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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금융사별 적립금·수수료 비교 가능해진다… 사업자간 경쟁 촉진 기대

고용노동부, 통합연금포털 내 퇴직연금 통계 제공 범위 확대… '수수료 총비용' 항목도 신설 앞으로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금융회사별 적립금 규모와 실제 부담하는 수수료 금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통계 제공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사업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통합연금포털 내 퇴직연금 통계 자료를 통해 사업자별 주요 통계 자료를 추가 제공하고, 수수료금액 항목을 신규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수료금액' 항목의 신설이다. 기존에는 퇴직연금 시장의 전체 규모 위주로 정보가 제공되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별로 실제 징수하는 수수료 상세 내역이 공개된다. 이용자는 포털을 통해 ▲운용관리수수료 ▲자산관리수수료 ▲펀드총비용(판매수수료 및 기타 비용 포함) 등을 합산한 '수수료 총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이 가입한 상품이나 가입하려는 금융회사가 서비스 대비 적정한 비용을 책정하고 있는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해진다. 통계 자료의 깊이도 더해졌다.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각 제도별로 사업자들의 적립금 현황과 계약건수가 상세히 공시된다. 이 같은 데이터 공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퇴직연금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별 운영 현황이 투명하게 공개됨에 따라 금융회사 간의 수수료 인하 경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노동부는 이번 통계 확대에 이어 이용자 편의를 위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제공 중인 2024년 말 기준 통계에 더해, 오는 4월 중에는 금융회사 업무보고서 검증을 마친 2025년 말 기준 최신 통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기능'과 'Open API' 추가를 추진한다. 노동부 관계자는 "일부 한정적이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사업자별로 비교 공시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하반기에는 통합연금포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기능 개선, 콘텐츠 강화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30 12: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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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공시 전면 강화…‘보유·처분 계획’까지 공개된다

#.상장사 A사의 주요주주가 신규 상장 과정에서 임원을 특별관계자에서 누락해 지분공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사례가 적발됐다. 또 다른 기업에서는 전환사채(CB) 전환가액 조정으로 주식 수가 늘었음에도 이를 공시하지 않아 제재를 받았다. 반복되는 공시 누락과 지연은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자사주 공시를 포함한 지분공시 전반의 투명성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을 사전에 공개하고, 이후 이행 내역까지 공시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 핵심은 '사전 공시+사후 검증' 구조다. 기존에는 자사주 취득이나 처분이 사후적으로 공시되는 데 그쳐,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과 주주가치 훼손 여부를 투자자가 충분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보유 목적과 처분 계획, 일정 등이 사전에 공개되고 실제 이행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경영진의 자의적 판단 여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분공시 제도 전반도 함께 강화된다. 대주주와 임원은 보유 주식뿐 아니라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증권까지 포함해 보유 및 변동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특히 상장 직후에도 기존 보유 지분에 대해 신규 보고 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단순한 '보유 변동 없음'이라는 이유로 공시를 생략하는 관행도 차단된다. 보고 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도 강화됐다. 대량보유 보고 위반 시 과징금 한도가 기존 대비 10배 상향됐고, 단기매매차익의 경우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반환 의무가 부과된다. 임직원이 퇴사한 이후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차익 반환 대상이 되는 등 내부자 거래 규율도 한층 엄격해졌다. 금융감독원은 반복되는 공시 위반의 주요 원인으로 법규 이해 부족과 낮은 인식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단순 제재를 넘어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보고 의무자가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공시 투명성까지 확보될 경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외국인 자금 유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명한 지분공시는 주주권익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사전 예방 중심의 공시 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자본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2:00: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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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미래이음대출' 신설

정부가 청년 및 취약계층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정책금융상품 공급을 확대한다. 거래 이력 부족 등을 이유로 신용평점이 낮은 청년을 위한 소액대출 정책금융상품 '청년 미래이음대출'이 새롭게 출시되며, 기존 정책금융상품을 성실상환한 차주를 위한 '생계자금대출'도 신설된다.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청년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출시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3일 개최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다.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목표를 뒀다. 30일 금융위에 따르면 신규 출시되는 '청년 미래이음 대출' 및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163개 미소금융지점(기업·은행재단, 지역법인)을 통해 공급된다.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도 같은날부터 확대 운영된다. '청년 미래이음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의 미취업 또는 취업 1년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연 4.5%의 금리에 최대 500만원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대출기간은 거치 최대 6년, 상환 최대 5년으로 설정했다. 기존 햇살론유스와 중복 이용도 가능하다. 미래이음대출은 대출 심사 시 자금용도(취업·자격증 취득, 창업, 초기 정착자금)와 상환의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한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필수로 연계해 청년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자립기반 형성도 지원한다.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했으나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지 못한 차주를 위한 '생계자금대출'도 신설된다. 연 4.5%의 금리로 최대 500만원의 생계자금을 최대 6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생계자금대출은 차상위계층 이하거나 신용점수 하위 50% 및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차주 가운데 불법사금융대출·미소금융 등 기존 정책금융을 성실 상환한 차주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전세사기피해자나 특별재난구역 거주자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생계자금대출' 신설을 통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연 12.5%·최대 100만원) →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연 4.5%·최대 500만원) →징검다리론(연 9% 이내·최대 3000만원)으로 이어지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미소금융 운영자금'도 확대 운영한다. 대출 한도는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확대되며, 거치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2년까지 연장한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신규 상품의 공급 실적과 이용자 특성, 상환 현황, 현장 만족도 등을 면밀히 점검해 공급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지자체 협의를 거쳐 '지방거주 청년 자영업자 이자지원 확대 사업'도 금년 2분기 중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12:00: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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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부산 스타트업 투자 확대…"모험자본 공급 강화"

하나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고,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도 공유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하며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에 걸쳐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최근 비수도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충남 지역 기업 성장 단계 투자를 위한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번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혁신기업 지원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연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통해 비수도권 혁신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꼭 필요했던 모험자본의 물꼬를 트는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하나증권과 함께 지역 창업기업이 투자를 통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0 11:46: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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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에 황준호 부사장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 30일 BS그룹에 따르면 황준호 신임 대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과 보성산업(현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을 거친 도시개발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특히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를 맡으며 전남 해남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총괄해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과 대규모 부지, 용수 확보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긍정적 사업 환경도 기대되는 곳이다. BS그룹 관계자는 "황 대표는 솔라시도 AI 인프라 구축의 큰 틀과 구성을 설계한 인물"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솔라시도를 에너지 미래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11:32:0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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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소개한 디지털 아트를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살아있는 시, 독일 미디어 아트센터에 전시 현대카드는 자사의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모마(MoMA) 디지털 월'에서 소개된 작품 '살아있는 시'가 독일의 미디어 아트 센터인 체트카엠(ZKM)에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살아있는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대카드 디지털 월에서 전시됐던 작품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컴퓨터 알고리즘이 결합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디지털 시를 구현한 작품이다. 미국의 인공지능(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가 제작했다. ZKM은 뉴욕현대미술관에서 현대카드 디지털 월에 전시된 작품을 직접 확인한 뒤,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이번 전시를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월 프로젝트가 유럽까지 확대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제작된 콘텐츠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트 기관에서의 전시로 이어진 것이다. 살아있는 시는 ZKM의 '더 스크린(THE SCREEN)' 개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된다.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ZKM 1층 '아트리움8'의 대형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욕현대미술관과의 오랜 파트너십의 결실인 디지털 월에 소개한 작품이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까지 확장되며, 세계적인 디지털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카드를 출시했다. ◆ 타이어 구매·렌탈 서비스 이용 시 월 최대 1.6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와 함께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타이어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인 '넥스트레벨'과 연계해 렌탈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 밀착형 혜택도 마련했다. 주유소,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의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1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내용은 삼성카드,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VISA)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타이어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새 학기를 맞이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 카드 및 KB 페이 이용 고객 대상 경품 혜택 KB국민카드는 내달 17일까지 '응원합니다! 새학기 3가지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행사 기간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5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10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20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300명) 등 총 33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KB 페이(Pay)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KB 페이 머니 3만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테니스장, 수영장, 학원, 서점 등 자기 계발 관련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다이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세 가지 혜택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KB 페이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고객의 다양한 소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30 11:26:5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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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응원 '가을야구예·적금'

BNK부산은행은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출시된 'BNK가을야구예금'은 BNK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기본금리 연 2.4%에 더해 ▲승리기원 우대 0.2%포인트(p)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승리수에 따라 최대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총 판매한도는 5000억원이다. '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2.4%로 적용되며, ▲정규시즌 승리수에 따라 최대 0.2%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2%p ▲BNK가을야구예금 동시 가입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 최고 연 3.40%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BNK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예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고객과 함께 야구의 감동을 나누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11:25: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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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길1구역 재개발 수주…6607억원 규모

현댜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추진됐고, 2025년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명칭으로 신길의 미래 가치를 상징한다. 사업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까지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여의도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하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전 세대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는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주동 수를 14개 동에서 11개 동으로 조정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원을 품은 단지'로 구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1:11: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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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세무신고 대행 실시...해외주식 양도세·종합소득세 등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을 낮추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수익 발생으로 신고가 필요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영업점,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도 우수고객이 대상이며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증여세 신고대행'은 한화투자증권 계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 또는 금융상품(주식, 펀드, ELS 등) 5000만원(미성년자 2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말까지 영업점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자산관리의 완성은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세무전략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무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0:39: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