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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줄 모르는 SUV 인기…세단 판매량 넘어서

과거 세단이나 스포츠카가 주를 이뤘던 국내 완성차 시장이 최근 몇년새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SUV는 세단 스타일의 승용차를 밀어내고 '국민차'로 자리를 빠르게 잡고 있다. 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승용차 판매량은 11만4383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세단은 5만6924대(49.8%)로 처음 월별, 연별 통틀어 50% 이하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반면, SUV 판매 비중은 지난해 평균 40.1%를 기록한 이후 올들어서도 1월 42.6%, 2월 44.1%, 3월 45.1% 등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SUV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포인트 늘어난 5만1608대(45.1%)가 판매됐다. SUV의 판매 비중이 45%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밴 형태의 다목적차량(CDV) 5851대(5.1%)를 더하면 비세단형 차량의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50.2%를 넘게 됐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 '현대차'의 판매량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완성차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분기 SUV 매출액은 4조3853억원으로 승용차 매출액(3조8121억원)보다 5372억원(14%) 많았다. 국내 시장에서는 승용차 매출액이 2조3028억원으로 SUV(1조8002억원)보다 5026억원 많았지만, 국외 시장에서는 SUV 수출액이 2조5850억원으로 승용차(1조5093억원)보다 1조757억원이나 많았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도 1분기에 SUV가 18만4588대가 팔려 승용차(16만6210대)를 앞질렀다. SUV는 내수 판매가 5만9324대로 승용(7만9647대)보다 뒤졌지만, 수출은 12만5264대로 승용(8만6563대)을 크게 앞질렀다. 차량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SUV의 판매 호조에 따라 현대차 본사의 매출액 증가율이 판매 대수 증가율보다 높았다. 1분기 판매 대수는 35만798대로 작년 1분기(32만6534대)보다 7.4% 증가한 반면 매출액은 8조1974억원으로 작년 동기(6조9553억원)보다 17.8% 급증했다. 'SUV 명가' 쌍용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소형 SUV부터 중형과 대형, 픽업스타일의 오픈형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덕분에 판매량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도 비슷하다.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세단 수요 비중은 3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SUV 판매량은 지난달 5만1608대로 지난해 3월보다 5.3% 증가했다. SUV 판매 비중은 지난해 연간 40.1% 비중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45%를 넘어섰다. SUV가 잘 팔리는 이유는 기술의 발전으로 연비와 승차감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디자인 역시 세단 못지않게 세련돼졌다. 레저·캠핑 인구가 늘어난 점도 SUV 판매에 날개를 달아줬다. SUV는 세단과 비교해 넉넉한 실내공간이 강점이다. 이같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세단(G80)의 출시를 내년으로 미루고 신형 SUV 출시를 앞당겼다. 현대차는 오는 9월부터 약 2만대 생산하기로 했던 G80 출시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 반면 올 하반기에 출시할 SUV 신차 GV80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 SUV 차종이다. 2017년 뉴욕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지 2년여 만으로, 오는 11월께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80 출시로 G70-G80-G90으로 이어지는 세단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GV70 등을 출시하며 SUV 제품군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아차는 올 하반기 모하비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한국GM은 미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를 국내에 들여와 본격 판매에 나선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SUV는 과거 소비자들 사이에서 '덩치만 크고 기름 많이 잡아먹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세단 못지않은 성능과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있다"며 "특히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재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21 06:4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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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스타트UP]키즈알버트, 직관적 유치원 코딩교육 교재 개발

권영선 대표 "우리 아이들 21세기 CEO 될 수 있도록 코딩 교육" 코딩교육은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 해결하고 아이들의 창의력 높여 코딩 교육용 로봇에 콘텐츠를 입혀 카드를 이용한 유아용 코딩 교재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다음 세대는 프로그래밍을 읽기와 쓰기처럼 가르치고 있을 것이다(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정보기술(IT)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창업자들은 일찌감치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우리나라도 창의적 인재가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 코딩교육은 초등학교로까지 확대됐다. 커져가는 코딩 교육 시장에 유아 코딩에 대한 수요도 확대됐다. 이에 유치원생용 코딩교재 개발에 뛰어든 이가 있다. 키즈알버트의 권영선 대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컴퓨팅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알고리즘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설계하고, 현실 세계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해요." 권 대표는 유치원 파견 강사로 10년간 일하며 코딩 교육의 필요성과 니즈를 확인했다. 유치원에 사용할 교재를 찾던 중 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하던 권 대표는 지난 2018년, 직접 교재를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다. 권 대표는 유아 단계에서는 쉽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카드 코딩이 효율적이라 생각했다. "유아용 코딩교육은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기에 놀이 중심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코딩 교육은 코더(coder·컴퓨터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 형성에 멈춰있어서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보드게임을 이용한 코딩 교재를 만들게 됐습니다." 키즈알버트는 OID(object identifier·객체 식별자) 로봇과 카드, 보드게임을 이용해 코딩 교재를 만들었다. OID 로봇은 카드에 입력된 코드를 인식해 행동한다. 권 대표는 SK에서 초등학생용 코딩 교재로 개발한 로봇 '알버트'에 콘텐츠를 입혔다. 카드를 이용해 로봇에 명령어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명령어 대로 로봇이 보드게임판 위를 움직인다. 아이들은 보드게임판 위를 어떻게 움직일 지 고민해 명령어를 조합한다. "알고리즘이란 명령들의 우선순위에요. 어떤 알고리즘을 거치느냐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도 있죠. 사람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다른데, 코딩을 통해서 시간을 절약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권영선 대표는 이렇게 길러진 창의성으로 아이들이 최적의 문제해결 방식을 찾아내는 능력을 얻는다고 설명한다. "카드와 로봇을 이용한 코딩 교육을 통해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알아내는데, 이런 방식을 통해서 창의성이 발현됩니다." 키즈알버트의 교재는 총 5세, 6세, 7세용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각 나이에 맞는 단계의 코딩 교육을 할 수 있다. 권 대표 아이들의 이름을 딴 캐릭터 수현이와 민우가 겪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배운다. 권 대표는 최근 대형 사립 유치원 열군데에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제품만으로 매출액 4300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 여성벤처협회에서 기술혁신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선정됐고, 우수한 성과를 거둬 지난 4월 말 조기 졸업 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코딩을 배울 수 있게 영어 코딩 교재도 개발 중이다. 권 대표는 영어 코딩 교재로 베트남이나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9월에는 베트남을, 10월에는 태국을 방문한다. "우리 아이들이 21세기 CEO가 될 수 있도록 영어로도 교재를 만들고 있어요. 코딩을 배우기 위해선 C언어라는 컴퓨터 용어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 C언어가 영어로 되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어와 코딩을 따로 배우고 있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어랑 코딩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에요." 권 대표는 도전을 즐기는 자세로 키즈알버트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유아 코딩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도전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다. "늘 고비고 늘 도전이고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이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뭐가 완성다 말 할 수 없고, 뭐가 됐다고 할 수도 없고. 늘 미완성이고 그렇기에 앞으로 가야하죠. 그래서 도전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9-05-21 06: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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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가도 2위…' 쿠쿠의 '미투전략'에 매서운 업계 눈초리

렌탈 시장→말레이시아 진출→매트리스 렌탈까지 1위 웅진코웨이 가는 길 '답습', 어느새 업계 2위에 밥솥시장 선도 때와 달라… '기업가정신'은 어디로 '웅진코웨이, 정수기 렌탈 시작(1998년)→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및 현지 진출(2006년)→매트리스 렌탈 및 케어서비스(2011년 10월)…' '쿠쿠홈시스, 정수기 등 렌탈 시작(2010년)→말레이시아 시장 진출(2015년)→매트리스 등 홈케어서비스(2017년 6월)…' 사업을 넓히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웅진코웨이를 매번 벤치마킹(?)하는 밥솥회사 쿠쿠에 대한 업계의 눈초리가 곱지 않다. 일부에선 '생활가전업계의 따라쟁이'라는 별명도 들린다. 실제 쿠쿠홈시스는 관련 시장 1위 회사의 사업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선발 업체가 뚫어놓은 국가에 뒤이어 진출하면서 사업을 안착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쿠쿠홈시스는 쿠쿠전자가 모태다. 지금은 지주사인 쿠쿠홀딩스, 렌탈사업을 하고 있는 쿠쿠홈시스, 밥솥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쿠쿠전자로 각각 분리됐다. 20일 생활가전업계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기준으로 말레이시아 법인의 렌탈 누적 계정이 60만개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당시만해도 약 25만개에 그쳤었다. 2015년 현지에 첫 진출한 후 4년 만에 렌탈계정이 60만 개를 넘어선 것을 두고 쿠쿠는 선두업체에 비해 3년 일찍 달성한 성과라고 자평까지 했다. 쿠쿠가 언급한 선두업체는 다름아닌 웅진코웨이다. 2006년 당시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사업을 시작한 웅진코웨이는 현지에서 '한국형 렌탈 서비스'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웅진코웨이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방문판매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오히려 미국법인보다 1년 일찍 사무실을 열었다. 그러나 생소한 렌탈사업이 현지에서 뿌리는 내리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지도에 없는 길을 가야하는 입장에서 수업료가 만만치 않았던 셈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에서 100만 계정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작년에만 말레이시아에서 3534억원의 매출과 623억원(순이익 37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웅진코웨이가 개척한 시장에 뒤늦게 진출한 쿠쿠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1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안착했다. 선두업체가 닦아놓은 길의 혜택을 많이 본 결과다. 이 과정에서 웅진코웨이의 코디 등 방판 인력이나 관련 시스템이 쿠쿠와 같은 후발 주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음은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쿠쿠를 비롯해 SK매직, 청호나이스 등 한국의 생활가전사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유독 경쟁하고 있는 것은 앞서 진출한 웅진코웨이의 성공 사례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면서 "이런 이유로 말레이시아는 렌탈과 방문판매로 대표되는 한국형 서비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탄탄한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정수기 등을 TV홈쇼핑에 처음 선보이며 렌탈시장에 뛰어든 쿠쿠는 2017년 6월엔 매트리스 등의 렌탈과 케어서비스까지 시작했다. IMF 직후인 1998년 당시 생활가전에 렌탈비즈니스를 처음 도입, 빠르게 성장한 웅진코웨이가 6년전 먼저 뛰어들었던 매트리스사업에도 쿠쿠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쿠쿠는 매트리스 외에 세탁기, 에어컨, 주방후드 등 5개 제품에 대한 청소, 부품 세척 등 청소와 관리로 케어서비스의 영역을 넓혔다. 내년이면 렌탈사업을 시작한 지 꼭 10년이 되는 쿠쿠는 현재 청호나이스, SK매직과 업계 2위권을 다투는 규모까지 성장했다. 쿠쿠 역시 렌탈 부문에서 정수기 의존도가 70%로 절대적이고 공기청정기(10%), 비데(8%), 전기레인지(5%), 매트리스(4%) 순으로 높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쿠쿠가 기존 주력아이템인 밥솥의 경쟁력이 떨어지다보니 렌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다만 타업체가 개척해 놓은 국내외 시장에서 '미투전략'을 통해 추가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데 한 때 시장을 선도하며 기술로 승부했던 쿠쿠를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은 상당히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관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웅진코웨이는 오는 6월30일 웅진 렌탈사업부문을 인수하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되면 웅진코웨이의 코디 등 전문인력은 총 2만1400여 명으로 늘어나고, 두 회사의 보유 계정이 통합되면서 국내에서만 600만 계정을 보유하게 된다.

2019-05-21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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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런칭이후 연속 완판 기록

지난해 론칭한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부터 20일 오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진행한 신제품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까지 '33회 연속 완판'의 기록을 이어가고있다.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수분 에센스, 선크림, 모공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컨실러, 브러쉬, 퍼프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7 IN 1 파운데이션이다. SPF 50+ PA++++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워터 프루프, 스웨트 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또한, 캡슐라이징 공법으로 5종의 마린 알개를 콜라겐으로 감싸 캡슐화 시킨 '슈퍼 마린 콜라겐 캡슐' 40,000ppm이 함유됐다. 바다의 수분과 영양을 가득 품은 마린 알개는 SCI급 논문으로 효능이 입증돼 고가의 스킨케어에서 볼 수 있는 성분이다. 이외에도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에는 아쿠아씰, 아쿠아리시아, 아쿠아필린 등 수분 에센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빠르게 수분을 충전을 돕는다. 특히 신제품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기존 대비 커버력을 강화해 모공, 잡티 등 피부 결점을 말끔히 커버해준다. 또한 용기 하단의 브러시도 기존 6만모에서 7만모로 업그레이드해 뭉침이 없고 모공 사이까지 파운데이션이 완벽하게 밀착된다. 초초스팩토리 조성아TM 관계자는 "이른 아침 시간에 홈쇼핑 방송이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신제품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고객들이 남긴 소중한 후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과 구성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TM의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호점, 2호점 및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5-20 17:4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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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 변경

대유그룹이 새로운 이름으로 통합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 대유그룹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영문으로는 'WINIA GROUP'으로 사용키로 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새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대유그룹은 종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반영하고 가전회사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 받는 위니아의 후광효과를 얻겠다는 전략도 덧붙였다. 핵심 계열사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영문 WINIADIMCHAE)로 간판을 바꿨다. 시장 1위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의 브랜드 파워를 계승하고 정통성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다. 대우전자는 위니아대우(영문 WINIADAEWOO)로 새로 태어났다. 사명에 대표 브랜드 위니아를 추가해 대우전자 소속과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다. 대유그룹은 대우전자를 인수한 1년간 경영 정상화를 진행한 데 이어, 사명 변경을 통해 가전사업 재도약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대유그룹은 앞으로 전사적으로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 시너지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에 매진하기로 했다. 양사 핵심 기술과 유통망을 공유하고, 제품 라인업과 생산설비 등 자원 효율성을 높여 매출 증대와 글로벌 실적 향상을 노리기로 했다. 아울러 멕시코에 냉장공와 세탁기 등 생산기지 증설도 추진한다. 2020년 자사 제품 판매량이 2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4년내로 에어컨과 에어가전 사업 확대를 위해 연간 100만대 생산 규모 해외공장 신설도 검토 중이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 인수 이후 브랜드 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강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며 "위니아 딤채의 1등 유전자와 대우전자의 개척정신을 결합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17:01: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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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9년도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19년도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캠코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2017년 9월 일자리 중심의 경영철학 구현을 위해 문창용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부사장(수석위원), 상임이사를 위원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수립·이행하기 위해 발족했다. 실무조직인 '일자리창출실'과 법률, 노무 등 각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조직인 '일자리추진자문단'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캠코 2019년도 일자리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완료 등 총 11개 과제 추진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청년 중심의 민간 일자리 창출 사업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과제는 구체적으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신규채용 지속 확대 ▲핵심사업 강화 ▲사회적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청년혁신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사내벤처 활성화 등이다. 올해 캠코는 2017년부터 시작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최종 완료한다. 지난해 3월 캠코 등 8개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조성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규모도 7억5000만원에서 10억4000만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또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나라키움 청년혁신지원센터'를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3층과 4층에는 서울시,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등과 공동으로 소셜벤처 창업지원 특화공간인 '소셜벤처허브'도 조성할 계획이다. 문 사장은 "그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신입직원 채용 등 대내 일자리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민간 등과 상호 협력을 통한 대외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건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0 16:50: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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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코어 운동 헬스가전으로 여름철 2040 공략

휴테크는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돕는 헬스가전으로 여름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바쁜 현대인과 홈트족(홈트레이닝족·집에서 운동하는 사람)을 겨냥한 휴테크의 '코어핏 슬라이더'는 인체의 중심이 되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 신체의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는 실내 운동기구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작은 크기로 장소 제약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할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8자 형 뫼비우스 원리는 승마 운동에서 영감을 얻었다. 작동 시 느껴지는 골반부의 움직임과 이를 지탱하려는 힘이 허리와 복부를 자극해 코어근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체중 감량, 체형교정 등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쉽게 자극받기 어려운 옆구리 부위도 자극해준다. 또한, '코어핏 슬라이더'는 운동 강도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나눠진 자동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원하는 강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원터치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개인 컨디션에 따라 보다 세밀한 작동을 원할 시에는 숙련도에 맞춰 10단계까지 수동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휴테크 관계자는 "휴테크 코어핏 슬라이더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복부를 자극해 장소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운동기구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코어핏 슬라이더와 함께 건강과 탄탄한 근육을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0 16:50:13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