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8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31일 '2018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열고 NH투자증권에 내부통제 우수부문 컴플라이언스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와 자본시장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선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준법 감시체계 부문, 불공정거래 예방 모니터링 부문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점을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DB금융투자가 내부통제 우수부문 컴플라이언스 최우수상을, 메리츠종금증권이 내부통제 개선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DB금융투자는 전사적 내부통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벌인 결과 44개 중소형 회원사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법규 위반이 우려되는 행위에 대해 문자메시지(SMS), 팝업 등으로 경보를 보내는 등 적극적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핵심가치로 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취약 부문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31 14:30:0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해외선물도 차세대HTS '영웅문G'로 빠르고 쉽게

키움증권은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 Global' 을 통해 해외선물도 빠르고 쉽게 거래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해외선물 차세대HTS '영웅문 Global'에선 더 편리하고 빠른 주문체계와 투자에 꼭 필요한 투자 정보제공 기능들을 대폭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충분히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매수에서 매도로, 매도에서 매수로 한번에 포지션 교체가 가능한 포지션 전환 주문,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만기 전 손쉽게 롤오버 할 수 있는 롤오버 주문 등 더 강력해진 주문 툴을 제공하고, 복잡한 주문 절차를 한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가능토록 했다. 시간대별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차트의 흐름과 함께 보여주는 경제지표 차트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상승·하락 원인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매매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대폭 강화했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장은 "영웅문 Global은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4년 연속 1위를 만들어낸 키움증권의 영웅문4 HTS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해외선물은 물론 국내 야간선물 거래도 가능해 거래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새롭게 단장한 해외선물 차세대HTS '영웅문 Global'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들을 고객 평가단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평가단은 2월 22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평가단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31 14:22:0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 추가판매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출시해 한도가 소진됐던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 상품을 설 명절을 맞은 2월 1일부터 추가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추가판매되는 한도는 정기예금 1조원과 정기적금 5만좌며, 최고 금리는 정기예금의 경우 연 2.4%, 정기적금의 경우 연 3.2%다. 정기예금금리는 금융채 금리 하락으로 지난 1월 판매시 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우리 120년 고객동행 예적금'은 1년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우리은행과의 거래 기간에 따라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된다. 은행 계좌 개설 등으로 고객번호가 생성된 지 15년 이상이면 연 0.4%포인트, 10년 이상 15년 미만이면 연 0.3%포인트,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연 0.2%포인트, 신규 고객을 포함해 5년 미만인 경우 연 0.1%포인트를 우대한다. '우리 120년 고객 동행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8%다. 우대금리는 ▲거래기간 우대 연 0.4%포인트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적금' 가입 후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연 0.1%포인트 ▲우리은행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1%포인트 등이다.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2.1%다. 우대금리는 연 1.1%포인트를 제공하며 ▲거래기간 우대 연 0.4%포인트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로 급여나 연금 이체시 연 0.4%포인트 ▲상품 가입 전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동의 시 연 0.1%포인트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시 연 0.1%포인트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로 공과금이나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시 연 0.1%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장기거래한 고객은 별도 조건없이도 연 2.2% 금리의 정기예금과 연 2.5% 금리의 정기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은행을 오랫동안 거래해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추가판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9-01-31 14:15:2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4분기 실적 들여다보니… 52% '어닝쇼크'

- 4분기 실적발표 중간점검 해보니…52.2% 어닝쇼크(earning shock)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어닝쇼크(실적부진)'를 나타냈다. 시장의 이익 기대치보다 10% 이상 못미친 기업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실적을 낸 상장사는 전체의 29%였고, 예상치보다 10% 이상 높은 실적을 낸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상장사는 18%선에 머물렀다. 지난해 4분기부터 경기 둔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되는 데다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어닝쇼크가 현실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286개 상장사 가운데 25%인 70여곳이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실적 예상치에 10% 이상 미달하는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한 기업이 40여곳에 달한다. 이미 4분기 전망을 하향 조정한 곳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훨씬 하회하는 기업이 절반 이상인 것. KB증권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 기업 69개 중 52.2%인 36곳이 어닝쇼크였다. 실적 예측치와 유사했던 기업은 전체의 29%인 20개였으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곳은 18.8%인 13개에 불과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코스피시장 기업의 2018년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예상치를 밑돌았다. 실적발표 기업의 순이익 예상치는 9조984억원이었으나 실제 순이익은 4조9098억원에 머물렀다. 영업이익도 26조489억원이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21조 6459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예상치와 거의 유사했지만 1.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호텔·레저서비스, IT 하드웨어, 통신서비스 등이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대부분의 기업이 어닝쇼크 수준이었다. 특히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지난해에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최고 기록을 달성했지만 4분기 실적 하락이 옥의 티라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59조2700억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17년 4분기의 65조 9800억원보다 10.2%, 전기인 2018년 3분기의 65조 4600억원보다 9.5%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조 8000억원으로 전기 17조 5700억원보다 38.55%나 떨어졌다. 2018년 매출액은 240조원을 기록해 2년 연속 역대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이는 2, 3분기의 역대 최고 매출액 기록이 견인한 것이다. LG전자의 실적도 기대 이하라는 평이 나온다. 지난 8일에 발표된 LG전자의 2018년 4분기 잠정실적은 15조7705억원으로 전기의 15조4279억원보다 2%가량 소폭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 떨어졌다. 영업이익도 753억원에 불과해 전기인 7488억원 대비 89.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5% 떨어졌다. 31일 잠정실적을 발표한 NAVER의 영업이익도 줄어 들었다. 네이버의 4분기 영업이익은 2133억원으로 전기인 2217억원보다 3.8% 떨어졌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7%나 하락한 수치다. 대한항공도 4분기 영업이익이 12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415억원에 그쳐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도 영업이익이 196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1315억원에 머물렀다. 증권가 관계자는 "시장의 기업 실적 하향 조정에도 어닝쇼크가 이어지면서 3월 중반까지 예정된 작년 4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01-31 14:15:18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현대캐피탈, 2억 스위스프랑 규모 그린본드 발행

현대캐피탈이 스위스 채권 시장 내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9일 오전(스위스 현지시간) 2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5년 만기 고정금리 그린본드 발행을 마무리했다. 발행금리는 스위스프랑 미드스왑(CHF Mid-Swap) 대비 100bp(1bp=0.01%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달러 조달 금리 대비 10bp 이상 저렴하게 조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현대캐피탈은 두 번째 그린본드 발행을 성사시켰다. 그린본드는 채권 발행자금을 환경개선 및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목적을 제한한 채권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현대·기아차의 친환경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스위스 채권시장 내 현대캐피탈의 입지도 견고해졌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0년 국내 민간 금융사 최초로 스위스 통화 채권을 발행한 후 6차례에 걸쳐 총 CHF 14.3억(1조6000억원 상당)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현지 투자자 대상의 정기적인 IR활동과 채권 유동성 공급 등의 이력을 기반으로 스위스 투자자들의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2005년 국내 민간기업 처음으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유로본드, 글로벌본드, 스위스프랑, 캥거루본드 등 세계 주요 자본시장에 진출해 전 세계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전문지 '디 에셋(The Asset)'으로부터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그린본드상'에 이어 '2018년 최우수 회사채상'을 수상해 채권 발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글로벌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금리 절감 효과를 고려해 스위스 채권 시장을 올해 첫 발행 시장으로 선택했다"며 "시장 내 친환경 투자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그린본드 발행 전략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019-01-31 14:14:42 홍민영 기자
부진한 해외 증시 속 37% 수익 올린 글로벌 분산투자의 힘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5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 해외주식 모의투자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 상위 100명의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37.4%였다고 31일 밝혔다. 모의투자기간 동안 미국 증시(Dow Jones)가 2.84% 하락했던 것에 비교하면 높은 성과다. 특히 수익률의 비결은 원자재 관련 ETF였다. 100명 중 66명이 금, 천연가스 등 원자재 관련 ETF로 주식과 상관관계가 적은 상품에 투자해 변동성은 낮추면서 편리하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 활용한 것이다. 삼성증권이 추구하는'해외투자 2.0시대'의 핵심인 안정성을 높인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투자효과가 나온 사례다. 전체 참여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1.74%로, 이 중 글로벌ETF를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고객은 16.5%에 불과했다. 글로벌ETF를 반영하지 않은 참여자들의 평균 수익률도 -5.30%에 그쳐, 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의 매매와 대조적이었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모든 참여자가 기본 투자 금액(모의 투자금) 원화 1억원으로 시작해 실제 시장가로 대회기간 동안 자유롭게 매매를 통해 거둔 누적 수익률로 우승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익률 대회에서는 전체 참가자 중, 210%의 수익률을 올린 ID 'JSKIYA' 참여자가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 'JSKIYA'는 높은 수익률의 비결을 투자정보로 꼽았다. "삼성증권 mPOP(엠팝)으로 주로 매매했는데 글로벌 금융시장 정보뿐만 아니라. 거래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종목정보, 테마 리포트, 글로벌ETF 콘텐츠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김도현 수석은 '단순히 모의투자여서가 아니라 실제로 글로벌 ETF를 활용하면 시장의 변동성 관리를 통한 해외 개별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투자 고객들이 불편 없이 매매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에도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01-31 14:14:2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애큐온, 2019 브랜드 경영 선포…"고객을 위해 혁신"

애큐온은 올해 브랜드 가치 창조의 기준을 '고객'에 맞추기로 했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및 설 인사말을 하며 향후 애큐온이 고객 지향 브랜드 경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김옥진 회장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확인하고 양사 임직원들이 애큐온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애큐온은 또한 브랜드 핵심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키트를 제작해 캐피탈과 저축은행 양사의 전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브랜드 키트는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가습기, 볼펜 등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구성품은 'Understanding(고객을 이해하고)', Staying with(고객과 늘 함께하며 보호하는), Everyday new(고객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통합 3년차를 맞는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올해부터 모든 임직원이 공통 사원증을 패용하게 된다. 같은 모양의 사원증을 사용한다는 것 이외에도 애큐온이라는 통합된 아이덴티티로 함께 성장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이제는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화학적인 하나됨을 실현해야 한다"며 "외부 고객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회사 내의 임직원간 소통도 고객을 상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진 회장은 또 "브랜드 핵심 가치 3가지를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면서 일해 달라"며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및 애큐온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31 14:14:1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 외화바로 예금·외화바로 체크카드 출시

우리은행은 '카드의 정석 외화바로 체크카드'와 그 이용금액이 출금되는 '우리 외화바로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외화바로 예금은 달러(USD)만 입금 가능하며, 외화바로 체크카드는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ATM을 이용한 외화 출금도 가능하며, 해외가맹점 결제와 해외 ATM 출금시 부과되는 대체료와 현찰수수료는 면제된다. 일반적으로 해외가맹점에서 원화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원화 결제액에 적용된 환율을 바로 알기 어렵고 별도의 가맹점수수료가 부과된다. 반면, 외화바로 체크카드는 해외가맹점 사용시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고객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외화 현찰을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외화바로 체크카드는 국내 원화 결제도 가능하다. 국내가맹점 이용금액은 별도 등록된 원화계좌에서 출금된다. '우리 외화바로예금'과 '카드의 정석 외화바로 체크카드'는 개인 고객만 이용 가능하다. 예금은 영업점·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며, 체크카드는 영업점에 방문하여 발급 받아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및 해외직접구매와 관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화 직접 결제의 수요를 파악해 상품을 출시했다"며, "변화되는 외화 거래 형태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31 14:14:0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