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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서 '국회의장상' 수상

NS홈쇼핑,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서 '국회의장상' 수상 NS홈쇼핑이 27일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에 시상하는 자리다.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을 사명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온 실적을 인정받아 특별부분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9년 연속 수상이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NS홈쇼핑은 영업이익의 4%를 정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시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3년부터 헌혈시무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NS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시무식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성남푸드뱅크기부', '사랑의공부방 만들기',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쌀 1kg의 기적', '밥퍼 나눔 봉사' 등 매년 지속적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축제'NS Cookfest'를 시행해 우리 식품 산업 발전과 건강한 가정간편식 대중화를 위한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상상과 아이디어 기획력을 개발할 수 있는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창조캠프'도 후원하고 있다.

2019-02-27 15:2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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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KGC인삼공사,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KGC인삼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백화점에서 정관장 아이패스·홍이장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곳은 신세계 의정부점(3월 1~5일), 센텀시티점, 경기점(3월 6~10일)이다. 정관장 아이패스·홍이장군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복고 교복을 착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딱지놀이, 짝맞추기 등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학 축하 기념으로 초중고 입학 자녀를 위해 홍이장군 또는 아이패스 등의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품을 드리며(일일 30명 한정) 룰렛이벤트를 통한 아이패스, 홍이장군 체험분 등의 경품과 홍이장군 미니 색연필, 아이패스 스터디메이트, 홍이장군 우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용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은 200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홍삼 시장을 선도해 온 제품이다. 성장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맞게 1~3단계로 구성됐으며,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성분을 함유해 어린 자녀의 체력과 면역력을 챙기기에 좋다. 청소년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는 홍삼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수험생 및 자녀들의 건강관리용 홍삼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녀들의 연령별 성장에 맞춰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이패스 제이(J)', 중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엠(M)',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로 세분화해 구성되어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3월 10일까지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을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2019-02-27 15:22: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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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새 캠페인 공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

주류업계, 새 캠페인 공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 주류업계가 새 캠페인을 공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오비맥주는 카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광고를 각각 선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카스가 새 캠페인 '그건 니 생각이고!'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스 맥주처럼 프레시Fresh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가수 장기하를 비롯해 스케이트보더 김건후, 페이크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총 3편의 영상에 각각 담아 선보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점점 더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는 오늘날 20대들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식의 기성세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을 강요 받곤 한다"며 "카스는 젊은 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런 불편한 잣대들에 대해 반문하는 당당한 젊음의 모습들을 조명하고 '나답게' 살고자 하는 오늘 날의 20대를 응원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 후레쉬의 2019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TV광고는 오는 3월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등에서 첫 전파를 탄다. 오는 4월 출시 2주년을 앞둔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와 지난해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는 말도 안 되는 맛, 가성비, 상쾌함을 앞세워 1년 6개월만에 4억캔을 돌파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성장시켰다. 이번 필라이트 후레쉬 광고 캠페인은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성비뿐 아니라 판매량으로 검증된 필라이트 후레쉬만의 '시원 상쾌한 맛'의 강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 캐릭터를 통해 매번 새롭고 독특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시즌에는 필리 캐릭터 외에도 아이돌그룹 SF9의 로운을 모델로 발탁해 기존 필라이트 브랜드만의 특장점을 더욱 다양한 소비층에 세련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제품력, 가성비, 개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 혼술, 홈술족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새 광고를 온에어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의 키 메시지는 '라인 하이츠 거 보트(Rein-heits-ge-bot)'다. 맥주를 만들 때 물, 보리, 홉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맥주순수령을 뜻하는 독일어다. 프리미엄 홉을 사용하고 100% 올 몰트 맥주로 맥주순수령을 계승한 '클라우드'와 '라인 하이츠 거 보트'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을 강조했다. 또한 홉 농장을 배경으로 원재료의 우수성과 프리미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싱그러운 초록빛의 영상미를 담아내 봄의 계절감도 더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새 광고는 '클라우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인 '홉'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동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지향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3월부터 케이블, IPTV채널에서도 온에어 될 예정이다.

2019-02-27 15:1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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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100주년, 3.1절 맞은 금융권 마케팅 '활황'

시중은행이 임시정부 100주년과 3·1절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제고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음원에서 동영상까지" SNS마케팅 3·1절을 앞둔 각 시중은행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먼저 KEB하나은행의 공식 SNS 계정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대국민 감사 댓글 행사를 진행한다. 댓글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31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어 KEB하나은행이 진행하는 순국선열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서도 관련 SNS 게시물에 '좋아요' 클릭을 하면 클릭수당 500원씩이 적립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 및 교육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SNS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인 래퍼 김하온이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독립운동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음원은 1Q Bank 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총 5000명의 고객을 추첨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김하온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김도연과 최유정이 참여한 이번 영상에서는 각각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을 배경으로 한 유관순 열사의 행적과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행적 및 안중근 의사 기념관·하얼빈역·뤼순 감옥 등을 배경으로 한 안중근 의사의 사연을 소개한다. 신한은행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로 오는 3월 2일까지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극기 게양에 익숙치않은 젊은 세대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인증샷을 당행 페이스북에 인증하고 공유하도록 해 3·1운동의 의미를 기린다. 공식 포스트와 블로그에서는 삼일절 하루 전날인 오는 28일 미처 알려지지 못했던 3·1운동 열사를 선정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3·1절 당일에는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공유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념통장에서 유니폼까지… KEB하나은행은 3·1운동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100년 전 역사의 주인공을 기억하고자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통장'을 특별 제작해 캠페인 기간인 오는 4월 11일까지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나눠준다. 또 오는 28일부터는 3·1절에 맞춰 총 1조원 한도 규모의 정기예금 특판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위비여자 프로농구단과 함께 3·1절 기념 이벤트를 연다. 지난 22일부터 위비 1층 지정석 티켓을 구매한 관중을 대상으로 유니폼 상의 100벌을 증정해 오는 3월 1일로 예정된 KEB하나은행과의 농구 경기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일 경기에 한해 학생의 경우 3000원, 성인의 경우 6000원이던 2층 응원석 티켓 가격을 1000원에 판매하고 경기 중에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올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각 은행들이 진행하는 3·1절 행사들이 더욱 그 의미가 크다"며 "갖가지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3·1절의 의미가 되새겨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5:14: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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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등 란제리 '세실엔느', 야노시호 뮤즈로 발탁!

GS샵 1등 란제리 '세실엔느', 야노시호가 뮤즈! GS샵의 1등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Cecilene)'가 톱모델 '야노시호'를 브랜드 뮤즈로 맞았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 통신판매 브랜드로 시작해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드다. 긴 세월 동안 쌓아온 란제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보정력, 다양한 사이즈, 고품질 합리적 가격으로 일본 내 통신판매 넘버원 란제리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GS샵은 지난 2012년부터 세실엔느의 본사인 일본 디노스세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홈쇼핑 단독으로 세실엔느를 선보여 왔다. 세실엔느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보정력으로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누적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봉제라인을 최소화한 프리컷 공법의 프리미엄 라인을 앞세운 세실엔느는 GS샵 히트상품 8위에 오르며 GS샵 란제리 매출 1위 브랜드의 영예도 차지했다. GS샵은 톱 모델 야노시호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우아한 이미지가 세실엔느와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 뮤즈로 발탁했다. 1995년 일본에서 야쿠르트 광고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라디오, 방송, 다이어트 서적 출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톱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마스크와 현대 여성의 워너비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편안한 보정을 좋아하는 40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세실엔느가 이번 야노시호의 모델 합류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30대 고객들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샵 문지현 라이프패션팀장은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의 모델로 야노시호 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라면서 "야노시호처럼 매끈한 실루엣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세실엔느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세실엔느와 야노시호가 함께 한 첫번째 컬렉션은 오늘 저녁 9시40분부터 방송된다. 최첨단 기술로 생산한 마이크로 에코실 모달과 라이크라의 최적 조합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소재와 원단 끝 마무리 봉제를 하지 않아도 올이 풀리지 않는 프리컷 공법으로 매끈한 실루엣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특히, 후크가 앞에 있는 프론트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브라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한 번 더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준다. 퍼플, 그레이, 스킨, 블랙, 크림, 핑크 등 브라팬티 6세트로 구성된다. 야노시호 모델 선정을 기념해 상품평을 작성한 구매고객 전원에게 프론트 프리컷 브라팬트 2세트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

2019-02-27 15:1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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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한국노사협력대상' 대상 수상

SK인천석유화학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진행된 '제31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은 손경식 한국경총회장,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및 경총 관계자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989년부터 한국경총이 주관해온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산업재해 현황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등 6개 평가영역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신뢰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에 앞장서고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들을 인정받아, 올해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2017년 지역 최초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로 매년 임금인상률 결정하는데 합의하며 소모적인 임단협 교섭 관행을 없애고 생산적 협의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임금 일부를 협력사와 나누는 임금공유모델을 도입하며 동반성장에 함께 뜻을 모았다. 지난해에는 구성원들이 기본급 1%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복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는 '1% 행복나눔'으로 확대 시행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작업 중지권 실행을 제도화하는 등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서도 노사가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건강한 노사문화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5:07: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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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유콘시스템,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 체결

한화시스템이 국내 드론 및 무인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무인항공기 전문 강소기업인 유콘시스템과 손잡고 국방·민수 분야 미래 무인기 기술 개발 및 관련 신 사업 개척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유콘시스템과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드론 및 국방무인체계 시스템 통합 역량과 유콘시스템의 무인기 기체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국방·민수 분야 최신 드론·무인기 개발, 경계감시시스템 및 안전도시 등 시큐리티 분야 신 사업 발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 인력 교육 및 육성, 장비 구매 및 유지 보수 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유콘시스템은 국내 최초 개발·양산된 군단급 무인항공기 개발자들이 2001년 창립한 회사로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육군 정찰용 무인항공기 개발 및 공군 무인항공기 지상통제장비의 UAE 수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 농업용 방제 무인헬기 및 드론, 공간정보용 드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민수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센서, 전술정보통신 및 지휘통제부문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고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드론 및 무인체계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와 관련해서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탐지 레이다 등의 미래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송재근 유콘시스템 대표이사는 "유콘시스템은 창립 이래 무인항공기 분야 연구 투자에 집중하며 드론 및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내 개발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한화시스템과의 MOU를 통해 국내 무인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및 사업 경쟁력도 한층 향상시켜나감으로써 글로벌 무인항공기 전문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사업본부장 정석홍 전무는 "한화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및 로봇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에 주력 중"이라며 "이번 MOU가 미래 산업을 위한 대기업-강소기업 간 모범적 협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유콘시스템과의 긴밀히 협력해 국방뿐만 아니라 민수 및 해외시장에서도 신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7 15:07: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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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상장 절차 시작…"공모가 낮아도 강행"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내달 15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벤처캐피탈(VC)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받으면서 상장 기대감이 다소 꺾였지만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전폭적인 지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7, 28일 양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가 밴드는 3700원~4500원이다. 내달 7, 8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고 15일 상장할 계획이다. 당초 지난해 말 상장을 마무리 지으려했던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올해 3월로 상장을 미뤘다. 먼저 상장한 국내 VC들이 공모가를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VC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영향이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통과하면서 올 5월까지는 상장을 마무리지어야 했다. 지난 2015년에도 한 차례 상장을 미뤘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무조건 상장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회사 내 의지가 컸던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공모가는 '바겐세일' 수준으로 낮아졌다. 2018년 실적 가결산 수치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6~7.2배다. 린드먼아시아(36배), SV인베스트먼트(32.2배) 등 다른 VC들의 상장 당시 PER과 비교하면 5분의 1토막 수준이다. 공모 규모도 대폭 줄어들었다. 공모 희망가 기준 시가총액은 1144억~1391억원이고, 전체 공모 예정금액은 166억5000만~202억5000만원이다. 지난해 목표금액 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상장 후 하락하는 것보다 상승하는 게 주주들에게 좋다"고 판단, IPO를 강행했다. 최근 바이오 기업 셀리드 투자에 참여해 총 32억원의 현금을 거둬들이면서 회사 분위기도 고무됐다. 아직 보유하고 있는 셀리드에 대한 지분가치는 약 90억원(26일 종가 4만5000원 기준)에 달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그룹이 이른바 '밀어주는 계열사'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최대주주는 미래에셋대우(77.53%)다. 하지만 이번 IPO는 전액 신주 매출로 이뤄지며 대주주의 엑싯(EXIT) 우려도 없다. 게다가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홍콩 회장이 '모험자본 육성'을 강조하면서 벤처투자, 캐피탈, 증권사 등 계열사간 시너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 실제 모회사인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펀드 대부분에 출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투자은행(IB) 본부, 리서치센터와도 연계해 투자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는 2002년부터 15년 동안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일하며 박 회장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 대표의 재심기간인 2008년 이후 10년 연속 흑자 경영이 지속되고 있고, 자기자본은 2008년 대비 2017년 결산 기준 345% 증가한 926억원으로 성장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면서 "최근 VC 업계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장 자금으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확고한 업계 위치를 다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27 15:07: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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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리 인하 요구 받으면 10일내 답변해야…"

#.대학생 때 연 금리 23.8%의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한 김 모씨(29)는 졸업 후 중소기업에 들어가 1년간 근무하던 중 '금리인하요구권'을 알게돼 신청했다. 그러나 저축은행은 10일이 지나도록 인하여부를 알려주지 않았고, 답답한 김모씨가 다시연락했을 때에야 확인할 서류가 더 필요하니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 달라고 답했다. 앞으로 김모씨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위원회가 주먹구구식 대출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오는 6월부터 은행은 승진 등의 사유로 고객이 금리 인하를 요구하면 10영업일 이내 수용 여부나 거절 사유를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한다. 또 대출금리를 부당하게 부과한 은행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금리인하요구권의 요건과 절차, 대출금리 부당산정의 유형을 담은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해 대출 산정금리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계대출의 경우 취업하거나 승진했을 때, 소득과 신용등급이 상승했을 때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기업 대출은 신용등급이 상승하거나 재무상태가 개선됐을 경우 가능하다. 또 고객이 금리 인하를 요구하면 은행은 의무적으로 10영업일 이내 수용 여부나 거절 사유를 유선, SMS 등으로 통보해야 한다. 은행이 부당한 대출금리를 부과할 경우를 대비해 제재근거도 마련했다. 고객이 제공한 정보를 반영하지 않거나 고객의 신용위험 및 상환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과도한 대출금리를 산정할 경우 불공정 영업행위로 규정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은행들이 고객이 제공한 정보를 반영하지 않고 높은 대출금리를 부과한 은행을 적발했지만, 제재 근거가 없어 시정지시만 내린 바 있다. 금융위는 은행업법을 비롯해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저축은행법도 함께 개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은행업 인가 심사 시 중간 점검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도 도입한다. 인가절차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법령상 인가심사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인가심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위(정례회)에 보고하는 방식이다. 업권별로 다르게 규정된 인가요건(금융회사 및 대주주요건)은 통일적으로 정비하고 지나치게 추상적인 규정은 삭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을 우선 추진하되 의원입법으로 국회에 계류중인 은행법 개정안에 대해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정사항은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9-02-27 15:01: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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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가계의 독립운동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가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 회장의 조부 신예범, 백부 신용국, 선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인물이어서다. 2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예범 선생은 일제 감정기 야학을 열어 젊은이들에게 민족의식을 일깨우고 일본인 지주의 농민수탈에 항의하는 소작쟁의를 주도했다. 대산의 큰 형 신용국 선생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스무 살 때 3·1 만세운동에 뛰어든 뒤 호남 지방의 항일운동을 이끌다가 여러 차례 감옥에 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집에서 독학으로 초·중·고 과정을 마쳤던 대산은 천일독서를 통해 100권의 책을 정독하고, 시장 부두 관공서를 둘러보는 현장학습으로 세상을 조금씩 깨우쳤다. 스무 살에 중국으로 넘어온 대산은 본격적으로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많은 독립운동가를 만나 도움을 주었지만 특히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던 이육사를 만나면서 국가와 민족에 눈을 떴다. 대산이 반드시 큰 사업가가 되어 독립운동자금을 내놓겠다고 하자 이육사는 "대사업가가 돼 헐벗은 동포들을 구제하는 민족자본가가 되길 바라네"라며 격려했다. 대산은 1940년 베이징에 '북일공사'를 설립해 곡물 유통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때 얻은 수익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지원했다. 대산은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족자본가로의 꿈을 키워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 사업을 결심하고 교보생명을 설립했다.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라는 창립이념에는 이육사 등 독립운동가와 교류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오랜 기간 고심했던 흔적이 담겨있다. 그의 창립철학은 교육보험,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 대산문화재단을 통해 국민교육진흥의 구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2000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대대적인 변화혁신으로 국내 생보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모든 관행으로부터 변신을 선도했지만 선대가 일궈놓은 창업정신 계승에는 더 적극적이었다.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체험중심·인성개발·지혜함양의 방법을 통해 참사람 육성을 표방한 '체·인·지 리더십 프로그램'은 국민교육진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연간 5000만 명이 방문하는 국민책방 교보문고는 한국을 방문하는 국빈들이 꼭 거쳐 가는 대표적 명소이자 문화공간이 됐다. 대산문화재단의 해외번역·출판사업은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지기도 했다.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온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의 브랜드를 한 차원 높인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판의 문안선정 작업은 이제 회사가 아닌 시민들을 대표하는 위원들에게 맡겨져 시민들이 주인이 됐다. 한편 신 회장은 대산 신용호 창업주가 1996년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데 이어 22년만인 2018년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19-02-27 14:58:4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