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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울릉도&독도' 상품 론칭 방송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울릉도&독도' 상품 론칭 방송 - 왕복 선박, 숙박, 식사 포함(4식), 울릉도 대표음식 특식 제공 - 울릉도 모든 주요 명소 투어 및 독도 관광 포함 노랑풍선은 오는 8일, 23시 40분부터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를 통해 천혜의 비경,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 2박3일' 여행 상품을 론칭 한다고 6일 밝혔다.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국의 10대 관광특구로 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여행지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로 울릉도,독도가 주목을 받는다. 신비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울릉도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나선형 도로에서 드라이브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울릉도&독도 2박 3일' 상품을 소개한다. 후포에서 울릉도까지의 왕복 선박 운임은 물론 숙박, 식사(4식)가 포함되어 있으며 울릉도를 대표하는 음식인 산채비빔밥, 오징어 내장탕 등 특식도 함께 준비되어 맛볼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기존 관광코스를 선택해야 했던 제약을 없애고 ▲도동 ▲통구미 ▲거북바위 ▲남양 ▲현포 ▲태하 ▲천부 ▲추산 ▲나리분지 ▲봉래폭포 ▲내수전 전망대 ▲저동촛대바위 등 울릉도 내 주요 명소를 별도의 비용 없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관광 일정을 구성해 독도 투어를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울릉도와 독도는 겨울철에 휴항에 들어가기 때문에 바로 지금이 맑은 공기와 천혜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객선과 관광, 숙식이 모두 포함된 상품을 선택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전했다.

2021-07-06 11:19:2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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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연구중심병원 지원사업 선정

삼성서울병원 전경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연구중심병원육성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신규과제로 '미래형 환자중심 K-DEM(디지털과 전자의료) 스테이션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줄기세포재생의학, 정밀의학 과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선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용화 플랫폼으로, 병원 기반의 K-DE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2029년까지 8년여 동안 총 34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다학제 협력과 창의적 도전으로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소장 최동일 영상의학과 교수), 임상의학연구소(소장 허우성 신장내과 교수),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소장 고재욱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참여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김성훈 재활의학과 교수)이 컨소시엄으로 함께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지역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디지털치료임상센터, 라이프로그빅데이터플랫폼 사업단 등 풍부한 연구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총 21개의 참여기업으로부터 154억원의 현금 및 현물을 유치해 이 분야 국내 최대의 산학연병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중심병원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은 "지난 4월 개소한 디지털치료연구센터와 같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의료기술에 접목하기 위해 병원이 발빠르게 대응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미래의학연구원이 융복합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실용화하여 미래의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11:09: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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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 최우수 등급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부문 최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은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간 9명의 젊은 임상의과학자가 총사업비 37억원(미래창조과학부 지원 28억, 한림대학교의료원 지원 9억원)을 들여 진행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연구수행의 적절성, 연구개발의 목표달성도, 연구개발결과의 활용계획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점수 95점 이상에게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 총 87편 게재, 특허 출원 68건, 특허 등록 28건, 의료인 벤처 창업 1건, 임상시험 1건, 사업화 추진 1건 등 최초에 세웠던 목표보다 10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실용화를 앞둔 연구도 다양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연구팀은 ▲국내 최초 한국인 뇌동맥류 및 뇌졸중 고위험군 유전체 진단키트 ▲유전체·인공지능 기반 조산예측 모델 ▲위내시경 영상판독 인공지능 시스템 등 임상현장에서 탄생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진단 시스템, 맞춤형 의료기기 등의 솔루션을 개발해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자궁초음파 조산예측 모델 개발' 사업은 연구의 당위성,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1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개발사업' 연구과제로도 선정돼 조산 자동화 스크리닝 AI 알고리즘 모델 개발과 조산 위험도별 표준화 산전관리 의료서비스 구축으로 사업이 확대됐다. 이번 성과는 병원과 대학의 유기적인 지원, 연구책임자인 이재준 병원장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체계적 연구지원 인프라를 제공했고 한림대학교의과대학부설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를 설립해 젊은 임상의과학자들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구축했다. 또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병원, 연구소, 기업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조성해주고, 아이디어가 실용화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초기연구 시점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젊은 임상의과학자 연구진의 탁월한 연구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창의적이고 유능한 젊은 의과학자를 지속해서 육성하여 국가과학기술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11:04: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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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41억5400만달러… 전년대비 15.4% 증가,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는 하반기 국가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맞춤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누계(잠정) 농식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41억5400만달러다. 이는 6월 누계 기준으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성과다. 수출 증가율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수출실적을 부류별로 보면 신선 농산물이 7억2000만달러로 11.4%, 가공식품이 34억4000만달러로 16.2% 증가했으며, 시장별로는 기존 주력 국가(일본·중국·미국)와 신규시장(신남방·신북방·유럽연합)에서 성장세가 지속됐다. 신선 농산물 중에는 인삼류(120.9백만 불, 25.2%↑), 김치(86.8, 20.1%), 딸기(48.9, 24.9%), 유자차(25.2, 21.7%) 등이, 가공식품 중에선 면류(432.3, 9.5%), 과자류(282.5, 15.3%), 음료(255.2, 30.3%), 소스류(183.4, 26.2%), 쌀 가공식품(78.3, 25.5%) 증가가 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로 경제활동 재개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음료, 과자류, 커피류, 소스류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일본과 신남방 국가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건강식품과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늘어 인삼류, 김치, 면류, 쌀 가공식품 등 수출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농식품 수출 성장세 지속을 위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국가별 맞춤형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미국의 경우 물동량 증가와 입항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업체 물류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안정적인 수출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비 회복세가 뚜렷한 중국 시장에서는 K-푸드 페스티벌 등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와 품목별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반면, 코로나19가 지속되거나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신남방 국가와 유럽연합 지역은 가정용 식품과 간편식 중심으로 비대면 마케팅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김재형 수출진흥과장은 "농식품 분야 수출을 지속 확대하여 우리 농업인과 수출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11: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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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靑정무수석, '대깨문 논란'에…"말 안 하는 게 맞는 듯"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6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그룹 비하 발언인 '대깨문'을 언급한 것과 관련 "제가 뭐라고 하면 또 다른 논란이 생길 거고, 또 다른 사안으로 번질 것 같아서 말씀 안 드리는 게 맞는 거 같다"며 말을 아꼈다. 문 대통령이 전날(5일) 대선에 앞서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한 만큼 청와대가 여당인 민주당 당내 경선 현안에 관여하지 않기로 한 셈이다. 앞서 송영길 대표는 전날(5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가 (당 대선 후보로) 되면 차라리 야당을 뽑겠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고 발언했다. 이에 당 내부에서는 송 대표를 겨냥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이철희 정무수석은 민주당 내부의 송 대표 사퇴 요구가 있는 만큼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대통령도 어제(5일) '정치의 계절이 왔다. 이럴 때일수록 청와대와 정부는 정치적 중립을 철저하게 지키고 방역과 경제, 민생에 집중해야 된다'는 지시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수석은 민주당뿐 아니라 야당의 문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 공세까지 고려한 듯 "선거나 정치에 선을 긋고 민생에 집중할 테니 정치권도 도와주면 좋겠다. 자꾸 대통령을 끌어들이거나 대통령과 관련돼 이런저런 얘기를 함으로써 정치적 유불리를 도모하는 것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며 "그게 곧 방역이나 민생에 집중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자세, 정부의 태도를 흐트려놓는 거기 때문에 자제해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이 수석은 대선 기간 당·청 관계에 대해 "당은 당내 경선과 선거에 집중해야 될 것이고, 저희는 거기와 거리를 두고 민생이나 국정에 집중해야 될 처지이기 때문에 조금 결이 다를 수밖에 없다. 저희가 당의 선거 논리나 캠프의 논리대로 따라갈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수산업자의 검·경, 언론계 인사 등에 대한 로비 의혹이 있는 수산업자 사칭 김모씨의 특별사면과 관련 야당에서 문 대통령을 언급한 데 대해 "무책임한 공세를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며 "대통령에 대한 문제 제기라면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든지 뭔가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는 건데 그것도 없이 무턱대고 일종의 마타도어를 하면 안 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 밖에 이 수석은 최근 인사검증 논란에 대한 청와대 책임론에 "인사라는 게 처음 사람을 추천하고 검증하고, 그 사람이 적합한지 판단하는 세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이 져야 될 책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인사 시스템이 보완할 점이 없는지, 제대로 작동하는지, 특히 마지막 단계에 너무 한쪽으로 판단이 좀 쏠렸던 측면이 있었다면, 예컨대 블루팀, 레드팀 역할 분담해 충분히 검증하고 토론하는 정도로 해서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7-06 10:46: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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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YBM에듀, 온라인 교육 특화 라이브 강의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와 외국어 교육 전문업체인 YBM에듀가 온라인 교육에 특화된 실시간 라이브 강의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2만명이 동시에 고화질의 강의 콘텐츠를 끊김없이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솔루션인 'U+라이브클래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화상 서비스로는 수업 집중도나 출석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또 다수가 접속할 경우, 끊김이 발생하는 단점도 있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교육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U+라이브클래스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세 가지 강의모드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사와 학생은 ▲최대 1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고, 수업 중 출석 체크와 실시간 퀴즈 등이 가능한 '튜터링모드' ▲최대 40명이 얼굴을 보며 토의할 수 있는 '토론모드' ▲최대 2만명이 실시간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강연모드' 중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수업을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원격 강의 서비스의 단점을 개선한 ▲최대 4K의 고화질 영상 ▲자료·화면 공유 ▲판서 도구 ▲집중도 체크 ▲실시간 채팅 ▲ 학습게시판 ▲소그룹 스터디 ▲수업 녹화 등 기능도 제공한다. YBM에듀는 U+라이브클래스를 기반으로 이달 실시간 온라인 강의 브랜드인 '불.라.방(불같이 오를 나의 실력 라이브 방송강의)'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YBM어학원 전국센터 스타강사 강의를 송출, 기존 원격 강의의 단점을 극복하고 온라인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YBM에듀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교육을 넘어 직업·공무원·자격시험 등으로 U+라이브클래스 활용처도 넓힐 계획이다. YBM에듀 최재호 대표는 "불라방은 U+라이브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 학원의 실제 강의 현장을 구현함으로써 시간이나 거리상 제약으로 스타강사의 수업을 수강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YBM에듀는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교육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최택진 부사장은 "국내 외국어 교육 선두주자인 YBM에듀와 협업을 통해 U+라이브클래스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및 교육 특화 기능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국내와 동일한 품질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가능함을 확인했고, 다양한 교육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와 YBM에듀는 '실시간 원격강의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부사장)과 YBM에듀 최재호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1-07-06 10:1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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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팜 "구강유산균,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구강 건강에도 효과"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은 구강유산균이 사람의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구강유산균은 살아있는 미생물로 사람의 입속에 정착하여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입속 질병의 원인인 유해균을 억제 또는 제거하는 역할을 해 구강건강에 도움을 준다. 오라팜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년여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구강유산균 오라CMU(oraCMU)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입 냄새, 치태 치석지수, 치주 병원균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반려동물은 구강 구조 특성상 충치가 거의 없지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은열구로 세균이 침투해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고 다른 신체 부위에서도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는 반려견 18마리를 대상으로 구강유산균 20억 마리를 치아 표면에 바르는 방식으로 1일 1회 6주간 진행되었다. 그 결과, 입 냄새 관련 지표인 휘발성 황화합물 농도 37.3%, 관능구취 40.5%, 메틸메르캅탄 농도 52.6%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잇몸 관련 지표인 치태지수 20.8% 치석지수 22.8%도 감소했다. 치주 병원균 감소에도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유해성이 가장 높은 박테리아,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와 테너렐라 포사이시아가 각각 75.8%, 55.8%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SCI급 학술지 동물치의학 저널(Journal of Veterinary Dentistry)에 소개됐다. 오라팜의 구강유산균 oraCMU, oraCMS1은 구강이 건강한 한국 어린이 460명으로부터 선별 분리한 한국 최초의 구강유산균이다. 이미 일곱번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람의 입 냄새, 충치, 치주질환 등 원인 세균을 억제 또는 없애는 것을 확인했다. 이태우 오라팜 사업본부장은 "구강유산균이 사람의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의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며 "사람의 입속 건강을 위한 구강유산균 균주를 활용해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펫바이옴'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09:59: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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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대 LINC+ 사업단과 협력 강화..현장실습 제공

광동제약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LINC+ 프로그램에 선발된 11명의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함께 7월 한 달간 관심직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해 상반기 제주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LINC+ 프로그램인 'KD이노베이터'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 직무 멘토링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D이노베이터에 참여한 학생들은 워크숍과 컨설팅·실무 부서 피드백 등을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광동제약이 소매유통을 담당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제주지역 공헌활동 등을 기획했다. LINC+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11명의 학생은 5일부터 4주간 광동제약 내 ▲디자인혁신센터 ▲브랜드전략팀 ▲생수마케팅팀 ▲온라인팀 ▲음료연구개발팀 등 총 10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부서에 따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또는 구로 R&DI 연구소에서 진행되며, 광동제약은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선행된 LINC+ 사업 기반 KD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의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09:48: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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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R 상담으로 청소년 고민해결 나서

KT 강북/강원광역본부는 슈퍼VR(가상현실) 등 KT 기술을 활용해 강원지역 '청소년 쉼터'를 찾는 청소년을 6일부터 지원한다. 강원도청, 춘천YMCA가 운영 중인 강원도 '청소년 쉼터'는 가정폭력 및 방임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을 일정기간 보호하며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한다. 고정형 쉼터(일시, 단기, 중장기)와 이동형 쉼터(버스)가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KT는 '청소년 쉼터'에 슈퍼VR 상담 솔루션을 제공해 기존 상담의 한계를 보완했다. 기존 대면상담은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솔직하고 연속성 있게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슈퍼VR 장비를 활용하면 마치 캠프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모닥불 앞에 원격 접속한 상담사와 내방 청소년이 가상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해 거부감을 완화시켰다. 또 VR 전용 생체신호측정기기인 'Bio-Flex'로 뇌파와 맥박을 측정해 생체신호를 통한 스트레스, 두뇌건강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 연계와 훈련을 진행한다. 이동형 일시 쉼터인 '톡톡 버스'에는 슈퍼VR 상담 솔루션과 더불어 와이파이존 구축 및 향후 이용을 지원해 상담 지원은 물론 내방 청소년의 편의를 더했다. 2020년 7월 출범한 '톡톡버스'는 강원도 18개 시·군을 다니며 직접 찾아가는 쉼터로, 안전한 보호와 상담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또 산불 피해지역 청소년 지원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한편, KT는 강원도청과 춘천YMCA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형 쉼터에 설치된 슈퍼VR 상담 시연 행사를 6일 가졌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쉼터'에 간단한 먹거리, 긴급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도 지원해 보호와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전무) 안치용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청소년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T 기술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지원뿐 아니라 향후 KT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도 더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에게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KT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1-07-06 09:42:39 채윤정 기자 2021-07-06 09:42:39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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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2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시행…12일까지 접수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약학부 모의면접도 진행 숙명여대가 내달 3일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전국 수험생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8월 3일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전국의 수험생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면접 신청은 6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교육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숙명여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중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과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을 준비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2~3학년 및 졸업생 등 수험생 160여명에게 실제 면접과 동일한 형식과 환경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심사는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개인별로 진행돼 별도의 기출문제가 없기에 이번 모의면접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면접을 대비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면접 당일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안내 ▲개별 모의면접(1인당 10분 내외) ▲1대1 피드백(1인당 5분 내외)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면접은 숙명여대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심사와 동일하게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돼 면접 평가위원에게 성명, 수험번호, 출신 고교명 등 수험생의 개인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면접에서 교복을 착용하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답변을 할 수 없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의면접 참가자는 숙명여대를 직접 방문해 면접 대상자만 입실하는 별도 시험장에서 노트북으로 면접 평가위원과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숙명여대는 모의면접일에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역 지침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의면접 중 '제출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사실 확인과 더불어 고교 교육과정에서 이수한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022학년도부터 신입학 전형으로 선발하는 약학부 모집의 면접 심사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에 '제시문 기반 면접'이 추가된다.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위해 고등학교 2학년만 신청 가능한 약학부 모의면접에서는 제시문 기반 면접만 실시된다. 약학부 모의면접은 제시문 숙지 및 면접 시간을 포함해 1인당 25분 내외로 진행되며, 제시문 기반 면접의 문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2일 오후 4시까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숙명여자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참고해 필수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Ⅱ)를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생활기록부 미제출 시 면접 대상자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오는 19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 대상자를 발표하며, 선발된 대상자는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 1번 문항)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09:28: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