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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19일~21일까지 온라인 개최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19일~21일까지 온라인(sool-fest.com)을 통해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1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매월 11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대표적인 우리술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2년째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젊음, 우리술에 스며들다'로 MZ세대와 소통을 통해 우리술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는 데 역점을 뒀다. 온라인 개막식,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우리술 토크콘서트, 소비자 체험형인 우리술 데이트 투어 및 우리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은 현장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며, 올해 최고 전통주로 인정받은 15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에는 '풍정사계 춘'(대통령상1점), '나루생막걸리'·'산머루 크라테스위트'·'죽향41'·'두레앙브랜디'(농식품부 장관상 4점)가 선정됐다. 상세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우리술 라이브 쇼핑도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우리술 라이브쇼핑은 행사기간 매일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농식품부 정현출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MZ세대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17 17:1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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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여야 대선 주자들 '수험생 응원'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은 51만 명의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과정'을, 윤석열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9수의 경험'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기회'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꿈의 방향'을 제시하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이재명 후보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 그 안에서의 희로애락이 어찌 수능만을 향한 것이겠는가"라며 "설령 시험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간의 노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격려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을 여러분답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어디 가지 않는다"며 "그러니 내일 하루는 쌓여온 시간과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란다. 애쓴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윤석열 후보는 "올해는 코로나 백신까지 맞아가며 공부하느라 어느 때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공부를 하다 보면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외롭고 고독한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아마 다들 아시듯이 사법시험을 9수 한 사람이라 어느 정도 그 기분을 안다"며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어김없이 새로운 날이 온다.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인생의 히어로"라며 "이제 모든 부담감과 긴장은 훌훌 떨치고 스스로를 믿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달라"고 응원했다. 안철수 후보는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열심히 노력한 사람 모두가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공정한 나라"라며 "수험생들의 노력이 합당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후보도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임하시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 여러분, 내일 수능을 치르지 않는 분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 또한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꿈으로 향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 그 모든 길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잘해도 못해도 여러분 모두의 삶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17 17:15: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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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문 대통령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올해 수능을 치르는 51만 명의 수험생들에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깨를 펼쳐보길 바란다. 열심히 해왔으니 하던 대로만 하면 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수험생 가족과 교사들에게도 "수험생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시느라 애쓰셨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안전한 수능으로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말도 남겼다. 이어 "특별 방역과 원격수업으로 수험생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수험생 가운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있으면 별도로 마련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도록 했다. 수능 당일 확인한 유증상사도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전국 112곳에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도 마련했다. 확진자인 경우 병원·생활치료센터 31곳에 마련한 383병상에서 수능을 치른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친구들 모두 공정하게 수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별도시험장을 마련했고, 병원과 생활치료소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 수험생들은 공부뿐 아니라 방역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 코로나 세대만이 겪어야 했던 특별한 어려움이었기에 여러분이 잘 이겨낸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하나의 산을 넘어 여러분의 꿈이 활짝 펼쳐지길 기원한다.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는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2021-11-17 17:08: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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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사관 늘리는 준모병제 도입 및 사회진출지원금 1000만원 지급"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자신의 두 번째 청년 공약으로 "준모병제와 한국판 탈피오트 군대로 병영생활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 공약 2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병역이 청년들에게 불신의 영역으로 자리잡은 것이 "모두 국가의 잘못"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자기 계발의 기회가 공존하는 기회와 도약의 시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를 위해 ▲전문 부사관을 확대하고 일반 병사의 수를 대폭 줄이는 준모병제 도입 ▲이스라엘의 정예부대 '탈피오트'부대를 벤치마킹해 군대를 스마트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구축 ▲국방 의무를다한 청년들에게 1000만원의 사회진출지원금을 지급을 공약했다.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냐는 기자의 지적에 안 후보는 "재원조달 방법에 대한 어떠한 고려도 없이 그냥 단순히 엄청난 돈을 나눠주겠다고 접근을 하는 것이 포퓰리즘 방식"이라며 "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은 원칙과 목적을 가지고 재원조달 방법을 마련했기 때문에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안 후보는 "이상 말씀드린 공약들이 실현되면 이제 군 복무는 잃어버린 시간, 시계추만 쳐다보는 무기력한 시간이 아니라 기회와 도약의 시간으로 바뀔 것"이라며 "저 안철수는 군 병력 재구조화로 스마트 과학 강군을 육성하고 청년의 열정과 꿈이 실현되는 새로운 병영문화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1-11-17 16:27: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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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소액 과징금 사건 등에 약식절차 확대 도입… "신속 심의"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의 소액 과징금 사건도 약식절차가 적용돼 보다 신속한 심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공정위 심의과정에서 관계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정거래위원회 회의 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이하 사건절차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11월17일~12월7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정위 심리 방식은 위원과 심사관, 사업자 등이 심판정에 모여 법리적 쟁점을 다투는 구술심리와 당사자 변론 등이 서면을 통해 행해지는 서면심리로 구분된다. 소회의 사건 중에서 사업자가 행위 사실 및 심사관 조치의견을 수락하는 경우엔 서면으로 심리해 신속히 의결하는 약식절차가 적용된다. 하지만 심사관이 위반행위가 중대해 과징금 부과명령 또는 고발(소비자법 관련 고발은 제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건의 경우는 구술심리를 거치는 정식절차로 진행된다. 이처럼 구술심리를 거치는 경우 이미 위원회에 상정돼 심리를 기다리는 안건이 많아 위원회 심리까지 일정한 대기시간이 소요된다. 앞으로는 소회의 과징금 부과 사건 등에 대해서도 사업자의 수락 여부를 물어 약식으로 신속히 의결할 수 있는 절차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심사관은 △사업자의 수락의사가 명백하거나 △예상되는 최대 과징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소회의에 약식의결을 청구할 수 있다. 사업자가 수락 의사가 있으면 일정 규모의 과징금 사건 등에 대해서도 약식절차를 적용할 길이 열린 것이다. 심사관은 사업자에게 심사보고서를 송부하면서 약식의결 청구 사실을 함께 고지함으로써 약식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이 때 사업자가 약식절차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출하면 구술심리를 통한 정식절차가 진행된다. 소회의는 서면심리를 통해 과징금액 등을 잠정적으로 10% 감경 적용해 결정한 후 사업자의 수락 여부를 물을 수 있다. 사업자가 이를 수락하면, 잠정 결정된 과징금이 그대로 확정돼 약식의결된다. 사업자가 수락하지 않으면, 정식절차에서 다툴 기회를 보장하지만, 사업자가 수락할 경우 전제한 10% 과징금액 감경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 공정위 심의 시 국가기관 등의 의견서 제출 규정이 신설된다. 현재는 참고인으로 지정된 관계 행정기관 등이 공정위 심의에 참여해 의견을 진술하는 근거 규정은 있으나, 국가기관 등이 당사자의 신청이나 위원회의 지정없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규정은 없다. 앞으로는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공정위 사건처리에 고려돼야 할 정책적 의견이 있는 경우 사업자의 신청이나 공정위의 요청 없이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건 등에 대해서는 공정위가 직권으로 관계 행정기관 등에 의견제출을 요청하는 근거도 규정했다. 이밖에 이번 사건절차규칙 개정안에는 소회의 심의기일을 통지하는 시점을 현재 '심의 개최 5일 전'에서 전원회의처럼 '심의 개최 10일 전'으로 기간을 늘려 사업자와 참고인 등 공정위 심판정 출석자의 방어권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으로 공정위 사건처리가 보다 신속화되고, 절차적 엄밀성과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추후 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일인 오는 12월 30일 시행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1-17 15:38: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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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인근 아파트 철거' 청원…문화재청 "합리적 해결에 노력할 것"

장릉 문화재 인근 아파트 철거 관련 국민청원에 문화재청이 17일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유지와 합리적인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화재청은 ▲ 문화재심의워원회 심의 이후 적절한 행정조치 ▲사업자에 대한 공사중지 처분 및 관련 소송 진행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1만6045명의 국민이 '장릉 문화재 인근 아파트 철거'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데 대한 답변이다. 청와대가 이날 오후 공개한 해당 청원 답변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세계문화유산 김포 장릉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 지어지는 총 세 개 단지(1373세대) 아파트를 두고 "'문화재보호법' 제35조 제1항 제2호와 '김포 장릉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고시(2017.1.)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서 20m 이상의 건물을 지으려면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나 해당 건축물은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지역을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에 따른 보호 대상으로 보고 "문화재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문화적인 가치가 뛰어나 문화재와 함께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이라며 "문화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이와 같은 상황이 빚어지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 청장은 문화재청 자문기관 문화재위원회가 해당 사안과 관련 현상변경 심의 절차 상황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는 사업자가 제출한 개선 대책에 대해 심의했고, '역사 문화적 가치를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관련 전문가의 보다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후 문화재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검토 중이다. 김 청장은 해당 지역 내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사업자가 현상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데 따른 '문화재보호법 제42조 등에 의한 공사 중지 처분 및 형사고발' 이후 관련한 소송과 수사가 진행 중인 사실도 전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 '세계유산 지정 취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이 밖에 김 청장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관리 제도 개선도 예고했다. 구체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행위제한 내용(허용기준) 전수조사 및 적정성 검토 후 합리적인 조정안 마련 ▲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호 차원의 상시 모니터링 강화 등을 예고했다.

2021-11-17 15:35: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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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상찮다" 앞으로 위험도 매주 평가..위드코로나 이행 여부 결정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이 2주를 넘긴 가운데, 정부가 매주 위험도를 평가해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과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 고위험군의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률 등이 핵심 평가지표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유행 위험도 평가지표를 공개했다. 위험도 평가는 3개 영역 17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이 중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 비율 ▲주간 신규 위중증환자 수 ▲0세 이상 확진자 비율 ▲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추가접종률 등 5개를 핵심 지표로 삼는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만 40% 미만, 40~50%, 50~60%, 60~70%, 70% 이상으로 구분해 정량평가하고, 나머지 지표는 정성평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매주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등 5단계로 평가한다. 평가 주기는 1주간을 평가하는 주간평가와, 4주간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단계평가로 나뉜다. 이와 별개로, 유행 위험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긴급평가'를 시행해 비상계획 실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긴급평가는 구체적으로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이 75% 이상이거나 주간 평가 결과가 위험도가 '매우 높음'인 경우, 4주간 단계 평가 결과가 '높음' 또는 '매우 높음'인 경우, 방역의료분과위원회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비상계획 검토가 필요하다고 방대본·중수본이 판단하는 경우 실시한다. 방대본은 해당 위험도 평가지표로 지난주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응조치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주간 평균 56%였으나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69.5%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 및 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악화 양상이 두드러졌다. 위중증 환자는 339명으로 직전주(263명)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높아졌지만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의 추가접종률은 아직 19.6%로 낮은 상황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7 15:27: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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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BTS 음악에 영감 받아”…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재학생 저서, 美 진출

한양사이버대 캠퍼스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재학생 노선화 씨가 저서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양사이버대 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MBA 재학생이 한양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동문' BTS(방탄소년단) 음악에 영감을 받아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 시리즈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찾아가는 북미 도서전' 참가 도서에 선정돼 미국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BTS의 공식 팬클럽 아미(Army)로 활동 중인 노선화 씨는 초등학교 교사출신으로, BTS 음악에 통찰을 받아 고구려 시대의 음악과 융합한 K-콘텐츠를 만들어 세계 시장에 진출해 보겠다는 꿈을 실현하게 됐다. 17일 한양사이버대에 따르면, 현재 광고미디어MBA 전공 원우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노선화 작가는 최근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 시리즈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작지원을 받아 출간했다. 노선화 작가는 "이 작품을 원소스멀티유즈(OSMU)로 만들어 해외 시장에서 사랑받는 K-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MBA에는 재학 중 '라이브커머스'를 저술해 인기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 겸 쇼호스트 출신의 이현숙 대표를 비롯해, 아프리카 케냐 현지 TV방송국에서 PD로 일하며 '아프리카, 좋으니까'를 출판한 송태진 PD 등 각 영역 전문가들이 재학 중이다. 광고미디어MBA 서구원 전공 주임교수는 이러한 학생들의 성공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홍콩, 케냐, 과테말라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 작곡가, 연예 기획사, 저작권 전문가, 캐릭터 전문가, 쇼호스트, 방송국, 작가, 광고 전문가, 소셜 미디어 전문가, 공연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이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교류함으로써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구원 교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최근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시대의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 주는 좋은 사례"라며 "다양한 분야의 능력 있는 전문가들이 사이버 강의를 통해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비대면으로 수업을 할 수 있어 개인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7 15:27: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