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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6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정부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저임금안 관련 이의 제기를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440원)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시급 9160원의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정부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저임금안 관련 이의 제기를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하반기 조세 및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을 검토해 8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조치도 9월 중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명했다. 이들 장관급 인사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5일 "중소·벤처 기업이 미래 한국 경제의 국부창출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를 맡은 김 전 부총리는 최저임금, 주 52시간제 등 현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교육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수험생에게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백신 접종이 의무는 아니지만, 백신을 접종한 다수의 응시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군대를 '개'라하면 군인들이 기분 나빠할지 모르겠지만, 개가 사역을 위해 길들여 지듯 군대도 정치인들에게 길들여진다. 개가 사회성을 가지고 상하관계 맺는다는 점, 사냥과 방호의 본능이 있다는 점도 닮은꼴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를 이용하는 10대들이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국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질 좋은 기술규제'는 신속히 도입하고, 글로벌 수준에 못 미쳐 불필요한 비용, 복잡한 절차를 유발하는 '질 나쁜 기술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 ▲'삼성 갤럭시 언팩'이 핵심 내용을 대부분 유출당했음에도 소비자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 폴더블폰은 물론이고 가격과 주변기기, 깜짝 기술 등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유출된 내용 등을 토대로 하면, 삼성전자가 이번 언팩에 소개할 제품은 갤럭시Z 시리즈가 유력하다. ▲넥슨이 대규모 신작 프로젝트 7종을 공개하며 향후 게임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지식재산(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개발자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정부가 대·중소기업간 격차를 해소하기위해 협력이익공유제와 성과공유제 확산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도하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도 확대한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관련 단체도 일감을 주는 대기업 등과 납품대금 협의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상생법을 개정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 모니터 등 홈엔터테인먼트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가운데 홈엔터테인먼트 가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전 업계도 관련 제품을 프리미엄급으로 출시하는 등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 4월 출범을 알린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순항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는 2023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공모주 시장에서 지난해와 차별화된 투자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무위험 재테크로 대표됐던 공모주 투자가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과 유통가능주식 비율 등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테마에 이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꺼낸 '카드'인 3기신도시는 기존 1~2기신도시 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사전청약도 올해와 오는 2022년 6만가구가 넘게 공급된다는 점에서 무주택자에게 내집마련의 기회가 되고 있지만 집값이 안정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대전·충청지역에서 맞붙는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13번째 점포인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은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오는 27일 문을 연다. 현재 대전 지역 1위 백화점은 갤러리아 타임월드다. ▲본아이에프의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 매출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폭염으로 인해 증가했다. ▲바이젠셀이 이달 말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바이젠셀은 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약 1000억원을 조달,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06 07:00:0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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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백신 허브화 전략 논의한 문 대통령 "정부가 끝까지 지원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백신 개발에 있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당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정부 서울·세종청사와 화상연결 형태로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발언한 사실을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보고대회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연구 역량이 향상되면 새로운 감염병이 출현할 때 대응력이 높아진다"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역량이 다른 백신 개발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지원을 하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외교적인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 개발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연구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부가 끝까지 지원하고 또 실패하는 경우에도 문책당하지 않도록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해 달라"고 말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보고대회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국산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어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김두현 이셀 대표이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용선 특허청 차장,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 회의에 참석한 정부·민간 업체 관계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도 발언했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발언이 끝난 뒤 마무리 발언에서 "백신과 원부자재 관련 기업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글로벌 백신 허브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백신 허브의 구축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적인 백신 수요와 공급 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보고대회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뒤 첫 회의다. 총리가 위원장인 회의를 주재한 데 대해 청와대는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 '세계 2위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토대로 한 백신 생산 글로벌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정부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1-08-05 17:29: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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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코로나 전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은 백신"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끝이 잘 보이지 않는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은 백신"이라며 2025년까지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민·관 합동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가 이날 출범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해 "코로나로부터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급과 관련 국가별 격차가 심각한 점을 언급하며 "모든 나라에 백신이 충분히 보급되지 않고서는 계속되는 변이의 발생과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결국 문제 해결의 근본 해법은 백신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일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를 국가 전략으로 강력히 추진해 인류 공동의 감염병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춘 점, 코로나19 백신 4종 생산·공급하는 점 등을 언급하며 "백신 산업에 대한 기업들의 도전 의지, 정부의 육성 의지도 확고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백신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에 5년간 2조2000억원 투자 ▲백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간 200명 이상 의과학자 육성, 임상시험 전문인력 1만명, 바이오 생산 전문인력 연간 2000명 육성 ▲미국뿐 아니라 독일·영국과 WHO(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글로벌 백신 연구소 및 기업 등과 백신 협력체계 강화 ▲백신 연구·개발 관련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및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원부자재 국산화·특허 분석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힘을 보여 줬다"며 "이제는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인류의 감염병 극복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백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어내도록 하자"고도 말했다.

2021-08-05 16:13: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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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김기현 "변화·혁신 계속 주도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꼰대·수구·기득권' 세력에 의해 고통받는 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과 정권 교체를 위한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계속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시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꼰대·수구·기득권' 세력에 의해 고통받는 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과 정권 교체를 위한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계속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 우리 당이 더 확실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30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선된 김 원내대표는 지난 100일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 지난 6월 11일 이준석 대표가 취임하기 전까지 공석인 당을 맡았다. 그동안의 100일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절체절명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100일간 성과에 대해 ▲'민생 최우선' 국민의힘 위상 재정립 ▲국회 원 구성 정상화 ▲정권교체 위한 화합 도모 ▲정책역량 대폭 강화 등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당 위상 재정립과 관련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민주당이 저지르는 폭거를 저지하는 데 주저함 없이 강력 대처하되, 정치적 대립 중에도 민생 법안과 추경안 처리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에는 유연하게 대처하며 대화와 타협 정신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의 법사위원장 강탈로 시작된 '비정상 국회'를 새로운 원 구성 협상으로 '정상화'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 원내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나온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야당 몫'이라는 합의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 "최종적인 합의"라며 비판했다. 이 밖에 김 원내대표는 일부 현역 의원들이 대선 경선 후보에 '줄서기 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두고 "당 내부에서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감정적 대립으로 이어지거나 과도한 네거티브 캠페인으로 전개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젊은 여성에 대한 당의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전혀 의도하지 않게 이상한 젠더 논쟁에 불필요하게 들어간 느낌"이라며 "공약 준비과정에서 젊은 여성이 아이 낳고 키우는 시점에 있는 분을 위한 특별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5 15:56: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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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등 희소금속 비축량 100일분으로 확대… 2025년까지 100대 기업 발굴

희소금속 35종 선정 현황 /산업부 정부가 산업적 수요가 큰 희소금속의 평균 비축량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 2025년까지 희소금속 핵심 기업 100곳을 발굴해 육성한다. 정부는 5일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여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희소금속 산업 발전대책 2.0'을 발표했다. 희소금속(rare metal)이란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산업적으로 대량 생산되는 일반금속(common metal)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지각 내 부존량이 적거나 추출이 어렵지만 산업적 수요가 큰 금속원소를 말한다. 희소금속에 대한 전세계적인 통일된 기준은 없으나 각국은 자국 산업 특성에 따라 30종 내외를 자체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희토류(1종)을 포함한 총 35종을 희소금속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희소금속은 미래차를 비롯한 신산업과 이차전지, 풍력·태양광 등 신에너지, 저탄소화 분야 핵심 소재로 최근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희소금속의 매장·생산이 지역적으로 편중되고 생산증대에 제약이 있는 특성에 따라 수급불안 발생 가능성이 상존한다. 우선 희소금속 원료·소재의 수급불안을 최소화하도록 확보·비축·순환 등 3단계에 걸쳐 수급 안정망을 강화한다. 특히, 희소금속 확보일수를 현행 30~100일에서 60~180일로 약 두 배 확대 조정해, 평균 비축물량을 현행 56.8일분에서 100일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국내 희소금속 기업들이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장 주기별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고, 2025년까지 희소금속 100대 핵심기업을 발굴해 육성한다. 기술역량은 있으나 사업화가 미흡한 기업에 대해서는 소부장 협력모델을 활용해 국내외 자원기업 및 수요산업 기업과 매칭, 자원이 찾아오도록 하는 '자원유치형 기업'으로 육성하고, 희소금속 소재를 생산·가공하고 있으나 보다 전문화·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재편 제도를 활용해 '성장형 희망기업(희소금속 공급망 핵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육성키로 했다. 이 밖에도 금융투자, 대출, 실증장비·전문인력, 소부장 규제 하이패스 등 가용한 지원방안을 총 동원해 기업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희토류를 비롯한 희소금속은 소량만으로도 소재의 품질·특성을 크게 좌우하고, 첨단·신에너지 산업에 꼭 필요하다는 점에서 '산업의 비타민'과 같은 존재"라며 "안정적 희소금속 공급망을 구축해 희소금속 안심국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하반기 중 '희소금속 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해 업계·유관기관과 함께 민간 해외 자원개발 지원방안, 주요 희소금속 공급망 현황, 주요국 정책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05 14:59: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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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추천하는 '리더의 오판'

인간은 누구나 종종 잘못된 의사결정을 한다. 그중에서도 주요 조직 리더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되면 그가 속한 조직, 국가, 나아가 전 인류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 심각하다. 특히 뉴노멀(New normal)이란 단어가 오히려 정상적으로 들리고, 4차 산업혁명 같은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과거와 전혀 다른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리더의 잘못된 의사결정은 치명적이다. 리더들은 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지금 시점에서 보면 과거에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한심한 일들이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유사한 상황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사의 주체인 인간이 동일한 유형의 잘못된 의사결정을 되풀이하는 것 같다. 어떤 측면에서 인간의 잘못된 의사결정 행태가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만일, 인간이 인공지능(AI) 같은 고도의 합리적 판단만 한다면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문학예술 작품이 나오기 어려울 것 같고,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역사의 역동성도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도, 내가 속한 조직, 내가 속한 국가의 지도자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면 매우 아프다. 그런 면에서 리더가 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잘못된 의사결정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지 아는 것은 의미 있다. 이 책은 (1)인간은 왜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하지 못할까? (2)프레임으로 사고하고 앵커링으로 평가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3)성공사례를 잘 벤치마킹 했는데 왜 실패할까? (4)왜 항상 중요한 장기계획은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는 단기계획에 밀려 빛을 못 볼까? (5)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들게 할 수 있는데 왜일까? (6)왜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좋은 기회는 차버리고 비합리적 선택을 하는 걸까? 등등 여러 잘못된 의사결정의 유형과 그 원인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 놓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의사결정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인데, 저자는 지적 겸손(intellectual humility)과 π(파이)자형 리더 내지 지네형 리더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공감이 갔다. '지적 겸손(intellectual humility)' 이란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또는 '자기보다 더 잘 아는 훌륭한 분들이 있다'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더 많은 배움을 추구하게 되고 주변의 뛰어난 사람에게 겸허히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지적 겸손'이 비합리적 의사결정의 가능성을 줄이는 좋은 방안의 하나다. 'π(파이)자형 리더' 내지 '지네형 리더'를 강조하는 이유는,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기술이 서로 얽혀있는 시대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는 부족하고 최소 2개 분야 이상의 전문가가 되야 하며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집단지성을 하나의 역량으로 결집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한다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나 훌륭한 리더를 원하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

2021-08-05 14:5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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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 外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 김민규 지음/빅피시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어느 곳을 가도 어떤 아파트가 얼마나 올랐고,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소리만 들려온다. 지난 4년간 급등한 집값은 이제 근로 소득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 됐고, 열심히 돈을 모아 40대 때 청약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일도 모두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이렇게 집값이 오르면 누군가는 기뻐해야 할 텐데, 주위를 돌아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보인다. 지금 가장 좌절하는 이들은 단연 무주택자다. 예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었던 집들이 이제는 "억!" 소리 나게 값이 뛰어 넘볼 수 없는 지경이 됐다. 1주택자는 어떨까? '그때 무리해서 30평대로 갈걸', '그냥 1억 원 더 주고 신축으로 갔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만 남았다. 다주택자들은 기분이 좋았을까? 적당한 때에 집을 팔고 수익 실현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일단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관망할 뿐이다. 집값을 잡겠다고 한 지 벌써 4년,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시장의 진실. 236쪽. 1만6500원. ◆거꾸로 읽는 헌법 이동준 지음/좋은땅 저자는 공공기관에 10년을 근무하면서 '공직자가 헌법이라는 것을 알면 국가와 국민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다고 한다. 7급 공채나 고시 출신의 일부 소수 공무원을 제외하면 '헌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공직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이나 일부 선진국에서는 대학교 법학과가 아닌 곳에서도 헌법을 교육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대나 고시공부를 하지 않고는 헌법을 접할 기회가 없다. 저자는 헌법이 무엇이고, 왜 알아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헌법과 우리의 삶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는지 보여주는 책. 100쪽. 9000원.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 최예지 지음/이다북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해 어느덧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기계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영역은 점점 더 확장되고 정교해지고 있다. 책은 생각하는 기계가 어떤 역사를 배경으로 지금의 인공지능으로 출현했는지, 그리고 학습하는 인공지능인 딥러닝 기술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이어 실제 활용되는 인공지능과 기술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하나의 기술로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지 알려준다. 책은 인공지능이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부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논의를 살핀다. 192쪽. 1만3500원.

2021-08-05 14:4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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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기인들 만나…文 정부 최저임금·52시간제 등 경제정책 비판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5일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중소·벤처 기업이 미래 한국 경제의 국부창출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 대화의 자리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 뉴시스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5일 "중소·벤처 기업이 미래 한국 경제의 국부창출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를 맡은 김 전 부총리는 최저임금, 주 52시간제 등 현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미래는 선진국의 현재'라고 생각하고 경제 정책을 폈는데 이젠 이 금기를 깨야 하고, 핵심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우리 경제 국부창출의 주역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몇 해 전 기준으로 법률이 천몇 개가 있는데, 형벌 조항 있는 법규가 65% 된다고 한다. 우리 경제나 사회의 많은 활동이 형벌 대상이 된다"며 기업 규제 완화를 언급했다. 김 전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디지털 영토·글로벌 영토·북한 영토를 개척해 중소기업의 경제 영토 확장이 이뤄야 한다"라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 금기 깨기'에서 중소기업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산업구조 변화 신속한 대처 위한 사업구조 개편 지원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지원 ▲대·중소기업 간, 중소기업 간 연대 ▲중소·중견기업 비즈 플랫폼 구축 ▲ 남북 경제협력 대비 등에 대해 제시한 바 있다. 김 전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재임 당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문제와 관련 "격하게 반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현 정부 1년 차와 2년 차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16.4%와 10.9%였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의 방향은 제시하되 시기와 속도, 시장의 수용성, 지불능력 등을 고려했어야 한다"며 "급격한 인상은 고용의 불안정한 영향을 줘 노동 수요의 감소 문제를 일으켰고 문재인 정부 첫해와 다음 해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이 굉장히 큰 압박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부총리는 주52 시간제 도입을 두고도 "업종별로 다르기 때문에 신축적인 운용이 필요하고 정부에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예측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현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김 전 부총리는 최근 현안인 기본 소득 논쟁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기본 소득 논의가 재난지원금이나 보편적 복지와 관련돼 나오는 것에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결정하려 생각하고 있다. 좀 기다려 보시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양쪽 당으로부터 직간접적 연락이 오고 있다. (다만 의사 타진에 대해) 의사 표시를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2021-08-05 14:39: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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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곰브리치 세계사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음/박민수 옮김/비룡소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 추석 때 할머니집에서 만난 사촌 동생에게 "학교생활은 좀 어때? 지금 시험기간 아니야? 공부 안 하고 여기 왜 왔어?"라는 꼰대스러운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사촌 동생은 "내일모레 국사 시험인데, 그냥 포기하고 왔어.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 걸까? 어차피 이렇게 달달 외워봤자 시험 끝나면 전부 까먹을 텐데"라고 푸념 섞인 말을 내뱉었다. 당시 필자는 "야, 나도 반에서 국사 꼴찌 했잖아. 뭐 이런 것도 유전되냐?"라는 싱거운 위로를 건넸는데, 이후로도 오랜 시간 역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국사 시간에 선생님이 했던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3.1운동이 언제 일어났어? 아이고, 아이고 1919년. 오케이? 외워!"(영어 대문자 'I'가 숫자 '1'처럼 생겼고, '고'라는 소리가 숫자 '구'(9)와 비슷하게 들리므로 이렇게라도 암기해 시험을 잘 보라고 알려준 팁 아닌 팁이다.)라는 우스갯소리밖에 없다. 필자는 '곰브리치 세계사'를 읽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됐다. 역사를 알면 좋은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1+1이 왜 2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게 뭔 소린고 하면, 살면서 당연시 여겨왔던 것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해준다는 말이다. 종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 '페이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 역사책은 알려준다. 기원전 이집트인들은 나일 강 언저리에 자라나는 갈대 같은 풀인 '파피루스'로 책을 만들었다. 영어 '페이퍼'나 독일어 '파피어'는 '파피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두번째는 현재 우리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를 준다는 것이다. 기원전 1370년경 파라오 이크나톤은 여러 신을 모시는 이집트의 종교에 반감을 품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태양신 하나만을 경배할 것을 명령한다. 그는 옛것이라면 모두 반대하고 새로운 발상을 옹호했다. 오래된 사원을 모두 폐쇄하고, 궁전의 그림도 모두 새 양식으로 그리게 했다. 이크나톤이 죽자마자 이집트인들은 옛 풍습과 예술 양식을 되살렸고, 이집트의 다신 숭배 전통은 왕국이 멸망할 때까지 변함없이 유지됐다. 이 이야기에서 종교를 민족으로 치환해보면, 난민 이민자 배척 정책을 펴며 반지성주의를 증폭시킨 세계 지도자들의 정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지혜로운 말은 녹색의 보석보다 구하기 어렵지만 맷돌을 돌리는 가난한 사람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 5000년 전 한 이집트인이 파피루스에 적어 놓은 경구라고 한다. 461쪽. 1만7000원.

2021-08-05 14:1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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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에서 청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예약 가능하다

네이버 인증서에서 18~49세 청장년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청장년층 대상 백신 접종 예약 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예약이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최신 업데이트된 네이버앱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백신 접종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앱에서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쉽고 간편하게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를 미리 발급받고, 네이버앱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진행하면 빠르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어 예약 편의성이 높다. 접종 예약 이외에도 국민비서 알림을 '네이버앱'으로 신청하면 ▲접종 사전 예약 안내, ▲접종일 사전 안내, ▲접종 주의사항 안내, ▲이상반응 대처방안 안내 등 백신 예방접종 과정 속 놓치기 쉬운 정보를 빠짐없이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 또한 인증 대기 페이지와 예약 신청 대기열 시스템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구축하며 안정적인 예약이 이루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있다. 18~49세(1972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출생) 청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9일 20시부터 19일 18시까지 10부제로 진행되며, 날짜별 예약 가능한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8월9일 20시부터 8월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들이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는 8월9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네이버 인증서로 인증한 이용자 1천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일상에 밀접한 플랫폼 기업의 특성과 뛰어난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5 14:10:1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