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업계 염원 '소상공인기본법' 국회 통과 급물살 타나

[b]여야 5당 대표, 소상공인聯 신년 하례식서 '약속'[/b] [b]최승재 회장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원년 될 것"[/b]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여야 5당 대표들이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한 목소리로 약속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사진)은 "2019년은 소상공인기본법을 제정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구간을 논의하는 '구간설정위원회' 구성시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국회가 추천한 인물로 전문가들을 채워야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가 최저임금 위반 산정기준에 주휴수당을 포함시켜 통과시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선 "폐지해야한다"면서 헌법 소원을 한데 이어 "대법원에 실질심사 청구를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 신년 하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5당 대표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의장과 5당대표 월례모임에서 소상공인 기본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고 제안하겠다"며 "소상공인이 많은 나라인데 기본법도 계획도 없었는데 올해부터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도 "소상공인기본법은 자유한국당이 제일 먼저 발의했다"며 "노동시간 제한, 주휴수당에 대한 걱정이 많아 보이는데 여야가 (법안을)통과시키면 위안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회 주요 당 대표들이 관련법 통과를 약속하면서 올해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소상공인기본법은 그동안 관련 업계가 강력하게 요청했던 것이기도 하다. 1960년대 만들어진 중소기업기본법이 있지만 정부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끼워넣기식'으로 치부돼왔고, 사회적 인식도 낮은 등 늘 변두리를 맴돌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구조 전환 ▲양극화·경제 불균형 해소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선 소상공인에 대해 정부가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지원·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 회장은 "정부의 지원이 100%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단기적으로 계속 지원만하고 응급처방만 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처한 환경은 척박한데 지원만 해줘선 효과를 못본다. 소상공인들이 공정한 룰 속에서 사업 해 중소기업 등으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경제생태계에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와 올해 2년간 30% 가깝게 오른 최저임금을 두고도 할 말이 많다. 정부는 현재 최저임금 결정구조를 개편하면서 전문가(공익위원)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와 노·사·공익위원이 참여하는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민하고 있다. 최 회장은 "구간설정위원회는 누가 추천되더라도 과거 이력과 성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최저임금은 영세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감안해 주휴수당을 우선적으로 폐지해 이미 오를대로 오른 최저임금의 실질적 속도조절 의지를 보여야한다"고 꼬집었다. 소상공인 업계에선 주휴수당을 포함할 경우 현재 주고 있는 실질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원을 넘어 이미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을 충분히 달성했다는 견해다. 한마디로 속도조절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이날도 문 대통령께서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청와대로 불러 의견을 경청한 만큼 소상공인들도 꼭 초청해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소상공인업계는 반정부단체가 아니다. 합리적인 경제단체로 발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공정한 생태계를 토대로 소상공인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꼭 이바지할 수 있는 경제주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1-07 14:55: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핑크퐁 어린이주스' 출시

롯데칠성, '핑크퐁 어린이주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핑크퐁 어린이주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핑크퐁 어린이주스는 매년 어린이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최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상어가족 캐릭터를 주스에 최초로 적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달콤한 혼합 과즙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소를 더한 음료다. 오렌지와 망고 과즙에 비타민C, 식이섬유가 함유된 '핑크퐁 상어가족 오렌지·망고'와 포도와 사과 과즙에 칼슘, 식이섬유를 더한 '핑크퐁 상어가족 포도·사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마시기 편하면서 내용물을 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푸쉬풀캡(Push-Pull CAP)이 적용된 235㎖ 용량의 페트병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어린이가 한 손으로 잡고 마시기 편하도록 페트병 목 부분을 굴곡지게 디자인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어린이 공연 부문에서 흥행몰이 중인 핑크퐁 뮤지컬에서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어린이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예정"이라며 "시즌에 맞춘 패키지 디자인 운영, 샘플링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핑크퐁 어린이주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4:55: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美 출장길 오른 김준 SK이노 사장…배터리·소재 사업 챙기기 '광복행보'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연초부터 배터리·소재사업 챙기기를 통해 비정유 중심 사업구조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배터리·소재사업 관련 국내외 일정을 쉴 틈 없이 소화하며 회사 미래 먹거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준 사장은 새해 첫 날 서산, 증평에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하고 이어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준 사장은 지난 1일 아침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했다. 과거 CEO들이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사업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CLX(Complex)를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행보다. 다음날 신년사에서도 김준 사장은 "배터리·소재사업에 기반해 회사의 글로벌 성장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배터리사업은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Top Tier 지위를 유지·강화하는 한편, 소재사업은 LiBS에 이어 FCW를 새로운 성장옵션으로 시장 내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김 사장은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우선 김 사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신규 배터리 공장이 설립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주청사에서 조지아 주와 투자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1월 조지아 주 잭슨카운티 커머스 시에 연간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단계인 2022년까지는 10억달러, 2단계 2025년까지 총 16억7000만달러(약 1조 9000억원)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조지아 주 역대 외자 유치 중 사상 최대 규모다. MOU 체결 전날 김 사장은 조지아주 커머스 시 공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 보고 클락 힐 커머스 시장 등 주요 인사와 증설 일정 및 현지 고용 계획 등에 대해 상호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준 사장의 미국 내 두 번째 행보는 'CES 2019' 참관이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최초 CES 참석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전기차 배터리사업과 소재사업의 최첨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CES가 SK이노베이션이 기존 정유·화학·윤활유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배터리·소재사업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포부를 밝힘과 동시에 회사의 기업가치 성장 여력을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김준 사장이 라스베가스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한다는 계획이다. 김준 사장은 CES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 대표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소재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부스를 돌며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등 관련 영역의 다양한 업체들과도 미팅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전통적 장치산업에서 미래 기술을 탑재한 첨단 회사로 변모 중"이라며 "기해년 연초부터 김준 사장이 보여준 일련의 행보는 배터리·소재사업 등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 가진 차별적 경쟁력에 기반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2019-01-07 14:51:0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독일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 달성…"고효율 중심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 결과"

한화큐셀이 2018년 독일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7일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EuPD Research에서 실시한 독일 태양광 설치업체 집계조사에 따르면 한화큐셀의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4.3%p 상승한 11.5%를 차지했다. 고효율 중심의 독일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을 꾸준히 공략한 결과라고 한화측은 설명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독일은 2017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33.6%에 달하고 태양광 발전비중은 6.1%에 달하는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다. 특히 독일은 평균 일조시간이 한국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발전이 석탄이나 가스 발전에 비해 높은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독일에서는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시장을 중심으로 고효율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 전력판매가 아닌 자가소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큐셀은 독일 태양광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고효율 프리미엄 모듈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의 출력과 장기적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생산해 독일 소비자들의 엄격한 구매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관리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결합한 주택용 에너지 토털 솔루션 큐홈(Q.HOME)과 태양광 설비 시공기간 및 비용을 절감해주는 상업용 태양광 설치 솔루션 큐플랫트(Q.FLAT)를 출시해 주택용 및 상업용 시장 고객들에게 높은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파트너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를 활용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도 독일 태양광 시장 공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큐파트너는 파트너사에게 온오프라인 교육, 마케팅 자료 제공 등 각종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유럽 주요 시장인 독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따. 한편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18년 3분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2019-01-07 14:50:5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 그랜저 '판매왕' 등극, 수입 차 1위는 벤츠 E클래스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국내 판매 1위 차종으로 등극했다. 수입자동차는 벤츠의 E클래스가 판매왕 자리를 차지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30만1780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현대 그랜저는 11만3091대를 기록하며 신차등록대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 싼타페, 3위는 현대 아반떼가 이름을 올렸다. 판매 순위 상위권을 석권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 출시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펠리세이드를 필두로 올해 실적 향상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펠리세이드는 현재 사전계약 2만50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산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쉐보레, 제네시스 순서다. 현대, 기아, 제네시스의 점유율 합계는 78%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쌍용은 티볼리의 꾸준한 인기와 렉스턴 스포츠의 가세로 전년보다 점유율이 소폭 증가하며 3위로 올라섰다. 4위 르노삼성은 신차 클리오의 부진과 더불어 주력 차종인 SM6의 신차등록대수가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점유율이 0.8% 감소했다. 지난해 수입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폴크스바겐, 렉서스 순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7만대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했다. 반면, BMW는 지난해 '리콜사태'로 전년보다 15%이상 감소한 판매량과 5%이상 감소한 점유율을 받아들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지난해 총 26만3548대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중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한 차종은 3만5539대를 등록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다. E클래스는 수입차 전체의 13.5%에 달하는 성적을 거뒀다. 2위는 2만3498대를 판매한 BMW 5시리즈, 3위는 9736대의 BMW 3시리즈가 이름을 올렸으며 4위 토요타 캠리와 5위 렉서스 E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전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GLC는 수입 SUV차량 중 판매실적 1위를 차지했다. 판매를 재개한 폴크스바겐 티구안은 그 뒤를 이었다.

2019-01-07 14:49:1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기부…베트남에도 장학금 전달

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기부…베트남에도 장학금 전달 CJ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CJ그룹은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연말에는 전국 2000여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베트남 람동성(省)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대학생 115명에게 약 4억7000만동(약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6년째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규모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CJ그룹은 해외 현지에서의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랑받는 기업'에서 CJ중국본사가 'CJ푸드빌 제과제빵교실'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월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루피아(약 2억4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07 14:42: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