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日 언론, 韓 지방선거 '여당 압승' 평가…"이재명 대통령 실용주의 노선 인정받아"

한국의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일본 주요 언론들이 여당의 압승을 통한 이재명 행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로 평가하면서도,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따른 잠재적 불안 요인에 주목했다. 5일 일본 주요 매체들은 한국의 6·3 지방선거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확보한 것을 두고 유권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과 정권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취임 1년 차에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하며 보수층까지 지지 기반을 넓힌 점이 이번 선거 승리의 배경으로 꼽혔다. 요미우리신문은 사설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로 이 대통령의 정권 기반이 더욱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이 대통령이 이념보다 실익을 중시하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셔틀외교 등 한일 관계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짚으며, 안정된 지지 기반을 활용해 앞으로도 미·일·호 등과의 협력을 심화해 지역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사히신문 역시 이번 선거가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었으며, 진보층뿐 아니라 중도와 온건 보수층까지 흡수한 것이 높은 지지율과 선거 승리로 이어졌다고 해석했다. 반면 일본 언론들은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한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일제히 정권의 타격이라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상징성이 큰 서울에서의 패배로 인해 이 행정부의 앞날에 불안이 남게 되었다고 평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여당의 특검법 추진 등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표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NHK와 지지통신 등도 여당이 거둔 큰 승리 속에서 서울시장 패배는 뼈아픈 실책이며, 이에 따라 선거를 진두지휘한 정청래 대표가 온전한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26-06-05 11:03: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1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이정후, NL 타격 4위까지 상승 [스포PICK]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또 하나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새로 쓰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로 연속 안타 행진을 12경기로 늘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최장 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경기 시작부터 만들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린 이정후는 곧바로 득점까지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안타로 그는 2024년 데뷔 시즌 기록했던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 자신의 메이저리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회에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7회에는 안타 두 개를 추가하며 무려 4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 5안타 이후 불과 4경기 만에 다시 4안타 경기를 작성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안타뿐 아니라 득점 생산 능력도 빛났다. 후속 타자들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세 차례나 홈을 밟았고,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팀 역시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이정후의 타격감은 리그 정상급 수준이다.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동안 장타와 멀티히트 경기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상대 투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빠른 공과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정확하게 받아치며 기술적인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안타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3할1푼에서 3할2푼2리까지 상승했다. 내셔널리그 타격 순위는 4위까지 올라섰다. 시즌 초반 적응기를 거쳤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안정적인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연속 안타 기록 경신에 이어 타율 3할2푼대를 돌파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과연 그의 방망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현지 팬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2026-06-05 10:26:21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누에라, 유럽 5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 월드 투어 '캐치 더 웨이브' 유럽 일정 마무리

글로벌 K-팝 시장의 신예로 주목받는 그룹 누에라(NouerA)가 약 2주간의 첫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누에라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의 유럽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쾰른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공연에서 누에라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ARNING!', 'MAKE YOU MOVE'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특히 누에라는 엑소의 '으르렁', 에스파 'Black Mamba'('블랙맘바') 등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커버 무대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누에라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뿜어냈다. 유럽 일정을 마친 누에라는 "투어에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향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누에라는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7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7월 11일 일본 도쿄 등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5 10:21:4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사회풍자로 떴는데…유병재 회사 채용공고 뭇매

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가 인턴 채용 공고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콘텐츠 업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회사가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는 인턴 채용 공고를 올렸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한 것이다.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오랜 매니저인 유규선 대표가 2022년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최근에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와 개그우먼 이은지 등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해 방송을 통해 "창립 3주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달 공개된 PM(Project Manager) 인턴 채용 공고였다. 공고에는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예능, 유튜브 콘텐츠 문법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이미지 편집 툴 활용 능력과 영상 편집 역량까지 요구됐다. 여기에 SNS 채널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콘텐츠 개선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문제는 채용 형태였다. 블랙페이퍼는 6개월 기간제 인턴을 모집하면서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고 명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구하는 업무 수준에 비해 고용 안정성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 업무면 사실상 경력직 수준 아니냐", "PM을 인턴으로 채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6개월 인턴에 정규직 전환 계획도 없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유병재가 과거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의 애환을 풍자하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실망감도 더 크게 나타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지지 그치?"라며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회풍자 하면서 떴으면 아무리 영포티가 됐어도 내로남불은 하지 말아야지"라는 반응을 남기며 비판에 가세했다. 유병재는 그동안 SNL 코리아 등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과 갑질 문화를 풍자하며 공감을 얻어왔다. 때문에 이번 논란은 단순한 채용 공고 문제가 아니라 그가 보여왔던 이미지와 실제 회사 운영 사이의 간극에서 비롯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논란이 커지자 블랙페이퍼는 결국 해당 채용 공고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회사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된 것 같다"며 공고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해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이미 공고 내용이 확산된 상태다.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인턴에게 요구되는 업무 수준과 처우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논란 역시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블랙페이퍼는 현재 약 3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회사로 성장했으며, 최근 소속 연예인을 늘리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05 10:02:26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문서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결국 美 이란에 승리할 것"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외교적 합의든 군사적으로든 미국이 결국 이란에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전 상황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난 우리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 승리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문서상으로 승리하든 군사적으로 승리하든, 어쨌든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든 아니면 군사적 수단을 동원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낼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 발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재개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만약 그들이 미군을 살해한다면 미국은 군사작전을 재개할 것"이라며 "그렇게 할(군사 작전을 재개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말 안에도 종전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협상에 "중요한 진전은 없었다"고 했다.

2026-06-05 08:17:25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중부·전라·강원 등 오전까지 약한 비…낮 최고 31도

5일 금요일은 전국 곳곳에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20㎜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강원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전북·광주·전남 북부 5㎜ 미만이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경상권과 제주도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3~17도, 낮 최고기온 23~28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를 오르내리겠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6-05 08:03:57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