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가격 오렌지주스·두부↑ 콜라·맛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가격 오렌지주스·두부↑ 콜라·맛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월과 비교해 오렌지주스·두부 등이 상승, 콜라·맛살 등이 하락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가격을 밝표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두부(3.7%)·참기름(3.0%)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2%)·맛살(-3.6%)·된장(-1.6%) 등 8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국수·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식용유, 국수, 햄, 즉석밥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3588원으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9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386원), SSM(12만1982원), 백화점(13만6019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09:43: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판매왕 한자리에…정송주 부장 연 평균 300여대 판매

기아자동차의 판매왕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아차는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9 기아 스타 어워즈'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직원 163명에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67대를 판매한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이 '판매왕'으로 뽑혀 14년 연속 판매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한 정송주 부장은 2006년부터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키며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 호칭을 받았다. 연 평균 300여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상품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늘 고객 한 분 한 분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 비결"이라며 "2019년에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차 등을 통해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우수자 '톱 10'에는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잠실지점 김기훈 영업부장, 신구로지점 진유석 영업부장 등이 있다. 기아차는 직원 가족 200여명도 초대해 만찬 행사와 가족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8 09:34: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봄 분양시장 달구는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상반기 5만가구 공급

올 상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이 분양 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1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은 8만907가구(50곳)이며, 이 중 5만16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상반기 전체 일반분양 물량인 10만33가구의 절반이 넘는 수준으로, 지난해 3만2248가구보다 2만 가구 가까이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2만6837가구 ▲지방광역시 1만5756가구 ·지방중소도시 6614가구 ·세종시 2410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해 상반기 물량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말부터 분양예정이었던 대단지 물량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지역 내 상징성이 크고, 단지 규모에 비례해 부대시설이 다양하고 관리비도 저렴해 수요가 꾸준한 편이어서 환금성도 높다"고 말했다. 올해 분양한 대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월까지 분양된 대단지 아파트 9곳 중 7곳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1368가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51가구 모집에 4만6469건이 접수돼 최고 179.31대 1,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도 통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2월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1050실 모집에 2만2651명이 몰려 최고 1451.75대 1, 평균 2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 마감됐다. 올 상반기에도 전국에서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에서는 3월과 4월 사이 롯데건설과 ㈜한양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주변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는 전용면적 43~283㎡ 총 1425가구 중 12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양이 짓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전용면적 84~162㎡ 총 1152가구 중 112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다. 포스코건설은 남양주 진접읍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전용면적 59~84㎡ 1153가구를, 중흥건설은 파주 운정3지구 A-29블록에서 전용면적 59~84㎡ 1262가구를 각각 3월 내놓는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1820가구와 전용면적 74·84㎡ 오피스텔 851실이다. 지방광역시에서는 대보건설이 대구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9-2블록에서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19~55㎡ 1046실로 대구에서 최대 규모다. 부산에서는 대림산업이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구역에서 1401가구 중 전용면적 39~107㎡ 853가구를 4월,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2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2616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 5월 분양한다.

2019-03-18 09:33:42 채신화 기자
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 시행…내달 8~10일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초기판로를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도 1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로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공종의 73개 공사 분야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LH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초기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신기술 공모를 도입했다. 지난해부터는 공모대상 분야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진출문턱을 낮추는 등 동반성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모신청은 오는 4월 8~10일까지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12일까지 LH 동반성장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LH는 품질향상을, 중소기업은 초기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건설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건설기술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09:31:3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한화갤러리아, 2019 채용전제형 하계 인턴사원 채용

한화갤러리아, 2019 채용전제형 하계 인턴사원 채용 한화갤러리아가 2019년 하계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그룹 채용사이트인 '한화인'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서류접수 마감일은 4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2020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인턴사원 채용과정을 통해서만 신입사원 입사가 가능하다. 한화갤러리아는 두 자릿수 인턴사원을 선발한 후, 인턴십 및 최종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직무는 전문성을 중시함에 따라 ▲영업·상품 ▲직매입MD ▲기획·마케팅 ▲F&B 등으로 세분화해 채용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자기소개서 심사에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자 전원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대리급부터 차·과장급, 인력개발팀까지 수십 명의 주요 부서의 실무진이 참여한다. 총 3단계에 걸쳐 서류 심사가 진행되며 1단계는 대리급, 2단계는 차?과장급, 3단계는 인력개발팀에서 최종 면접인원을 선발한다. 한화갤러리아 채용담당자는 "다른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정형화되고 단기간에 꾸며낸 자기소개서보다는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전문성, 자신만의 아이디어 및 통찰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면접 전형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팀 PT ▲역량면접 ▲팀장면접으로 이루어지며, 개인별 2시간 가량 소요된다. 팀 PT는 4~5명이 한 팀을 이뤄 한가지 주제에 대해 공동의 결과물을 도출한 후 발표와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다. 면접에 투입된 면접관들은 토의부터 발표까지 일련의 과정을 관찰 평가한다. 역량면접은 실무진 면접관 2명과의 개인별 심층 면접으로 지원자의 업태 이해도와 직무 역량에 대해 검증하는 면접이다. 지원자가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은 면접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팀장면접에서는 주요 부서의 팀장들이 지원자들의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인성을 비롯하여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 직무 역량, 입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턴사원이 되면 5주간의 인턴기간 동안 지원 직무 관련 부서 OJT, 조별 프로젝트, 개인별 현업 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화점 실무를 경험하고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후 인턴사원의 직무역량, 업무수행능력, 상황판단력, 현장적응력 등을 검증하고 최종면접을 거쳐 정식 입사 할 신입사원을 최종적으로 선별하게 된다. 한화갤러리아 윤지호 인력개발팀장은 "리테일과 패션에 대한 호기심과 지원 직무에 대한 열정, 그리고 유연한 사고로 변화와 도전을 즐길 줄 아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다"며 "면접에서 지원자의 관심사와 관련 경험, 노력 등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8 09:30: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스마트핌 해봄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 NH스마트핌의 설계 및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핌 해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NH스마트핌(Property&pension Investment Manager)은 농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비대면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산설계 ▲연금설계 ▲투자설계 ▲올(All)100플랜(은퇴설계 자가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설계'는 연령별 최적 자산배분안을 제시한다. '연금설계'는 고객이 퇴직금만 입력하면 시뮬레이션해 적정 연금수령액과 기간, 절세효과를 한 눈에 보여준다. '투자설계'는 투자성향에 따라 농협은행이 자체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NH로보-프로(Pro)'와 농협은행의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의 펀드·퇴직연금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올100플랜(은퇴설계 자가진단)'은 은퇴시점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필요·준비자금을 설계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에 NH스마트핌의 투자설계 시스템에서 펀드와 퇴직연금 추천 포트폴리오 설계만 받아도 50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제공한다. 펀드 추천 포트폴리오를 가입하거나 퇴직연금 추천 포트폴리오로 운용지시를 신청하는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뽑아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또 가입고객 중 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등재한 가입 안내영상에 추가응모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무선 이어폰을 제공하고, 농협은행 공식 SNS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하면 300명에게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졌던 자산관리서비스를 NH스마트핌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쉽게 체험하고, 경품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과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NH스마트뱅킹 앱, 고객행복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09:11: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한국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양증권 바이오포럼(IPIR 2019-Season1)'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들의 연구개발 역량과 성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시장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함께 제약-바이오 업계와 자본시장의 눈높이와 니즈를 현실적으로 맞추어 나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럼에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한양증권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시장과 고객에 접근하는 방식 등 많은 면에서 타경쟁사나 기존의 틀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우리 자본시장의 역할도 한 층 더 확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멥신은 완전인간 scFv 파아지 디스플레이 라이브러리(HuPhage)를 통한 단일·이중·다중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개발을 진행 중인 TTAC-0001 항체치료제에 대한 그 간의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 ADC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경쟁우위와 향후 개발계획을 설명하였다. 특히, 과거 5건의 기술이전 실적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개발과 성공적인 투자유치, 조기기술이전 사업모델에서부터 상장 후 탄탄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신규 기술도입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앱클론은 단클론 및 이중항체 의약품 개발 기술과 혁신 CAR-T 치료제 개발 기술 등 치료용 항체 및 혁신 항체 기반 T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다양한 원천 보유 기술 및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특히 기반 기술의 국내외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모델을 소개하였으며, 이들의 임상 진입을 통한 의약품 개발 계획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로부터 발굴한 면역항암항체 파이프라인과 차세대 항체치료제로 각광 받는 글로벌 이중항체 시장, 그리고 글로벌 단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당사의 신규 플랫폼 기술 ALiCE(Antibody Like Cell Engager)의 차별적 장점과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IR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번 3월 공동 바이오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우수 바이오 헬스케어 상장사와 비상장기업을 이원화해 시장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25일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재택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인 한양증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존의 브로커리지 비즈니스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해 10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변성진 본부장을 영입하면서 본부 명칭을 기존의 법인영업본부에서 에쿼티(Equity)본부로 변경했다. 이번 공동 바이오포럼 개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상하는 바이오 및 미래차 산업군에 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 체제를 통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운용사 중심으로 편중된 네트웍을 기업체에 효과적으로 확대 적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증권은 최근 43년만에 CI를 변경하는 등 '강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법인영업헤드(본부장)를 통한 이색 실험 또한 기존 법인 영업방식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로 최근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한양증권의 '변화와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19-03-18 08:56:5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