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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와 스타벅스 ‘환경소비’ 만났다… ‘일회용컵 없는 제주’ 본격 시동

SK텔레콤은 제주 지역의 폐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스타벅스코리아,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 친환경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 등과 함께 제주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환경 소비 권장 차원에서 '에코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은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6일부터 스타벅스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4개 시범매장에서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에코제주 프로젝트' 참여사들은 오는 10월까지 제주지역 스타벅스 전 매장의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하고, 이후 제주 토종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인 에이바우트커피와 핀크스 골프클럽 등으로도 다회용컵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SKT와 스타벅스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 1000원을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해피해빗 앱과 스타벅스 앱을 개편했고, 스타벅스 시범매장이나 제주국제공항에서 사용을 마친 컵을 반납 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설치했다. SKT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가 지정된 컵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비전 AI 기반 데이터 적재·학습·배포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를 통해 다회용컵 회수기 제조를 맡은 환경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과의 동반성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회수된 다회용컵은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가 운영하는 세척장으로 옮겨지며, 다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독·고압세척·살균건조 작업을 거친다. 다회용컵은 순수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작돼 수명이 다해도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세척장 운영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SKT 윤풍영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텔레콤은 에코제주 프로젝트 초기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컵 적용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협력 기업들과 힘을 모아 제주도의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7-06 09:13: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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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기업 '원격의료'·'바이오의약' 시장 겨냥 공동 연구개발 추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한국과 이스라엘 기업이 양국 지원을 받아 원격의료 시장과 바이오의약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스라엘 경제산업부와 5일 제40차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2건의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은 1999년 양국 산업기술협력 협정 체결에 따라 공동연구개발기금을 관리하고, 양국 기술협력 활동 지원을 위해 2001년 설립된 기관이다. 이사회를 통해 기금으로 지원할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심의·승인하고, 양국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결정한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5월 양국이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을 개정 서명한 후 가진 첫 번째 기술협력 논의 자리로, 올해 상반기 접수된 양국 공동 연구개발 신규과제를 심의하고 향후 추진할 신규 협력 활동을 논의했다. 공동 연구개발 과제 승인에 따라, 한국 의료기기 기업 (주)힐세리온과 이스라에 AI(인공지능) 시스템 기업 온사이트 메디칼(Onsight Medical)은 미래 원격의료 시장을 겨냥해 현장진단을 위한 'AI 가이드 기반 초음파 자가 진단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광받는 바이오의약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연구개발도 시작된다. 한국 (주)진메디신과 이스라엘 나노고스트(NanaGhost)는 항암바이러스에 캡슐화 방법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전자-세포 융합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한편, 앞서 개정된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에 따라 기금출자액을 각국 400만달러로 2배 확대하고 공동R&D과제의 정부 지원비율을 50%→70%로 상향했다. 특히, 양국은 공동기금 확대에 따른 안정적 재정기반을 바탕으로 양국간 기술협력이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상대국 파트너 발굴 프로세스 강화(Active Match-Making)와 양국 공동 R&D 지원금 상향 등 4대전략을 확정했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올해 16년 만에 양국 기술협력 협정이 전면 개정되면서 양국의 기술협력을 보다 확대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오늘 이사회를 통해 합의된 신규협력 방안을 구체화해서 한-이스라엘 기술협력 2.0시대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05 19: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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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필패론' 띄운 국민의힘…윤석열 영입 위한 포석일까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영입하기 위해 '제3지대 필패론'를 띄우는 분위기다. 최근 외연 확장에 나선 윤석열 전 총장의 마음을 국민의힘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 상황이다. 사진은 윤석열 총장이 5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면담하는 모습. / 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영입하기 위해 '제3지대 필패론'를 띄우는 분위기다. 최근 외연 확장에 나선 윤석열 전 총장의 마음을 국민의힘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 상황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을 통해 우리 당 주자들의 경쟁력이 재평가되고 관심받으면서 어느 시점에 '당 안에 있는 분이든, 당 밖에 있는 분이든 나가도 이기는 상황이 (예측) 되니까 당밖 주자의 기세가 예전만 못하게 됐다"며 제3지대 후보가 관심에서 멀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개시 시점이 되면 국민들 관심이 경선에 쏠릴 거다. 그 때까지 합류하지 못한 주자들에게 이득이 되는 건지는 지난 서울시장 경선 때 이미 봤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전망과 함께 윤석열 전 총장의 행보를 의식한 듯 "그런 걸 봤을 때 모든 정치적 판단은 개인의 고독한 선택이어야 하지만 제가 평론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과연 그게 유의미한 전략인지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제3지대 필패론'에 대해 언급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국민의힘 바깥에서 대권 주자 영입 임무를 총괄하는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도 지난 3일 윤 전 총장과 만찬 회동에서 "우리 정치 상황은 프랑스와 달리 제3지대가 없다"며 "윤 전 총장의 성공을 위해서도 입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권성동 의원 역시 지난달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이 전날(6월 29일) 출마선언 당시 '국민의힘과 가치 철학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두고 "결국은 본인의 선택지가 제3지대가 아니고 국민의힘이란 것을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실상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간접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월30일∼7월2일 사흘간 실시해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대선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원하는 응답이 40.9%로 무소속 혹은 제3세력으로 출마하길 희망하는 응답(29.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최근 여론조사 결과도 윤 전 총장이 대선에 출마하면 '제3지대'보다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해 지난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원하는 응답이 40.9%로 나타났다. 무소속 혹은 제3세력으로 출마하길 희망하는 응답의 경우 29.5%로 확인됐다.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0%.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 한편 국민의힘이 윤 전 총장 영입에 나서는 것에 대해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유력 후보가 자기 당에 입당해서 활동하는 게 당연히 좋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두고 "(윤 전 총장은) 무조건 입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지) 시기의 문제인데, 시기를 놓친 측면이 있으며 이준석 대표가 선출됐을 때 입당이 이뤄져야하지 않았나 본다"고 말했다.

2021-07-05 16:13:16 박태홍 기자
인사-7월 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선임 ▷임원 △경영관리본부장 김병수 △일자리본부장 우영환 ◇전보 ▷부서장 △인재경영실장 이병철 △디지털혁신실장 전병원 △정책연구실장 정병옥 △기금관리실장 이찬호 △정보보안실장 김지홍 △기업인력지원처장 김근영 △성과보상기획처장 윤인규 △호남연수원장 정연욱 △청년창업사관학교장 김성희 △서울북부지부장 이용수 △강원영동지부장 이상규 △충북북부지부장 이명기 △전북지역본부장 황성익 △전북서부지부장 전경훈 △광주지역본부장 박홍주 △전남지역본부장 윤영회 △전남동부지부장 이병필 △제주지역본부장 박정근 △부산지역본부장 위봉수 △울산지역본부장 류치문 ◇승진 ▷1급 △김성희 △박홍주 △류치문 △윤인규 △이창섭 ▷2급 △남상래 △문준영△박미정 △시호문 △전봉준 △전상규 △이규환 △이지우 △황덕근 ▷3급 △김수연 △김숙연 △김순희 △문정환 △박상헌 △박준휘 △송연실 △안상준 △윤성준 △이해철 △임중혁 △하호진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 경희메디칼아카데미소장 반건호 △심의조정처장 김덕윤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신학도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미래전략팀장 김희송 △심의조정처 심의조정팀장 이왕룡 ◇단장 승진 △소재부품장비정책단 김장엽 ◇팀장 승진 △혁신성장TF 윤원정 △시설안전TF 권욱향 △소부장총괄팀 이재득 △화학산업팀 차혜선 ◇팀장 전보 △경영혁신팀 정환 ◆미래에셋증권 ◇이사대우 승진 △멀티운용1팀 박남영 △IB2팀 송혁진 △인사팀 신현섭 △부동산금융1팀 이경현 △OCIO운용팀 한요섭 ◆교보증권 ◇신임 본부장 △디지털신사업본부 이용훈 ◇신임 부서장 △디지털신사업기획부 박정현 ◆그린키친·올가니카 △그린키친 부회장 겸 대표이사 정덕상 △올가니카 대표이사 양영란 △올가니카 부사장 하보영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정승환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성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대학장 겸 인공지능융합대학원장 유민수 △생활과학대학장 이현규 △관재팀장 원장희 △미래인재교육원 행정팀장 문병선 △사회과학대학 행정팀장 최승호 △사범대학 행정팀장 박희호 ◇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장 박기수 △융합원진흥팀장 임미경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장 서영민 △공학대학 행정팀장 이중범 △언론정보대학 행정팀장 김진태

2021-07-05 15:49: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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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확산 위기에…文 "방역 없이는 경제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델타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에 "방역 없이는 경제가 없다"며 비상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수도권 상황이 심각한 점을 언급하며 관계기관에 "더욱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수도권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확산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비교적 코로나를 잘 통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일상 속 소규모 감염이 증가하고, 감염 재생산지수가 높은 점을 두고 문 대통령은 "확산세 차단이 쉽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방역에서도 다시 긴장감을 높이고 방역의 고삐를 조여야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이달부터 충분한 백신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 같은 mRNA 백신 접종을 1만4000여 개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접종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차 접종으로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을 높이고, 접종 간격을 단축할 것"이라며 "정부는 상반기에 목표를 초과 달성했던 것처럼, 집단면역 달성 시기도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산하는 상황과 관련 방역 당국에 "지자체와 합심해 비상하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고위험시설 집중점검, 강화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위반 시 즉시 영업 정지)의 엄격한 적용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8000여 명(집회 측 추산)이 참석한 집회 개최한 점을 겨냥 "불법적인 대규모 집회 등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집단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조금만 경계심을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바이러스의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같은 기본 수칙의 준수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새겨 주시기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이어 "지금의 상황은 방역과 경제를 조화시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반드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든 상황을 두고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된다면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이 올 수도 있다"며 "절개지, 산지 태양광 시설, 저지대와 해안가 등 산사태나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부터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수해를 입은 곳 중에 아직 복구가 안 된 곳은 조속히 복구작업을 완료해 주기 바란다. 무엇보다 인명 피해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철저히 하고, 국민께 신속하게 위험을 예고해 행동요령을 반드시 따르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2021-07-05 15:22: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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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씨티티디와 ‘취업 교육’ 업무협약 체결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협력 강화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와 (주)씨티티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과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최근 ㈜씨티티디(대표 이경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업 협력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해 재학생 취업과 IPP(장기현장실습),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씨티티디는 2018년부터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과 실습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한신대 4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IPP(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함은 물론 대부분의 학생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계속 근무하고 있는 진로취업 협력 기업이다.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은 "한신대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실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협약과 감사패 전달을 통해 앞으로 더욱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손성달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 교수와 ㈜씨티티디 이경연 대표이사, 신창세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한신대 IPP(장기현장실습) 실습생들과 실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 중인 여러 졸업생도 함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5 15:10: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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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 자유학년제 활성화 협력

KT가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T는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진로체험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학생에게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보유한 미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소, AI 호텔 견학과 AI 로봇 등 미래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라이브 참여 방식의 소그룹 견학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I 코딩 교육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T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견학과 AI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장 유용규 상무는 "KT가 보유한 미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해 KT의 ABC(AI, Big Data, Cloud)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업탐방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14:58: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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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ESG 중심 경영, 기업 디지털 전환(DT) 앞장서는 삼성SDS

삼성SDS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에 대응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삼성SDS ESG 관리 체계 구축,,, ESG 중심 경영 활동 전개 삼성SDS는 고객, 투자자,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전사적인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ESG 중심 경영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기후변화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30%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우선,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외기냉방 등 외부 공기의 직간접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서버룸 에너지를 효율화했고,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공급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삼성SDS는 오는 2022년 말 완공 예정인 동탄 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PUE) 1.2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투명한 지배구조에 관해서도 이사회의 ESG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윤리 및 준법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ESG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작년에는 세계적인 ESG 평가기관인 MSCI 로부터 A등급을 획득하고, 다우존스의 DJSI Korea에 신규 편입되는 등 삼성SDS의 ESG 관련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청소년 대상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앞장...임직원 전문성 개발도 힘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슬로건 하에 청소년 대상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협력회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IT 업종의 특성을 살려 ICT(정보통신기술) 미래세대를 양성하고, 아동, 청소년에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IT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육분야의 사회공헌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특화된 IT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IT 교육 기회에 소외되지 않고 균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코딩캠퍼스, 스마트쉼 토크 콘서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삼성SDS는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위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 공정거래 문화 확립을 통한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수립해 협력회사와 상호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삼성SDS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 전문성을 키우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임직원 전문성 개발제도로 600여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사내 역량개발 포털 'My ProWay', 실무 중심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 MBA, EMBA, IT 석사, 지역전문가 제도,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강의와 실습활동을 제공하는 핵심기술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 답게 소프트웨어(SW) 개별 역량 지원 체계의 운영, 사내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을 선발해 비전을 제시하고 전문가가 우대받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SCP(SDS Certified Professional) 제도 등을 2003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SDS, 디지털 전환(DT) 사업 주력...AI 컨텍센터 사업 확대 삼성SDS가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AI/데이터 분석·IoT(사물인터넷)·블록체인 등 신기술 플랫폼과 협업 및 업무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SDS의 업무자동화 솔루션 'Brity(브리티)'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금융, 제조,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고객 현장에 적용돼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 특히, Brity RPA는 동시에 여러 개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실행 가능한 헤드리스 봇(Headless Bot)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또, 업무 수행 방식을 분석해 자동화가 가능한 영역을 추천하는 RPD(Robotic Process Discovery), PC에서 업무 수행 화면을 녹화해 프로세스를 자동 생성해주는 스텝 레코더 등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RPA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Brity RPA는 지난해 5월 GS(Good Software) 1등급을 취득했다. 툭히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삼성SDS는 또 AI 기반 컨텍센터 솔루션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AICC 솔루션에 국내외 AI 기계독해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SDS의 자연어이해(NLU) 기술을 적용해, 상담사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50% 이상 절감,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삼성SDS AICC의 상담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를 실시간 분석, 대응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활동에 연계할 수도 있다. 또한 삼성SDS 만의 DT 추진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략 및 업무 프로세스 등 기업의 DT 수준 진단 체험 서비스도 선보였다. 고객은 홈페이지의 My Trial 코너를 통해 디지털 전략 및 업무 프로세스, IT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의 DT 수준을 진단하고 간이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이후 상세 진단을 요청하면 삼성SDS 전문가들이 상담을 통한 맞춤형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물류, 보안사업에도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SDS 황성우 대표는 지난 3월 미래 성장을 위해 고객 접점에서 쌓아온 업종 전문성과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ABD(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 분석) 신기술,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솔루션 등 IT 서비스 전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AI·R&D·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센터를 2022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 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 물류 분야에서는 하이테크,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물류를 위한 Cello(첼로), 글로벌 이커머스를 위한 Cello Square(첼로 스퀘어) 등 IT플랫폼을 고도화해 정확하고 가시성 높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안 사업은 OT(Operation Technology) 보안(생산공정 및 설비 보안), 클라우드 보안, 개인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단말 해킹에 대응하는 EDR(엔드포인트탐지대응), 개인정보보호 등 데이터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07-05 14:52: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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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웨비나 통해 '나보타' 탈모 치료 사례 공유·시술법 교육

대웅제약은 7일과 21일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사례에 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는 대웅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용성형 시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의료진들이 가장 듣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1회차(7일) 강의는 김진오 뉴헤어의원 원장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2회차(21일) 강의는 장태호 뉴헤어의원 원장이 전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강의에서는 실제 개원가에서 탈모 환자에게 나보타를 3개월 이상 지속 시술한 결과에 대한 전후 사진과 이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공유할 예정이다. 1회차 강의를 맡은 김진오 원장은 "탈모 치료는 민간요법부터 의학적인 방법까지 아주 다양한데, 실제 나보타를 활용해 탈모 환자를 치료해보니 탈모가 개선되는 가시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시술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탈모 치료의 새로운 옵션에 대한 시술 팁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은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다양한 시술법을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4:17: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