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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한다

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한다 롯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군 가족의 양육 지원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그 중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mom편한'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보육시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군 관사에 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9월 협약을 맺고, 같은해 12월 강원도 철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울릉도 나리분지까지 지원이 필요한 전국 곳곳에 16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했다. 현재 군 관사에 설치된 30개의 육아나눔터 중 16개가 롯데에서 지원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이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약 4만8000명의 군 가족들이 이용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무협약은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의 확대 및 유지 보수 등 추가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롯데는 2020년까지 신규로 9개소의 설치 지원 뿐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육아나눔터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와 육아용품 등을 추가로 지원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전방지역 등에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들에게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전주에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40호점을 오픈했다. 이외에도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mom편한 놀이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5-22 17:1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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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판다"…패션업계, 공간 마케팅의 진화

"가치를 판다"…패션업계, 공간 마케팅의 진화 패션업계의 공간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의 급격한 성장세에 오프라인 매장은 점차 밀려나고 있지만, '쇼핑 공간'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발길을 유인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편집숍에 주목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이다. LF, 삼성물산 패션, 나우(nau), 한섬 등이 공간의 가치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 패션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비이커 청담·한남점,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LF는 라움하우스와 스페이스H를, 나우는 나우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한섬은 22일 더한섬하우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매장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핵심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색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공간 마케팅은 단기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진다"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공간을 고객과 공유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변화무쌍 '카멜레존' 주목 패션업계의 공간 전략 재편 핵심은 가치 공유다. 제품 중심의 공간을 벗어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더한 공간으로 진일보한 것이 특징이다. 2019 트렌드 키워드가 '카멜레존'일 정도로 변화무쌍한 공간 활용도 주목 할만 하다. 카멜레존은 주변 상황에 따라 색깔을 바꾸듯 상황에 맞춰 변신하는 현대 소비 공간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LF의 라움이스트와 스페이스H는 1층을 적극 활용 중이다. 라움이스트는 1층에 카페 '브릿지앤드'를 배치하고, 시기별로 색다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한편, 리빙 관련 브랜드를 비치해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700㎡ 규모로, 1층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는 LF에서 전개하는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이스H는 헤지스의 정체성을 담은 매장으로, 지상 1층부터 루프트톱까지 약 1200㎡의 규모다. 스페이스H의 1층은 매장보다는 전시장의 느낌이 강하다. 칵테일 파티, 미니 콘서트, 북토크, 강연 등 다채로운 공간 변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북카페 '카페꼼마'와의 협업 공간을 배치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커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 628㎡ 규모로,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함께 판매 중이다. 특히 2층은 미니멀한 쇼룸으로 클래스,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LF 관계자는 "다른 업계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손잡고 공간 속 이색 콘텐츠를 더한 사례"라며 "방문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접점에서 긍정적인 경험의 폭을 확대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가치, 하나의 문화로 나우의 나우하우스는 지난 1월 브랜드 가치인 '지속가능성'을 문화로 만들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압구정 도산공원에 오픈한 공간이다. 건물 설계부터 나우의 철학적인 의미를 재해석해 주변 환경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조립식 모듈을 적용했으며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접목했다. 나우는 나우하우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공익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 '나우마켓'이 대표적인 예다.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알리는 '서스테이너블 클래스'도 정기 운영 중이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 패션의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2층, 396㎡ 규모로 남녀 컬렉션 및 리미티드 협업 상품 등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물산 패션은 1층에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주제로한 '리아카이브'를 별도 배치했다. 지난 10년간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을 선별, 컬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윤하 나우 마케팅 담당 과장은 "나우마켓과 서스테이너블 클래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나우는 좀 더 친밀하고 대중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업계 최초 '콘셉트 스토어' 패션업계가 새로운 공간 구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섬이 '콘셉트 스토어'라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한섬은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에 자사 전 브랜드가 총망라된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으로, 1208㎡(366평) 규모다.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은 한섬이 국내 패션업계 최초다. 콘셉트 스토어는 이종 브랜드의 제품을 최신 트렌드와 매장 콘셉트에 맞춰 한 공간에 혼합 배치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스타일링과 문화체험 콘텐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채널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더한섬하우스'에는 타임·시스템·마인 등 22개 한섬 브랜드의 남녀 의류·액세서리·유아동복 등 500여 제품이 각 층별 테마에 맞춰 혼합 배치된다. 봄·여름 시즌 바캉스 룩으로 '시스템'의 재킷과 '타임'의 스커트, 'SJSJ'의 슬리퍼 등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고객에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더한섬하우스'의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패션 큐레이션(curation)'이다. 이 서비스는 패션전문 상담원이 고객별 취향에 맞춰 다양한 한섬 브랜드의 제품을 믹스매치해 제안하는 것으로, 한섬은 베테랑 판매 상담원 20여 명을 배치했다.

2019-05-22 17:0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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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기술창업 약 6만개…통계작성 이후 최고치

1분기 기술기반업종 창업이 약 6만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창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만큼 유의미한 결과다.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통신업, 교육 등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이 성장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창업기업은 32만 1748개다. 창업기업 중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창업은 전년 동기 대비 2565개(4.6%) 증가한 5만 8694개였다. 이는 전체 창업의 약 18%에 달한다.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2017년 1분기 5만 4107개, 2018년 5만 6129개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해 2016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기술기반업종은 OECD와 EU 기준으로 제조업에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 서비스 ▲교육 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 서비스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접목한 업종을 뜻한다. 기술창업은 30세 미만과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지난해 1분기 대비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기술창업이 늘어난 것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통신업(ICT), 창업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과학·기술 및 교육 등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술창업기업 중 특히 전문·과학·기술 분야와 사업지원서비스업 분야 기업이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20.7%, 11.6%씩 늘어 두 자릿수 증가율를 달성했다. 다만, 전체 창업기업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2.1% 줄었다. 이는 2018년 정책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늘어난 부동산업 창업에 대한 기저효과로 파악된다. 부동산업을 제외한 2019년 1분기 창업기업은 26만개로 지난해 25만개에 비해 1.9% 늘었다. 전통 서비스업의 경우 숙박·음식점은 하락 폭이 완화되어 지난해 1분기 대비 0.5% 줄어든 4만 3090개였다. 도·소매업 창업기업은 반등하여 지난해 1분기 대비 6.5% 늘어난 8만 6064개를 기록했다. 법인 창업 기업도 역대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1분기 법인 창업기업은 지난해 1분기 대비 3.1% 늘어난 2만 7231개였다. 1분기 신설법인도 2만 6951개로 최고점을 찍었다. 반면, 개인 창업 기업은 감소했다. 개인 창업 기업은 29만 4517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3.3% 줄었다. 이는 부동산업 창업이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부동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3만 4208개 줄었다. 이는 63.1% 감소한 수치다. 한편 개인기업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음식점업 창업의 하락폭이 완화되고 도·소매업 창업이 반등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연령별로는 대표자가 30세 미만인 창업기업이 지난해 1분기 대비 5.2% 늘었다. 이는 온라인 쇼핑몰과 전자상거래 등을 포함한 도·소매업 창업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고, 유망업종인 앱 개발, 1인 방송 등 정보통신업 창업이 13% 늘어 청년층 창업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성별로는 대표자가 여성인 창업기업이 14만 7839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4.8% 줄었다. 남성 창업기업은 17만 3735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9.7% 감소했다. 여성 창업기업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0%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4%포인트 낮아졌다.

2019-05-22 17:02:1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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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제2회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2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2019 제2회 여성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여경협과 연세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경영의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여성 기업인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입학식에는 전국 여성 CEO 및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효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입학식에서 '비즈 아트의 시대: 한국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경영·경제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창조적 혁신 성장을 위한 새 패러다임이자 방법론인 비즈 아트(경영예술·사업예술)를 통해 미래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는 '21세기형 중소기업의 신성장 전략'을 제언하며 "산업의 시대환경을 읽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획기적 신성장을 추구하는 21세기형 기업으로 즉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이번 '2019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2기)'을 통해 여성 경제인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보다 유연하게 준비하여 혁신성장을 이루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2 17:01:0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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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최대 연 10.5% 지급 등 ELS·DLS 7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5종, 기타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7종의 파생결합증권을 9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18083호와 DLS 3738호 구조는 1차 조기상환조건이 90%로 조기상환 확률을 높였으며, 원금손실조건은 50%로 상대적으로 원금손실 확률을 낮췄다. 특히 DLS 3738호는 연 10.50%(세전)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LS 1808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DLS 3738호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WTI),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Brent)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22 16:5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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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열린다! 여름휴가철 앞두고 열리는 여행마켓… 국내외 여행상품 최대 67% 할인 ㈜하나투어가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매년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상품 할인행사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마켓'이다. 박람회장을 찾는 예비여행객들에게 저렴하고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올해 박람회는 이전과 달리 여행 정보와 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900개 여행부스는 여행정보 제공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컨설팅, 관련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여름휴가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람회장은 9개 전시관으로 구분된다. 여행목적지에 따라 '동남아', '중국&극동아시아', '일본', '남태평양', '미국&캐나다&중남미', '유럽&중동&아프리카', '한국관'이 각각 들어서고, 테마여행 관련 부스들이 자리하는 '골프&테마관',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일반 여행상품과 동일한 구성이나 가격이 대폭 할인된 전용 특가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중국 장가계/원가계 5,6,7일' 상품은 정가 대비 최대 67% 할인된 29만9900원부터 판매되며, '필리핀 세부 4,5일'은 19만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상품예약 시 제공되는 혜택도 풍성하다. 여행 목적지에 따라 현지특산품이나 여행용품을 선물로 제공하며, 예약 후 현장에서 결제하는 금액에 따라 5%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는 역사연구가 은동진 강사, 미술전문가 박혜성 화가와 전원경 교수, 음악전문가인 성악가 정경, 산악전문가 허영호 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무료 강연을 펼친다. 그리고 8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는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 강사가 '인문학 한 모금, 여행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해당 강연은 '하나티켓'에서 입장권을 사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 커피쿠폰을 포함한 입장권 가격은 5000원이다. 박람회장에서는 해외 인기 공연도 체험할 수 있다. 태국 파타야 알카자 카바레 쇼, 중국 사천성 변검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백파이프 밴드의 공연 등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공연팀들이 박람회 기간 방한해 박람회 방문객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박람회 방문객이라면 누구든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1명),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1박 숙박권(3명), SM면세점 선불카드 20만원권(4명)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그리고 사전신청 후 입장한 방문객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마스크팩과 서울 인사동 소재 실내 액티비티 시설인 '런닝맨 체험관' 입장권(1인 1매)을 받을 수 있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PC 웹페이지 및 하나투어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22 16:1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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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TV 가파른 성장세…삼성·LG 걱정 없는 이유는

중국산 TV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여전히 높은 매출 행진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전략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1분기 글로벌 TV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을 발표했다. 아직 TV 시장 양대산맥 위상은 유지됐다. 대수를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18.8%, LG전자가 12.8%로 1~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년 1분기와 비교하면 주춤했다. 각각 0.4% 포인트 줄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17년 3분기 20% 밑으로 내려앉은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LG전자는 지난 분기부터 상승하긴 했지만 아직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중국산 TV가 빠르게 치고 오른 영향이다. TCL이 10.8%로 처음 10% 점유율을 넘긴 것. 전년대비 무려 3.9% 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하이센스(7.2%)와 샤오미(5.2%), 스카이워스(4.8%)도 일본 소니(4.1%)를 제쳤다. 국가별로는 점유율이 33.5%로 국산 TV 점유율 31.7%를 넘어섰다. 중국산 TV 강세 이유로는 단연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최근 중국 브랜드 TV 가격은 인치당 소형 제품이 5000원, 대형 제품이 1만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중국 TV가 저렴해진 가장 큰 이유는 기술력이다. LCD 패널 기술력 격차가 좁혀지면서 높은 성능 제품을 저렴하게 다량 생산할 수 있게 된 것. 여기에 중국 정부 지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산 브랜드는 LCD TV 시장에서 손을 떼는 추세다. 양사는 올해 LCD 투자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LG디스플레이는 폴란드 법인을 청산하며 LCD 사업 정리도 가속화하는 중이다. 특히 국산 브랜드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실속 있는 사업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다.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다는 얘기다. 실제로 판매 금액 기준 1분기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0.8% 포인트 늘어난 29.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16.5%로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다져나갔다. 기술적 장점도 분명하다. LCD 대신 삼성전자는 QLED, LG전자는 OLED 제품을 내세우고 있다. QLED는 LCD에 퀀텀소자를 활용해, OLED는 유기물을 이용해 훨씬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제품이다. 일단은 대부분 50인치 이상 제품이지만, 조만간 소형 제품으로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최근 중국 OLED 기술력이 국내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TV를 동작하는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에서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입을 모은다. 삼성전자는 퀀텀닷프로세서, LG전자는 알파9을 쓴다. 같은 패널을 쓴다고 하더라도 화질 재현력과 업스케일링 등에서 큰 차이를 내는 부품이다. LG전자는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OLED TV 판매량이 늘면서 생산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되면서다.1분기 올레드TV 판매량은 61만1000대로 전년(47만대)대비 30%나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8월 중국 광저우에서도 올레드 생산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해 2021년에는 월 1000만대로 생산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패널 생산력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TV 성능이 패널만으로 갈리지는 않는다. 중국산 TV가 국산 TV와의 격차는 여전히 적지 않다"고 말했따.

2019-05-22 16:1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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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뜯구쓰구/9]"이곳은 집인가, 영화관인가?" LG 시네빔

집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 시네마용 빔 프로젝터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별도의 스크린 설치 없이 흰 벽만 있으면 영화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높다. 지난 3월 출시된 LG 시네빔(모델명: HF65LA)을 사용해봤다. 제품은 프로젝터, 매직 리모컨, 전원 코드, 사용설명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간편한 설치 프로젝터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전원을 연결한 후 전원 버튼을 누르자 벽에 화면이 나타났다. 제품을 몇 번 움직여 직각 화면을 쉽게 맞출 수 있었다. LG 시네빔 크기는 폭 309㎜, 높이 128㎜, 깊이 131㎜로, 무게는 1.9㎏이다. 프로젝터를 들었을 때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본체에 있는 버튼을 통해 전원을 켜고 끄고 음량 조절, 채널 변경을 할 수 있다. 물론 매직리모컨을 이용하는 게 더 편리하다. ◆마음대로 넓히는 스크린 LG 시네빔은 초단초점 렌즈를 사용해 짧은 투사 거리를 자랑한다. 벽과 프로젝터 사이에 17㎝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68인치의 대화면이 눈앞에 나타난다. 흰 바탕의 벽만 있다면 벽 자체가 스크린으로 변해 별도의 스크린 설치도 필요 없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벽과 11㎝만 떼어놨는데도 가로 138㎝, 세로 59㎝의 스크린이 나타났다. 27㎝ 간격에선 가로 193.5㎝, 세로 83㎝의 화면이, 42㎝ 간격에선 가로 240㎝, 세로 103㎝의 화면이 나타났다. 대화면으로 영화를 시청하니 평소에 스마트폰이나 TV로 볼 때보다 몰입감이 훨씬 높아졌다. 내장된 스피커도 생각보다 좋은 음질을 자랑해 따로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집이 영화관으로 변한 느낌이었다. 이를 본 가족들도 "영화관 같다"며 입을 모았다. 화질도 선명했다. LG 시네빔은 기존 램프 광원보다 높은 색 재현력과 명함비를 자랑하는 LED 광원을 사용해 영상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풀 HD(1920×1080) 고해상도로 기존 HD 대비 2배, SD 대비 6배의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간편한 무선 연결 가장 편했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크린셰어'다. 별도의 와이파이나 유선 연결 없이 스마트폰에서 화면 공유 버튼만 누르면 스마트폰 화면이 스크린에 투사된다.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USB를 연결하면 안에 들어있는 자료들이 사진·동영상, 음악, 파일뷰어 등으로 분류돼 나타난다. 한글파일을 열어봤는데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나 사무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었다. ◆인터넷 검색, TV 시청까지 만능 LG 시네빔은 웹OS 4.0 운영체제를 탑재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웹OS 4.0은 LG전자의 스마트 TV 플랫폼으로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인터넷 검색을 비롯해 유튜브, 푹, 티빙, 지상파 TV 등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즉 USB나 다른 기기와의 연결 없이 LG 시네빔 자체적으로 원하는 영상을 찾아서 볼 수 있다. 웹OS는 매직 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리모컨이 일종의 마우스 같은 역할을 해 휠을 통해 위아래로 화면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원하는 곳을 눌러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포털에서 가수를 검색해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거나 뉴스를 검색해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리모컨 조작, 소음은 아쉬워 다만 매직 리모컨으로 글자를 입력할 때 살짝만 움직여도 다른 글자가 입력되거나 클릭을 할 때 엉뚱한 버튼이 눌리기도 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 두 손으로 리모컨을 꼭 붙잡고 누르면 정확도가 높아졌다. 또한 소리가 나오는 영상을 시청할 때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인터넷 검색 등을 하는 조용한 상황에서는 소음도 조금 크게 느껴졌다. 전원 코드가 없으면 야외에선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제품은 실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야외 사용을 원하는 독자라면 충전 배터리가 탑재된 LG 시네빔 모델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이외에도 프로젝터에는 USB 2.0 단자 2개, 헤드폰, HDMI 단자 2개 등 여러 단자가 탑재돼 있어 원하는 기기를 프로젝터와 연결할 수 있다. 제품의 출고가는 144만원이다. 저렴한 가격의 프로젝터를 찾는 소비자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지만 고품질의 영상 시청을 원한다면 선택에 후회 없을 제품이다.

2019-05-22 16: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