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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세계 최대 교육플랫폼 '유데미' 본격 론칭

강의 최대 85% 할인 행사도…12월3일까지 웅진씽크빅이 세계 최대의 오픈교육플랫폼 유데미(Udemy)의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강의를 최대 85%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26일 웅진싱크빅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유데미를 통해 꿈을 실현하는 내용이다. 캠페인은 한국, 미국,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일까지다. IT개발, 데이터분석, 영상편집, 어학 등 유데미의 모든 강의를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데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데미는 6만5000명의 강사의 18만3000개의 글로벌 강의를 7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세계 최대 오픈교육플랫폼이다. 최신 IT강좌부터 비즈니스, 어학, 운동, 사진 등 취미까지 원하는 분야의 모든 수업을 수강할 수 있고 재능이 있다면 유데미의 강사가 돼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웅진씽크빅 박민규 유데미 사업단장은 "누구나 강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누구나 그 지식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유데미의 기업 철학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내 수강생들이 유데미에서 양질의 강의를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6 07:3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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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11월 26일자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올해 2분기 들어 일자리가 68만개 늘었는데 유독 30대 일자리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용은 크게 증가했는데 보건·사회복지, 공공행정 등 주로 정부의 공공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코로나19 사태 후 고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양질의 신규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층은 고용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변경하고 무상 의무교육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만0~3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만4~5세는 유아학교(현 유치원) 진학을 의무화하자는 구상이다. 조 교육감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국가가 책임지는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 시행' 내용을 담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종합 물류기업인 세방과 동방이 화물운송 특수장비 임차 입찰에서 낙찰자와 들러리사를 정해 담합한 것으로 적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인권 존중 사회를 향한 여정에는 끝이 없다. 때로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요구하는 것도 인권위가 해야 할 몫"이라며 "정부는 인권위의 독립된 활동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인권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예비전력 정예화 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군·연 예비전력발전 세미나'에 참석한다. 최근 예비전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온 '비상근복무 간부 예비군'의 불만사항을 서 장관을 비롯한 군수뇌부가 귀담아들을지, 아니면 '탁상공론'으로 끝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5일 "신(新) 한일관계가 냉전으로 치닫는 것을 경계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전두환 추징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은 뒤 약 956억에 대해 납부하지 않고 사망하자 관련법 개정으로 남은 금액도 환수할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앞으로 다주택자인 서울시 고위공직자는 승진에서 배제되고, 주택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없게 된다. <산업부> ▲이동통신 3사 대표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고객·서비스·기술'을, 구현모 KT 대표는 '네트워크 안정성'을,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신사업 중심 개편'을 내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플랫폼으로 재단장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와 음성 외에 이미지도 함께 이해할 수 있게끔 개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가 여민수 대표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지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더십 재편에 나선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 현 카카오 대표이사와 류영준 현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오프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던 5060 세대가 온라인 쇼핑 큰손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전연령에서 가속화되면서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장보기에 나선 것이다. ▲롯데가 순혈주의를 깨고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쇼핑의 새 수장에는 김상현 전 홈플러스 대표가 내정됐으며 백화점 대표에는 정준호 롯데 GFR대표가 내정됐다. 정 대표는 신세계 출신으로 롯데쇼핑이 2018년 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영입한 인물이다. ▲엔지켐생명과학과 자이더스 그룹의 카딜라 헬스케어가 주사 바늘 없이 접종하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인 'ZyCoV-D'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제로금리 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사실상 막을 내렸다.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연 1.0%로 인상했다. ▲장외 시장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MZ세대 투자자들이 공모주에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장외 시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에 선보인다.

2021-11-26 06:00: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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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서울시·강원도청과 공무원들과 간담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23일과 25일 서울과 강원도 지방차지단체와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등 부당청구 관리대책과 현안 설명 후, 안정적 장기요양보험 재정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23일과 25일 서울시청·강원도청 등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적정성 등 전반을 관리·감독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지자체장이 건보공단과 함께 실시하는 행정조사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지자체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코로나19 장기화 사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 대한 이사장 포상과 함께, 부당청구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안수민 본부장(가운데)이 23일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를 통해 재정안정화에 기여한 동대문구청 남윤주 주무관(왼쪽 첫번째), 강서구청 오종원 주무관(왼쪽 세번째), 도봉구청 이화진 주무관(왼쪽 네번째)에 이사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교육원 강의, 텃밭 가꾸기 등 다른 업무를 하고 청구하는 등 주요 부당청구 사례와 관련 법령을 설명하면서, 현지조사 거부기관 대응, 신고포상금제 활성화 등 장기요양기관 관리, 감독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부당재발방지 및 사후관리를 위하여 각 지자체별 부당기관 명단 공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 중 한 공무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타 지역의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 현황과 사례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관내 기관 현지조사 실시 등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지능적·조직적으로 다양화되는 부당청구에 대응하려면 보험자인 건보공단과 관리자인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가 중요하다"며 "공단과 지자체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현지조사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6 01:00: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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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강권찬 靑시민참여비서관 4.3억 재산 신고

강권찬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이 서울 노원구 아파트 1채에 대한 전세권과 2억 여원의 예금을 비롯해 총 4억 여원 가량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1년 11월 수시 재산 등록 현황에 따르면 강권찬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까지 포함해 총 4억3239만원 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전세임차권(49.94㎡·1억89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 예금액으로 총 2억1529만원 보유 사실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본인 명의 예금액 6383만원, 배우자 명의 1억4340만원, 자녀 명의로 806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각각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배우자 명의로 2810만원의 금융채 보유 사실도 신고했다. 한편 강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4일 시민참여비서관으로 발탁한 인사다. 강 비서관은 제주 서귀포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과 함께 같은 대학에서 정치외교학 박사를 수료했다. 문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의원실 비서관으로 지낸 강 비서관은 현 정부 청와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한 바 있다.

2021-11-26 00:05: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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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선대위 우원식·조정식·박홍근 사퇴…"밀알 되고자 현장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정식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이 25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선대위 쇄신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 셈이다. 조정식 상임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이재명 후보와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내려놓겠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윤관석 전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완주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부의장, 고용진 수석대변인, 송갑석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선당후사' 마음으로 일괄 사퇴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이 후보와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절박하고 절실하게 뛰어야 하고, 핵심 참모는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준비 단계부터 현재까지 이 후보 곁을 지킨 우리는 새로운 민주당과 선대위를 만드는 데 밀알이 되고자 직을 내려놓고 후보를 대신해 전국 곳곳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비서실장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난 가운데 백의종군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지난 21일 긴급의원총회 당시 민주당이 이 후보에게 선대위 구성 전권을 위임하기로 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후보 주변에서 먼저 내려놓고 더 많은 분들을 모시며 (선거 준비를) 하자는 게 새로운 민주당으로 가는 데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서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앞서 '국민 뜻을 신속 반영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가볍고 기민한 대응 체계 구축'을 예고한 만큼, 이에 대해 수용한 행보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당시 이 후보는 지난 20일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가진 즉석연설에서 "두꺼운 보호복 다 벗어 던지고 날렵하게 가볍게 국민이 원하는 곳을 향해 가겠다"며 선대위 혁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박 비서실장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난 가운데 "(이 후보에게) 세 사람이 상의해 나눈 의견을 드렸고, 외신기자클럽 회견이 끝나고 (사퇴에 대한) 문안을 보고 드렸더니 '감사하다. 더 큰 길에서 함께하자'는 말씀으로 우리 뜻을 수용해줬다"며 사전에 교감이 있었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이재명계 핵심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을 당 사무총장, 강훈식 의원은 전략기획위원장에 각각 임명한 사실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 상임총괄선대본부장에 이어 비서실장도 사퇴하기로 하면서 향후 추가 인선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1-11-25 18:11: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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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종인 선대위 배제 가능성에 "후보가 판단할 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배제 가능성에 "후보가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보가 무한책임 지는 것이고 우리 당원들은 우리가 민주적으로 선출한 후보를 지원할 의무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미국 연방 하원의원 방한단 접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후보의 의중에 다 맞기는 것이고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것이 '고래 싸움에 새우는 도망가야한다'고 (제가) 아무말 안하지 않습니까"라고 선택은 윤 후보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전날(24일)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이후 김 전 위원장에게 연락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이대표는 "김 전 위원장의 의사는 너무 명확했기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별로 없음에도 자꾸 기이한 해석을 붙여서 그 분을 곤란하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제시했던 조건이 있고 후보는 그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또한 이 대표는 김 전 위원장 합류의 "마감일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며 "제가 봤을 때 2~3일 뒤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표현하셨던 것이 고민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때까지 본인이 제안한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본인이 먼저 돕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힐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신인규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답답함을 토로한 것에 대해서 이 대표는 웃으면서 "잘 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는 제가 봤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감쌌다. 이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상임선대위원장과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에 선임된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냐는 질문엔 "서울시장 선거 때는 뉴미디어 본부장에 유세단장에 다 했다"며 "제가 당대표로 홍보 실무를 맡겠다고 하는 것이 당 구성원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윤 후보에게 직접 총괄본부장을 맡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선거 승리 위해서는 어느 위치 있는 사람이든지 후보를 당선시킬 사람은 지휘고하를 따지지 않고 참여하고 다른 사람에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의지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21-11-25 17:35: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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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22년 임원 인사 단행..."DX사업 경쟁력 강화"

LG CNS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9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총 13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LG CNS는 이번 인사에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은 물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스마트팩토리, 금융IT 분야 인재를 선발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김홍근 CAO(고객전담조직최고책임자)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계산통계산 출신으로 액센츄어 코리아 테크놀로지그룹 출신으로 2015년 금융사업담당 상무로 LG CNS에 합류했다. 그는 금융/공공공사업부장 전무, 최고기술책임자(전무), CAO(전무)를 거쳐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LG CNS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DX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철저한 성과주의와 고객가치 기반의 DX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LG CNS임원 인사> △부사장 승진 (1명) 김홍근 CAO(Chief Account Officer) (現 CAO) △전무 승진 (2명) 조형철 스마트F&C(Factory & City)사업부장 (現 스마트F&C사업부장) 이말술 스마트물류전략/컨설팅담당 (現 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상무 신규 선임 (9명) 전왕근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담당 김영란 클라우드사업부 싱글렉스추진센터장 조성우 DT(Digital Technology) Finance사업부장 변하석 스마트F&C사업부 R&D/생산품질담당 장민용 D&A(Data Analytics & AI)사업부 Enterprise Data사업담당 임재혁 CAO 마케팅/전략담당 전은경 CTO 정보기술연구소장 고영목 인사담당 나영필 홍보/대외협력담당 △계열사 전입 (1명) 김대성 DT사업부 싱글렉스사업담당 (現 (주)LG 경영혁신팀 상무)

2021-11-25 16:52:2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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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 인청보고서 내달 2일까지 송부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다음 달 2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 임명제청을 재가할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쳤지만 야당의 반대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인사청문회법 제6조 제3항에 따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12월 2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2일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에 '정치적 편향성 논란', 'KBS진실과미래위원회 활동 논란', '위장전입·다운계약서 작성 논란' 등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특히,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지난 6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하나의 글을 문제 삼았다. 당시 김 후보자는 SNS에 '약탈(掠奪)'이란 단어의 뜻을 검색한 것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하도 오랜만에 듣는 생경한 단어라 사전을 한 번 찾아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나…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이나"라고 적었다. 김 후보자가 해당 글을 올린 날엔 윤석열 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이 정권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권을 연장하여 계속 국민을 약탈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들 세력의 집권 연장과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 후보자가 올린 글이 윤석열 후보를 지칭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해지면서 이에 국민의힘 측에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질의를 받은 김 후보자는 "공인이 아닌 개인으로 작성한 글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죄송하다"며 "다만 보도본부장 등 직책에 있었을 때 일체 그런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보자 개인의 SNS 글은 개인의 자율성 문제"라면서 "만약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거나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사장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투영한다든지 하는 것은 잘못이니 그런 부분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인사청문회 다음날인 23일 논평을 내고 김 후보자의 가장 큰 문제가 그의 '정치적 편향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의 능력은 차치하고라도 정권 편향적 보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는 후보자가 사장에 임명된다면,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KBS의 중립성은 담보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스스로를 '대한민국 대표 공영 미디어'라 규정하는 KBS가 시청자와 국민들로부터 최소한의 인정이라도 받기 위해서는 후보자 스스로 사퇴하든지 아니면 사장 지명이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5 16:46: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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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테크놀로지포럼] AI로 속도내는 메타버스 속 '번역·헬스케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번역과 헬스케어 기술이 살아남기 위해선 디지털 학습을 통해 기술을 정교화시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지난 24일 연 '2021 뉴테크놀로지 포럼'에서 '인공지능(AI), 헬스케어를 넘어 웰케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외진 대표는 메타버스 시대에 인공지능은 영역의 확장과 융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헬스케어 분야도 다양한 이유로 인공지능이 기여하는 성과들이 제대로 나타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며 "현재 혁신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융합"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중 성과를 내고있는 국내 기업이 많이 없다.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라며 "원인은 규제도 있다. 다만 규제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인내와 손실을 감수할 역할을 맡겨야 된다는 건데 이를 조율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 박외진 대표는 융합의 종류를 학문적 융합, 산업적 융합, 사용자경험 중심 융합 세 가지로 구분하며, 시장 저항과 투자비용이 적은 사용자경험 중심 융합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이 등장한다면 산업 융합이지만, 만약 피부를 측정했는데 다른 것까지 컨설팅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사용자경험이 융합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야 한다는 게 박 대표의 생각이다. AI 번역 기술도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또 다른 발표자로 나선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메타버스 시대 언어인공지능은 범용 번역기, 분야특화 번역기, 기업 특화 번역기, 초개인화 번역기(한 개인의 말투나 사투리 등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가 나와야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초개인화의 목표까지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데이터를 계속 수집해야 돼서 굉장히 힘든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수 대표는 "이런 것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데이터 학습을 계속해야 한다. 학습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 언어데이터"라며 "언어는 복제가 안 된다. 번역도 다르고 발음도 다르고, 영화 자막 등도 주관성이 상당하다. 데이터 입력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가 언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 대표는 메타버스를 위한 더 완벽한 번역기술을 만들기 위해선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에서 학습했을 때 완벽할 수는 없지만 꽤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먼 미래는 완벽해질 것이냐. 자연스럽게 메타버스에서 대화, 소통이 될 것이냐. 개인적으론 완벽해지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의 한계가 있다. 논리정연하긴 하지만 감정이 없다. 조금만 깊게 글을 보면 상당히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인공지능과 인간이 합심해서 함께 노력해야 메타버스 속 소통도 좀 더 정교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11-25 16:26: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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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무총장·전략기획위원장 인선…이재명 쇄신안 반영한 듯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시한 쇄신안을 수용한 모습이다. 이재명계 핵심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서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에는 강훈식 의원이 낙점됐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실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번 인선은 윤관석 전 사무총장이 전날(24일)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함께 박완주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부의장, 고용진 수석대변인, 송갑석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의 일괄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선당후사의 자세로 대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 브리핑에서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송영길 대표와 이재명 후보가 협의해 임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뜻에 따라 선대위를 유능하고 기동력 있게 쇄신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의지를 뒷받침 하기 위한 것"이라며 "후보와 선대위, 당의 유기적 연관과 의사결정의 단순 신속화, 기동성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도 전했다. 이는 사무총장이 당의 예산 집행 및 조직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맡은 중요 보직이기 때문이다. 이 후보 핵심 인사인 김영진 의원을 임명하면서 향후 대선 국면 가운데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셈이다. 이와 관련 고 수석대변인은 "당과 선대위가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돌아가야 되는데 사무총장과 선대위 총무본부장, 전략기획위원장이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한 역할"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당 사무총장은 통상 3선 의원이 맡는 관례가 있다. 재선 의원인 김영진 사무총장이 전략기획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한 당내 기획통으로 평가되는 점을 고려해도 파격적인 인선인 셈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인선으로 선대위 총무본부장도 겸임하게 된다. 강훈식 신임 전략기획위원장도 재선 의원으로, 당 선대위 출범 이후 이 후보의 참모 역할인 정무조정실장을 맡아왔다. 이해찬 대표 시절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도 역임한 만큼 당내 전략통으로 꼽힌다. 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번 인선으로 선대위 전략본부장도 겸임한다. 김영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인선이 발표된 뒤 중앙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당과 선대위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는 체계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사무총장은 현행 16개 선대위 본부 체계를 6∼7개로 간소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1·2·3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 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사무총장은 해당 캠페인과 관련 "모든 의원은 지역과 직능에 자기 역할을 책임지고 국민 현장에 들어가서 목소리를 담는 것"이라며 "여의도 중심이 아닌 국민, 현장, 민생 중심 체제로 바뀌지 않으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취지"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강 전략기획위원장도 조직 변화와 관련 "가능한 모든 본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모든 정보를 취합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시스템이라 기민하게 움직일 체제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5 15:40:5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