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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혁신신약 FDA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가 미국 FDA으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RPDD)'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중추신경계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중추신경계의 점진적인 손상을 유발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어 대부분의 환자가 증상 악화로 15세 전후에 사망하는 중증질환이다. 양사는 해당 질환에 대한 효소대체요법 치료제(ERT)를 2020년부터 공동개발 중이다. GC녹십자는 독자적인 재조합 단백질 생산 기술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에서 약물을 생산하고, 노벨파마가 비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이후 희귀의약품지정(ODD) 승인도 기대되는 만큼, 양사 공동으로 신속한 임상 진행을 통해 신약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RPDD로 지정 받으면 허가 신청 시 특례에 따라 향후 다른 의약품의 신약 허가 심사기간을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는 우선심사바우처(PRV)를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사례에 따르면 이 바우처는 약 1억200만 달러(약 1259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그동안 희귀의약품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8 09:51: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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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등 화학물질 기업 2년새 20% 증가…제조·수입량도 늘어

벤젠 등 국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가 2년새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화학물질 유통량은 같은 기간 7.6% 증가했고, 황산 등 유해화학물질 제조·수입량도 늘어났다. 환경부가 17일 발표한 제4차 화학물질 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총 3만7107곳, 여기서 3만1600종의 화학물질을 6억8680만t 유통했다. 직전 조사인 2018년과 비교할 때 취급업체 수는 19.9%, 화학물질 종류는 7.1%, 유통량은 7.6%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석유정제 및 화학업종이 자리한 전남이 29.6%로 제조·수입량이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울산(24.4%), 충남(18.8%) 등 상위 3개 지역에서 전체 제조·수입량의 72.8%인 5억9089만t을 차지했다. 취급형태별로는 2018년 대비 제조량 8.2%(3489만t), 수입량 5.6%(1859만t), 수출량 4.1%(487만t)로 각각 증가했다. 벤젠과 황산, 수산화나트륨 등이 포함된 유해화학물질 1413종의 제조·수입량은 7936만t으로 2018년 대비 2.8% 증가했다. 페트병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파라 자일렌과 시너의 원료가 되는 톨루엔 등의 제조·수입량은 줄었다. 냉각제나 반도체 세척제, 수소연료전지의 원료가 되는 메틸알코올(메탄올)의 수입량은 늘었다. 이번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는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14년부터 2년마다 화학물질 통계조사를 내고 있다. 화학물질 취급업체 증감과 제조·사용·수출입되고 있는 화학물질을 파악해 화학사고 대응·예방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 중이다. 신건일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2018년 대비 화학물질의 제조, 수입, 유통량이 증가한 만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화학물질의 유통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화학물질 관련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09:50:5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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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LCK 스프링 시즌 개막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

광동제약은 2023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즈 코리아) 스프링 시즌 개막을 기념해 광동 프릭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광동상회를 통해 스프링 시즌 스코어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시즌이 종료되는 3월 19일까지 광동 프릭스의 주차별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여 이를 맞춘 참여자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광동상회 선물하기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본 스코어 예측 이벤트 합산 1등에게는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싸인 유니폼과 포토카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동 프릭스의 경기 이후에는 광동상회 가입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을 사용하여 '광동 온더게임'을 구입한 고객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광동 프릭스의 포토카드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또 SNS 공식 계정에서도 광동 프릭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광동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이벤트 글에 댓글을 남기거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광동 프릭스 팀의 팬아트, 응원보드를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응원작은 롤파크 현장에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상회 홈페이지와 광동제약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LCK 스프링 시즌을 맞이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광동 프릭스 선수들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한 활동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선전과 팬들의 즐거움을 위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 프릭스는 지난해 9월 '씨맥' 김대호 감독을 영입하며 팀 단장을 새롭게 했다. 2023 시즌 광동 프릭스는 '두두' 이동주, '영재' 고영재, '불독' 이태영, '태윤' 김태윤, '준' 윤세준, '모함' 정재훈의 신규 팀 구성으로 활약이 예상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8 09:4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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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천안신공장, 소외계층에 명절 나눔 물품꾸러미 전달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이 지난 12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은 목천읍과 청룡동의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라면, 두유 등의 제품이 담긴 '사랑의 식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각 제품은 목천읍과 청룡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안신공장 정재연 공장장은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고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은 지역 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봉사,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인 '남산 실버카페' 후원, 연말 성금 기탁, 드림 장학금 지급, 명절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천안시 북면 소재 대평낙우회 회원들과 함께 제2회 '1사(社) 1촌(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2,000kg의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8 09:40: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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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스위스 동포 만나…"과학기술 협력 강력히 모색"

윤석열 대통령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동포들과 만나 "과학기술 경쟁 시대를 맞이해서 스위스와 같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술 선도국들과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강력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스위스로 이동해 취리히의 한 호텔에서 스위스 동포 8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양복에 분홍빛 넥타이를 맸으며 김 여사는 검은색 블라우스에 분홍색 긴 치마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오면서 한국과 스위스 양국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섰다"며 "1953년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한 이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스위스는 애쓰고 있다. 그리고 이 두 나라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산업을 키워나감으로써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가 됐다"고 했다. 이어 "스위스와는 지난 2006년 유럽 자유무역연합 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해 경제 협력의 초석을 튼튼히 했고, 양국의 교역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해 나가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같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60주년을 언급하며 "양국은 그간 다져온 신뢰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스위스 동포사회가 이미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제네바에서 대한독립의 기치를 높이고, 이 전 대통령의 제자 이한호 지사(1895∼1960)가 스위스 현지에서 독립에 헌신했던 내용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이한호 지사의 유해가 대한민국에 봉송되는 과정에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포들에게 깊은 감사도 표했다. 윤 대통령은 "2023년 새해 여러 위기와 도전이 있지만, 자유·인권·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것이 국익을 지키고 경제적 번영을 가져오는 길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동포 여러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계묘년 새해에도 우리 동포사회가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 동포가 전 세계 어디에 계시든 잊지 않고 어려움이 있으면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8 09:34: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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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역사랑'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근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백희 제철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임직원과 19개 협력사 직원 등 700여 명은 지난 1월 17일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남부시장, 약전동해시장 등 인근 4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윤은하 해도동장, 이상협 해도동 개발자문위원장, 김병석 큰동해시장상인회장이 장보기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제철소는 2008년부터 매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로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직원들은 저마다 시장 인근에 위치한 시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각 시장에서 명절 제수용품, 과일, 건어물 등을 구매했다. 김병석 큰동해시장상인회장은 "포스코가 명절 때마다 인근 시장을 찾아 장을 보는 행사가 전통처럼 자리잡아 다른 지역에도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며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역 상권을 잊지 않는 마음이 참 고맙고 따뜻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작년 9월에는 수해로 인해 추석 명절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는데, 포항시민 분들의 성원 덕분에 수해복구를 잘 마무리하고 이번 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 상인 여러분들이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포항제철소는 포항시 경제와 지역 상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철소장 일동은 큰동해시장에서 구매한 과일과 건어물을 인근 경로당, 아동센터에 전달해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오는 1월 19일에는 대해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포항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을 진행해오고 있다. 제철소 각 부서가 포항지역 128개 마을 및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환경 개선과 같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45개 재능봉사단에 소속된 3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작년 한 해동안 지역사회 안에서 11만 시간이 넘는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밖에도 효자아트홀을 건립해 현재까지 1300회가 넘는 무료공연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기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01-18 09:24:0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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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열의 치유보감] 노화의 불청객,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은 나이가 듦에 따라 같이하는 노화의 동반자이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이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미래사회의 특징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모빌리티(mobility)기술의 발전이다. 식물계보다 동물의 우월성은 단연코 이동성에 있다.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유경제의 선두 주자로 확산되고 있는 전동 킥보드를 비롯하여 카쉐어링(car sharing)이나 레스토랑의 서빙로봇등 이동(mobility)기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 분명하다. 인간 역시 스스로 보행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삶의 질은 반감된다. 총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이상이 되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라 하고, 20% 이상을 초 고령사회라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 2018년에는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대부분의 인구학자들은 시계열분석에 의해 2026년에는 초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전망하고 있다. 이런 사회변화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중 퇴행성관절염(Oesteoarthritis) 환자의 수와 퇴행성관절염 진료비 추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관절을 이루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관절막, 주변 인대 등에 이차적 손상이 일어나서 통증과 변형,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남성은 엉덩이 관절에서, 여성은 손이나 무릎 관절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100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지만 오가노이드(organoid) 등의 의학기술과 유전체학, 식품 대사체학 등의 기술의 발달로 가까운 장래에 인간의 수명은 100세 이상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은 수분, 아교질(2형 콜라겐), 프로테오글리칸이다. 이 가운데 프로테오글리칸은 코어단백질에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이 결합한 구조로, 뼈에 있는 유기성분 중 약 15%를 차지하며 뼈·연골·상아질· 피부·인대 등에 존재한다. 대표적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으로는 히아루론산(Hyaluronic acid), 콘드로이친(CSA, CSC) 등이 있으며 보습 효과, 세포분화와 세포성장에 기여하는 성장인자와 면역반응, 염증작용 등에 기여한다. 노화를 방지하거나 정지시킬 수 없듯이 현재의 의료기술로 아직까지 골관절염의 진행을 중지하거나 회복시킬 수는 없다. 지난 2012년 스테로이드제제 성분을 일반식품에 불법으로 첨가해서 관절염에 특효약이라고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하였다.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낮추기 위해 진통 및 항염제를 남용하곤 하는데, 이는 소화기계 및 혈액응고기전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평상시 허벅지나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연골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절건강에 좋은 기능성 소재중 다당류(polysaccharide)에 속하는 글리코사미노 글리칸(Glycosaminoglycans, GAGs)은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제로써, 자동차의 쇼바(충격흡수 장치)역할을 하며,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과 함께 세포외 매트릭스를 형성하여 신체조직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관절이나 피부보습에 효과적이다. 특히 프로테오글리칸은 연골세포 의 파괴를 막고, 연골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테오글리칸이 손실되면 연골은 본연의 기능을 잃게 되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연골이 손상되어 염증발생, 통증유발로 골관절염이 진행될 수 있다. 식픔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생리활성기능2등급) EPA, DHA, DPA, 알파 리놀렌산(α-Linolenic acid), 황금추출물등복합물(생리활성기능3등급) 바이칼린(baicalin) 및 카테킨(catechin)(생리활성 기능2등급), 다이멜틴설폰(Dimethylsulfone(MSM))(생리활성기능3등급) 등이 있다. /연윤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

2023-01-18 09:19:4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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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블스쿨 AI 원팀 기업 등 참여해 '잡페어' 개최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해 올해 대다수 기업들이 채용문을 좁히고 있으나, 여전히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인재에 대한 수요는 높다. 또 원하는 인재상을 내세워 인재를 모집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기업들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직접 채용해 곧바로 업무 현장에 투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KT는 자사 인력 대상의 디지털 교육 노하우를 사내에서 독점하지 않고 적극 개방해 청년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에 활용했고, 이를 통해 육성된 인재의 채용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가 청년 AI(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2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KT그룹을 비롯한 AI 원팀 참여 기업, 스타트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잡페어(Job Fa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를 비롯한 KT 클라우드, 지니뮤직, 나스미디어 등의 KT 그룹 내 주요 기업 뿐만 아니라 AI 원팀 내의 한진그룹을 비롯해 모빌린트(AI 반도체개발), RippleAI(영상콘텐츠), 스타일봇(AI패션플랫폼)과 같은 굴지의 스타트업에서도 참여해 KT 에이블스쿨이 양성한 우수한 실무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KT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각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해당 기업의 디지털 전환 관련 직무 분야의 현직자를 만나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IT와 무관한 비전공자임에도 KT 에이블스쿨 교육을 통해 기존 전공 분야와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차별화된 스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교육기간 동안 크고 작은 실무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며 구성원 간 협업을 통해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귀한 경험을 쌓았고 보다 다양한 직무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는 "기업에서는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디지털 인재 확보가 절실한데 AI 역량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어렵기에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 여부가 채용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KT 에이블스쿨은 2021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해 이달 말 3기의 교육 입교를 앞두고 있다. KT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 'AIVLE-EDU'를 통해 실시간 강의와 1대 1 튜터링을 제공하며,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한 교육장도 지원한다. . 또 KT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에게 AI 실무 역량을 검정하는 민간 자격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의 취득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다양한 경쟁 프로그램을 통한 수상 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성 컨설팅, 모의 면접 등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점차 많은 기업에서 KT 에이블스쿨이 양성한 디지털 실무 인재 채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KT 에이블스쿨은 대한민국을 AI 강국으로 이끌 경쟁력 있는 디지털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이들이 보다 많은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채용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8 09:18: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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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중앙언론인상 대상에 권대우 시사저널 부회장

중앙대학교 언론동문회(이하 중언회)와 중앙대학교는 18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2관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중앙 언론인상 등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중언회 신년하례회에서는 김대홍 중언회장,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신현국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신문분야, 홍보분야,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중앙언론인상식이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권대우 서울미디어그룹 부회장 겸 시사저널 부회장은 1952년생의 원로 언론인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한 뒤 평생을 언론계에 종사했다.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과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는 서울미디어그룹과 시사저널 부회장을 겸직 중이다. 신문분야 수상자인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에디터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6년 언론계에 입문했다. 특히 서울신문 재직 당시 첫 여성 시경 캡을 맡았으며 경향신문에서도 첫 여성 정치부장에 임명됐다. 홍보분야 수상자 조성진 중앙홀딩스 상무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동 대학 국제경영대학원을 나와 한국경제TV에서 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재계에 진출해 CJ CGV 전략지원담당을 거쳐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를 맡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하는 정희태 배우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 비서실장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정희태 배우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한편 중언회는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선플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민병철 석좌교수는 '착한 인터넷 댓글 달기'를 주도하는 선플운동을 이끌며 중앙대학교를 빛내고 언론계를 비롯한 미디어 전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언회는 양창훈 비즈니스인사이트 회장, 하재성 닥터미 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권기연 새서울그룹 부회장 등 3인을 고문으로 위촉한다.

2023-01-18 09:18:06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