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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국세청·스마트빌 간편인증 서비스 시작

티모넷은 국세청 홈택스의 로그인 페이지에 클라우드 방식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로그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지싸인을 이용해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웹 환경에서 생체인증(지문 또는 안면인증) 또는 간편비밀번호 만으로 로그인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는 이지싸인 앱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회원가입 후, 소유하고 있는 인증서를 클라우드로 이동복사하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무설치 기반 서비스는 윈도우즈 뿐만아니라 맥(Mac) 등 다양한 웹브라우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티모넷은 국내 최대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과 제휴해 클라우드기반 '더간편서명'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때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저장(발급)해 놓고 언제든 간편비밀번호 입력 방식으로 간소화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티모넷은 클라우드기반 이지싸인 서비스에 대해 지난해 특허를 취득했고, 지난달 21일에는 이지싸인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가입단계의 기기등록과 관련된 특허도 취득했다. 티모넷 관계자는 "특허를 기반으로 공인인증기관들과 협력해 3년에서 5년 유효기간 인증서를 발행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무설치 환경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공공기관, 민간분야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1-03 09:45: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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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만능비빔장' 튜브형 출시…간편 소스 시장 공략

팔도, '팔도 만능비빔장' 튜브형 출시…간편 소스 시장 공략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본격적으로 간편 소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팔도는 튜브형 용기에 만능비빔장을 담은 '팔도비빔장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처음 출시한 '만능비빔장'은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다. 2017년 만우절 당시 'NEW 팔도 만능비빔장 출시'라는 가상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제품화 했다. '팔도비빔면' 액상스프에 마늘과 홍고추, 사과과즙, 양파 등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내놓은 '팔도비빔장 시그니처'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최초 기획했다. 튜브형 용기로 요리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다. 패키지에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파란색 바탕의 꽃무늬를 적용해 '팔도비빔면'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레시피 북을 1만 개 한정 증정한다. 팔도는 해당 제품을 통해 '만능비빔장'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시 당시 14만개 가량 팔리던 '만능비빔장'은 뛰어난 맛과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여행 등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월평균 70만개 이상 판매된다. 누적 판매량은 600만개에 이른다. 이가현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만능 비빔장은 '팔도 비빔면'을 있게 한 35년 액상스프 제조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제품이다"며 "앞으로 색다른 소스와 장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3 09:4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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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20억 생(生)유산균' 출시

CJ제일제당, 'BYO 20억 생(生)유산균' 출시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에서 신제품 'BYO 20억 생(生)유산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BYO 20억 생유산균'은 최근 유산균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유산균의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에 중점을 뒀다. CJ제일제당이 자체 개발한 4중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특허받은 장(腸)유산균 CJLP243에 안전성을 더해, 장까지 최대한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BYO 장유산균 제품(스틱형)에 비해 'BYO 20억 생유산균'의 보장균수는 약 20억 마리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장부착력이 뛰어난 특허 유산균 CJLP243에 4중 코팅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장균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CJLP243은 CJ제일제당이 국내기술로 개발된 한식 발효식품 유래 유산균으로, 해외 9개국 특허를 취득하고 SCI급 논문에 등재된 장 유산균이다. 4중 코팅 기술 외에도,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장 내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 성분을 함께 넣는 신바이오틱스(SYN Biotics) 공법에 BYO유산균만의 배합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유산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맛 측면에서도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요거트맛으로, 남녀노소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강조하는 '생 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워 지난해 기준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BYO 20억 생 유산균'은 위에서는 강한 생명력으로, 장에서는 높은 부착력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최근 유산균 소비 패턴이 '보장균수'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2019-01-03 09:3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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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판매지역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

KT&G, '릴 하이브리드' 판매지역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전국 6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시·경기도와 지방 27개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서울지역 편의점 7880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4일부터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C-SPACE) 2만8332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되어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한층 풍부해졌다. 또한 저온 가열과 외부 가열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맛이 크게 감소되고, KT&G만의 독자적 스틱 구조로 잔여물이 남지 않아 청소가 편리해진 점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지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1만대 사전예약 판매는 조기 완판됐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서울권에서만 2만5000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연무량과 특유의 찐맛, 청소의 편리성 등을 개선한 KT&G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며 "제품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 구매에 대한 니즈가 높아 조기에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다. KT&G는 릴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만명에게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을 발급하고 있으며, 해당 쿠폰을 판매처에서 사용하면 7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스틱인 '믹스' 가격은 갑당 4500원,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다.

2019-01-03 09:3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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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통회전 적외선 조리기 '자이글 롤링쿡스' 출시

자이글주식회사는 2019년 새해 첫 가전제품으로 통회전 적외선 조리기 '자이글 롤링쿡스'(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이글 롤링쿡스'는 자이글이 만든 또 하나의 제품으로 조리통이 자동으로 회전해 음식을 따로 뒤집을 필요가 없는 적외선 조리기다. 적외선 빛과 내부 열기 순환팬으로 오븐 내부 온도가 골고루 분산되며 내솥의 자동 회전 조리로 음식의 내부와 외부가 동시에 고르게 조리된다. 적외선을 사용해 유해가스나 냄새, 연기, 기름튐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자이글 롤링쿡스는 이름 그대로 내솥 자동 회전 외에 좌우 기울임 기능도 있어 양념이 있는 요리나 재료를 볶아줄 때 매우 유용하다. 좌우로 기울일 수 있어 공간에 따라 좌, 우, 수평으로 편리하게 기울기를 조정하면서 통을 자동회전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시중에 판매중인 통회전 에어프라이어를 통틀어 가장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내부, 외부 2중으로 뚜껑이 설계돼 보온에 강하고, 더욱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 가정에서 많이 해먹는 삼겹살, 생선구이, 통닭, 냉동피자, 스테이크 등 6가지 메뉴를 자동 설정해놔 이들 요리를 할 경우에는 내솥에 식재료를 넣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된다. 이외에 수동 설정 메뉴 모드를 활용하면 제과·제빵에서부터 해산물, 면요리, 커피 생두 등 200여 가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며 TV홈쇼핑과 자이글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이글 채널' 등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1-03 09: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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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오피스텔 평균매매가 2.71% 상승"

지난해 말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이 연초 대비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3.86%)과 세종(-2.98%)의 오피스텔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3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은 1억7608만8000원(1월 10일 기준)에서 1억7869만4000원(12월 10일 기준)으로 1.48% 올랐다. 수도권은 1억8910만1000원에서 1억9277만5000원으로 1.94% 상승했다. 그러나 지방은 1억2165만1000원에서 1억1979만3000원으로 -1.53% 감소하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억2135만7000원에서 2억2735만3000원으로 2.71% 상승해 조사대상 9개 지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광주(0.99%), 경기(0.86%), 인천(0.02%) 순으로 연초 대비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연초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울산(-3.86%), 세종(-2.98%), 대구(-1.77%), 부산(-1.62%), 대전(-0.35%)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울산은 제조업 경기 침체로 오피스텔 임차수요가 급감한 것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세종시는 신규 공급물량 및 공실 증가의 영향으로 매매가격이 하향 조정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7.52% 올라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세금 부담이 크게 가중될 전망이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매매가 상승폭에 비해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 투자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매매가 하락지역의 경우 매수심리가 더욱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1-03 08:49: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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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하나가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자"

"하나가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갑시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의 슬로건을 '다시 일어나 세계 제일 조선 해양'으로 정하고 기술과 품질 강화와 노사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영석·가삼현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회사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며 "기술과 산업의 대 전환기를 맞아 어떠한 기업도 방심하거나 자만하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살아나고 있는 시장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상상 미래를 대비하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LNG선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12척을 수주해 고부가 선박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냈다. 아울러 다양한 공법 개선과 도크별 선종 전문화, 설계 품질향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였다. 현대중공업은 흑자 전환하기 위한 굳은 의지를 담아 2019년의 슬로건을 '다시 일어나 세계 제일 조선 해양!'으로 정하고, 매출 목표를 8조5815억원, 수주 목표를 117억달러로 수립했다.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안전한 일터 조성 ▲혁신적인 원가 절감 ▲기술과 품질 강화 ▲노사화합으로 안정된 회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영석·가삼현 사장은 급변하는 기술경쟁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영석·가삼현 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시행을 앞두고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LNG연료 추진선과 가스 엔진 등 친환경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스마트십, 엔진 스마트 솔루션 등 첨단 ICT 융합 제품의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은 LNG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LNG선 최강자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한편, 올해 그룹 글로벌 R&D센터(GRC) 착공을 계기로, 기술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2019-01-03 08:44: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