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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12월31일까지 '두 자릿수' 경력직 공채 진행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대규모 채용을 통해 회사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모집한다.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신규 채용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12월31일까지 2022년부터 함께 일할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Tech, Platform, Contents, Staff 4개 부문, 총 두 자릿수 인원을 뽑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한 전 직원에게는 국내 최초로 입사 첫 달 사용할 수 있는 1개월의 유급 리프레시 휴가와 별도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플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함께 성장하며 '듣는' 문화를 바꿔갈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8년 12월 음악 플랫폼으로 시장에 선보인 플로는 올해부터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2023년까지 2천억 규모의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오디오 콘텐츠를 확대하고 플랫폼-크리에이터 동반 성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새롭게 오픈한 채용 사이트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최종 면접, 처우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전형은 직무 적합도와 드림어스컴퍼니 인재상과의 부합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현재 플로 구성원들의 인터뷰는 물론, 입사 희망자들이 궁금해할 회사와 서비스의 성장 방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 혜택 등의 자세한 정보는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19년 2월부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 중에 있으며, 유연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주 2회 재택근무, 2주 80시간내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 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파격적인 사이닝 보너스, 유급 리프레시 휴가 외에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SKT 통신비,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 주택자금대출 지원 등 매년 복지 혜택을 대폭 늘려나가고 있다. 이태영 드림어스컴퍼니 피플앤컬처Unit 리더는 "서로 간의 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드림어스를 더 큰 드림어스로 함께 키워갈 동료를 찾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1-10-28 09:57:1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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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인라이플 손잡고 '광고 마케팅 플랫폼 사업' 진출

NHN 한국사이버결제가 광고 마케팅 플랫폼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 NHN KCP는 광고 플랫폼 기업 인라이플과 중소사업자 쇼핑몰에 대한 사업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NHN KCP 정승규 부사장,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의 이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NHN KCP의 오프라인 가맹점 키오스크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을 구상하고, 양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개발을 논의하는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광고 플랫폼 '모비온(MOBON)'을 론칭한 인라이플은 리타게팅 광고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빅데이터 마케팅, AI 개인화 추천, CRM&트래킹 등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인라이플의 사업 분야는 광고 사업,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인공지능 사업 등 3개 분야다. 또한, NHN KCP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NHN KCP 온라인 쇼핑몰 신규 가맹점에 3개월간 인라이플의 AI 개인화 추천, CRM&트래킹 등 마케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초기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쇼핑몰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승규 NHN KCP 부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인라이플과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NHN KCP는 신규 가맹점을 위한 광고, 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8 09:57:0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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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제도 허점 파고든 대장동 특혜 의혹, 정부 대안 낼 것"

정부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같은 '관련 제도 허점을 이용한 부당 이득 창출' 문제 개선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된 상황과 별개로 정부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2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제도 불비 때문에 악용될 허점을 파고들어 많은 수익을 부당하게 누리는 게 있다면 정부로서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것대로 개선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수석은 "(대통령이 부동산 민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냈다. 이 수석은 "(대장동 특혜 의혹의 경우) 부동산, 공정의 문제가 섞여 있고, 워낙 정치 이슈화되다 보니까 (청와대에서) 개입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 '수사는 수사대로 엄정하고 철저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는 말도 전했다. 이어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상황 관련 비판 여론을 두고 "검찰 수사에 대해 '수사가 왜 더디냐', '왜 압수수색을 그렇게 하냐'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없다. 저희도(대통령의 지시 이후) '잘할 거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제발 이런 선거 이슈에 대통령 끌어들여서 논란을 벌이지 않았으면, 할 일도 많으니 국정에 전념하실 수 있게 내버려 두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야권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 수사 차원의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특검은 국회에서 여야 간에 논의할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다만 그는 유영민 비서실장이 특검에 대해 '청와대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여야가 합의했을 경우, 합의 안하고 싸움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이라며 "여야가 (특검에) 합의하면 저희가 받아들여야죠"라고 말했다. 한편 이 수석은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를 국가장으로 결정된 데에 '국민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 의중이 반영됐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장 장례 여부와 관련 "(노 전 대통령과) 완전히 다른 케이스"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냈다.

2021-10-28 09:55: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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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계 60년 난제 증명’ 강현배 인하대 교수, ‘세계수학자대회’ 강연 초청

강현배 인하대 수학과 교수(사진)가 내년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세계수학자대회(ICM)' 강연자로 초청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강현배 수학과 교수가 2022년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인 '제29차 세계수학자대회(ICM·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강연자로 초청됐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수학자대회는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이 수학자들의 연합과 교류를 위해 1897년부터 4년마다 개최해 온 기초과학분야 최고학회이자 수학계 최대 행사다. 개막식 날에는 수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 수리정보과학 부분의 네반리나상(Rolf Nevanlinna Prize), 응용수학 부문의 가우스상(Carl Friedrich Gauss Prize), 기하학 부문의 천상(Chern Medal Award), 수학대중화 부문의 릴라바티상(Leelavati Prize) 등의 주요 상을 시상한다. 강현배 교수는 이번 세계수학자대회에서 확률 및 미분 모델링(Stochastic and Differential Modelling) 분야의 초청강연자로 참석한다. 강 교수는 합성물의 스트레스 분석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수학자대회에 초청받은 국내 수학자는 강현배 교수가 유일하다. 강 교수는 '역문제(Inverse problem)'와 '이미징(Imaging)'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한국 대표 수학자로 2008년 9월부터 인하대 정석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수학계 60년 난제였던 '포여-세괴(Polya-Szego) 예측'과 '에셸비(Eshelby) 예측'을 증명하는 등 세계 응용수학 분야를 선도한 공로로 한국과학상, 인촌상, 경암학술상 등을 받았다. 강 교수는 세계수학자대회(ICM) 한국 유치위원을 역임해 2014년 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데 기여했으며, 이후 조직위원회의 집행위원과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8 09:55: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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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VR 게임 개발사 '컴투스로카' 설립..."메타버스 경쟁력 강화"

컴투스가 VR(가상현실) 전문사를 통해 VR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고 메타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컴투스는 VR 게임 전문 개발사인 '컴투스로카'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로카는 기존 및 신규 IP(지식재산권)를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과 콘텐츠로 제작하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VR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스튜디오다. 컴투스는 모바일 액션 RPG 열풍을 이끌었던 히트작 '블레이드'의 주요 기획자이자 후속작인 '블레이드2'의 PD인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과 함께 컴투스로카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60%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발 역량을 내재화했다. VR 게임은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시와 페이스북, 애플 등 여러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진출 등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컴투스는 VR 전문 스튜디오인 컴투스로카의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VR 게임 신작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기획 중인 신작은 북미 등 서구권의 VR 유저를 타깃으로, 쉬운 조작과 간편한 성장 요소, 몰입감 높은 액션성을 갖춘 RPG 장르의 타이틀이다. VR 게임 마니아와 미드 코어 유저들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타깃층을 확대하고, 향후 신개념 MMO VR 게임 등 차세대 VR 기기 및 플랫폼에 맞춘 차별화 타이틀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컴투스로카는 액션스퀘어의 창립 멤버이자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재미와 게임성을 모두 인정받은 '블레이드'와 후속작 '블레이드 2' 등의 PD를 역임한 신현승 대표가 수장을 맡아 더욱 큰 기대를 얻고 있다. 함께 창립 멤버로 합류한 각 개발 분야의 디렉터들도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파트너들로, 최상의 팀워크를 통해 VR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로카 설립을 통해 지난 8월 인수한 메타버스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등 콘텐츠 밸류체인 상의 각각의 파트너들과 복합적인 협력 추진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VR은 궁극적인 미래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 구성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컴투스는 기존의 다양한 원천 IP를 VR 형태의 메타버스로 콘텐츠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관통하는 메가 IP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VR 스튜디오 설립은 글로벌 VR 시장을 넘어 향후 메타버스 산업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IP를 미래 콘텐츠 트렌드와 접목하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1-10-28 09:48:4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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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수주

SK㈜ C&C가 NH투자증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금융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을 선보인다. SK㈜ C&C는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나무(NAMUH) 등 NH투자증권의 기존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는 물론 최신 외부 빅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과 산학 연계를 비롯한 외부 디지털 혁신 기관들과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증권사 자체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환경으로 운영 중인 NH투자증권 주요 시스템과 연계해 최신 빅데이터 분석계 시스템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퍼블릭 클라우드인 네이버 클라우드에 구현한다. 특히 사스(SaaS)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AccuInsight+)를 적용해 증권 업무 현장에서 빠른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한 두 번 클릭만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저장·추출·분석·활용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언제든 빠르게 이용하고 자신만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설계·운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 실제 서비스를 사용할 때만 과금이 이뤄져 비용 부담도 크게 줄여 준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와 연계한 외부 디지털 협업용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환경도 개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활용하면 산학 연계는 물론 스타트업,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개발 운용 중인 여러 디지털 신기술을 언제든 한 번에 도입할 수 있다. 김은경 SK㈜ C&C Digital Tech.센터장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금융 특화 SaaS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NH투자증권은 데이터 수집에서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며, "SK㈜ C&C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디지털 사업 근간이 될 클라우드 데이터 레이크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8 09:23: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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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12월 글로벌 테스트 일정 공개

넥슨의 하반기 야심작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넥슨은 28일 개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작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넥슨은 28일부터 12월8일까지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날 소니가 공개한 1분 24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트랙을 달리며 바나나와 미사일 아이템으로 상대를 따돌리는 아이템 모드부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카트, 캐릭터,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거나 꾸미는 차고 시스템 ▲오직 드리프트와 부스터로만 승부를 가리는 스피드 모드까지 실제 플레이 화면을 속도감 있게 전달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솔 기기 엑스박스 원(Xbox one)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4(PS4)를 확장 지원하고,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은 물론 초보자가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테스트 대상 국가로 캐주얼 레이싱 장르의 인기가 높은 일본이 처음 포함됐다. 넥슨은 12월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한국을 포함한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한다. 니트로 스튜디오 박훈 대표는 "소니의 2022년 신작 콘솔 라인업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통해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구현한 차세대 레이싱 게임의 재미를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1-10-28 09:05:0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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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5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에 최대 2조6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각 단지별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하림그룹 총수가 2세에게 경영권을 승계해주기 위해 계열사들을 동원해 장남 지배 회사인 올품에 부당하게 경제적 이득을 몰아준 것으로 적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에 "노태우 전(前)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과 12·12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고 애도했다. ▲국민 3명 중 약 1명꼴인 36.0%가 수돗물을 그냥 먹거나 끓여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가운데 80% 가량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수돗물을 마셨고, 65%는 수질을 믿을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국민의 절반 가량(49.4%)은 여전히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최고의 복지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말이 있다. 정부와 지방대가 정확하게 현실을 진단해 '지방대의 벚꽃 엔딩'을 막고 지역의 유수한 인재 공급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강소 지방대 육성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도 온라인 강의만으로도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온라인을 통해 해외 대학과의 공동 학위 과정 운영도 가능해진다. 지방대학을 살리기 위해 특화지역을 지정해 해당 지역 대학에는 규제를 풀어주는 고등교육 규제특례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부임지 이전이 잦은 군 간부들에게 지원되는 전세지원 예산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감소해, 군인 및 군무원 가정의 가계위협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017년부터 늘려왔던 전세자금지원세대수도 줄어들게 된다. 초급간부 지원률 저조와 군무원의 높은 조기 퇴직률 중 하나로 '불안정한 주거환경'이 꼽히는 만큼, 전세지원 예산의 감소는 심각한 군 인력 확충의 어려움에도 기름을 붓는 꼴이다. ▲'고발사주 의혹' 키맨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한목소리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철저한 수사와 사건의 진상 규명을 당부했다. ▲국민의힘이 검찰의 야당 고발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의 구속 영장 기각에 이를 청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비판했다. ▲매출총이익에 근거한 편의점의 수익배분방식이 업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새로운 상생형 수익배분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대중교통비와 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 ◆LG화학이 일본 도레이와 손잡고 헝가리에 이차전지용 분리막 합작법인을 설립, 유럽 분리막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대란에도 불구하고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쏘렌토와 카니발, 셀토스 등 고수익 SUV 판매증가에 따른 것이다. ◆LS그룹이 환경과 사회를 선도하는 스마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됐다. <금융·마켓·부동산>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의 국내 파급, 방역체계 개편에 따른 수요 증대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 최근 1년새 수도권 외곽 가운데 오산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27일 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대표 주간사로 선정하고 2022년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외국계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간체이스도 공동 주간사로 참여한다. ▲11월 초로 예정된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실현되고 트래블 버블(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 안전국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협약을 맺고 양국간 격리 조치 없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골프웨어 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원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송경근)는 27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홍 회장 아내 이운경 고문, 손자 홍승의 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했다. ▲제넨셀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임상 2·3상에 진입한다. 한국과 인도, 유럽 등에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10-28 07:00: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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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 참석한 문 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화상으로 열린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East Asia Summit)에 참석한 가운데 "세계 인구의 54%, 세계 GDP의 62%를 차지하는 동아시아의 결속은 코로나 극복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EAS가 더욱 단단하게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얀마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 정상(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아세안 대화 상대국(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인도, 뉴질랜드) 정상, 국제기구(WHO·WTO·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 20분까지 약 2시간 20분 동안 열린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와 성원도 당부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은 대화의 문을 열고 한반도와 아시아, 나아가 세계 평화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EAS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EAS 정상회의에 참석한 사실을 전한 뒤 "문 대통령은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 EAS 차원의 공조 방안과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EAS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EAS 관광 회복을 통한 경제성장 성명', 'EAS 정신건강 협력 성명'과 관련 "(해당 성명을 통해) 보건과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한국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어 "한국은 오늘 채택될 '지속가능한 회복 성명'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으며, 녹색 전환을 향한 회원국들의 의지가 더욱 결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AS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EAS를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미얀마 사태의 해결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을 위한 진지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력의 지속, 백신 증명서 상호 인정에 따른 역내 이동 보장과 EAS의 협력 메커니즘 등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정신건강 협력에 관한 성명' 지지 의사도 밝혔다.

2021-10-27 23:11: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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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EAS 정상회의 참석…'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화상으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 East Asia Summit)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시장 개방 유지, 다자무역체제 복원 차원의 역내 협력에 적극 동참, 견고한 무역투자 기반에 바탕을 둔 역내 공급망 강화와 경제 회복 기여 의지도 표명했다. 미얀마를 제외한 아세안 회원인 9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정상과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이 참여한 올해 EAS 정상회의에서는 '관광 회복을 통한 경제성장·정신건강 협력' 성명이 채택됐다. EAS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EAS 관광 회복을 통한 경제성장 성명'은 보건 규범 안전조치 준수에 바탕을 둔 관광 재개 촉진 차원의 정보 경험 교환 및 협력, 관광대화 개최 등이 제안됐다. 'EAS 정신건강 협력 성명'의 경우 모범사례 공유 및 관련 인적자원 협력 강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증진 차원의 EAS 공동 행동계획 마련을 제안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에 대해 '단지 이전으로의 회귀가 아니라 녹색회복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취지로 제안했다. 코로나19로부터의 경제 회복과 관련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추진' 되도록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2.0(디지털·그린·휴먼 뉴딜) 이행 사례, 기후 분야 ODA(정부개발원조) 확대 및 그린 뉴딜 펀드 신탁기금 신설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 확대 차원의 노력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신남방정책 추진으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증진에 노력해온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세안의 중심성을 존중하고 개방성·투명성·포용성에 바탕, 다양한 지역협력 구상과 조화로운 발전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지역체제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지난 4년간 추진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재가동하기 위해 대화와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EAS 차원의 지지도 요청했다.

2021-10-27 22:37:0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