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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콘텐츠' VS 라인 '숏폼',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한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이 메신저에서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자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과 숏폼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이 뉴스뿐 아니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뷰' 탭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은 최근 '붐' 탭을 출시하고 숏폼 동영상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카카오, '뷰' 콘텐츠 다양화 속도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구독형 콘텐츠 '카카오 뷰'는 지난 8월 첫선을 보였다. 카카오는 '누구나 뷰 에디터가 될 수 있다'를 내걸고 있다. 각 개인은 직접 에디터가 돼 내 관점에 맞는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 또 해당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끼리 오픈 채팅방에서 의견을 공유할 수도 있다. 구독형 콘텐츠에서 파생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카카오 뷰는 ▲뷰 ▲My뷰 두 개의 탭으로 구성돼 있다. 뷰는 경제, 취미, 테크 등 22개 주제 카테고리 가운데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면 개인 취향에 맞춘 보드를 제공한다. My뷰는 이용자가 직접 구독하고 있는 채널들을 모아 볼 수 있는 탭이다. 카카오는 최근엔 다음 앱에도 뷰 탭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뉴스 서비스 대신 이용자 및 언론사들을 위해 언론사 보드만 모아 구독할 수 있는 '뉴스' 탭을 추가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다음 뉴스 탭엔 카카오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자리하게 된다. 카카오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언론사가 구독자와 관계를 맺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라인, '붐'으로 숏폼 시장 진입 라인은 지난 25일 '붐' 탭을 추가하고 숏폼 동영상 시장에 진입했다. 라인은 우선 주요 서비스 지역인 일본과 태국, 대만에서 해당 기능을 먼저 출시한다. 다른 지역에서도 '라인 타임라인'의 명칭이 '라인 붐'으로 바뀌긴 했지만 숏폼 기능까지 업데이트되지는 않았다. 숏폼은 1~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즐기는 대중들의 소비 형태를 반영한 신규 동영상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틱톡이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가 최근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이 해당 플랫폼에 진출해있었다. 라인 붐은 전문가 위주 콘텐츠인 카카오톡 뷰와는 다르게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숏폼 콘텐츠 위주로 운영된다. 콘텐츠 추천 방식도 이용자들의 시청 이력 등에 따라 취향을 분석해 개인화된 추천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전달해 주는 식이다. 라인은 앞으로 웹툰 서비스 '라인망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뮤직' 등과 붐을 연동해 더 풍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라인은 붐 출시와 함께 '라인 붐 크리에이터'라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창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들은 '라인 붐'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면 라인 붐에 업로드한 콘텐츠에 광고를 붙여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021-11-29 11:04: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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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콘서트 통해 '게임 예술·게임 AI' 소개

넷마블이 게임콘서트를 통해 게임 예술과 게임 속 인공지능(AI)에 대해 소개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를 통해 제 11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인 테마인 '게임과 사회'를 바탕으로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을 설립한 정세라 디렉터와 넷마블 AI센터 마젤란실 오인수 실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1부 '미술관에 들어온 게임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정세라 디렉터는 미래 예술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 어떠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들을 통해 설명했다. 정세라 디렉터는 "게임의 다양성, 새로운 목적, 상상력의 도구로서 게임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게임을 오락의 콘텐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게임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강연자로 나선 오인수 실장은 '게임산업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되어 게임 안에서 사용되었는지, 게임 개발과정에 사용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사례들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미래의 게임에서 보여질 인공지능 기술들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인수 실장은 "기술적인 트랜드를 살펴봤을 때 앞으로 학문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 개발에 좀 더 많이 접목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유저 맞춤형 혹은 유저가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일이 쉬워지면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다양한 게임의 출시로 우리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온라인 청중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강연자에게 궁금한 점을 작성해 제출하면 강연 종료 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2021-11-29 10:19: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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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안녕엘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P2E 시장 공략"

게임빌이 P2E(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 시장의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빌이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안녕엘라의 C2X(가칭)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도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글로벌 P2E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게임빌은 '안녕엘라'를 C2X토큰과 연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으로 바꾸기 위한 기술 자문을 비롯해 블록체인 전용 SDK 등 관련 인프라를 제공해 게임빌이 구축하고 있는 C2X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작년에 알피지리퍼블릭에서 자체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안녕엘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서 컨트롤의 재미를 살린 '체인 스킬 시스템', 수려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높은 미술적 완성도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3D모델링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키는 등 게임성을 대폭 개선해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알피지리퍼블릭은 '그랜드체이스M'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을 개발했던 역량있는 120여 명의 개발자들이 뭉쳐있으며, 인기 웹툰 '스위트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게임빌은 세계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C2X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의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작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필두로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 IP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경제전략 모바일 MMORPG '거상M 징비록', PC 기반의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강력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21-11-29 10:14: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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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의료AI 스타트업 '에어스메디컬'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안랩이 의료AI 스타트업에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안랩은 에어스메디컬과 안랩 클라우드 제공 계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컨설팅에서 에어스메디컬이 사용 중인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운영 현황을 분석해 ▲클라우드 운영 시 보안 설정 진단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검토 및 분석 ▲아마존 EKS(AWS에서 제공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보안 설정 강화 등을 수행했다. 에어스메디컬은 안랩의 이번 컨설팅으로 AWS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보안성을 높이는 한편, '전자의무기록의 표준화' 등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에 부합하는 보안 인프라를 구성하게 됐다. 이진구 에어스메디컬 대표는 "이번 컨설팅으로 의료 서비스 분야 클라우드 규제준수와 보안 강화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컨설팅 이후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 관제서비스도 도입해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안랩 서비스사업부문 상무는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분야는 환자 정보 등 민감 정보를 다루므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이 보안이 '빌트인'된 안랩 클라우드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10:07:0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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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금부터 오직 목표는 경제·민생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대 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둔 가운데 "지금 이 순간부터 저의 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 그리고 민생 대통령"이라며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9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D-100일 전국민 선대위, 내가 이재명입니다. 국민이 이재명에게'에서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선대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내가 이재명"이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재창업 지원 ▲일관된 교육정책 ▲실질적인 공공의료 강화 및 원격의료 분야 준비 ▲일하는 여성들의 경력 단절 대책 ▲중증 장애인과 함께 ▲청년창업 지원 ▲역사 왜곡 대책 등을 제시했다. 이재명 후보는 "일곱 분의 소중한 말씀 잘 들었다. 어느 한 분, 말씀 하나하나 허투루 들을 수 없는 숙연한 국민의 삶"이라며 "지난 3주, 전국에서 만난 국민들의 마음도 같았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께 정치가 무엇을 해드렸는지 깊은 반성이 밀려온다. 부족함이 많았다"고 사과했다. 이 후보는 "그러나 저는 다시 국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말하고 싶다"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청년들이 기회를 누리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전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우선 저부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 제가 만들어온 성과에 취해 자만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들으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온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를 바꾸겠다"며 "'국회의원만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정치가'가 되도록 해 여전히 남아있는 기득권을 혁파하고 정치개혁, 정당개혁을 완수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회와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협상하고 타협하되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민생법안을 처리하고, 더 유능하고 더 기민한 정당으로 환골탈태하겠다. 국민 우선, 민생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울러 "전환적 공정성장으로 기회총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세계 시장에서 무한경쟁하고 있는 기업을 힘껏 지원하겠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로 바꿔 혁신과 창의를 할 수 있게 하고, 중소기업·대기업의 상생과 협력,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 힘의 균형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 어떤 것도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을 위해 잘못된 정책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리더십을 바꾸고, 사람을 바꿔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필요하면 과감하게 양보하고 타협하겠다. 제 신념이기도 하지만 전국민재난지원금을 양보했다. 열을 얻고자 허송세월하기보다는 세 개 네 개를 양보해서라도 당장의 국민 삶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의 100일이 대한민국의 100년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정부 임기 5년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대전환의 위기 속에서 선진국으로 완전하게 진입하느냐 아니면 다시 후발국가로 뒤처지느냐가 결정되는 분기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100일, 국민과의 하루하루를 1년처럼 여기며 제게 주어진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쓰겠다"며 "더 낮은 곳으로, 더 아픈 곳으로, 더 힘든 곳으로 가 국민이 계신 삶 속으로 전국의 민생현장 구석구석으로 찾아뵙겠다. 이재명과 함께, 위대한 선도국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을 함께 이뤄가 달라"고 호소했다.

2021-11-29 09:35: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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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전문사 손잡고 '뮤직시네마' 제작

NHN벅스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 NHN벅스는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벅스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를 비롯해, 레드나인픽쳐스의 영상 콘텐츠 및 제나두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신개념 뮤직시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에 4부작으로 방송 예정인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은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의 흥행작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안새봄 작가가 집필한다. 남녀 주인공은 박형식과 한소희로 확정됐다. 20년 절친인 두 남녀가 2주간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시네마로 제작된다. 벅스는 '사운드트랙#1'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 콘텐츠의 IP를 확보하고, OST를 포함한 음원 유통 사업도 확대한다. 벅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재단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벅스 측은 "내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은 최고의 연출가, 배우, 가수가 합류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뮤직시네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벅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09:34: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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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후 10년 동안 사회 트렌드로 자리매김

카카오 이모티콘이 10년간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사회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출시 10주년을 맞아 10년 간의 다양한 기록을 29일 공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서 첫 선을 보였다. 누적 개별 이모티콘 수는 약 30만개에 달하며, 누적 발신량은 2200억건을 넘어섰다. 카카오가 만든 이모티콘 생태계는 '이모티콘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왔다. 현재 창작자 및 이모티콘 산업 종사자 수는 약 1만명에 이르며, 10년 동안 카카오 이모티콘의 창작이 수익으로 연결되어 창작 생태계에 기여한 규모는 약 7000억원이다. 1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1392개에 이르며 10억원 이상의 이모티콘은 92개에 달한다. MZ세대들이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모티콘 작가들의 연령대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은 연령대는 49.9%의 20대이며, 30대가 34.5%로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의 창작자도 12.4%의 분포를 보였다. 한편, 이모티콘 구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손쉬운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브티콘(Give-ticon)' 상품을 출시해 오기도 했다. 첫 선을 보인 2016년 이래 누적 기브티콘 구매자는 175만4000명을 기록했다. 10주년을 맞아 16명의 창작자들과 함께 다음달 새로운 기브티콘을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1월에는 월정액으로 이모티콘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인 '이모티콘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감정이나 상황 등에 따라 개별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키워드에 따른 자동 추천을 통해 대화 속에서 손쉬운 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김지현 카카오 디지털아이템팀장은 "카카오 이모티콘은 파트너이자 동반자인 창작자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어왔다"며 "출시 후 10년간 이모티콘에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창작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지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09:23: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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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선 건국대 교수,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 회장 선임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현 수석부회장인 송창선 건국대 산학협력단장 겸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사진)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건국대 제공 송창선 건국대 교수가 제26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29일 건국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현 수석부회장인 송창선 건국대 산학협력단장 겸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의회 임원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송창선 차기 회장은 건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The University of Tokyo) 대학원에서 조류질병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연구관을 거쳐 2001년부터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 교육부산학협력유공자 표창, 2018년 농업경쟁력강화국무총리표창, 2020년 건국대학교 연구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 산학협력단장,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학회장 및 건국대기술지주 1호 자회사인 백신개발 전문 기업 ㈜ KHAV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송창선 차기 회장은 "연구성과 중심의 특허 활용체계 구축과 기술창업으로 연계되는 연구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대학의 산학협력단 업무가 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과 기술 사업화 관련 현안 제도 개선을 위해 R&D 관련 정부 부처와 상호 협력하여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는 1997년 대학과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과 연구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전국 200개 대학이 회원사로 참여해 산학협력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및 연구에 관한 정책 건의와 정보 교류, 산학협력 촉진 및 성과 홍보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9 09:19: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