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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주총회 전자투표 참여 이벤트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제를 실시하고,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자투표란 해당 기업의 주주가 총회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로, 금융당국은 2017년 섀도보팅제도 폐지 이후 의결정족수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전자투표제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주주총회의 원활한 운영과 소액주주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201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참여율은 매우 저조한 편으로, 특히 소액 개인주주 및 소액 법인주주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올해 주주총회의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해 전자투표에 참여하는 주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예탁결제원 K-eVote에서 전자투표를 행사하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한 주주 중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전자투표 가능기간인 3월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개인정보수집·이용에 관한 사항에 동의 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브랜드검색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심기필 상무는 "당사는 수년 전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주주중시 경영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선도증권사로서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제도 개선 등 정부 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8 11:10: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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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22개 협력사와 산업현장 안전 지킬 것"

두산인프라코어는 22개 협력사와 함께 '2019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8년째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 사업장의 위험요인 개선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보건 교육과 물품, 안전가이드 등도 제공해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직원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안전관찰제'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관찰제는 현장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원들도 매일 위험성 평가표와 점검일지를 작성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을 제거하는 제도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이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며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1:10: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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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듀얼부스터로 강력해진 '불스원샷 블랙' 출시

불스원은 신제품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 블랙'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불스원에 따르면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차량관리 필수 아이템이다. 신제품 불스원샷 블랙은 휘발유용과 경유용 등 총 2종으로 불스원의 20년 엔진 세정제 개발 노하우가 담긴 '듀얼 부스터'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휘발유는 정상보다 낮은 온도에서 착화된다. 조기 점화로 인한 노킹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연료의 '옥탄가'를 높이는 게 좋다. 반대로 경유는 착화 시점이 늦어질 때 문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연료 내 '세탄가'가 높을수록 낮은 온도에서도 착화점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 된 불스원샷 블랙 휘발유용과 경유용은 각각 옥탄 부스터, 세탄 부스터를 함유해 엔진 출력 향상 및 소음 감소에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신 직분사 엔진의 인젝터 세정에 특화 된 부스터(휘발유용 GDI 부스터, 경유용 CRDi 부스터)를 결합시킨 '듀얼 부스터' 기술로 강력한 엔진 세정력과 주행 성능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휘발유용은 마찰 저감제, 경유용은 윤활성 향상제가 포함돼 엔진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함으로써 마찰 및 마모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신제품 '불스원샷 블랙'은 온라인 전용 판매 제품으로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2만4800원(용량 500ml)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서훈석 이사는 "불스원샷 블랙은 불스원이 그간 쌓아온 엔진 세정제 개발 노하우로 탄생시킨 새로운 제품"이라며 "많은 운전자들이 꾸준한 사용을 통해 엔진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차의 성능을 직접 경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8 11:07: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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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분쟁 이제 그만…국토부, '물류신고센터' 시범운영

국토교통부가 오는 19일부터 물류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물류신고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물류 거래 시 일방적으로 계약을 변경하거나 비용을 전가하는 등 잘못된 관행이 있으나, 물류분쟁 관련한 전담 신고 창구가 없어 물류기업의 피해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국토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물류정책기본법'을 개정해 신고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이번에 하위법령을 정비해 신고센터의 업무·조직 등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신고대상은 ▲ 일방적인 계약 변경 ▲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고의적으로 단가 정보 노출 ▲ 계약범위를 벗어나 과적·금전 등을 제공하도록 강요 ▲ 유류비 등 비용 증가분을 계약 단가에 반영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회피하는 등 건전한 시장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신고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물류신고센터는 국토부 물류정책과에 설치·운영되며 신고접수, 관련 안내는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담당한다. 신고는 신고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신고센터에 제출하면, 신고센터에서는 접수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를 알려주게 된다. 접수된 신고는 사실관계 확인, 조사 등을 거쳐 필요시 조정을 권고한다. 공정거래법 등 다른 법령에 위반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관계부처에 통보하게 된다. 국토부는 앞으로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신고센터의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시범기간 중 이용자 편의와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신고처도 개설하기로 했다. 국토부 백현식 물류정책과장은 "물류신고센터가 물류시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8 11:02:2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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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벤처스, 프리미엄 족발 브랜드 '제주담은족발' 론칭

'티케이벤처스(대표 최병곤)'가 프리미엄 족발 브랜드 '제주담은족발'을 18일 론칭한다고 전했다. 제주담은족발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흑돼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돼지보다 콜레스테롤이 적으며 돼지 껍질을 붙여 파는 것이 특징이다. 이 껍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워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 측돼지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제주담은족발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시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축산농가에서 공장, 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 방식을 채택해 350g에 9800원으로 유통가를 낮췄다. 또한 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은 HACCP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무 인공색소, 무 방부제, 무 화학조미료를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제주담은족발 순살족발 슬라이스 350g의 구성품은 족발 슬라이스 350g과 새우젓소스, 와사비 소스가 포함되어있다. 유통기한은 냉장 보관 시 45일, 냉동 보관 시 6개월이며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티케이벤처스 최병곤 대표는 "제주산 흑돼지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도 신경 썼다"며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호텔, 식당, 유치원 등 협업을 추진하고 연내 3~4종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케이벤처스는 D2C(Direct to Consumer) 컴퍼니 빌더 전문 기업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다양한 산업과 융 복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2019-03-18 11:01: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