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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생들, 아모레퍼시픽 주최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가 간다' 행사서 고교생 멘토로 참가

삼육보건대 학생들, 아모레퍼시픽 주최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가 간다' 행사서 고교생 멘토로 참가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 행사에서 봉사지원 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까지 5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6명의 아티스트들은 전국의 뷰티분야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노력과 실질적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에 참여한 삼육보건대 재학생 15명은 고교생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멘토 역할을 담당하고 행사진행에 참여해 뷰티장학생을 선발하는 실기시험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한혜화 겸임교수는 "삼육보건대는 교육부의 기본역량진단에서 1단계를 통과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아모레퍼시픽과 교육과정 협약을 맺고 있어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는 아모레퍼시픽과 3년째 교육과정 협약을 맺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8-07-26 15:3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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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체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성대-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체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5일 본교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서울 지역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속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 및 교육기부 프로그램 지원 ▲진로직업체험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진로체험전담관 배치 ▲인적·물적 자원의 제공과 교환, 교육, 자문, 공동 참여 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한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질높은 진로체험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한성대가 가진 모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는 입시 위주 교육을 넘어 학생들 각각의 꿈과 끼에 맞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의 변화를 주고 있다"며 "변화를 선도하는 한성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현장연계형 실무중심의 교육을 체험해 꿈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2015년부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46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만4515명의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 2017년 진로체험 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돼 서울시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07-26 15:3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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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이상지질혈·당뇨 복합제 '아토메트서방정' 출시

CJ헬스케어, 이상지질혈·당뇨 복합제 '아토메트서방정' 출시 CJ헬스케어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과 당뇨병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를 출시한다. CJ헬스케어는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을 동시에 치료하는 '아토메트서방정'(이하 아토메트)을 내달 1일자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토메트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메트포르민'이 더해진 복합제로, 메트포르민과 아토르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하여야 하는 환자를 위한 병용대체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올해 대한당뇨병학회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2018'에 따르면 2016년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인구는 약 500만명으로,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자 3명 중 1명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시험 결과 아토메트는 아토르바스타틴, 메트포르민 서방정 단일 투여 군과 비교했을 때 각각 LDL-C 강하효과와 혈당강하효과에 대한 유효성이 동등함을 입증했다. 또한 아토르바스타틴, 메트포르민 서방정 병용 투여 군과 비교하여 생동성, 안전성도 입증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아토메트'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동반되는 이상지질혈증을 당뇨병과 함께 치료 가능하도록 공략한 제품으로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의료진 대상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이상지질혈증·당뇨병 복합 치료제 처방 트렌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토르바스타틴, 메트포르민 조합의 아토메트서방정은 10/500㎎(1정당 743원), 10/750㎎(1정당 733원), 20/500㎎(1정당 745원), 20/750㎎(1정당 735원) 등 총 4가지 함량으로 내달 1일 급여 출시될 예정이다.

2018-07-26 15:3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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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미디어 업고 2분기 선방한 LGU+, 하현회 부회장 M&A 속도 낼까

LG유플러스가 무선 매출의 하락에도 홈미디어 부문의 성과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선방했다.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임 하현회 부회장의 유료방송 인수합병(M&A)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807억원, 영업이익 2111억원, 당기순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올해부터 적용된 새로운 수익회계기준(IFRS 1115)의 실적이다. 구 회계기준인 IFRS 1018을 적용하면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늘어나며 양호한 실적을 거둔 셈이다. 다만, 무선 수익은 정부가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의 일환인 요금할인 적용으로 다수 줄었다. 2분기 LG유플러스의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할인율 증가와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 영향 등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 하락한 1조342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총 순증 가입자가 증가하며, 무선수익 하락 요인을 상쇄했다. 총 순증 가입자는 직전 분기 대비 17.3% 늘어난 26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도 1278만9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의 93.5%에 달한다. LG유플러스 측은 "무선 가입자 성장은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출시와 U+프로야구 및 U+골프 애플리케이션 등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제공 등의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수익 효자는 인터넷TV(IPTV)를 포함한 홈미디어 부문이다. 유선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7% 상승한 1조14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홈미디어 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 상승한 4773억원을 기록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LG유플러스는 IPTV 가입자 순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21.5% 상승한 2140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IPTV 가입자 성장은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신규 가입자 확보와 UHD 고객 확대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라고 성장 이유를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유아 전용 콘텐츠와 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해 IPTV 수익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2분기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 영향 등으로 작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5130억원이 집행됐다. 새 회계기준으로는 508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영역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신기술로 5G 시대 고객가치를 확대하는 한편 AI를 접목한 IoT, IPTV 등 홈미디어 융합 특화서비스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새 사령탑에 오른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의 매출 효자인 IPTV 성장을 위해 인수·합병(M&A) 전략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그간 홈미디어 사업 확대를 위해 공공연하게 CJ헬로를 포함해 케이블TV M&A에 관심을 가져왔다. '전략통'으로 꼽히는 하 부회장이 어떻게 M&A 등을 통해 홈미디어 부문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하현회 부회장은 취임 후 임직원들에게 "업무방식의 변화를 통해 사업을 멋지게 키워내야 한다는 목표로 LG유플러스를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업무혁신을 통해 사업성과를 달성을 주문한 바 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제휴를 통한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 및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5G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동통신 시장 성장을 주도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15:25: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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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상표권 상고심에서 승소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상표권 상고심에서 승소 대웅바이오는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가 제기한 글리아타민 상표권 등록 무효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대웅바이오 승소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대웅바이오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법원은 글리아타민 상표권 등록 무효 소송에 관한 상고심에서 "원심은 글리아타민과 글리아티린 두 상표가 유사하다고 판단하였는데, 이러한 원심판단에는 상표의 유사 판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함으로써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시했다. 이 소송은 두 상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GLIA(글리아)'가 독자적인 식별력을 가지는 단어인지가 주된 쟁점이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글리아의 의미, 사용실태, 의약품 거래실정을 고려하면 뇌신경질환 관련 치료제로 수요자에게 인식되어 식별력이 없거나 미약할 뿐 아니라, 공익상으로 특정인에게 독점시키는 것이 적당하지 않아 요부가 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또한 상표 전체를 기준으로 유사여부를 판단할 때 수요자는 '타민'과 '티린'의 외관과 호칭 차이로 혼동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상표는 유사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번 소송은 수많은 제네릭이 존재하는 의약품만의 특수한 시장에서 국내 제네릭 개발사의 의약품 작명에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병국 대웅바이오 대표는 "글리아타민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처방 1위로 많은 국민들이 복용하고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글리아타민의 상표명이 바뀌게 되면 이 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기관에도 큰 혼란이 야기됐을 것"이라며 "국내 제네릭 개발사들의 상표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바이오는 앞으로도 글리아타민의 품질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2018-07-26 15:0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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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시크릿-슬림' 론칭

비타민하우스,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시크릿-슬림' 론칭 비타민하우스가 체지방 감소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시크릿-슬림'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의 '시크릿-슬림'은 1일 2회, 1회 2정으로 체지방 감소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포스콜린) 50㎖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 850㎎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중국산 원료를 배제하고 감태추출분말, L-테아닌, 마테추출분말, L-카르니틴, 유기레몬밤잎추출분말 등 세심하게 신경 쓴 11종의 부원료를 담았다. '시크릿-슬림'의 주원료는 콜리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다. '콜리우스포스콜리'는 인도에서 고대부터 사용된 약용 식물로 4000년 역사의 인도 민간요법인 '아유르베다'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사용됐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섭취 시 제지방량(단백질, 근육, 수분, 무기질, 뼈 등을 말함)이 증가하고 체중 감소, 체지방률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2009년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열매의 껍질 부위에서 추출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탄수화물인 밥, 면, 빵 등을 주로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적합한 다이어트 소재라고 할 수 있다.

2018-07-26 15:0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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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세스(EURAXESS) 국내 연구자들 유럽 진출 확대 양성

유락세스(EURAXESS) 국내 연구자들 유럽 진출 확대 양성 국내 연구자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연구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유락세스가 최근 한국 지부 출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락세스는 유럽의 연구기관, 자금지원제도, 구인 공고 등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국가 간 연구자 교류와 연구자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이니셔티브이다. 유락세스는 국내 연구자들의 유럽 진출 확대를 촉진하고 한국·유럽 연구 협력을 활성화하여 한국과 유럽 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지부를 출범하고 지난 13일에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자 교류, 국제 협력 및 유럽연합-한국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미하엘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가 한국 지부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기조 연설을 통해 과학 분야에서 한국과 유럽의 연구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비엔느 고티에(Fabienne Gautier)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DG-RTD) ERA 정책개혁부(ERA Policy and Reform) 부서장은 유럽연합이 제공하는 유용한 자금지원 기회를 추천했다. 유락세스 한국 지부는 2019년 말까지 1000명 규모의 연구자 커뮤니티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락세스 한국 지부 대표인 마티유 피(Matthieu Py) 박사는 "유락세스를 통해 한국 연구자들이 쉽게 유럽에 진출할 수 있고 더 많은 유럽 연구자들이 한국에서의 연구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연구 협력이 활성화됨으로써 한국과 유럽의 연구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6 15:02: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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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중고폰 시장 정조준…'헬로리퍼폰' 라인업 확대

CJ헬로 헬로모바일은 '헬로리퍼폰'을 '약정'과 '무약정' 두 옵션으로 나누고, 가격혜택과 단말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헬로리퍼폰'은 최고 품질의 중고상품을 최적의 상태로 재구성한 단말기를 뜻한다. '헬로리퍼폰'은 약정과 무약정 두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약정을 선택하면, 2년의 약정 기간 동안 가입을 하고 할인지원금을 받아 아이폰7+, 갤럭시S8+,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 G6 등 5종류의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약정폰을 최저 25만원에서 최대 44만원까지 특가 판매한다. 헬로리퍼폰의 '무약정'폰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기간이 없어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다 단말기를 반납하면 된다. 별도의 할부금이나 대여료 없이 통신요금 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헬로모바일은 무상·무약정으로 이용가능한 단말기에 아이폰7+, 아이폰7, 갤럭시S8+, 갤럭시S8 등 최신 프리미엄 단말 4종류를 추가했다. 또 가입 고객 전원에게 1년간 단말보험을 무상제공한다. 최대 20만원까지 파손, 화재, 침수에 대해 보장하며 보험료는 무료다. 국내 중고폰 시장은 2016년 700만 대 수준이었던 거래규모가 지난해 1000만 대를 넘어서며 성장하는 추세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이영국 상무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현명한 소비자들이 휴대폰의 '소유'보다 '사용'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며 "중고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성비가 좋은 '헬로리퍼폰'을 찾는 합리적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송 후 14일 이내에는 무료교환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모바일 3종 패키지(고급충전기·하드케이스·액정보호필름)'도 지급된다. 가입은 다이렉트몰이나 G마켓과 옥션에서 할 수 있다.

2018-07-26 14:13: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