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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책 베이스캠프 생긴다...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신설

국가 우주 정책을 지원하는 베이스캠프가 만들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정책 수립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유치기관과 센터를 이끌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기술 분야 정책연구 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을 유치기관으로, 초대 센터장은 조황희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주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선 국내외 우주개발 이슈와 각국 상황 등 객관적인 연구와 분석을 수행하는 싱크탱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해외 선진국들도 국가 우주 전략과 정책 수립을 위해 우주 분야 전문가 집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정부 주요 우주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주산업 육성 전략' 마련 등 민간에서 필요한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뿐만 아니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의 전문가도 참여한다. 다양한 출연 연구기관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국가 우주 정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국장은 "우주개발은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예산이 투입되므로 도전적이면서도 치밀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를 통해 연구개발·안보·우주외교·우주산업 분야 등 내실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0 12:00:25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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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알뜰폰 이용자 실태조사 발표...'사업자 대체로 가이드라인 준수'

/유토이미지 알뜰폰 사업자 대부분이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사업자 대상으로 이용자 보호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음성 전화를 제공하는 48개 사업자 대상으로 이용자 보호계획 이행 여부와 '알뜰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허위과장 광고 금지, 불법 텔레마케팅 금지, 계약조건 설명, 이용자 불만 해결 등 29개 항목을 조사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사업자가 이용자 보호 전담기구를 운영하면서 자체 업무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임직원 및 유통망에 교육하는 등 가이드라인 준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사업자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었다. SK텔링크는 가입안내서 전자문서화를 통해 이용자가 가입 절차 등을 QR코드로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었다. 다만 규모가 작은 일부 사업자의 경우 콜센터 규모의 정량기준인 '가입자 1만명당 콜센터 직원 1명' 보다 콜센터 직원 수가 적게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명에 임박한 만큼 알뜰폰 사업자가 소비자에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면서 "미비점이 확인된 사업자에 조속히 시정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시행 중인 좋은 사례는 업계 전체로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7-20 12:00:24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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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판매대 '보기 쉽고 고르기 쉽게' 바꾼다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 시행…하반기 전통시장 한 곳 선정 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해 전통시장 한곳을 바꿀 계획이다./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꾸는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전통시장 한 곳을 바꿀 계획이다. 그동안의 전통시장 환경개선은 주차장확보, 화장실 개선, 차양시설 등 공동기반시설이 대부분이었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판매대에 대한 개선은 미흡했다. 브랜드디자인학회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의 약 75%가 진열상품의 위생과 청결, 진열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불편하다고 밝힌 소비자 10명 중 8명이 품명과 원산지 확인, 눈높이 보다 낮은 판매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시는 우선 8월 중 개방형 상점이 밀집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시장 내 약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판매대를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점포는 가격, 원산지, 위생 등의 요소가 중요한 농·축·수산물과 식품위생접객업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적으로 바닥에 낮게 설치된 평평한 판매대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바꿔 편하게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명과 디자인 요소도 곳곳에 배치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및 단체는 8월 중 신청서를 자치구로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지원 금액으로는 총 3억원으로 추경 예산이 편성됐다. 시는 자치구로 접수된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사업 효율성, 개선가능성, 활성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최종 지원시장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이 위생적인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1:53: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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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대기업 등 자동차 구매시 일정비율 친환경차로 의무구매해야

신축 건물 뿐 아니라 아파트를 포함한 기존 건물에 전기차충전소 의무설치비율이 적용된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내 지하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 건물이 기축건물로도 확대되고 공공 전기차 충전기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일반에 공개해야 한다. 렌터카 업체나 대기업 등은 자동차 구매시 일정비율 이상 친환경차로 구매해야 하고, 국공유지내 수소충전소 구축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감면 한도가 80%까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이하 친환경자동차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자동차란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를 말한다. 우선 지난 2016년 전기차 충전기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전기차충전기 의무설치제도'가 제도 도입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신축시설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기축시설까지 확대된다. 이에 전기차 사용자가 선호하는 주거지와 생활거점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구축·운영하는 전기차 충전기를 보안과 업무수행 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의무개방토록 했다. 이렇게 되면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대상이 아닌 연립·다세대주택 거주자도 인근 공공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기에 불법주차된 일반차량 단속과 과태료 부과권한이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로 변경돼 단속 실효성이 높아진다. 단속대상도 기존 의무설치 충전기에서 모든 공용충전기로 확대돼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불편에 신속 대응이 가능해진다. 수소인프라 확산을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국·공유지내 수소충전소 구축시 임대료 감면한도가 50%에서 80%로 확대되고 혁신도시 또는 인접지역에 수소충전소 1기 이상을 구축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내 수소충전소 이외에 수소 생산시설, 출하시설 등 다양한 수소인프라 설치가 가능해져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복합형태의 신사업 추진이 용이해 질 전망이다. 렌터카, 대기업, 버스·택시·화물 등 민간의 대규모 차량 수요자가 신차를 구입 또는 임차시 일정비율이상을 친환경차로 의무구매하도록 하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가 도입돼 대규모 수요 창출도 기대된다. 이밖에 국가·지자체가 친환경차 및 부품 제조기업, 친환경차 충전인프라 생산·운영서비스 제공기업 등 산업생태계전반에 대한 융자·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친환경자동차법은 이르면 7월 중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법이 적기에 시행되도록 구매목표제 대상기업과 의무비율, 기축시설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비율 등 법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0 11:5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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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전기차 1만1201대 추가보급…28일부터 보조금 신청접수

올해 총 2만2980대 보급 서울시가 오는 28일부터 1만1201대의 전기차를 추가로 보급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총 2만2980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게 된다./뉴시스 제공 서울시가 오는 28일부터 1만1201대의 전기차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 예산 121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서울시는 하반기 국내 전기차 제작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환경 개선 효과가 큰 대중교통과 배달용 이륜차 등 상용차 부문의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하반기 전기차 추가 보급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보급 물량은 ▲민간(개인·법인·기관) 부문 1만582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부문 619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9139대 ▲화물차 495대 ▲이륜차 948대 ▲택시 330대 ▲버스 289대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으로 1419억원을 확보해 전기차 1만1779대를 보급 중이다. 6월15일 기준 79.3%가 접수됐다. 특히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의 경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100% 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다. 하반기 1만1201대가 추가 보급될 경우 올해에만 총 2만2980대의 전기차가 보급될 예정이다. 하반기 추가 보급 물량과 달라진 차종별 보조금 지원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등재된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추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다만 전기화물차는 8월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기차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 전기차 통합콜센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선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축소는 다양한 신차 출시로 인한 급격한 수요 증가 상황에서 보다 많은 전기차 구매자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며 "시는 기존 보조금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1:4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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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여행콘텐츠 플랫폼 위시빈 인수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여행콘텐츠 플랫폼 위시빈 인수 - 위시빈, 여행 준비부터 일정, 여행기 등 사용자 공유 콘텐츠 플랫폼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차세대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 목표 노랑풍선 CI 노랑풍선은 여행 콘텐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여행 정보 공유 서비스 전문기업 위시빈(WishBeen)을 20일 인수한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양사 플랫폼 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위시빈 지분 51%를 취득했다. 지분 취득예정일 자는 오는 28일이다. 위시빈은 여행 준비과정을 비롯해 일정, 여행기 등의 여행 관련 콘텐츠를 작성한 사용자에게 수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콘텐츠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국내외 다양한 여행 데이터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기준 회원 수 약 43만 명, 월간 방문자 수(MAU) 약 70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약 44만 개의 여행 일정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노랑풍선은 위시빈 인수를 통해 여행상품 판매사들이 위시빈 플랫폼에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위시빈은 여행 플랫폼에 여행 콘텐츠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키울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 콘텐츠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따라 하고 싶은 실제 여행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위시빈은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보상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위시빈이 국내 1위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콘텐츠, 회원-트래픽, 마일리지 연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여행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또한 향후 모든 여행 콘텐츠를 아우르는 차세대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0 11:34:0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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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격증' 연동해 '잡코리아 이력서' 작성한다

앞으로 잡코리아에서 '네이버 자격증'을 연동해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잡코리아와 '네이버 자격증·인증서 기반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이후 양사는 하반기부터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에 등록한 한국산업인력공단 495종, 대한상공회의소 19종을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쓸 때 쉽고 빠르게 불러오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한식조리기능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용 빈도가 높은 유용한 자격증을 서비스하고 있어 구직자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예를 들어 구직자는 잡코리아 이력서 등록/수정 과정에서 '네이버 정보 불러오기'를 클릭하면 네이버에 등록된 자격증 정보를 연동시킬 수 있다. 번거롭게 실물 자격증을 확인하거나, 해당 발급기관에 조회할 필요없이 발급번호, 발급일, 기관명 등을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자동 기입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시작한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는 네이버앱에서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연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가 자격증 25종 외에도 국제공인 영어시험 한국지텔프에서 발급하는 결과도 선보일 예정으로, 네이버 자격증은 뛰어난 편의성과 제휴처를 바탕으로 200만 이용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 황지희 인증서비스 리더는 "출시 6개월만에 이용자 180만 명을 돌파한 네이버 자격증은 구직자가 쉽고 빠르게 보유 자격증을 이력서에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자격증의 제휴처를 더욱 확대해나가 편리하고 안전한 자격증 유통,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0 11:32:0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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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7일부터 2021-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8월 17일까지 원서 접수…8월 5일 저녁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원광디지털대가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익산캠퍼스 전경/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3개 학부의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이다. 원광디지털대는 개교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특성화중심 온라인 대학으로 ▲'WON 라이브' 원격 화상강의 시스템 구축 ▲'스마트에듀 3.0' 환경을 통한 효율적인 수강지원 ▲'원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우수한 학생관리 ▲전국 6개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익산)를 활용한 오프라인 연계교육 ▲수강했던 과목 6년간 무료 재수강 시행 ▲1천여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국가,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오고 있다. 탄탄한 장학 제도도 강점이다. 홈페이지에서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내게 맞는 장학금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나의 장학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장인(개인사업자) 장학금, 주부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특성화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다문화가족 장학금, 원광학원 동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로 매년 입학생의 98%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의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서 작성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서작성, 전형참여, 서류제출 등 모든 입학지원 절차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진행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검정고시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내달 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소개 ▲입학안내 ▲장학안내 등에 대한 안내영상을 시청하고, 바로 이어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팅(상담)이 진행된다. 입학 예정자들은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입학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대한 모든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중 참석인증을 하면 전형료와 입학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1:32: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