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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조성…무료개방

'인천공항 하늘정원으로 봄나들이 떠나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만6000㎡를 조성해 24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3주간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채꽃밭 이용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까지다.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하늘정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작년부터 이곳에 꽃밭을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봄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꽃밭을 조성해 개방했다. 누적방문객이 9만 여명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유채꽃밭 개방기간 중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전망대 1개소, 대형그늘막 1개소, 야외테이블 10개소, 화장실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하늘정원 유채꽃밭을 방문하려면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해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타고 방문할 수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한 약 400면 가량의 주차장도 유채꽃밭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하늘정원 개방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MG::20190523000108.jpg::C::540::인천공항 하늘정원 가는 길.}!]

2019-05-23 11:19:4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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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가을대추' 업그레이드 재출시

웅진식품, '가을대추' 업그레이드 재출시 웅진식품은 음료 브랜드 '가을대추'를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을대추는 지난 1995년 출시되자마자 대한민국에 대추 음료 열풍을 일으킨 웅진식품의 제 1호 음료 브랜드다. 당시 수입산 탄산, 주스 음료들 속에서 우리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으로, 국산 대추만을 사용해 우리나라 음료 질을 높인 바 있다. 또한 당시 톱 모델 박중훈의 남성적인 매력을 담은 CF가 흥행하면서 대중성을 획득했고, 자연스럽게 국민 음료로 자리잡았다. 특히 가을대추는 많은 음료 기업들이 국산 소재를 활용한 음료를 다양하게 개발, 출시하도록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출시 이후 20여년간 소비자의 인기를 얻던 가을대추는 시대에 따른 입맛 변화와 다양한 경쟁 제품의 출현으로 지난 2016년 생산을 중단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가을대추는 100% 국산 대추와 도라지를 사용했으며, 대추를 통으로 오랜 시간 우려내 달달하고 깊은 대추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은 현대 트렌드에 맞는 따뜻한 일러스트 느낌을 적용했다. 가을대추 용량은 340㎖, 가격은 1000원이며 전국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문영 웅진식품 가을대추 브랜드 매니저는 "이전부터 가을대추 재출시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이어졌고, 최근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가을대추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돌아온 가을대추가 다시 한 번 국민 음료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11:19: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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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우리은행은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두&돈트(Do & Don'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앤 돈트 캠페인은 매월 테마별로 직원들이 지켜야 할 사항(Do)과 하지 말아야 할 사항(Don't)을 세부 실천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지난 4월 행원에서 지점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한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출한 캠페인이다. 5월부터 회식과 모임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음주 위주의 회식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대체하도록 했으며, 6월 근무시간과 관련해서는 주 52시간 정착을 위해 업무시간 중 사적인 용무를 줄이고 윗사람이 앞장서 정시 출퇴근하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캠페인 세부 실천사항을 직원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월별 우수 사례도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한편,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취임후 직원간 화합 및 소통을 위해 만든 제도로서, 반기마다 다양한 직급의 우수직원들이 참여해 주제별로 자유로운 토론을 거친 내용을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바텀-업 방식의 소통문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고객과 접점에 있는 은행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토크 콘서트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 문화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5-23 11:19: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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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독자 개발한 리더 양성 프로그램 '승진후보자과정' 세계무대 알려

한화그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ATD2019 ICE(인적자원개발협회 주관 박람회)'에서 독자 개발한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승진후보자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화그룹은 조직에 영감을 불어넣는 리더를 찾고 육성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책을 해외 각지에서 모인 수백 명의 인재개발 담당자 앞에서 선보였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과거의 성과, 현직급에서의 역량, 근속기간 3가지로 승진을 결정한다. 이에 반해 한화그룹의 '승진후보자과정'은 다수의 평가자가 업무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과제를 이용해 개인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평가센터(Assessment Center)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리더십 역량과 경영지식, 태도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측정해 올바른 중간관리자를 양성한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버나드 샴포 한화디펜스 부사장은 "2만여 미군을 지휘한 경험에서 볼 때 한화그룹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역량 측정 방식과 부족한 역량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하는 기회 제공 측면에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화그룹이 임직원 리더십 개발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수준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 글로벌 기업 인재육성 담당자는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한 평가센터를 프로그램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개선하여 운영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용은 절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강연 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ATD2019 ICE는 세계적 권위의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이다.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1만여 명의 인재육성담당자들이 참가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키노트 스피치를 포함하여 총 14개의 주제, 300여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재육성 관련 최신 트렌드와 방법을 학습할 뿐 아니라 전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2019-05-23 11:1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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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미스트·앰플 출시

미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미스트·앰플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와 '아르테미시아 앰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는 에센스를 미스트 용기에 그대로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다. '아르테미시아 앰플'은 개똥쑥 추출물에 베타인, 글리세린 등 3가지 보습 성분을 더한 농축 앰플이다. 피부 진정 보습과 더불어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했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지난 3월 출시 후 3~4월 두 달간 미샤 제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회사 측은 "에센스를 사용해본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후속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아르테미시아 라인이 미샤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아르테미시아 라인의 효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1:16: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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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 대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 대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 영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신개념 스킨케어 카테고리인 #아이스뷰티 제품의 6월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주요 타겟인 밀레니얼 고객의 여름철 피부 고민을 직접 듣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테마는 '여름철 공감할 수 있는 피부고민'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유분 증가, 모공 확대, 피부 온도 상승 등의 여름철 피부 고민을 참신하게 표현한 아이디어 영상을 10초 이내로 구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 영상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17일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국내 외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지원하면 된다. 영상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는 오는 31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아이스뷰티의 공식 디지털 광고 영상으로 활용된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 영상 공모전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름철 피부고민을 재미있고 참신한 방법으로 듣길 기대한다"며 "마케터가 상상하지 못한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아이스뷰티를 적극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11:13: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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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투자 유치

CJ제일제당,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투자 유치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대형 투자사인 베인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CJ제일제당은 재무적 투자자(FI) 베인캐피탈로부터 해외 자회사인 CJ푸드아메리카 지분 27%에 해당하는 3억2000만달러(약 3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23일 밝혔다. CJ푸드아메리카는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로, 슈완스컴퍼니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기업이 경영권은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와 공동 투자 형식으로 협업해 해외 기업을 인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84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캐피탈은 120조원 이상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1000여건 이상 투자를 집행한 세계적인 사모펀드다. 글로벌 자본시장 및 소비재 시장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와 경험은 다양한 기업가치 향상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투자 유치로 현지 경영진 및 사업환경의 변화는 없다. 투자 업계에서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크로스오버(국경간) M&A 및 글로벌 식품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투자 계약은 통상적 수준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체결됐는데, 이는 투자 대상을 까다롭게 선정하기로 유명한 베인캐피탈이 CJ제일제당 글로벌 식품사업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투자 유치를 슈완스컴퍼니를 비롯한 글로벌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초대형 M&A 이후 안고 있던 재무적 부담도 일정 부분 덜게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베인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식품사업의 가치와 경쟁력 향상뿐 아니라 재무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품 산업에서의 초격차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해 '월드베스트 CJ'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1:10: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