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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HG 호텔·리조트, '기분 좋은 기부' 행사 진행

국내 IHG 호텔·리조트, '기분 좋은 기부' 행사 진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27일 국내 IHG 호텔스&리조트(이하 IHG) 9개 호텔이 '기빙 포 굿(Giving For Good) 기분 좋은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IHG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알펜시아리조트(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 인 리조트, 홀리데이 인 스위트),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홀리데이 인 광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까지 총 9곳이다. 올해 바자회를 위해 각 호텔과 IHG 한국 지역 사무소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와 판매에 동참했으며, 약 1000명의 고객이 바자회를 방문했다. 기증품 판매 및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김연선 총지배인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포함해 국내 IHG 브랜드 호텔 전 임직원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뜻 깊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IHG 그룹의 신념에 따라 CSR 활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9-29 11:2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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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주력산업 '삼국지'…5년 후 중국이 대세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27일 한국의 9대 수출주력산업별 협회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중일 세계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2000년 3국 간 1위 산업 개수는 일6·한2·중1개였으나, 현재는 중7·한1·일1개, 5년 후인 2024년 말경에는 중8·한1·일0개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 등 한국의 주력산업은 20여 년 전 일본의 주력산업이었지만, 현재와 미래에는 중국이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100으로 가정하고 3국의 9대 주력업종 기술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2000년에는 일본 113.8, 중국 59.6으로 일본의 기술력이 상당한 우위를 보였으나 2019년 6월말 현재는 일본 102.8, 중국 79.8로 3국간 기술력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한경연에 따르면 5년 후에는 일본 97.4, 중국 89.1로 격차가 더욱 줄어든 가운데 한국의 기술력이 비교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기술력이 2000년에는 한국의 59.6% 수준에 불과했으나, 5년 후인 2024년경에는 89.1%로 우리의 턱밑까지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별로는 중국의 경우, 9대 산업 중 무선통신기기(96.3%), 철강·디스플레이(91.7%), 자동차(91.3%), 섬유(91.1%), 선박(90.9%) 등 6개 산업은 5년 후 한국 기술력의 90% 이상까지 추격하여 우리 산업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경우, 비록 종합 기술경쟁력은 5년 후 우리가 소폭 앞설 것으로 예측되나, 자동차(117.4%), 섬유(116.3%), 석유화학(108.3%), 일반기계(107.1%) 등에서는 한국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여전히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3국간 9대 주력업종의 기술경쟁력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본이 제품설계경쟁력, 소재경쟁력, 부품경쟁력, 조립가공경쟁력, 공정관리경쟁력 등 관련 전분야에서 우위를 점했다. 한국과 일본의 기술격차 폭은 ▲소재경쟁력 27.3 ▲부품경쟁력 22.8 ▲공정관리경쟁력 9.0 ▲제품설계경쟁력 7.0 ▲조립가공경쟁력 3.0 순으로, 현재 한일 간 소재·부품분야의 기술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중일 3국은 2019년 6월말 현재 조립가공경쟁력 분야에서는 각각 100·101·103으로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연구 및 개발) 종합 환경은 한국을 100으로 가정할 때, 중국은 100.1로 한국과 유사한 반면, 일본은 110.5로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R&D 환경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본은 기초과학경쟁력(127.3)이 상당히 높았으며, 산학연 협력수준(107.3)과 인력수준(106.8)에서도 비교우위를 나타냈다. 중국은 정부지원수준(133.9)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며, CEO(최고경영자) 관심도(106.4)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국은 R&D 세부분야 중 1위는 하나도 없었다.

2019-09-29 11:01: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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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주한 외국인 초청해 파주서 '한국 홍보행사' 개최

KOTRA가 주한 외국인투자를 대상으로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KOTRA는 28일 경기도 파주에서 주한 외국인을 초청해 한국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이름은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아가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 중이다. 올해는 이케아코리아, 에르메스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외신기자, 외국공관직원 등 약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주에서 전통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한 뒤, 헤이리 예술마을을 산책했다. 한국의 자연을 즐기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들러 북녘을 바라보며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도 준비됐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12년째 추진 중인 겟투노우코리아는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 주요 외국 인사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긍정적 인식을 다져나가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19-09-29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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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희망퇴직 신청 마감…노사 생산 시스템 협의

르노삼성자동차가 희망퇴직 신청을 마감하고 다음 달부터 작업량 감축을 위해 생산 시스템 구조조정 협의에 들어간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는 많지 않아 수십명 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은 생산물량 감소에 따라 내달 7일부터 시간당 자동차 생산대수(UPH)를 기존 60대에서 45대로 25% 감축한다. 이는 르노삼성이 그동안 닛산에서 '로그'를 위탁은 6만대 생산이 연말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작업량 감축 수준을 고려했을 때 전체 근로자 1800명 가운데 400명가량을 유휴인력으로 보고 희망퇴직 등으로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러나 희망퇴직 신청 인원이 수십명 수준에 그쳐 앞으로 인력 조정을 두고 노사협의에 난항이 우려된다. 회사는 생산대수를 줄이더라도 생산라인 안정화까지는 한달여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계속 노조와 인력 조정 협의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프랑스 르노 본사로부터 내년 출시 예정인 신차 XM3 생산물량 배정이 불투명하다. 이후 상황도 여의치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순환휴직이나 구조조정 등 조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생산직원을 대상으로 작업 전환배치를 하면서 생산라인 안정화까지는 한 달여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계속 노조와 인력 조정 협의를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생산라인 가동 속도를 조절하고 희망퇴직으로 인한 인원을 재배치하는 등 후속 작업이 남아있다"며 "정확한 산정작업이 끝나야 구체적인 인력 조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생산 물량 감소가 지속될 경우 순환휴직이나 구조조정 등을 진행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2019-09-29 10:5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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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V50S 씽큐' 하와이 출사단 모집…3명 선발

LG전자가 고객들을 하와이로 초대한다. LG전자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LG V50S 씽큐(ThinQ) 하와이 출사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발표일은 내달 7일이다. LG전자는 신청자의 출사계획을 평가해 총 3명을 선발, LG V50S 씽큐를 증정하고 내달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하와이 방문기회를 제공한다. 출사단은 LG V50S 씽큐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출사단이 촬영한 우수한 사진 및 영상을 골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V50S 씽큐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G V50S 씽큐는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역동적인 모습도 흔들림 없이 순간 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잡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에서 올해 초 출시한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019-09-29 10:35: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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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서 '산 너머 친구' 주제로 사생대회 개최

대한항공이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11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이하 '내그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 너머 친구야, 함께 놀자! 하나, 둘, 셋~ 여기는 평화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주제는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북녘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어울리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평화로운 한반도를 염원하는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선정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총 779개 팀 중 학교장 추천, 수상 내역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300팀이 선발돼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대한항공 창립 5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내그비 대회에 대한 중국 상해한국학교의 열렬한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 학교에서 특별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교는 2017년 대한항공 내그비 행사의 해외지역 예선에 제출작품의 절반에 가까운 110여점을 제출할 정도로 이 대회에 관심이 많은 학교이다. 이번 특별대회에는 재학생 140여명이 참가해 본 대회와 동일한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상해 특별대회의 해외특별상 수상자 2명은 10월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되는 본선 시상식에 초청될 예정이다.

2019-09-29 10:3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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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 현지직원 글로벌 워크숍

-아시아 해외거점으로부터 현지직원 34명 선발·참여 NH농협금융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은행, 증권 산하 아시아 지역의 현지 채용 직원 중 우수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2019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 현지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회사별로 운영해 온 연수과정이 올해부터 통합·확대된 것이다. 해외점포에서 근무 중인 현지 채용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그룹의 핵심가치 및 글로벌전략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계열사별 간담회 및 직무교육 진행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서울총회 기념행사 참석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범농협 사업장 견학을 통해 협동조합 금융그룹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농협금융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6일에는 김광수 회장이 현지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해외점포별 사업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는 현지 인력의 역량에 달려있다"며 "영업환경 개선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현지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인력교류 수요 등 다양한 제안을 접수했고, 이를 적극 반영해 농협금융그룹의 해외점포 지원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29 10:25: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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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금 1억 규모 '올해의 택배인 대상' 제정

CJ대한통운이 상금 1억원 규모인 '올해의 택배인 대상'을 만들었다. 택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국민 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다. 아울러 택배 1건당 1원을 모아 연간 12억원 규모의 상생기금도 만든다. CJ대한통운은 낙후된 산업이라는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택배산업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서비스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내용의 '택배온다(溫多)'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택배온다(溫多)'에는 택배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종사자들(多)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어 따뜻한(溫) 산업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를 통해 양적 성장 중심 사고방식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미래형 택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측은 자동화 설비 1227억원, 안전 설비 350억원 등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통해 직업 만족도 향상과 안전에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택배온다' 프로젝트를 위해 CJ대한통운은 핵심과제로 택배산업 핵심 5주체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상생위원회를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택배기사, 집배점, 택배회사 및 택배터미널 간 수송차량을 공급하는 간선사, 지역별 상하차 인력을 공급하는 도급사가 여기에 해당된다. 각 주체별 대표 위원을 선출하고 분기마다 상임위원회를 열어 국내 택배시장의 변화, 신사업·신서비스발굴 사례, 시설·시스템·기술투자 현황, 작업환경 개선사항 등을 공유한다. 특히 CJ대한통운은 기금을 출연해 택배기사 1만8000여명과 그 외 종사자 1만7000명 등 핵심 5주체 약 3만5000명을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택배인'을 선정해 1억원의 상금을 전달키로 했다.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의로운 활동을 펼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의 프로세스를 혁신한 사례 등 따뜻한 택배 서비스 구현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를 1억원 상금의 주인공으로 선정한다. '올해의 택배인 대상'은 고객 최접점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모든 택배 종사자들까지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상생위원회 운영을 위해 배송 1건당 1원씩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의 필수요소가 된 택배산업이 범죄 및 화재예방, 미아찾기, 재난구호활동 등 사회적,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촉진할 계획이다. 각종 시상제도, 비전 공유회, 합동 간담회 등을 운영해 택배산업 핵심 5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약 12억 상자를 배송했으며 이커머스 시장 성장 및 택배 운영 경쟁력 강화로 올해 배송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연간 12억원 이상의 기금을 출연,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택배산업의 사회적 인프라 기능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운용해 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양적 성장, 노동집약적 형태로 고착화 된 현재 택배산업을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혁신시키고자 이번 현장 선진화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됐다"며 "택배기사를 포함해 모든 종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9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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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화학융합시험硏과 우리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나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추가 진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정원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각각 한국과 베트남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2차 한-베트남 기술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정원이 주최한 이번 기술 상담회에서는 국내 화장품 및 뷰티케어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와 베트남내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술 상담회에 앞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수비 교수가 '한국 코스메틱과 SPA 사업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K-Beauty에 대한 국내외 수요 및 베트남 현지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베 기업 간 기술교류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칭, 계약 체결 등 베트남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1차 기술상담회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베트남 기업 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기술이전 및 수출계약이 다수 체결되는 등 성과도 거뒀다. 기정원 최철안 원장(사진)은 "이번 기술 상담회는 한국 코스메틱 산업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다"면서 "기정원은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9-09-29 09:37: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