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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객패널 6기’ 발대식 개최

롯데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서울에서 직원 및 고객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패널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고객이 직접 상품, 서비스 등을 체험한 후 개선사항을 제안해 실제업무에 적용하는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40대 롯데카드 회원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고객패널 6기는 총 10개월간 활동한다. 활동기간 동안 롯데카드의 상품 및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월 1회 진행되는 정기 간담회와 수시로 진행되는 리서치·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롯데카드의 고객패널 제도는 상품 및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작년에 운영됐던 고객패널 5기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롯데카드 챗봇 '로카', 온라인 카드 발급프로세스 등에 의견을 제시해 서비스 편의성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신상품 출시 자문 등의 영역으로도 고객패널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이해봉 상무는 "롯데카드 고객패널은 매년 다양하고 심층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며, "고객패널 6기의 의견도 경청하고 적극 수용해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고객중심경영에 롯데카드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1:26: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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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AI 기반 '챗봇 샘' 오픈

삼성카드는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 샘'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은 챗봇 샘을 통해 ▲카드추천 및 신청 ▲이용내역 조회 ▲즉시결제 신청 ▲결제 정보 조회 및 변경 ▲금융상품 신청 ▲가맹점 조회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디지털 채널 또는 콜센터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맞춤형 챗봇 메뉴로 제공하고,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서비스 등도 추천해 준다. 또한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주 묻는 질문이 순서대로 보이는 문장 자동완성 기능을 적용해 고객으로 하여금 더욱 편리한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삼성카드는 '챗봇 샘' 이용 방법에 대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이미지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을 위한 챗봇 서비스 외에도 콜센터 상담원, 모집인 지원 등의 업무에도 챗봇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챗봇 샘'의 이용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및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챗봇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8 11:26:00 홍민영 기자
국토부,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건축안전팀' 신설

국토교통부가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 국토부는 최근 건축물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정책 및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 강화를 위해 '건축안전팀'을 꾸리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제천 화재, 2018년 1월 밀양 화재, 6월 용산 건축물 붕괴, 12월 대종빌딩 균열 등 건축물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동)의 37%이며, 오는 2020년까지 40% 수준으로 증가될 전망으로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국토부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건축안전팀을 만들어 화재성능보강, 내진성능보강, 건축물 안전점검 등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을 편다. 이 중 화재성능보강사업은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해 성능보강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이달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의료·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고시원·목욕탕·산후조리원·학원 등이다. 사업 규모는 올해 9억6000억원(총 72개 동)이다. 내진성능보강의 경우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종전보다 간소화된 방법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건축안전팀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과 더불어 신축 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관리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내화충전구조의 품질을 종합평가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만큼 앞으로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11:17:14 채신화 기자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플랫폼, 'm.Club' 가입자 10만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18일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m.Club(엠클럽)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m.Club은 자사 온라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픈한 무료서비스로 2017년 11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유치했다. 미래에셋대우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매매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 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MY 시리즈 (MY Stock, MY 거래패턴, MY 매매일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 국내·해외 주식의 긍정비중을 알아보는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미래에셋대우 고객들이 한 주간 많이 사고 판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주간상품 TOP10'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곧 런칭을 앞두고 있는 Dr. Big의 투자진단'은 혼자 주식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온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본인의 최근 6개월간 투자패턴을 점수화해 고득점자(점수 상위 20%)와의 투자패턴을 비교할 수 있으며 고득점자의 투자변화를 기반으로 내 보유종목 진단은 물론 고득점자가 비중확대 한 종목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김범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m.Club의 목적은 유용한 콘텐츠의 적시 제공을 통해 고객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며 "m.Club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m.Club 가입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신규고객과 기존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행운의 10만번째 가입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2019-03-18 11:15: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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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 첫선

하나금융투자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급증하는 해외투자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을 내놓았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최대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적 금융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서가는 리서치 정보에 기초해 다양한 시장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을 마련했다.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은 '글로벌 투자 망원경'과 '글로벌 투자 현미경', '글로벌 투자 만화경'으로 구성돼 글로벌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손님들에게 투자의 혜안을 제공한다. '글로벌 투자 망원경'은 달러표시 채권을 비롯한 각종 해외채권 상품들을 조망하고, '글로벌 투자 현미경'은 국내 정상급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투자가 유망한 해외주식과 랩상품들에 대해 엄선하여 추천한다. '글로벌 투자 만화경'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부합하는 각종 해외펀드와 파생결합증권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정기환 하나금융투자 마케팅 실장은 "해외 투자 서비스가 단편적인 주식종목 또는 펀드 추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자산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이 많다."라며, "전문투자자들처럼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하고, 소액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자산을 편입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서비스 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해외 여행시 편리하게 사용되는 달러북을 주는 '달러북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에서 제시하는 추천상품에 1천만원 이상 가입하고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달러북을 준다. 달러북은 이벤트가 종료되는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매달 200명씩 총 600명에게 증정한다.

2019-03-18 11:14: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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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장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 낮춘 치매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치매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낮춘 '(무)교보가족든든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치매 진단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특화보험이다. 발생률이 높은 경도·중등도치매부터 많은 간병비가 드는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치매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을, 중증치매 진단 시에는 진단보험금(일시금)뿐만 아니라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 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예를 들어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경도치매가 발생하면 300만원, 중등도 치매는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의 경우 진단보험금으로 2000만원을 받고,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도 평생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가입 시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에 비해 20%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오랜 기간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치매보험에 관심이 많은 50·60세대를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90세나 95세 만기로 보장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통해 노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 간병이 필요한 일상생활장해는 물론 루게릭병, 파킨슨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과 대상포진, 통풍, 암 진단,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중증치매나 50% 이상 장해 상태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교보치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상담, 가족 심리케어, 간병인 안내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1구좌, 20년납, 90세 만기(기본형) 기준 4만3800원(무해지환급형), 5만5500원(일반형)이다.

2019-03-18 11:14:2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