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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월 중 40개社 의무보호예수 해제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지정된 40개 회사 주식의 보호예수가 2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의무보호예수 주식 총 40개사, 9772만주가 오는 2월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의무보호예수는 자본시장법, 금융위원회규정, 거래소상장규정 등에 따라 시행된다.

2019년 2월 유가증권시장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자료=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개사 3459만 주, 코스닥시장 38개사 6312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티웨이항공, 폴루스바이오팜 등의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끝난다.





2019년 2월 코스피시장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자료=한국예탁결제원



코스닥시장에서는 2월 1일 증권발행 후 1년이 지난 와이디온라인을 시작으로 2월 28일 최대주주의 6개월 간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는 액트로까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자료=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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