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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응답하라 1899'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899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의 설립년도를 의미한다. '응답하라 1899'이벤트는 세 가지 경품행사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이벤트 기간동안 '우리 120년 고객동행 예·적금', '스무살우리 적금', '우리 여행적금' 등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골드바 120돈(1명), 건조기(30명), 공기청정기(30명), 식기세척기(30명), 스타벅스 상품권(1808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두번째는 이벤트 기간동안 '우리 120년 고객동행 예·적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왕복항공권 상당의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20만점(1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899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세번째는 이벤트 기간동안 우리카드 결제계좌를 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계좌 변경시 스타벅스 상품권 1개가 제공되며, 우리카드 10만원 이상 이용시 동일 상품권 1개가 추가 제공된다. 선착순 제공되며 상품권 한도(2만개) 소진시 조기종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은 고객의 사랑과 성원을 통해 성장한 우리은행이 120년을 맞는 해로 고객께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1-09 09:0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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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대학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사회적 책임' 지속

에몬스가 올해에도 대학 장학금 등을 통해 꿈나무 키우기에 적극 나섰다. 에몬스는 12기 에몬스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총 6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또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사내 임직원들에게도 총 4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에몬스는 매년 1억원 상당의 사외·사내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12년째다. 장학회 외에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인 '메세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베세토 오페라단'과 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3년간 매년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추진하는 것으로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예술단체에 추가로 문예진흥기금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Grant) 사업이다. 이외에 노인·복지 시설 및 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철학에도 우리 이웃과 세상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고스란히 배어있다"면서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슴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데 자양분과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9 08:5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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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추천 11일로 연기

-심사숙고 필요 판단…오는 11일 자취위서 재논의 DGB금융지주 이사회가 대구은행장 최종후보추천을 연기한다. 9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 8일 최종 은행장 후보추천을 위한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 후보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최종 후보자 결정을 차기 자추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추위는 최근 3년이내 은행에서 퇴임하거나 현직 지주 및 은행 임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기존 자추위에서 정한 자격요건에 대한 부합여부와 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역량등을 검증했다. 이사회 관계자는 "장시간 논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자에 대한 결정은 차기 자추위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말했다. 이에 따라 최종 후보자에 대한 결정은 오는 11일 개최예정인 차기 자추위에서 다시한번 논의될 예정이다. 지주의 은행장 후보추천이 마무리되면 은행의 임추위에서 검증을 거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구은행 은행장이 선출된다. 한편, 최종후보자 결정이 연기되면서 향후 일정에도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이날 계획대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됐다면 15일 은행 임추위에서 해당 후보자에 대해 검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최종후보 결정이 미뤄지면서 은행 임추위, 주주총회 일정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차기 대구은행장 후계승계개시결정을 내린 자추위는 이날로부터 40일 이내에 새 행장을 선임해야 한다. 이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최종 은행장 후보자 추천에 대하여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필요한 경우 은행 임추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9 08:25: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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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중 4곳은 그룹 꼬리자르면 리스크 커진다

SK해운의 무보증사채는 지난해 신용등급이 'BBB+(안정적)'로 강등됐다. 회사 최대주주 변경으로 SK그룹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줄어든데다 최대주주의 투자금 회수전략에 따른 사업 및 재무위험 변동성을 반영한 결과다. 강교진 선임연구원은 "2018년 12월 27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으로 회사 최대주주가 SK에서 한앤코탱커홀딩스로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회사 신용등급에 반영되어 있는 SK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적용을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SK계열의 지원 가능성을 반영해 SK해운의 신용등급을 1노치 높게 평가해왔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A-'등급으료 평가 받았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안정적' 등급 전망은 하나금융그룹이 최소 2년 동안 현재의 그룹 신용도를 유지하고 하나금융투자에 대한 확고한 지원 의지를 지속할 전망이라는 견해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체신용도(stand-alone credit profile, SACP)가 신용등급 평정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평가했다. 국내기업들의 10곳 중 4개는 신용등급에 거품이 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날 KT(KT ENS)나 LIG(LIG건설) 등 처럼 모기업이나 계열사가 '꼬리 자르기'에 나설 경우 시장 전반에 신용리스크를 불러오거나 투자자들의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9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2018년 말 현재 자체신용도 공개대상 312사(무보증사채, Issuer rating, IFSR) 중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보다 높은 경우가 120건(38%)이었다. 낮은 경우는 1건(0.3%), 동일한 경우가 191건(61%)이었다. 공개대상 업체 중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와 차이가 나는 업체의 비중은 금융업체 공개대상 중 65%(71건/110건), 비금융업체 공개대상 중 25%(50건/202건)로 금융업의 해당 비중이 높았다. 이는 외부(계열 및 정부)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비금융업체에 비해 더 높게 인정되는 금융업의 특수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비금융업체 중에서는 SK그룹, 현대차그룹 및 LG그룹 계열사가 각각 10건, 9건 및 5건 순으로 등급이 상향됐다. 2018년 중 외부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변동으로 인해 최종등급이 변동된 건은 3건이다. DGB그룹에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은 등급이 올랐으며, SK그룹에서 제외된 SK증권 및 SK해운은 등급이 하향됐다. 이외에도 계열의 지원능력 약화가능성을 반영해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및 롯데카드가 부정적 등급 전망을 받았다. 최종등급과 자체신용등급이 같은 곳들은 그룹 지원 가능성이 약하거나 모기업과 등급이 같은 경우가 많다. SKE&S가 대표적이다. SK E&S는 지난해 11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49%를 태국 에너지기업 EGCO에 매각하기로 결정, 올 1분기 내로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지분 매각 가격은 9000억원 수준이다. SK E&S는 신규 설립 예정인 여주천연가스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JP모건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해 지난해부터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소수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에 S&P는 SK E&S의 신용등급(BBB)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SK E&S는 세금을 비롯한 제반 비용 차감 후 약 7000억원의 순 현금수입을 얻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P는 "자체신용도가 SK그룹의 그룹신용도와 같아 회사의 그룹 내 지위가 신용등급 상향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계열사 간 꼬리 자르기 이슈가 자주 발생하면서 투자자들 시선도 자체 신용등급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자체 신용도는 유사 시 계열 지원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은 자체 펀더멘털에 기반한 신용도로 계열의 비경상적인 지원이 신용등급에 얼마나 반영됐나 알 수 있는 지표"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신용도가 좋아진(등급상향, 안정적→긍정적, 부정적→안정적, 관찰대상 상향검토)업종은 화학, 반도체, 건설, 철강, 증권, 캐피탈 등이었다. 업종의 호황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의 덕분이었다. SK그룹 계열사의 신용도 개선이 두드러 졌다. 반면, 신용도가 떨어진(등급하향, 안정적→부정적, 관찰대상 하향검토) 곳은 업황부진을 겪고 있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대부 업종이었다. 자체 펀더멘탈 약화, 지배구조 재편의 부정적 영향, 주력 계열사의 지원능력 약화의 영향이었다.

2019-01-09 08:22: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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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IoT, 5G, 빅스비 중심으로 업계 혁신 주도할 것"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삼성전자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기기, 5G를 통한 연결성, '빅스비'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업계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9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업계 리더로서 가진 비전을 밝혔다. 김 사장은 2019년 CE(소비자가전)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초대형 스크린 트렌드를 주도할 8K TV 시장 확대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본격 확산 ▲라이프스타일 제품 다양화를 강조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TV 대형화 트렌드 속에서 8K TV를 통해 TV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삼성전자 'QLED 8K'를 첫 출시했다. QLED 8K에 탑재된 '퀀텀 프로세서 8K'는 최신 AI기술이 접목돼 기존 프로세서 대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저해상도의 영상도 8K 수준의 화질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삼성전자는 실제 QLED 8K 출시 이후 많은 콘텐츠 제작사들로부터 기술 협력을 요청받고 있으며, 파나소닉· 하이센스 등 다른 TV 제조사들과 함께 8K 협의체를 결성해 기술 표준화와 확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개방성과 확장성이 강화된 인텔리전스 플랫폼 '뉴 빅스비'를 모바일뿐만 아니라 TV·가전·전장 등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예를 들어, TV는 개인의 취향을 정확히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에어컨은 주변 환경은 물론 소비자 습관을 토대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조성해준다. 삼성전자가 내세우는 빅스비의 비전 중 하나는 개방성이다. 삼성전자 제품에 그치지 않고 타 업체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스마트 TV에 구글·아마존과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AI 생태계를 확대했으며, 애플의 아이튠즈 앱을 애플 이외 기기에 처음으로 탑재했다.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더욱 다양화한다. 1000여 개의 그림 또는 사진을 액자처럼 보여주는 '더 프레임', TV 자체가 조형물 같은 '세리프 TV' 등이 삼성전자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김현석 사장은 "소비자 개별 취향과 주거공간, 생애주기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변화를 줄 수 있는 맞춤형 가전제품을 상반기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09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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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LG전자, 美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와 파트너십 체결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 강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LG전자와 랜딩에이아이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관련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랜딩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으로 앤드류 응은 구글의 인공지능 연구조직인 구글브레인을 공동 설립해 음성인식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의 CTO를 맡아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듀얼OS(운영체제)를 개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랜딩에이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발굴, 공동 사업화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랜딩에이아이 앤드류 응 CEO는 "가전, 모바일,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역량을 보유한 LG전자가 인공지능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2019-01-09 07:00:00 구서윤 기자
메트로신문 1월9일자 한줄뉴스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공기업 중심으로 학력이나 나이 등 차별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본격 도입된 가운데, 최근 2년새 '학력 무관' 채용공고가 16%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22곳은 2020학년도 대입부터 3년간 신입학정원의 10%를 의무적으로 줄이는 등 대학 구조개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은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제로 구직난을 겪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산업 하락세가 현실화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새로운 오디오 브랜드 제품을 도입과 신기술 적용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상수지가 81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지만 흑자규모는 7개월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와 세계 교역량이 둔화한 영향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장기금리가 미국보다 유럽 선진국과 동조화 현상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주가 액면변경 상장법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4~18일에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명절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사전 예약을 이용해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식음료업계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올해 매출 목표를 200억 원으로 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낸다.

2019-01-09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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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삼성전자 디지털 콕핏 적용한 자동차 2021년 등장할 듯"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삼성전자가 하만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이 적용된 자동차가 2021년 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박종환 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삼성전자 부스에서 '디지털 콕핏 2019'를 소개한 후 기자와 만나 "작년 CES에서 디지털 콕핏을 처음 전시한 직후 중국 업체 한 곳을 수주했고 여름쯤에는 유럽업체를 수주했다"며 "중국에선 늦어도 2021년이면 디지털 콕핏을 적용한 자동차가 양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알만한 자동차 업체에 디지털 콕핏을 다 소개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곧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기업에 대해선 "오늘 오후 현대자동차의 이원희 사장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콕핏은 삼성전자의 IT 기술과 하만의 전장기술을 접목해 만든 장치다.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과 오디오 등으로 구성된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 영역의 차량 편의기능 제어장치가 디지털 전자기기로 구성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디지털 콕핏 2019는 2018년형 대비 디스플레이 3개가 추가돼 총 6개의 디스플레이로 이뤄지면서 개인에게 최적화된 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2019-01-09 02:33:0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