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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북한이탈 청소년대상 진로 프로그램 운영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이 광진정보도서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인 'Book돋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진은 'Book돋움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4월 '진로 마인드맵 작성' 특강이 진행된 두리하나 국제학교.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사업단은 광진정보도서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인 'Book돋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진로 마인드맵 작성'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5일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그램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서울도서관이 주최하고 광진정보도서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두리하나 국제학교 소속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사교육 및 역사유적지 방문, 도서관 견학 및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두리하나 국제학교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과와 유망산업 직군 연결을 통한 진로교육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꾀하고 졸업 후 대학진학 및 취업을 하는데 있어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코로나19시대 이후 주목받는 직군과 소외받는 직군 ▲학과별 관련 산업, 직무소개 ▲나의 성격, 성향별 어울리는 직군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9 11:5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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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소상공인에 '보다 두터운' 코로나 피해지원 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피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에서 희망회복자금 및 손실보상 사업과 관련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보다 3조 5300억원 증액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민주당, 정부, 청와대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갖고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하고 두텁고 폭넓은 지원' 방침에 합의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은 사실에 대해 전했다. 당·정·청은 먼저 희망회복자금 피해 지원을 오는 8월 17일부터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금액은 역대 재난지원금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고,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보다 두텁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손실보상은 제도 시행일인 오는 10월 8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금 지급까지 소요 기간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방역 단계 상향을 반영해 추경과 내년 예산안 등으로 맞춤형 보상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산자중기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희망회복자금에 대한 매출액 6억원 이상 구간 신설 및 최고 지원 단가 상향(3000만원) 조정 ▲경영위기업종 기준 세분화(매출액 감소 60% 이상 및 10∼20% 구간 신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손실보상 예산 두 배 증액(기존 6000억원→1조2000억원) 방침을 결정했다. 정부는 이 같은 합의를 바탕으로 희망회복자금, 손실보상 지급에 있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고 수석대변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산자중기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안을 존중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잘 협의해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및 금액 확대 여부에 대한 논의는 이날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없었다. 이와 관련한 캐시백 지급이나 국채 상환 규모 등에 대한 논의 또한 없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고위 당·정·청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문제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다. 현재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대로 한다면 약 1000만명에 달하는 국민이 지원에서 제외되고, 소득 수준 분류에 따른 행정 비용과 지급 기준의 공정성 문제제기 등 여러 기회비용 문제도 충분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며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및 금액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고 수석대변인은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 (사안은 오늘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결론 나기가 오늘 어렵고 해서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1-07-19 11:27: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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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인재 찾습니다" 제약바이오협회 등 3개 기관 동시 채용

백신 개발을 통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유관기관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한국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등 3곳이 동시에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정책연구, 사업 기획, 인공지능 연구개발 등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인재를 모집한다. 먼저 협회는 정책연구, 조사·광고 심의 부문, 경영기획 업무 지원 등 3개 부문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정책연구는 ▲제약바이오산업 정책 과제 발굴 ▲연구계획 수립 및 지원을, 조사·광고 심의는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조사 기획 및 운영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사업 현황 조사 ▲ 의약품 광고심의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영기획 업무 지원은 ▲인사, 총무, 재무 등 업무 지원 ▲ 회원 DB구축 등 서비스 개선 및 회무 지원을 담당한다. 비즈니스 영어가능자, 컴퓨터 활용 능통자, 제약바이오기업 근무 경력자(학술, 개발, 마케팅 등)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7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은 PL(프로젝트 리더)과 PM(프로젝트 매니저)을 선발한다. 이들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근 결성된 K-mRNA 백신 컨소시엄 사업과 혁신신약 등 개발 및 글로벌 진출사업 등에 관한 사업과제 기획 및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면역학, 약학, 생명과학, 화학, 생화학, 의과학 등 관련 전공분야 석사 이상이다. 박사 이상 학력 소지자와 신약 연구개발 유경험자, 글로벌 BD 업무 경력자, 컨설팅·정책·기획 업무 경력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KIMCo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프로젝트 수행, 행정 등 연구 업무보조를 수행할 연구원(인턴)도 채용한다. 해당 연구원은 인턴기간 만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7월 21일까지다. KIMCo는 지난해 8월 국내 56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한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공동투자·공동개발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혁신의약품 개발·글로벌 진출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한국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KAICD)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연구기획 및 행정 부문에서 일할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서는 7월 19일까지 받는다. KAICD는 2019년 설립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소개·전문인력 양성·연구 시범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제약산업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협회도 혁신적인 인사와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려 한다"며 "산업과 협회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9 11:2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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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핸드폰 개통하자'...LG유플러스, 대구·광주에 U+언택트스토어 오픈

LG유플러스가 셀프로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는 매장을 연다. LG유플러스는 대구 중구와 광주 동구에 무인매장 'U+언택트스토어' 2호점과 3호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U+언택트스토어는 ▲기기변경, 신규 가입, 번호이동 ▲유심개통, 요금 수납, 번호 변경 등 통신업무 처리 ▲최신 스마트폰 사양 확인 및 비교 ▲아이들나라 등 홈서비스 체험과 같은 서비스를 고객 스스로 이용할 수 있는 무인화 매장이다. 지난 3월 서울 종로구에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대구 통신골목점과 광주 충장로점은 1호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셀프개통, 통신 업무 처리 등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호점보다 2배 이상 넓어진 대구 통신골목점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셀프 사진 촬영이 가능한 '1인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가 선호하는 요소를 반영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U+언택트스토어는 24시간 운영하며, 오프라인 매장 휴무일과 전산 시스템 마감 후에는 개통을 제외한 가입정보 조회, 요금 납부, 요금제 변경 등이 가능하다. 대면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7시까지 상담원 호출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부산광역시와 대전광역시에서도 U+언택트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순 LG유플러스 채널혁신담당은 "향후 U+언택트스토어는 고객 반응을 토대로 더욱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상징적인 의미에서 머무는 무인매장이 아니라 고객의 숨은 요구를 파악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19 10:51:31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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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케어콜’, 300만콜 달성…AI 방역도우미 역할 '톡톡'

SK텔레콤의 '누구 케어콜 서비스가 인공지능(AI) 방역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이 300만콜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꾸준히 협약 지자체를 늘려간 결과로, '누구 케어콜'은 약 27만명의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를 대상으로 약 3만 3000시간의 통화기록을 달성했다. '누구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전화를 받는 것만으로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SKT는 AI 에이전트를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해 이를 가능케했다. 현재 SKT는 서울시 25개 구를 비롯해 총 53개 기관과 함께 '누구 케어콜'을 서비스 중이며, 이를 통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약 85% 경감시켰다. 또 SKT는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전화로 접종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도 운영 중이다. 지난달 28일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누구 백신 케어콜'은 질병관리청 및 충청남도·광주광역시 등 5개 광역 지자체와 서비스 제공 협약을 맺었으며, 협약 지자체를 늘려가고 있다. SKT는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하기 위해 '누구 케어콜'과 '누구 백신 케어콜'의 협약 지자체 확대와 함께 ▲발신 시각 지정 ▲재발신 설정 ▲업무 시간 외 대응을 위한 자동응답 기능 등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SKT는 '누구 케어콜'과 '누구 백신 케어콜'을 협약 지자체에 전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기여를 우선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SKT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독거노인을 위한 AI 전화 모니터링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ESG 실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누구 케어콜'과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ESG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9 10:50: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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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의료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오른쪽)과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미술·의료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미술·의료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화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We路(위로)캠페인'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이왈종의 '제주 생활의 중도'(2014) 등 자연·행복·생명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을 We路(위로) 미술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다. 작품은 환자와 보호자가 작품을 감상하며 쉼과 위로받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본관 복도, 진료대기실 등 다양한 곳에서 이달부터 1년간 전시한다. 또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주민에게도 수준 높은 현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눌 수 있게 됐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2005년 설립, 미술작품의 구입과 대여·전시 활동으로 미술문화 발전 도모와 국내 미술 시장 활성화·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약 39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 중인 미술은행은 공공기관과 기업, 해외 공관 등에 작품을 대여·전시중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해 지친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현대 미술작품을 통한 치유와 안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에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9 10:42: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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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수·동문들,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성금 전달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진·학생회·동문회와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회 참여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글로벌한국학전공 교수와 동문들이 미얀마의 평화와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며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서진숙·김지형·방성원·장미라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15일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진과 학생회·동문회,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 원우회에서 미얀마의 평화와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며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진들은 "그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연구해 오면서 많은 미얀마인 제자들을 만나 왔다"며 "현지에 있는 제자들과 동료 연구자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한국어문화학과의 학생회와 동문회, 대학원의 글로벌한국학 전공 원우회 등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는 구성원도 성금을 지원했다. 한편,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의 정범래 공동대표는 "미얀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생존 텐트와 식량 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잘 쓰겠다"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9 10:4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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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 키운다'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3기 시작

KT가 인공지능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T는 사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AI, DX, 클라우드 분야 인재를 양성해 디지코(Digico, 디지털플랫폼기업)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한 KT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3기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기존 인력 리스킬링(Re-Skilling,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구현모 대표 취임 후 처음 시행했다. AI 사업 및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 대표의 철학이 반영됐다. 3기 과정에는 클라우드와 B2B(기업간 거래) 컨설팅 분야를 신설했다. 또 KT CS와 KT IS 등 그룹사 직원도 교육과정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AI 프로젝트 수행 등 그룹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사내공모를 통해 AI, DX, 클라우드 분야로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직원을 선발했다. 이 달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전일제로 AI·DX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과정을 수료한 직원은 AI, DX, 클라우드 관련 핵심 부서로 배치돼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과정을 수료한 1기 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만큼 이 같은 성공 사례가 2기, 3기로 이어지면서 회사가 디지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7-19 10:35:30 김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