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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위더스 우드라이트 IH' 출시

PN풍년은 신혼가구를 메인 타깃으로 한 냄비·프라이팬 신제품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포스코(POSCO)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너도밤나무 핸들을 더한 통 3중 냄비와 프라이팬이다. 총 5가지 구성으로 출시된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구성원이 적은 가구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제품을 다양한 높이와 디자인으로 내놨다. 다양한 크기로 사용 목적에 따른 활용도를 높였다.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인덕션을 포함한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유식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18㎝, 20㎝ 멀티팟은 양쪽에 물코가 있어 한 손으로 편리하게 내용물을 따를 수 있다. 20㎝, 22㎝ 프라이팬은 가볍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보다 깊이감이 있는 22㎝ 소테팬은 가벼운 볶음부터 소스가 있는 음식까지 여러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핸들 부분은 우수한 강도의 STS304 재질과 너도밤나무 소재를 활용해 견고하고 잡는 느낌이 좋다. 또한 손잡이를 팬 바깥쪽에 부착하는 '스폿웰딩 공법'으로 내면에 이음새가 없어 음식물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다. PN풍년 관계자는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심플한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로 조리의 편리성은 물론 테이블웨어의 감성적 측면까지 고려한 제품이다"며 "천연 너도밤나무 고유의 결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패턴을 통해 나만의 제품을 만나보는 즐거움까지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19-05-20 16:50:0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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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제고...기금형 퇴직연금·디폴트 옵션 도입되나?

기금형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도입 등이 담긴 퇴직연금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법안이 이르면 상반기 중 발의될 전망이다. 현재 1%대 수준인 퇴직연금 수익률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퇴직연금을 운용하게 될 금융투자업계의 책임감도 커질 전망이다. ◆ 퇴직연금제도 개선 방안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20일 자본시장특위의 두 번째 과제로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퇴직연금의 한계를 개선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위는 디폴트 옵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연금상품의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는 근로자가 은행이나 보험, 증권사 등 퇴직연금 사업자가 아닌 전문 위탁기관과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국내 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기업)가 직접 퇴직연금 사업자(금융회사)와 계약하는 계약형을 채택하고 있다. 기금형에 비해 운용이 단순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제도의 운영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제한되고, 연금자산의 관리 등 서비스 경쟁의 발전이 더디면서 수익률 하락을 가져온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필요성이 커진 이유다. 실제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호주는 최근 5년간 연 평균 7.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한국은 2.33%로 집계됐다. 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노·사가 '기금'을 설립해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와 퇴직연금 사업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계약유치' 경쟁 대신 '자산운용수익률' 경쟁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폴트 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되는 퇴직금에 대해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아도 운용사가 가입자 성향에 맞춰 적당한 상품에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현재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가입자는 퇴직금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았다. 전문성도 부족하다. 그리고 퇴직연금 운용사 입장에선 최대한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퇴직연금 상품을 분석한 결과 90%가 원리금보장 상품에 들어 있었다. 퇴직연금 수익률이 1.01%를 기록한 이유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였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최 위원장은 "퇴직연금 연수익률을 3%포인트만 끌어올리면 은퇴시점에 적립금이 56%나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퇴직연금 제도 개선은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본시장 특위에서 제안한 제도개선 사항은 모두 노·사와 근로자들의 선택권을 확대시켜주는 것일 뿐 강제사항이 아니므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현행 퇴직연금 체계 내에서 유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퇴직연금제도개선 방안 중 기금형 퇴직연금은 이미 정부입법으로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고,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에 대한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은 향후 당정간의 협의를 거쳐 입법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 계획에 대해서 최 위원장은 "환노위(환경노동위원회) 법안이기 때문에 특위와 함께 법안을 정비하되 상반기 중 환노위 이름으로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금투업계, 수익률 관리가 관건 금융투자업계는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금융투자업계는 향후 기금형퇴직연금 도입시 퇴직연금 자금이 크게 불어날 것을 대비해 앞다퉈 외부위탁관리운용(OCIO)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 옵션이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기금의 손실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적배당 상품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은 지금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금에 대한 적절한 통제와 관리 감독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최 위원장은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면 금융투자업계는 손익을 따지기 보다는 국민 노후 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경쟁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0 16:43:10 손엄지 기자
금투협-핀테크지원센터, '자본시장과 핀테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자본시장과 핀테크 세미나 : 로보어드바이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박람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AI,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핀테크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에 일으킬 변화와 국민들의 금융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의 이성복 전문위원이 '자본시장과 핀테크:현재와 미래'를, 미래에셋대우의 김남영 디지털금융부문 대표가 'Fin이 바라보는 Tech'를, 디셈버앤컴퍼니 정인영 대표가 '핀테크가 가져올 자산운용업의 변화:라이브 서비스(Live Service)로의 접근'을, 그리고 SBCN 손상현 대표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부는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 네 명과 금융위원회 강영수 자산운용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자본시장연구원 이성복 전문위원은 2015년부터 핀테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조직을 강화하는 등 기초체력을 다져온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노력을 소개하고, 2019년부터의 투자자(고객) 중심의 디지털금융 전략 수립 및 디지털 플랫폼의 사업영역 확대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금융권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의 동향 및 Fin(금융)에서 바라보는 Tech(기술)의 발전과 미래 모습을 제시하고, 금융투자회사의 입장에서의 핀테크가 국민 금융서비스 수준 향상에 어떻게 부응할지 살펴볼 예정이다. 자산운용사인 디셈버앤컴퍼니의 정인영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속에서 투자자들의 핀테크를 통한 자산운용 서비스 변화 기대를 설명하고, 핀테크 기술의 핵심은 수익률은 물론 고객 맞춤성 및 실시간 대응 등이 될 것임을 전망할 예정이다. 핀테크회사인 SBCN의 손상현 대표는 핀테크분야에서 자산관리 및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 대하여 설명하고, AI와 빅데이터가 로보어드바이저에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Korea Fintech Week 2019'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하여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9-05-20 16:36:28 손엄지 기자
포스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비고객도 무료로 이용"

-온 국민 온라인 연금투자 상담 채널…고객성향별 추천 상품군 제공 온라인 펀드판매 증권사 한국포스증권은 온 국민 효율적인 노후준비와 목돈마련을 위해 온라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금자산관리센터 자문서비스는 연금투자 초보자나 펀드슈퍼마켓 비고객의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금자산관리센터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투자할 수 있는 800여 개 연금펀드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연금자산관리의 고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 위험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와 추천 상품군을 제공해 적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천 포트폴리오는 정기적 리밸런싱과 수시 시장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수시 검토한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부장은 "펀드슈퍼마켓은 다양한 연금펀드를 절반 가량 낮은 투자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고 연금펀드 교체 시 별도 수수료가 없어 연금자산관리에 최적화 된 플랫폼"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연금자산관리를 하며 자문 및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펀드슈퍼마켓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금자산관리센터는 이용 편의성을 위해 상담채널로 전화 및 카카오톡 서비스를 모두 운영 중이며, 상담예약서비스를 통해 대기시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5-20 16:36:1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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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은행 방문하고 최유숙 아트전 관람하세요"

BNK경남은행이 이달말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마련된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아론스ㆍ설린ㆍ텐트라쨈 등 20여종의 아기자기한 다육식물과 공예품이 조화를 이룬 50점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이번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비상'과 '초록 정원' 등 폐 목재ㆍ스티로폼ㆍ빈병ㆍ빈캔 등 재활용품에 다육식물을 식재해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이 추가됐다. 최유숙 작가는 "친근하면서도 생소할 수 있는 다육식물과 우리 주위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소재로 한 다육공예를 접하면 행복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 남는 다육식물과 버려진 뒤 다시 활용되는 재활용품의 공통된 생명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다육공예 작품은 전시 마지막 날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기존 미술품 작품 전시에서 벗어나 식물과 공예가 접목된 다육공예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BNK경남은행갤러리에 가져와 고객과 지역민들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16:35: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