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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동해 오션뷰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 견본주택 개관

한국토지신탁이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27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5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63~84㎡ 370가구로 조성된다. 세부타입 별로는 ▲전용 63㎡A 148가구 ▲전용 63㎡B 19가구 ▲전용 75㎡ 71가구 ▲전용 81㎡ 56가구 ▲전용 84㎡A 38가구 ▲전용 84㎡B 38가구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는 광역교통망, 친환경 입지,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입지여건을 고루 갖췄다. 7번 국도를 이용해 속초시와 양양군으로 이동할 수 있고, 속초~양양~동해~삼척을 잇는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4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1시간대 생활권(1시간 15분)이 가능해진다. 또 단지 인근에 천진초등학교가 있고 중·고등학교는 속초로 배정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농협하나로마트, 토성면사무소, 천진우체국 등이 도보권에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약 15분 거리로 속초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고성제생병원(2018년 하반기 예정), 해양심층수전용 농공단지, 봉포해풍거리 조성사업(2018년 하반기 예정) 등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약 150m 인근 도보 2분 거리엔 천진해수욕장, 봉포해수욕장이 위치한다. 설악산과 고성8경중 4경인 청간정 등 유명 관광지도 가깝다. 인근에 봉포 해풍거리가 조성 중이며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설악동 관광테마 재개발 사업, 대포항 종합관광레저항 개발 등의 관광 상업복합시설도 유치되고 있다. 고성군 남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조망권도 갖췄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고성에서 보기 드문 4Bay(베이) 판상형 및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일부세대)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중소형 혁신평면과 팬트리 및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 주방 및 수납공간의 활용도 최대화했다. 아울러 피트니스센터, 단지 내 어린이집 등 고성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는 오는 7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산81-4번지에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2월이다.

2018-09-04 09:34: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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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2018년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공채 …17일까지 접수

대보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3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대보건설·대보정보통신·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으로 공채를 실시한다. 대보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해외사업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채용한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IT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기간은 9월 4일부터 17일까지다. 이 기간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보그룹은 9월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10월 인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10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6주간 각 사별 인턴 기간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11월 말 성적 우수자를 신입사원으로 최종 채용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강점을 가진 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4 09:34: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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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세실업은 하반기 신입사원(인턴전형)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수출부 해외영업 ▲경영일반 경영지원 ▲지역전문가 부문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 해외영업 및 경영지원 등이다. 지원자격은 수출 및 경영일반 부문의 경우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전문가 부문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 등에서 7년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베트남어, 미얀마어, 마인어, 스페인어 등에 능통한 자가 대상이다. 지원자는 해외출장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하며, 수출 및 경영일반 부문은 공인영어 성적 제출이 필수다. 한세실업 채용 담당자는 "글로벌 시장에 어울리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다방면으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리더십 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신입사원들에게 베트남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사주제도(ESOP), 우수사원 미주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여행,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교육지원, 직장 어린이집, 전자 도서관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1·2차면접, 채용검진, 3차면접, 4차면접 순이다. 오는 14일까지 한세실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2018-09-04 09: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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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중국 수주 확대 글로벌로 이어져…올해 글로벌 수주 70억달러 목표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임영득)가 사드 여파 등의 이유로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시장에서 올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 전동식 조향장치(MDPS), 헤드램프 등 첨단 제품을 중심으로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 올해 70억달러 글로벌 수주 목표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4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올 상반까지 중국시장 수주규모는 약 4.5억 달러로, 지난해 전체 수주량 대비 1.5배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 2015년 1억 4800만달러, 2016년 1억 5100만달러에 이어 2017년에는 2억 8900만달러 규모를 수주한 바 있다. 전기차 시장 등 중국 미래차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로컬 완성차 업체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중국의 주요 로컬 업체들과 전기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핵심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전동식 조향장치(MDP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헤드램프, HUD 등으로 제품 다양화와 고급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센서 등 미래형 자동차 첨단 부품들까지 수주 대상 제품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수주 활동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핵심부품 중심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고부가가치 첨단 제품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수주 규모를 큰 폭으로 늘릴 수 있었다"며 "첨단 부품을 통한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중국 시장에서 10억 7000만달러의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처럼 올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잇단 대규모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성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지금까지 여러 글로벌 고객사들과 신뢰를 쌓아오며 2015년 5억 달러의 수주 규모를 2017년에는 60억 달러까지 2년간의 짧은 기간에 글로벌 수주물량을 12배나 끌어 올린 바 있다. 올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잇단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이러한 성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공고한 협력관계가 강화되면서 중국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 대규모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데다 공급 제품도 고부가가치 첨단 사양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 세계 시장에서 해외 완성차 메이커를 대상으로70억 달러 수준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 2022년에는 해외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부품사업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글로벌 완성차로부터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2018-09-04 09:1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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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등 상호금융, 올 상반기 순익 48% 급증…자산건전성은 저하

올해 상반기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지만 연체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2246개 상호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8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신용사업부문의 순이익이 2조4382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28%늘었다. 여신규모 확대로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유가증권 관련 손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상호금융의 총자산은 488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4% 증가했다. 조합당 평균자산은 2176억원이다. 총여신은 334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 늘었다.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증가세는 전년 동기 6% 대비 둔화됐다. 총수신은 415조원으로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전년 말 대비 3.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은 다소 악화됐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47%로 전년 동기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전년 동기 말 대비 0.17%포인트 높은 1.64%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이 다소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여신심사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8-09-04 08:5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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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일학습 병행제' 도입으로 전문 인력 개발

GS리테일 '일학습 병행제' 도입으로 전문 인력 개발 GS리테일이 학생들의 현장교육을 진행하며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선다. 3일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GS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인천센터를 시작으로 '일학습 병행제'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인천, 고양, 발안, 김포의 4개 물류센터에서 총 87명이 근무중이다. 일학습 병행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선(先)취업 후(後)진학 교육훈련제도로, 전문 지원기업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 GS네트웍스는 전문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으며 인천에 위치한 재능대학과 손잡고 학위연계형 제도를 도입해 유통물류과 학생들의 현장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S네트웍스에서 근무하는 학습근로자들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정식 근로자로 인정받아 일주일에 5일간 근무하고 급여를 받으면서 평일 중 하루는 재능대학에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별도로 수강해 2년 뒤에는 전문학사 학위 취득까지 가능하다. 또, GS네트웍스의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하는 학습근무자들은 별도의 등록금을 내지 않으며, 졸업 후 본인이 희망 시에는 4년제인 청운대학교와 재능대학교로 연계해 편입한 후 2년 더 훈련을 이어갈 수 있다. 단, 4년제 편입 시에는 등록금을 내야한다. 학습근로자는 매주 진행되는 GS네트웍스 자체 이론교육에서 상품관리 실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서는 재고관리와 상품입고 프로세스, 피킹 등의 실무를 직접 배우며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GS네트웍스는 학습근로자에게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교육훈련비를 일부 지원받음으로써 효율적으로 유통물류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네트웍스의 일학습 병행제는 참여 학생근로자에게는 현장의 값진 경험과 임금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상호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네트웍스 관계자는 "갈수록 물류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인력을 개발하기 위해 이와 같은 제도를 도입했으며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센터 확대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3 17:32: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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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임페리얼 흥네이션 기부금 1억 조기 달성

페르노리카, 임페리얼 흥네이션 기부금 1억 조기 달성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35 바이 임페리얼'이 실시하는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의 '흥네이션'이 목표 모금액인 1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흥네이션'은 친구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 콘셉트인 '흥'과 기부를 뜻하는 '도네이션 (Donation)'의 조합어다. 올해 '35 바이 임페리얼'은 소비자들이 보다 흥겹고 더욱 쉽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그맨 유세윤과 손잡고 흥겨운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네 편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반전과 흥을 더한 스토리로 해양정화의 중요성까지 재치 있게 담아냈다. 특히 SNS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영상으로 입소문이 나며, 공개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35 바이 임페리얼'이 캠페인 영상과 결합해 펼친 소셜 펀딩 기부 활동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거나, 댓글, 좋아요, 공유 활동 시 해양 정화를 위한 기금이 자동 기부될 뿐 아니라, 주변 쓰레기를 줍는 인증샷 또는 영상 속에 등장하는 35댄스를 따라 해 SNS에 올릴 경우 각 횟수마다 기금을 누적으로 적립한 것. 이에 '춤추는 곰돌', '더블비', '싱호' 등 유명 유튜버들의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이 같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15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소비자와 임페리얼이 함께하는 수중 및 해안 폐기물을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에 관심이 있다면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올해 '흥'이라는 코드를 더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상 속 손쉬운 기부를 현실화하면서, 특히 젊은 세대가 쉽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캠페인으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며 "이 같은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즐기며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성장에 큰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35 바이 임페리얼은 의미 있는 캠페인 활동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흥겨운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오는 9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흥겨운 오프라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3 17:14: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