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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의료정보시스템 기업 이지케어텍, 코스닥 상장 도전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 기업 이지케어텍이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2차 병원의 시장 점유율도 높이기 위해 코스닥 시장에 노크한다. 이지케어텍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이지케어텍의 공모가 밴드는 1만100원~1만2300원이며, 공모 희망가에 따른 공모 규모는 131억~160억원이다. 3월 5, 6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며, 3월 12, 13일 청약을 한다. 공모주식수는 총 130만주다. 3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의료정보시스템은 환자 정보 관리, 진료 및 처방, 입·퇴원 수속, 영상 검사, 병원 행정 업무 등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 경쟁력을 높이고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의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상급 종합병원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0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EMR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서울대 병원, 가천대 길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충남대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해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기업 중 최다 해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이번 상장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 출시해 중소형 2차 병원으로도 시장을 확대한다. 현재 이지케어텍의 주요 제품인 베스트케어(BESTCare)는 1~2년 정도의 구축 기간과 높은 초기 비용으로 중소형병원의 이용이 어려웠다. 이지케어텍은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통해 초기 대규모 구축 비용이 없는 월 과금 방식과 구축 기간이 빠른 이점을 기반으로 국내 800여 중소형 병원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지케어텍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동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기반으로 중동국가의 복지부, 국방부 등의 산하 공공병원을 공략해 중동지역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에서 지난 2018년 정신과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신과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2017년 계약을 체결한 오로라 정신과 병원 그룹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미국 정신과 병원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향후 종합병원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을 출시해 의료정보시스템의 사각지대인 중소형 종합병원에 공급해 국내 의료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국내 중소형 병원의 질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쌓인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중동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며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기술력을 더욱 높여 국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3-06 16:05:0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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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2019 우먼스 데이' 캠페인 진행

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2019 우먼스 데이' 캠페인 진행 랑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서 '2019 랑콤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랑콤은 올해 우먼스 데이에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사진전을 기획했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념일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여성 사진가 신선혜, 류경윤, 김선혜가 참여한 이번 사진전은 '여성의 행복'이라는 큰 주제 아래 ▲ 여성들간의 행복한 연대에 관해 이야기를 담은 'Because of You' ▲ 런웨이를 넘어 다양한 직업으로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한 여성 모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Working Model' ▲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The Iconic' 세 가지 테마로 구성 됐다. 행사장에는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가 마련됐으며,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 당일인 8일에는 여성 아티스트 선우정아의 음악 공연으로 캠페인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우먼스 데이'에는 우리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그들의 행복을 포착한 사진들로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기념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고자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고 여성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15:57: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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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너도 나도 '치매보험'…제2의 치아보험 우려

보험사들이 지난해 말부터 경쟁적으로 치매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중증치매만 보장했다면 최근에는 경증치매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할 것 없이 치매보험 출시 경쟁이 과열되면서 상품 판매 중지 등 '제2의 치아보험'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판매 중인 치매보장 보험은 134개(특약포함) 중 중증치매만 보장하는 보험은 82개, 중증치매와 경증치매도 보장하는 보험은 52개다. 이후 대형보험사, 중·소형보험사 구분 없이 치매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출시된 경증치매도 보장 치매보험이 보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보험사들이 우후죽순 상품을 내놓았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현대해상이 출시한 치매보험은 보름 만에 약 1만1000명의 가입자를 모았고 메리츠화재도 같은 달 치매보험 판매를 시작해 5일 만에 가입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고령화 시대에 치매보장에 대한 수요가 높은 데다 진단금액이 과거 대비 많게는 10배가량 높아 가입자가 몰린 것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인구는 2018년 75만명에서 2030년 137만명, 2040년 218만명, 2050년 303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8월 말 기준 국내 치매환자 수는 약 76만명으로 전체 노인 대비 유병률은 10.32%에 달한다.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점을 고려하면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 상품은 건망증 등 가벼운 치매 진단에도 1000만원~3000만원의 거액의 보험금을 준다. 치매환자 발생과 관련해 경험률 통계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 상황에서 손해율 증가로 인한 판매 중지 등 '제2의 치아보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유다. 지난해 치아보험의 경우 과열 경쟁이 벌어지면서 과도한 시책, 보장한도 확장 등을 내걸었던 일부 보험사들이 판매 중단 또는 보장 축소에 나선 바 있다. 중증치매와 경증치매를 구분하는 기준은 CDR척도(Clinical Dementia Rating scale)와 장기요양등급에 따른다. CDR척도란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점수구성은 0, 0.5, 1, 2, 3, 4, 5로 돼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정도가 심하다는 의미다. 장기요양등급이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심신의 기능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측정해 정도에 따라 1, 2, 3, 4,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1등급이 가장 정도가 심하다. 시장에서는 중증치매는 장기요양등급 1~2등급 또는 CDR척도 3~5점, 경증치매는 장기요양등급 3~4등급 또는 CDR척도 1~2점으로 구분하고 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아직 치매환자 발생 관련 통계가 축적되지 않아 보험금 지급 추이를 예측하기 힘들다"며 "지나친 상품경쟁으로 인한 고위험 치매상품 개발, 손실 발생, 그리고 상품판매 중단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3-06 15:46:13 김희주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사명 변경 작업 착수

온라인 펀드판매사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6일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지난 5일 사명 변경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TF(테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3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안을 결정하고, 제양식과 약관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신탁업 및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펀드담보대출 등 신사업 진출과 회사의 확장성, 고객편의를 고려해 사명 변경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사명 선정의 기준은 펀드온라인코리아의 금융서비스 특징을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뒀다. 또 한글 또는 영문의 사용 여부, 고객 친화성 등을 고려하고 있다. TF팀 조직은 법률검토 및 정관변경, IT 관련 변경작업 등을 진행할 각 부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3월 중 진행되는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일정에 맞춰 정식 절차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재영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금융 니즈에 따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회사의 혁신과 도약을 이루어 가는 과정 중 하나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대주주 및 주요 주주, 금융당국과 적극 협력하여 최선의 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3-06 15:42:30 손엄지 기자
미세먼지 기승에 더 잘나가는 수혜株

고농도 미세먼지가 엿새째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미세먼지 수혜주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대유위니아는 전일보다 24.14% 급등한 36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간 대유위니아는 장 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위닉스는 전날보다 11.93% 상승한 1만8300원에 마감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기청정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가 필요한 제품이 돼 가면서 관련 시장이 2016년 100만대에서 2017년 150만대, 지난해 210만대 규모로 급속히 커졌다"며 "공기청정기 1위 업체 위닉스는 올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미세먼지 대응방안 보고를 받고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공기 정화기를 설치하고는 있으나 너무 용량이 적어서 별 소용이 없는 곳이 많다"며 "대용량의 공기 정화기를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미세먼지용 마스크 제조·판매업체 웰크론(2.55%), 오공(1.53%)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필터 업체 크린앤사이언스(4.27%) 등 미세먼지 관련 종목도 오름세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수도권에는 6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는데 이는 사상 처음이다.

2019-03-06 15:41: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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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임단협 본교섭 시작, 8일까지 타결 가능할까?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다시 접점 찾기에 나서며 6개월 동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회사 경영설명을 포함한 17차 임단협 본교섭을 지난 5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2018년 임단협 협상을 현재까지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로노삼성자동차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노사간 임단협 본교섭에서는 경영실적과 관련된 질의응답이 주를 이뤘다. 하루 미뤄진 6일 교섭에서도 별 다른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노조 측은 현재 기본급 10만667원 인상, 특별격려금 300만원, 2교대 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생산격려금 350%, 초과이익분배금 선지급 300만원 등 최대 1400만원을 지급하는 안을 제시하는 상황이다. 본교섭이 진행되고 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사측이 노조 요구에 일방적으로 응하면 르노삼성은 인건비에 부담을 안게 된다. 르노그룹으로부터 올해 계약이 끝나는 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로그'의 수락 생산 후속 물량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불분명해진다. 앞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는 지난 26일 오후 부산공장에서 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를 만난 자리에서 3월 8일까지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지 않으면 신차배정과 물량 확보 등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을 촉구했다. 반면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부분 파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르노삼성차 임단협의 조속한 타결을 재차 촉구하는 부산 상공계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르노삼성차는 오는 9월 생산 종료되는 닛산 로그 이후의 수출 물량 배정을 위해 이번 주 내 임단협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조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1~2월 전년동기 대비 32.8%가 감소한 총 2만541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노조의 부분파업은 현재까지 160시간을 넘겨 약 1000억원대 생산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잠정합의가 이루어질지 여부를 쉽게 점칠 수 없다"라며 "약속된 8일까지도 본교섭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3-06 15:39: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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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UEFA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패키지' 특집 퀴즈쇼 진행

한국닛산은 닛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후원을 기념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스페인 현지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집 '잼 라이브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닛산과 잼 라이브가 함께하는 이번 퀴즈쇼는 7일 오후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잼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진행 시간에 맞춰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총 2000만원의 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퀴즈쇼는 닛산 브랜드 및 자동차 관련 내용으로 총 10개의 문제가 출제된다. 방송 시작 전 닛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예상 문제와 정답을 미리 확인하면 우승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참가만 해도 스크래치, 캡처 이벤트 등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치킨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승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최종 1인에게는 올해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패키지 상품(결승전 관람권, 항공·숙박권, 스페인 관광 포함)이 제공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를 공식 후원해오며, 닛산 브랜드만의 역동성과 짜릿함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잼 라이브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닛산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6 15:25: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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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더 투명해진다…27일 주주총회서 이사회 의장에 외부인사 수혈

SK가 오는 27일로 정기 주주총회를 확정했다. 최태원 회장이 의장에서 내려오는 등 투명한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6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SK는 5일 이같은 내용으로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했다. 우선 지난해 영업과 감사, 최대주주 등 거래내역을 보고하고,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받는 내용이 안건으로 올랐다. 이사 선임도 진행된다.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최태원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염재호 전 고려대학교 총장과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새로 뽑는다. 이용희 사외이사는 임기 만료, 전체 사외 이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게 됐다. 특히 SK는 이사회 정관을 일부 변경하는 안건도 주총에서 논의키로 했다. 대표이사가 겸직하게 했던 이사회 의장을 이사 가운데 1명으로 정하게 했다.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온다는 얘기다. 새로운 사외 이사인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유력한 신임 의장으로 추정된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사회 모든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외부 이사가 의장을 맡게되면 이사회는 투명 경영 감시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된다.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권한도 바뀐다. 종전에는 감사위원회가 회사에서 선정한 외부 감사인을 승인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외부 감사인을 선정하고 회사에 선임하도록 한다. 이미 실제 운영도 이같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외부감사법 개정 취지에 맞게 문구를 수정했다는 설명이다.

2019-03-06 15:18: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