라 지역 주민들은 CBD지역까지 가려면 우회도로로 약 2시간 이상 소요됐으나, 신설되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를 통하면 약 1시간 30분가량이 단축된다. GS건설은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우정의 다리 공사를 통해 미얀마 인프라 건설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됐다.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이상기 부사장은 "GS건설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미얀마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가 양 국가간의 진정한 의미의 우정의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18:08: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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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2018 기업 부문 대상 수상

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2018 기업 부문 대상 수상 매일유업은 제 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SPORT MARKETING AWARDS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 우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했으며, 10여명의 스포츠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12월에 실시한 6128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4개 부문의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16:0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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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산맹학교서 축구교실 진행

맥도날드, 부산맹학교서 축구교실 진행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부산맹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에는 학생과 선생님 등 80여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치들이 직접 수업에 나서 소리가 나는 축구공을 활용하는 등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축구교육을 진행했다. 축구교실 종료 후에는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100세트도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향후 부산맹학교 등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육을 확대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상무는 "평소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프로 축구선수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맥도날드의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3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꾸준히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어린이병원 환우, 장애학생과 학부모,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이웃에게 20만개가 넘는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바 있다.

2018-12-24 15:5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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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러시아 시장 공략…"소주 세계화"

하이트진로, 러시아 시장 공략…"소주 세계화" 하이트진로의 제품이 러시아 주류 판매점에 입점해 현지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러시아 극동지역 주류 체인 판매점인 빈랩(Vin Lab·Винлаб)에 소주 제품을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빈랩은 러시아 최대의 주류를 생산하는 그룹인 Beluga Group의 계열사로 블라디보스톡에 30여개 매장을 비롯하여 러시아 내에 4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주류 체인 판매점으로 향후 1000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랩은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주류 구매를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시, 자몽에이슬 등 대표 소주 제품들을 모스크바 현지 마켓인 아샨 및 아시아 식료품점에 입점하는 등 꾸준히 현지화를 모색해왔다. 그 동안 러시아에서 소주의 판매는 한식당 위주로 소량 판매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사업가 및 트렌드세터들을 겨냥한 현지 거래처의 요청과 현지시장을 개척하려는 하이트진로의 니즈가 맞아 이루어지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빈랩 입점을 통해 러시아 현지인들에게 참이슬 브랜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주류 소비 최상위 국가 중 하나"라며 "러시아 시장에서 소주 시장을 키워나가는 등 세계시장에서 각국의 대표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1995년 HJRF(HITEJINRO RUS Food)를 설립하고 모스크바 일대에 슈퍼마켓을 7개 운영하는 등 한국식품 저변화에 힘써왔으며, 2013년에는 HJR(HITEJINRO Rus)을 설립해 주류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다.

2018-12-24 15:5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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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XO 이른둥이' 리뉴얼 출시

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XO 이른둥이' 리뉴얼 출시 남양유업이 '미숙아분유'를 리뉴얼한 '임페리얼드림 XO 이른둥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임페리얼드림 XO 이른둥이'는 체중 2.5㎏ 이하의 저체중아 및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이른둥이들을 위한 특수조제식으로 자가호흡, 체온조절, 소화흡수 등 신체기능이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임페리얼드림 XO 이른둥이'는 남양유업 모유리서치센터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특별하게 영양 설계되어 아기가 영양성분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소화흡수 할 수 있으며, 자기방어, 두뇌구성성분, 성장 등 주요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췄다. 또한 이른둥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신체 조직 및 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와 비타민B12를 보강하였고,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 셀레늄과 자기방어 능력에 도움을 주는 뉴클레오타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산모, 조리원 관계자, 영업사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이른둥이(미숙아) 산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접수하여 왔다"며 "이런 어려움을 고려해 제품 이름에서 '미숙아'라는 단어를 빼고 영양성분을 보강해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을 11년전 가격과 동일하게 가격 인상 없이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8-12-24 15:5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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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플랜트서 '커피&컬처 데이' 진행

동서식품, 맥심 플랜트서 '커피&컬처 데이' 진행 동서식품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맥심 플랜트'에서 커피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컬처 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사전 신청자 중 선정된 고객 16명을 초청해 맥심 플랜트만의 스페셜티 블렌딩 커피인 '공감각 커피'를 체험하는 커피 클래스와 나만의 스타일링을 제안해 주는 패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커피&컬처 데이'는 맥심플랜트가 선보이는 총 24가지 공감각 커피 중 겨울과 잘 어울리는 블렌드인 '더 퀸 오브 초콜릿(The Queen of Chocolate)'을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공감각 커피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맥심 플랜트의 박종근 연구원과 함께 원두의 산지과 아로마, 산미, 바디감 등 커피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원두를 블렌딩, 그라인딩, 브루잉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공감각 커피와 어울리는 음원, 글귀와 함께 커피를 오감으로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더 퀸 오브 초콜릿'이라는 테마에 맞춰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패션을 제안해주는 스타일링 클래스도 마련했다. 패션콘텐츠 디렉터로 잘 알려진 수퍼썬(김선아) 누스미디어 대표가 코치로 나서 참가자 개인별 특징을 반영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에 더해 전문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멋지게 변신한 참가자들의 모습을 유명 포토그래퍼인 '경리단길 사진관'이 즉석에서 사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제공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커피&컬처 데이'를 통해 맥심 플랜트가 가진 커피전문성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맥심 플랜트는 맥심 브랜드 체험뿐 아니라 커피 아카데미,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4 15:45: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