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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국민 참여로 강화…국민 제보단 모집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100명을 모집한다.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다. 철도역사, 열차 운행, 선로 주변, 시설물 등 전반에 걸쳐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보는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철도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제보단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발표된다. 선발된 제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제보 사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도 수여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30일 "국민제보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철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위험요인은 철저히 개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09:21:2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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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으로 인상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을 하루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 입찰 공고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한다. 퇴직공제제도는 현장을 자주 옮겨 다니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가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사업주가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노동자는 건설업 퇴직 시 이를 퇴직금 형태로 받는다. 이번 인상안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의결과 고용노동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27일 확정됐다. 노동계와 건설업계, 정부가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뤄낸 첫 합의다. 인상에 따라 퇴직공제금은 하루 8200원으로 2000원 늘어나고,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된다. 추가 재원은 청년 기능훈련 확대, 상조 서비스, 취업지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 복지와 고용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이번 결정이 숙련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09:19:2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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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73% 급락한 5181.80 출발

2026-03-30 09:03: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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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30일 한줄뉴스

2026-03-30 07:0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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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작년 순익 12.2조로 14.5%↓…수익성 악화

지난해 보험사들이 보험료 수입을 크게 늘렸지만 정작 순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손해율 상승이 보험손익을 끌어내리면서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모양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673억원(14.5%) 감소했다. 생명보험사는 4조9680억원으로 6647억원(11.8%), 손해보험사는 7조2492억원으로 1조4026억원(16.2%) 각각 줄었다. 생보업계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악화됐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등으로 보험손익이 3527억원 줄었고, 보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도 1255억원 감소했다. 손보업계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보험손익이 2조6741억원 급감했다. 다만 이자·배당 증가로 투자손익이 1조1672억원 늘면서 일부 방어에 성공했다. 외형은 커졌다. 지난해 보험사 수입보험료는 266조6595억원으로 전년보다 26조6776억원(11.1%) 증가했다. 생보사는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 퇴직연금 판매가 늘어 12.4% 증가한 127조5061억원을 기록했다. 손보사도 장기보험, 일반보험, 퇴직연금 판매 확대로 10.0% 증가한 139조1533억원을 거뒀다. 다만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는 1.7% 감소했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지난해 보험사 전체 총자산이익률(ROA)은 0.94%로 전년보다 0.21%포인트(p) 하락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86%로 1.35%포인트(p) 떨어졌다. 생보 ROA는 0.53%, 손보 ROA는 1.93%였고, ROE는 각각 5.39%, 11.47%로 집계됐다. 외형 성장에도 실제 수익창출력은 약해졌다는 의미다. 재무상태는 확대됐다. 2025년 말 보험사 총자산은 1344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75조2000억원(5.9%) 늘었고, 총부채는 1175조6000억원으로 48조9000억원(4.3%)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68조5000억원으로 26조5000억원(18.5%) 늘었다. 생보 자기자본은 102조2000억원, 손보는 66조3000억원으로 각각 24.5%, 10.4% 증가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보험사 실적을 두고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등으로 보험손익이 악화된 결과"라며 "계리적 가정의 보수적·합리적 설정과 예실차 관리 등을 통한 보험손익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잠재리스크 현실화 우려가 있는 만큼 자산부채관리(ALM)와 해외사모대출 등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30 06:00: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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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인도양 길목 홍해도 막히나...1500원 넘은 환율 '상단 예측불허'

친이란 세력 후티가 이스라엘 쪽으로 미사일을 쏘면서 중동전 참전을 알렸다. 예멘 남부지역을 본거지로 둔 후티가 홍해의 남쪽 길목을 차단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최남단과 마주한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막힌다면 전 세계 물류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 에너지 수입국 우리나라도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중동 확전은 1500원 선에 안착한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을 부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제유가의 폭등세 지속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홍해는 북서쪽으로 수에즈 운하와, 남동쪽으로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연결된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아라비아해·인도양을 잇는 지점이다. 수에즈 운하는 지중해 동쪽과 맞닿아 있다. 원유 등 서아시아-유럽·미주 간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홍해를 지난다. 홍해 남부 바닷길이 봉쇄될 시 홍해 오른쪽에 넓게 자리한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대응에 나설 수도 있다. 친미 성향의 사우디는 미국에 대 이란전 지속을 촉구한 바 있다. 사우디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고 있다.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일일 400만 배럴가량의 원유를 홍해 연안으로 운송한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가 현실화할 시 사우디의 우회로마저 막히는 결과가 나타난다. 예멘 후티반군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행했다"며 "이스라엘이 공격과 침략을 그만둘 때까지 군사작전을 지속할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영국 BBC방송은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두 개의 주요 해로가 동시에 차단돼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건은 역시 미국의 이란 영토 내 지상군 투입이다. 미 해병·육군이 하르그 섬 등에 진입하지 않고 휴전에 이른다면 이스라엘의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장된 협상 시한으로 4월6일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7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508.9원으로 주간(晝間)거래를 마쳤다. 이어진 야간거래에서는 28일 오전 2시 기준 종가가 전일대비 3.4원 오른 1511.4원까지 뛰었다. 야간거래가 종가 기준 1510원을 상회한 것은 지난 2월28일 중동전 발발 이후 처음이다. 국제유가는 이같이 긴장이 한층 고조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미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5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5.46% 치솟은 배럴당 99.64달러에 마감했다. 북해산브렌트유(6월 인도분)도 3.37% 오른 105.32달러에 달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오전 KBS 일요진단라이브에 출연해 "유류세를 한꺼번에 다 인하하지 않고 여유분을 남겨 놨다"며 "급하면 추가 인하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원·달러 관련해 "중동에 거의 (에너지) 의존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한국 경제에 대한 어떤 불안감이 시장의 시각에 반영된 것"이라며 "전쟁이 종식이 된다면 환율이 안정화될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외환보유액이 4200억 달러가 넘고 대외 순자산도 9000억 달러 정도다. 당장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3-29 16:10: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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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삼성카드·우리카드

비씨카드가 네이버 자회사와 손 잡고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 비씨카드는 오는 5월 3일까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우수고객(VIP)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노우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억 회 이상, 가입자 2억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스노우 VIP는 ▲증명사진 생성 ▲벚꽃 사진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페이북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 스노우 앱 쿠폰함에 등록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 최민석 상무는 "스노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북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 경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홈경기 입장권·굿즈샵 50% 할인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야구장 방문객을 위한 할인부터, 원정 관람객을 위한 교통 및 지역 특화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 및 굿즈샵 5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전 홈구장을 찾는 팬들과 전국으로 원정 관람을 떠나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있다. 철도 요금 5% 할인과 더불어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1.5% 할인 등 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원하고자 경기 관람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자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항공권, 호텔 등 최대 20% 할인 우리카드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원(WON)트래블'의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말까지 해외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우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진에어·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로 발권 대행료가 면제된다.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원이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 5% 할인이 제공되며, 7% 할인 쿠폰을 추가해 총 12%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자동 발급된 10% 할인 쿠폰을 적용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원(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을 50만원 이상 이용 시, 이심(eSIM) 5GB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된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어비스 여행사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와의 신규 제휴로 우리WON트래블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해외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제공하는 우리 캐시백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9 14:30: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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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EU발 탄소규제 대응 수출기업 밀착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수출기업 컨설팅을 강화한다.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 이행 전 과정을 기업 현장방문 및 상담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EU CBAM은 철강·알루미늄·비료·시멘트·수소·전력 등 품목 6개를 EU로 수출할 때 제품에 내재된 탄소 배출량을 보고하고 인증서를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2023년 5월 규정 채택 후 전환 기간을 거쳐 지난 1월1일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부터 국내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EU 수입업자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이 같은 과정에서 국내 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산 총 12억 원을 투입해 사업장 100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CBAM 대상 품목을 수출하거나 관련 전구물질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이다. 중소·중견·대기업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업체 1곳당 최대 제품 3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서 사용하는 전구물질의 정확한 배출량 산정의 필요성을 고려해, 제도시행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여 기업의 자부담금은 없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부는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배출량 산정·보고·검증 절차를 지원하고 기지불 탄소 금액 및 인증서 구매 비용 산정 등 역량 강화를 돕는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사업장별 대응 안내서도 제공한다. 신청 및 문의는 전용 상담 창구인 'EU CBAM 헬스데스크'에서 가능하다. 기후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EU CBAM 대응 관련 지원과 함께 산업 전반의 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29 14:11: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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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법률 관련 상품·서비스로 여성보험 경쟁력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법률 관련 상품 및 서비스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해 여성보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손보가 새롭게 선보인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질병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보장한다. 법률적인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은 업계최초로 가사소송 영역에서의 법률비용을 보장한다. 고객이 가정폭력이라는 위험을 마주해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시 변호사선임비 등 소송비용을 보장한다. 해당 소송과 병합되는 소송 및 비송(위자료, 양육비, 재산분할 등)에 대한 법률 비용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한다.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 가입고객에게 1회 서비스로 제공된다.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상속, 전세사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변호사의 전문적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고객의 실질적인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삶의 위험을 촘촘히 보장해 여성 웰니스 리딩 기업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9 14:01:26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