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대표이사 초청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대치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6개 우수협력사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엔 초청된 우수협력사 대표이사와 더불어 김대철 사장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통해 건축, 토목, 전기, 설비 등 4개 부문의 우수협력사 대표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매년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게 무이자대여, 2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우선배정 등의 금융지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HDC현대산업개발 사장과 26개 협력사 대표이사가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공정거래협약도 맺었다. 공정거래협약서에는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 실시 ▲하도급 법위반 예방 ▲금융지원, 교육지원, 기술지원 등 상생협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열정과 헌신적 노고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5 14:37:5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대형GA, 내부통제기준 금융회사수준으로 강화

'보험 상품 판매 공룡'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 독립법인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가 강화된다. 앞으로 500인 이상 GA은 매년 1회 내부통제 업무실태를 점검하고 금감원에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해야 한다. 1000명 이상인 초대형 GA는 의무적으로 별도의 준법감시인 지원조직도 설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형GA 내부통제 및 설계사 교육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보험사에 비해 GA는 내부통제기준 관련사항이 규정돼 있지 않아 불완전 판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데 따른 조치다. 하주식 금융위 보험과장은 "최근에는 전국적인 지점망을 갖추고 보험설계사가 1만명을 넘어서는 초대형 GA가 등장하고 있지만 보험설계사의 불충분한 설명으로 보험금 심사 지급 단계에서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보험판매 품질이 여전히 소비자의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금융위에 상정된 대형GA 제재 건수는 28건으로 지난 2016년(15건)에 비해 13건 증가했다. 금융위는 우선 500인 이상 대형GA의 내부통제를 보험사 수준으로 강화한다. 매년 1회 영업조직→준법감시인→이사회를 통해 내부통제 업무실태를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내부통제 현황 및 개선방안을 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준법감시인에 대한 역할도 강화한다. 현재 모든 대형GA(57개사)는 준법감시인을 두고 있지만 보험사보다 직급이 낮고 임기가 보장돼 있지 않아 준법감시인이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내놓더라도 형식적으로 운영돼 온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500인이상 대형GA 준법감시인은 모집 등 영업활동 종사를 금지하고 최소 2년이상 임기가 보장된다. 또 소속 보험설계사가 1000명이상인 초대형 GA는 독립적 업무수행을 위해 의무적으로 준법감시인 지원조직을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모집종사자(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보험회사 임·직원)에 대한 교육제도도 개선된다. 보험 소비자는 보험상품의 보장내용 뿐만 아니라 보험모집 종사자에 대한 신뢰를 고려해 보험상품 가입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불완전판매가 많은 모집종사자(전년도 불완전판매율 1% 또는 3건)는 보수교육(2년주기 25~32시간)과 별도로 매년 12시간받아야 한다. 교육의무자인 보험사와 GA는 매년 4월 완전판매 집합교육대상자를 e-클린보험 시스템을 통해 조회하고 확인 후 미이수자 정보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해야 한다. 하주식 보험과장은 "GA의 준법감시인 지위와 역할이 보험사 대비 너무 낮은 수준인 데다 GA소속 설계사의 보수교육 이슈율이 58.6%에 그쳐 불완전 판매 문제가 지속되고 있었다"며 "규모에 걸맞는 내부통제체계와 교육이 보험 판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 3분기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 등을 통해 GA 내부통제와 설계사 교육 강화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9-03-05 14:34: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는 가수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이들을 모델로 기용해 밀레니얼 25~35세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빈폴스포츠는 옹성우와 전소미의 개성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액티브 라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스포츠 룩을 선보이면서 오리지널 라인을 한층 세련되게 제안했다. 향후 빈폴스포츠는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패션과 스포츠의 균형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재정의 하고자 '옹성우와 전소미'를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며 "스포티즘을 강화한 차별화된 액티브 상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패션을 믹스매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31: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국내 완성차 업계 카드사 수수료 인상 우려…"소비자 혜택 감소할 수도"

"카드사 수수료 인상은 결국 소비자 혜택 감소로 이어질 겁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카드사들의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5개 카드사의 일방적인 카드 수수료율 인상에 반발해 계약 해지를 예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도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며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반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신한·KB국민·삼성·롯데·하나카드 등 5개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수료율에 최종 합의하지 못할 경우 현대차는 오는 10일, 기아차는 11일부터 계약을 해지한다. 앞서 지난 1월말께 카드사들은 연매출 500억원 넘는 대형가맹점에 수수료 인상을 통보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이 경우 기존 1.8%대에서 1.9%대로 수수료 인상을 예고했다. 이에 현대차는 수수료 인상에 대해 난색을 표하며 강정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대 이유로 카드사보다 낮은 영업이익률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IFRS 적용 이후 최저치인 2.5%를 기록했다. 금융 등을 제외한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1.4%다. 반면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지난해 ROA(총자산이익률)는 1.88%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카드업체가 자동차업체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카드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국내 업체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카드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해 내수 경기 위축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철수설 및 구조조정 여파로 인한 신뢰도 하락으로 판매량 회복을 좀처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경영정상화 합의 이후 '스파크', '이쿼녹스', '말리부', '카마로' 등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판매 실적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도 8분기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카드사 수수료 인상에 따른 부담이 발생할 경우 완성차 업계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한 완성차 업체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인상조치는 부당하지만 카드사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지금 당장 거래 중지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만약 수수료 인상이 진행된다면 그 피해는 소비자들에게도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31: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들의 매출 영향력이 계절을 불문하고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겨울철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18 시즌(2018년 3월~2019년 2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이스 커피 매출은 49.7% 오르며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뜨거운 커피 매출 신장률은 16.3%였다. 특히 겨울철 아이스커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겨울(2018년 12월~2019년 2월)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배(140.4%) 증가했다. 반면 봄~가을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성장률은 평균 42.8%였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젊은 20대가 있었다. 지난 겨울 20대의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신장률은 281.5%로 다른 세대층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시즌 편의점에서도 얼죽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올랐다"며 "얼죽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20대가 편의점에서도 그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는 올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에 대한 '얼죽아'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3월(1~4일) 일평균 최고기온은 15.0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도보다 무려 6도 가량이나 높다. 이에 따라 3월 현재 세븐카페 아이스,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등 주요 여름 상품 매출도 각각 119.2%, 15.9%, 13.8%, 18.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은 소비자 일상과 가장 밀접한 채널인 만큼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며 날씨, 기온 등에 따른 상품 매출도 매우 민감하게 변화한다"며 "올해도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발맞추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27:0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롯데백화점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인 '엘롯데'가 오는 3월 오픈 7주년(30일)을 맞이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7PM, 타임 어택!',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등 한 달 간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엘롯데 7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7년 동안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고자, 지난 해보다 이벤트 수를 늘리고 매 주 테마 행사를 다르게 준비해 엘롯데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가 시작되는 3월 첫째 주에는 '7대 상품 타임 어택' 행사(3/7~13)를 진행해 매일 오후 7시 행사 상품을 구입하면 엘 포인트(L.POINT)'를 최대 20% 적립 받을 수 있다. 타임 어택 상품으로 '사만사타바사 마리아V 사첼백' 부터 '금강 리갈 201 티롤리안 슈즈'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준비했다. 2주차에는 행사 기간 중 최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쇼핑 지원금을 최대 100만점 지급하는 '777빵! 엘롯데가 쏜다' 행사(3/4~13)와, 최대 누적 7회 구매 고객에게 엘롯데 포인트를 최대 2만점 적립해주는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행사(3/11~31)를 진행한다. 더불어 3주차와 4주차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월 셋째 주인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7일간 '트리플 7 혜택'을 증정하는 '럭키 7 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럭키 7 데이즈' 행사는 기존에 중복해서 받기 힘들었던 청구할인과 적립, 중복 쿠폰까지 한번에 지급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엘롯데의 우수 고객들에게만 시크릿 비밀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7주년 맞이 이벤트들 이외에도 엘롯데에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루이까또즈'와 '질스튜어트' 등 유명 핸드백 브랜드를 5만원대 특가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인 '금강 미카엘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S/S(봄/여름) 백 앤 슈즈(Bag&Shoes) 통합전'도 진행한다. 또한, 봄을 맞아 화장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프링 코스메틱 페스티벌'을 진행해, 디올과 입생로랑 등 인기 색조와 향수 제품의 단독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4만점의 엘 포인트(L.POINT)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더불어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인기 나들이룩 대전'도 진행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네파' 등의 바람막이와 트레킹화를 최대 85%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홍호장 엘롯데마케팅 팀장은 "엘롯데 오픈 7주년을 맞아, 7년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3월 한 달 동안 엘롯데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행사와 특가 상품들을 만나보시고, 앞으로도 엘롯데를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4:25: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사 주총 관전포인트…IB·회계·자본시장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로 선임되는 사외이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은 지배구조상 사외이사의 힘이 막강하다.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다 이사회 과반 이상이 사외이사로 구성되면서 기존 교수나 관료출신이 아닌 투자금융(IB)이나 자본시장, 회계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는 분위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며,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IBK기업은행은 27일에 주총을 열기로 확정했다. DGB금융지주의 주총은 28일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금융지주회사의 주총 관전포인트는 사외이사 선임이다. 경영 전반에 대한 견제 역할은 물론 적극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스타급 전문가들도 대거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신한지주는 신규 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윤재 전(前)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과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용학 홍콩 퍼스트 브릿지 스트레티지 대표 등 총 4명을 추천했다. 이 전 비서관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IMM PE가 추천한 인물이다.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경제, 금융 관련 핵심 요직을 거쳤으며,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기업전략과 지배구조 관련 연구 및 컨설팅 회사를 장기간 운영했다. 변 고문은 오랜 공직 생활을 했으며, 퇴임한 이후에는 토종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를 설립해 외국계 펀드로부터 국내 유망기업 인수합병(M&A)를 방어하기도 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사업라인 관련 자문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성 교수는 국제법 분야 전문 석학으로 각종 법률 관련 학회, 정부기관 자문위원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신한카드 사외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허 대표는 글로벌IB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JP 모건(Morgan), HSBC 등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투자금융(IB) 분야 임원으로 장기간 재임했으며, 홍콩중앙은행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에서 대체투자부문 최고투자책임자로 7년여간 재직했다. 또 신한지주의 이번 주총에서는 차기 신한은행장인 진옥동 내정자가 사내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KB금융은 대부분 재선임 된 가운데 새로운 사외이사로 회계 전문가를 낙점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오른 홍익대학교 김경호 교수는 한국씨티은행 사외이사, 신한금융투자 사외이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한국정부회계학회장 등을 역임한 회계 분야의 전문가다. 기존 사외이사인 유석렬, 스튜어트 솔로몬, 박재하 등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당초 주총에서 표대결이 예상됐던 노조 추천 사외이사는 자진 철회키로 하면서 올해도 노동이사제 도입은 없던 일이 됐다. DGB금융은 사외이사 물갈이에 나섰다. DGB금융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김택동 레이크투자자문 대표를 비롯해 이용두 대구대 명예교수와 조선호 전 금융감독원 국장, 이진복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이상엽 CBRE KOREA 인사담당 전무 등을 추천했다.

2019-03-05 14:20:2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