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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IT 기업 최초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코스콤이 국내 금융IT 기업 중 처음으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취득했다. 코스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시행하는 클라우드 정보보호 117개 평가항목을 모두 통과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공공부문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해 이용자들의 보안우려를 해소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016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 보안인증 취득을 토대로 정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코스콤은 2017년 정부오픈 플랫폼인 PaaS-TA를 상용화해 K-PaaS-TA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해 개방형 기술 기반의 'R&D zone'을 구축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인증 취득으로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공공 zone'까지 마무리됐다고 코스콤측은 설명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공공 및 금융에 특화된 클라우드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IT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해 핀테크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2:46: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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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사내벤처 1호 '대디포베베' 유아용품 론칭

롯데홈쇼핑, 사내벤처 1호 '대디포베베' 유아용품 론칭 롯데홈쇼핑은 롯데그룹 사내벤처 1호 기업인 '대디포베베'의 '로맘스 기저귀'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디포베베'는 지난 2016년 롯데그룹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당시 롯데홈쇼핑 직원이었던 전영석 대표가 '홀딩밴드형 기저귀'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하며 창업한 기업이다. 바지를 벗기지 않아도 되는 밴드형과 입히기 쉬운 팬티형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아기가 서 있는 상태에서 편리하게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대디포베베'는 롯데그룹 창업지원 기관인 롯데 엑셀러레이터와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사무공간,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인건비 등을 지원 받아 이번 첫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22일 론칭한 '로맘스 에코슬림 기저귀'는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 뿐만 아니라 엘롯데, 롯데닷컴, 파스퇴르몰 등 롯데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해 동시에 판매된다. '산소 입은 친자연주의 기저귀'를 표방하며, 사탕수수 등 천연식물 원료로 만든 소재와100% 순면 코튼이 함유된 소재를 사용했다.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사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엑셀런트 등급)으로 피부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론칭 기념으로 29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팩을 먼저 사용해 본 후 불만족 시, 전액을 환불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대표는 "롯데그룹의 사내벤처 1호 기업 타이틀로 첫 출시되는 상품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고 책임감도 따른다" 며 "영유아를 둔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안전성과 편의성 등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신사업 발굴과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대디포베베'와 직접 업무협약을 맺고, '롯데사내벤처펀드'를 통해 창업 및 운영을 지원하는 2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도 했다. 추후 TV홈쇼핑, T커머스 등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10월 중에는 '대디포베베'의 대표 상품이자, 특허 기술을 보유한 '홀딩밴드형 기저귀'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신성빈 기획부문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상품의 사업화 과정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 '대디포베베'의 첫 상품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디포베베'를 성공사례로 삼아 앞으로 임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2:4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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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브스 선정 블록체인 50위권 기업 진입

삼성이 블록체인 사업으로 성과를 거둔 글로벌 50개 기업에 포함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포브스 블록체인 50'을 발표했다. 발표 리스트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 중 블록체인과 관련한 매출이나 기업 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곳 상위 50개를 추려낸 것이다. 삼성은 15개 은행에서 스마트폰 이용자 신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인증 애플리케이션에 블록체인을 채택했다. 개별적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앤 방법이다. 또 삼성SDS '넥스레저'가 배터리 관계사 스마트 계약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 밖에 IT 기업은 아마존과 페이스북, 구글과 IBM,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됐다. 중국 알리바바와 앤트파이낸셜 등도 함께 했다. 단, 애플은 명단에 없었다. 업종별로는 금융기업이 22개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IT·미디어 기업이 17개로 두번째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33개로 절반 이상을 가져간 가운데, 유럽이 13개, 아시아가 4개를 점유했다. 포브스는 "가상화폐는 '겨울'의 한가운데 있지만 비트코인을 떠받치는 기술(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이른 봄철"이라면서 앞으로 활용 영역이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04-22 11:44: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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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엑스트레일, 봄 나들이 위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지난 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점유율이 또 한번 최고치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열기를 입증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3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SUV가 차지한 비중은 45.1%로, 각각 42.6%와 44.1%를 기록했던 지난 1월과 2월 점유율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함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아웃도어 레저 활동 등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SUV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SUV 전성시대에 발맞춰 수입차 업계도 다양한 매력의 SUV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닛산코리아가 올해 초 출시한 '더 뉴 엑스트레일(이하 엑스트레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검증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엑스트레일은 주행성과 안정성 등을 강점으로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이다. 엑스트레일은 2.5L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m로 안정적이면서도 주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D-스텝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Xtronic CVT)을 장착, 자동변속기처럼 엔진 회전수가 오르내리는 스텝식 변속 패턴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주행의 재미를 완성시키는 것은 안전성이다. 엑스트레일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감과 안전성을 준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ntelligent Trace Control)' 기능이 코너링 구간에서 각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코너링 시 최적의 경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4WD 트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4×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전륜과 후륜간의 동력 균형을 조절하고, 도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 및 적응하여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인테리전트 차선 이탈방지 시스템'은 차량이 차선에서 이탈하는 것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소리로 경보해주고, 이후 양쪽 브레이크를 작동해 운전자가 원하는 움직임을 차량이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및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엑스트레일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의 조화로 견고하고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닛산의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가 모던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주며,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로 엑스트레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강화했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D컷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실용적인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엑스트레일은 동급대비 최장 휠베이스(2705㎜)로 넉넉한 실내공간 및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65ℓ이고, 좌석을 모두 접을 경우 1996ℓ까지 늘어난다. 4:2:4 비율로 조정할 수 있는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 기능과 4:2:4 비율로 조정할 수 있다. 엑스트레일은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차량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저공해자동차 스티커 부착 시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및 혼잡통행료,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할인 또는 면제 받을 수 있다. 닛산 엑스트레일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2019-04-22 11:3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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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수에 홈케어 상품↑ 아웃도어 수요↓

미세먼지 특수에 홈케어 상품↑ 아웃도어 수요↓ 4월, 의류관리기 및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지난 3월,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유통가는 미세먼지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미세먼지 영향과 봄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 특히 홈케어와 스킨케어 상품의 매출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롯데멤버스가 발표한 3월 L.POINT 소비지수를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3월 L.POINT 소비지수는 2.9% 상승했다. ◆미세먼지에 홈케어 용품 판매 증가 가전전문판매점의 경우, 공기청정기(100.7%)·의류관리기(82.8%) 등 클린가전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9.0%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스킨케어 디바이스 소비는 227.7%로 큰 폭 증가했고,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방가전(스탠드형 에어컨)에 대한 소비도 80.9%나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비 상품 소비도 증가했다. 편의점에서는 마스크(26.6%)는 물론 생강차, 유자차를 포함한 전통차 음료(20.3%)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또한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에 따르면, 지난 3월 1∼14일 동안 황사용 마스크와 렌즈 세척액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 매출이 전월보다 698%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명품 소비 증가로 백화점 매출 날개 달아 백화점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8.8% 상승했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해 봄 나들이 인파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많은 백화점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방문 고객이 늘어나면서 의류, 가전 전반에 걸쳐 소비가 증가했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된 것 또한 백화점 상승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젊은 층의 해외명품 소비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20대 남성들의 경우 시계, 스포츠의류 등에 지출을 늘렸으며, 여성의 경우 숄더백 등 패션 잡화와 더불어 주방 가전 소비가 크게 늘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휴템(休-아이템)의 수요가 급증했다.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트리스(49.9%)와 베개(11.9%)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의 복장 문화가 자유로워지면서 하이힐 소비는 줄어든 반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남성 스니커즈(59.1%)와 여성 스니커즈(27.8%)의 소비는 크게 증가했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3월은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연이은 미세먼지 기승에 소비자들의 우려가 극심했던 달이었다. 이에 공기청정기는 물론 스킨케어 디바이스, 차(茶)음료 등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아웃도어 관련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4월도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로 아웃도어 제품 수요는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의류관리기와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L.POINT 소비지수'는 L.POINT를 이용(사용+적립)하는 월 1000만 고객의 소비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소비지표이다. 'L.POINT 소비지수'는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 등 8개 유통 영역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가 전년 동월(혹은 전월)보다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소했는지를 보여준다.

2019-04-22 11:23:08 신원선 기자
농식품부, 강릉 산불 피해 농업인 맞춤형 지원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한 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이달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봄 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강릉지역에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500상자를 육묘해서 강릉과 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8일부터 농기계조합(25개반 50여명) 및 지역농협(4개반 8명)에서 현지 농기계A/S반을 운영해 무상 수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와 함께 작업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경기·강원·충북지역 농협(50여명)이 참여하는 '농기계 영농작업단'을 구성해 대기중에 있고, 현지 농업인들이 경운·정지·벼이앙 등 농작업을 요청하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아울러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으며 피해농업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매주 간부공무원을 강원 동해안 피해현지에 파견해 긴급 지원대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현재 강원도의 자체조사 및 중대본의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부문의 피해 복구비를 산정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확정 후에 농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04-22 11:14: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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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 접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국내 생태계 및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및 단체를 후원하는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우리가 GREEN 미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시작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올해 18년 차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환경 전문 공익단체인 환경재단과 함께 생태계 보호에 솔선수범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펼쳐나가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의 환경 전문가들이 실용성, 헌신성, 독창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하고 엄정한 기준을 통해 심사해 최종 후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또한 포드코리아는 연말 다양한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논의하기 위해 올해 및 전 후원 대상자, 환경 전문가 및 차세대 환경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2019 그랜츠 나잇' 행사를 11월에 개최한다. 한편 포드는 지난 1983년 유럽에서 '헨리 포드 환경보호 어워드'란 이름으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최초 시행했다. 이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범세계적 규모로 성장, 60여 국가에서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후원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17년간 총 112개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6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드코리아는 지난 17년간 지역 사회 기반의 풀뿌리 환경 운동을 지속해서 후원해왔다"며 "올해 환경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22 10:5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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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서울숲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아워홈, '서울숲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아워홈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 30여명은 서울숲커뮤니티센터 인근에 산수국, 백철쭉, 영산홍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관목류 약 500주를 심고, 산책로 옆 화단에 화관목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서아 아워홈 대리는 "미세먼지 심각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데, 평소에도 자주 찾던 서울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깨끗한 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2007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연탄 배달, 경로당 환경미화, 독거노인 방문 케어,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기부, 무료 급식, 사랑의 밥차 등 주요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19-04-22 10:58: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