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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확보, 국가가 책임"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이 8일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확보, 국가가 책임지겠다"라며 약자 동행 코로나극복 2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연일 수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날(7일) 1호 공약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국가 책임제'를 발표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방역 대책에 신경 쓰는 모습이다. 원 본부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중증환자 병상 확보에 대한 4가지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어제(7일) 하루 7142명의 국내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증 환자 66명, 사망 63명, 수도권 확진자가 5602명"이라며 "급속도로 늘어 나는 확진자들은 방치되고, 중증환자들이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원 본부장은 "첫째로, 병상확보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을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긴급 임시병동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의료기관이 솔선수범해 민간과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민간병원의 다른 질병 중증환자 치료가 밀려나지 않도록 민간병원과 역할이 잘 분담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원 본부장은 ▲확진환자에 대한 재택치료원칙 전면 개편 ▲자가 승용차를 포함한 코로나19 환자 이송체계 전면 확대 및 개편 ▲실내 바이러스 저감장치의 설치·운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원 본부장은 공약 발표 직후 기자들을 만나 환자 이송 체계 개편 공약에 대해 "현재는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려면 보건소나 지자체에서 지정한 차량으로만 이송하게 돼 있다"며 "그 과정에 많은 인력과 노력이 붙잡히면서 환자가 급증하는 것에 대한 지체와 불균형이 벌어지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되, 방역조치를 해주고 적절한 보상을 해주면서 의료체계를 정상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본부장은 "소상공인과 학부모가 아우성"이라며 "헤파필터(미세한 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필터)가 돼 있는 공기청정살균기를 필수기관엔 전액 국비로, 자영업자엔 50% 자부담을 통해 보급 및 운영함으로써 감염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원 본부장은 코로나19 환자 재택 치료가 사실상 방치돼 있음을 지적하며 "민간 의원급의 외래 진료를 허용해서 외래로 인사의 진단과 관리를 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시·군·구 부단체장 책임하에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만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원 본부장은 발표하는 공약이 대선 이후에 현실화할 것인데, 시차가 너무 크지 않냐는 지적엔 "공약 발표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는 여기까지 약속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이라며 "정부에서 받아들이면 환영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도, 이 후보도 이중 언어를 쓰기 때문에 엄격히 봐야하지만 그것이 타당하다면, 공통 공약으로 인정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긴급한 주제 2~3가지를 이번 주에서 다음 주 초반에 걸쳐서 선을 보일 생각"이라며 "후보가 활발한 행보를 하는 국민 안전에 관한 범죄 피해 보호와 생활 안전에 대해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공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의 광주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발언 등에 대해선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공인의 책임을 맡게 됐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진정성 있게 원뜻을 설명하고 언행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해나가야 한다"며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았으면 이 후보도 똑같다. 같은 잣대로 봐달라"고 부탁했다.

2021-12-08 10:29: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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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스토리 글로벌 거래액, 3년내 3배 키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북미, 아세안 시장에 집중 투자하고, 픽코마와 프랑스에 공동으로 진출해 글로벌 통합 거래액을 3년 내 3배 이상 키운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진출 원년인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새 글로벌 비전을 8일 발표했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날 "2021년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 멜론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라는 거대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한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이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이젠 글로벌 거대 IP 기업과 경쟁해 나가려 한다. 우리는 3년내 글로벌 거래액을 현재보다 3배 키울 것이며, 이를 위해 북미, 아세안에 재원을 집중 투자함과 동시에 픽코마와 프랑스에 공동으로 진출해 새로운 웹툰사를 쓸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올해 글로벌 환경에 맞춘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태국과 대만, 국내에 차례대로 론칭했다.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해 세계 2위의 만화 시장이자, 1위 소설 시장인 북미까지 영향력을 확대할 채비 역시 갖췄다. 이처럼 빠르게 글로벌 영역을 확장한 카카오엔터는 이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통한 질적 성장을이루기 위해, 북미, 아세안에 자사 플랫폼 노하우 및 콘텐츠 역량을 집중 투자하고, 프랑스까지 콘텐츠 전선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북미 시장에는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가 콘텐츠 협공을 펼치고 있으며, 연내에는 카카오픽코마와 함께 프랑스에 공동 진출한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파워가 다시금 입증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카카오엔터와 픽코마는 새로운 글로벌 협업 무대인 프랑스에서도 카카오엔터의 슈퍼IP와 픽코마의 플랫폼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100여명의 글로벌 현지화 전문 인력을 둔 카카오엔터는 현재 프리미엄 IP를 프랑스에 공급하기 위한 채비를 거의 마쳤으며, 실제 플랫폼 론칭 이후에도 빠른 IP 공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프랑스는 더욱이 전통적으로 일본 망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여 카카오픽코마와의 연합 작전이 더욱 빛을 낼 전망이다. 이처럼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서 활약함과 동시에 북미와 아세안 지역에 대한 공격적 투자도 이뤄진다. 현재 타파스와 래디쉬는 카카오엔터테의 대표 BM인 '기다리면 무료' 도입과 콘텐츠 투자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일례로 타파스 전체 매출의 60%가량이 약 1%의 자사 IP에서 나오고 있다. 아세안도 상황이 비슷한데, 6월 론칭한 태국은 론칭 3개월 만인 8월 매출 1위 서비스에 올랐으며 대만과 함께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나가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향후 3년 동안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이뤄질 프리미엄 IP 공급과 마케팅&프로모션 재원, 인력 투자로 지금보다 더욱 가파른 매출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북미와 한류 확장성이 큰 아세안, 유럽 시장의 교두보인 프랑스의 확고한 콘텐츠 리더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공룡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 견주는 내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북미, 아세안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집중과 픽코마와의 프랑스 동맹으로 전 세계, 전 언어권에 K스토리를 뿌리내리겠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비전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유로이 활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0:10: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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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돈줄 풀기 나섰지만…부동산發 디폴트 공포

중국의 '헝다 리스크'가 다시 한 번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이 채무불이행(디플트)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예고하면서다. 중앙은행이 서둘러 지급준비율 인하에 나섰지만 이 역시 헝다를 살리기 보다는 디폴트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채무조정이 시작된다면 중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헝다는 전일 리스크해소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헝다는 공고문을 통해 "리스크해소위원회는 이사회는 아니지만 그룹의 향후 리스크를 완화하고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채무조정 절차의 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규모가 될 헝다의 채무조정 대상에는 공모 채권과 사채를 포함한 모든 역외 채무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헝다는 지난 3일 오후 홍콩 증권거래소에 유동성 위기로 인해 2억6000만달러의 채무를 상환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공시를 한 바 있다. 헝다의 총부채는 지난 6월 말 기준 1조9665억 위안(한화 약 365조원)에 달한다. 이 중 역외에서 발행된 달러 채권 규모는 192억 달러(한화 약 22조7000억원) 안팎이다. 금융시장은 헝다의 디폴트는 시간의 문제일 뿐 기정사실로 여기는 분위기다. 문제는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다. 이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디폴트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양광100(선샤인100)은 지난 5일 만기가 도래한 채권의 원금 및 이자를 지불하지 못해 결국 디폴트를 선언했다. 자자오예(카이사)의 경우 채권단이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달러채에 대해 상환 유예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당장의 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미지급 이자가 남아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역시 안정이 아닌 냉각기로 접어들었다. 최근 중국의 주요 70개 도시 주택가격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당국은 유동성 공급으로 여파 차단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전일 지준율 인하를 발표했다.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공시적으로 밝힌 이유는 실물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금융비용을 안정적으로 낮추려는 차원이다. 인민은행은 그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지준율 인하 등의 발표는 금요일 저녁에 공고했다. 이례적인 발표 시점을 감안하면 헝다발 위기가 증폭된 것이 이번 지준율 인하의 주요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2021-12-08 09:58: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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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메타버스서 2021 기술 컨퍼런스 개최

포스코ICT가 AI, 빅데이터, 산업안전 등의 기술개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열었다. 포스코ICT는 올 한해 추진된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2021 포스코ICT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포스코ICT는 총 14종의 기술개발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KAIST 장영재 교수의 '물류 자동화와 AGV 운전 최적화', 포스코기술연구원 김필호 상무의 'AI 기반의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AVEVA KOREA의 온정호 이사의 'Transform Operations with Digital Twin'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컨퍼런스를 통해 포스코ICT는 자사의 RPA 솔루션인 A.WORK(에이웍스)에 하이퍼 오토메이션(초자동화) 기능을 강화하여 국내 최고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를 공유했다.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스마트 제어시스템인 포스마스터는 Edge에서 AI 알고리즘 실행이 가능한 PLC-Edge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 현장 IoT 디바이스와 연계하여 통합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하여 포항제철소 3 파이넥스 공장에 시범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ICT는 올해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연계하여 'AI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스누아이랩, 마키라낙스 등 AI 전문기업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석재호 포스코ICT 기술개발센터장은 "올해는 RPA, 포스마스터, 스마트 안전관제 등 회사의 기반/전략사업과 방향을 맞추면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였다"면서 "내년에는 디지털 트윈, 탄소저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확보와 아이템 발굴에 더욱 집중하여 미래 기술을 리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12-08 09:55:5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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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상생형 지역일자리, 미래 성장전략…언제든 전폭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전략이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길만 찾는다면 정부는 언제든지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역 고용 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을 이유로 꾸준히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상생형 지역 일자리 포럼' 서면 축사를 통해 " 지금 우리는 양보와 협력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함께 잘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뤄진 전 과정이 훌륭한 상품으로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광주형 일자리' 공장 준공식 참석 당시 한 청년이 '다녀보니 너무 좋다. 시설 좋고, 사람 좋고, 특히나 밥이 제일 맛있다'는 취지로 말한 점을 언급하며 "나누는 마음이 모이면 그만큼 많은 것이 좋아지는 것 같다. 그렇게 노동자와 기업, 지역민이 함께 꿈을 키웠고, 캐스퍼 열풍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이제 전국 8개 지역, 9개 상생 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상생형 지역 일자리 추진 경과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대해 "노사 간, 원·하청 간, 지역주민과 기업 간 다양한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51조 원의 투자와 13만 개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기차 클러스터부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포럼에 상생 협약을 이룬 8개 지역과 서산·전주·통영·태백 등 새로운 상생 모델 개발에 참여한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가 함께한 만큼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상생의 길을 찾아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혁신적 포용 국가의 미래를 열고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1-12-08 09:54: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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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 시작

네이버 인증서가 대학 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연세대학교 포털에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을 적용했고, 이달 7일부터 재학생이 오프라인에서 도서관 출입, 도서 대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대 신촌, 미래, 국제 캠퍼스 재학생, 졸업생 약 42만명은 학번, 네이버 인증서로 간편하게 동문 인증을 진행할 수 있으며, QR코드로 캠퍼스 도서관 출입 및 도서 대여가 가능하다.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네이버, 연세대, 우리은행이 손잡고 '스마트 캠퍼스 사업 구축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 이후 선보이는 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첫 결과물이다. 향후 네이버 엑스퍼트, 밴드 등에 신분 인증 방식으로 네이버 학생증을 활용하는 방안은 물론, 네이버 쇼핑에서 활용 가능한 동문 할인 쿠폰, 오프라인 캠퍼스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검토 중이다. 네이버는 연세대 재학생 약 4만명이 포털 로그인시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세대가 운영하고 국내외 타대학 재학생도 이용 가능한 국내 최초 오픈형 온라인 플랫폼 '런어스(LearnUs)'에도 이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네이버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는 연내 세종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에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활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은 네이버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세종대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여하고, 온라인에서 학교를 인증할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는 특히 교육 부분에서 압도적인 제휴처와 편의성을 자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등 국내 13개 사이버대학교,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은 네이버 인증서는 재학생 5만여명이 매일 이용 중이며, 간편하게 시험 응시, 강의 수강, 과제 제출 등이 가능하다. 또한 240만 이용자를 자랑하는 네이버 자격증은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약 590종의 국가, 민간 자격증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표 취업 포탈 사람인, 잡코리아, 진학사 캐치에서 연동 가능해 취업준비생, 대학생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지희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안전한 인증 생태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연세대 이후 연내 사이버대학교 3곳에서 학생동문인증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09:43:2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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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K웹툰' 공로 인정 받아...대통령표창 수상

네이버웹툰은 김준구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매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한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 및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004년 네이버에 만화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웹툰'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이름으로 국내 창작자 생태계를 만들었다. 이후 2014년부터 영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작품을 선보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웹툰이 한국의 대표 콘텐츠로서 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K-웹툰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웹툰이 단기간에 대표 K-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창작자 수익 모델인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이 있다. PPS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원고료 외에 광고, 유료 콘텐츠, IP 비즈니스 등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웹툰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네이버웹툰의 PPS 프로그램 전체 규모는 지난 12개월 간 약 1조700억 원에 달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지금의 네이버웹툰은 훌륭한 작가님들과 작품을 찾아주는 독자들이 만들어 주신 결과다"라며 "웹툰이 음악, 드라마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서 더욱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1-12-08 09:37: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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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2022년 주목해야 할 사이버보안 이슈 발표

글로벌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비트코인의 급격한 부상,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의 경계 소멸' 등을 2022년 보안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선정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7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022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은 사이버 범죄의 양적인 증가 및 진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암호화폐로 몸값을 지급받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더 많은 자금과 자원을 확보해 주요 인프라에 더 큰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봤다. 이어 현재 일상 생활에 IoT 기기가 보편화됐다며, 이에 위치 정보, 컴퓨터 비전, 생체 인식 등 직관적인 센싱 정보를 사용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이 늘어나며 디지털 정보가 물리적인 공간에 남아있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안 림 팔로알토네트웍스 아태지역 필드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자동차 건물, 등 실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인터넷이 접목되면서 해커가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이 나타날 것"이라며 "일반적인 사이버공격보다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는 2021년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검증하는 해였다면, 2022년은 실질적인 적용과 구축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안 림 CSO는 "오픈 뱅킹과 핀테크가 빠르게 성장하며 보안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결제 트렌드인 BNPL(선구매 후결제) 또한 마찬가지이다. 금융 기관은 고객 교육을 보안 전략의 일부로 포함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사기 방지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는 디지털 자산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수익성 높은 타깃이 되고 있다고 예측했다. 실제로 뉴질랜드에서는 증권거래소를 폐쇄하였으며, 대만의 국영 에너지 회사 또한 운영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속도가 디지털화 속도보다 현저히 뒤쳐질 때 핵심 인프라에 보안 취약성이 발생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팔로알토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에서 핵심 인프라에 기술을 공급하는 ICT 기업 선정 시 이들의 사이버 보안 정책을 확인하고, 공급망 네트워크를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는 팬데믹 이후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사이버 범죄자들 또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각 개인의 가정을 공격하여 기업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격 근무를 장기적인 전략으로 채택하려면 네트워크와 보안을 융합하여 통합된 보안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사이버 위협은 이제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대규모의 원격 근무 환경이 보편화 되며 포괄적인 보안 전략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팬데믹 이후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08 09:28:4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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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검사 시절 윤석열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 사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대선 후보 특집 2탄>에 출연해 검사 시절 자신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 사건을 소개했다. / 방송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대선 후보 특집 2탄'에 출연해 검사 시절 자신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 사건을 소개했다. 윤 후보는 진행자인 정형돈 씨가 "검사 시절에 정말 잊지 못할 사건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여러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며 초임검사 시절 맡은 소년범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중3 정도 되는 소년이 구속이 돼서 송치가 됐는데, 보니까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그리고 남의 신용카드 갖고 막 쓴 혐의로 우리 방에 왔다"며 "그런데 보니까 (소년의) 손가락 하나가 잘려 있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고아원에서 뛰쳐나가서 공장에 들어갔는데, 어린 아이에게 시키면 안되는 위험한 작업을 하다가 제대로 치료를 안 해줘서 그렇게 됐다 하더라"고 그날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법률구조공단에 이야기해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게 해가지고 소년이 스무 살이 되면 돈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고 석방했다"면서 "이 아이를 선도해 줄 의사 선생님을 붙여가지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사줬는데, 얘가 양파를 안 먹어서 물어봤더니, '구치소에서 집단 감염 안 걸리게 하려고 양파를 계속 먹여서 싫어서 안 먹는다'고 하더라"며 씁쓸해했다. 그렇게 1년쯤 지난 후, 윤 후보는 근무하던 청을 떠나기 직전에 그 소년이 다른 검사실에 와 있는 걸 알게됐다. 윤 후보는 "소년이 돈이 없으니까 학교 운동장 가서 아이들한테 조금씩 돈을 갈취해서 (잡혀왔는데), 제가 밖에 있다가 그 방에 딱 들어가니까 나를 못 보고 고개를 이렇게 돌리더라"며 "기록을 보니까 법원에 가면 보석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어서, 보석 신청서를 써주고 의사 선생님이 다시 '자기 병원 숙소에다 데려다 놓겠다'고 해서 그 후에 소식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1994년도였으니, 27년 전인데, 40대 초반이 됐을 텐데…잘 살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국가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사건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마음을 썼던 사건이 기억에 남는구나"하면서 공감을 표했다. 윤 후보는 9수 끝에 지난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 후 27년간 검사의 길을 걸었다.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업무를 시작했으며 2017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쳐 2019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에 올랐다.

2021-12-08 09:23: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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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8일자 한줄 뉴스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류센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들이 개발 되고 있지만 아직 물류센터에는 절대다수의 인력이 필요하다. /뉴시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는 새벽배송을 넘어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앞다퉈 물류 기지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을 통한 도심형 풀필먼트를 구축 중이다. 그러나 초고속 배달 경쟁을 벌인 음식 배달 앱들이 막대한 프로모션 비용으로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재를 볼 때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류업계는 MZ세대 골퍼를 모시기 위해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전용 주류를 출시하거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호주로 진출한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정책사회부 한줄 뉴스> ▲정부가 내년 예산의 73%인 363조5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경제의 불쏘시개 역할을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이 '2022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확산 우려까지 고려,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 데 대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방역 상황 조기 안정 및 민생경제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도 당부했다.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반발 여론을 고려한 셈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신흥·핵심 기술 및 사이버안보 업무에 대해 통합 관리하는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한다. 기존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과 사이버정보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비서관이 새로 생긴 셈이다. 국가안보실은 7일 이같은 직제 개편 사실을 발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또 다시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른 서비스업 등의 회복 흐름에 오미크론이 찬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전 세계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외적으로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제조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진단이다. ▲지난해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38만개 늘어날 때 20~30대 일자리는 8만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는 심화된 모습이다.기업의 신규 채용은 축소된 반면 정부의 재정 투입 공공 근로가 전체 일자리를 떠받쳐 고용 회복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방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예비군 제도를 7일 소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커녕 정상화도 힘든 '전시홍보'일 뿐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국방부는 비상근 예비군 제도의 근거 조항이 담긴 예비군법·병역법 일부개정안이 7일 공포된 것을 계기로 내년부터 '장기 비상근 예비군' 제도를 50명 규모로 시범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개정 법안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표 발의 이후 국회 및 관련 부처 간 논의를 거쳐 11월 11일 국회 본의회를 통과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선 의원은 "아동학대 신고에 경찰은 아동학대가 일어난 현장에 들어가 아이를 구해야 하고, 가정폭력이 있다면 경찰은 그 집에 들어가 과감하게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제압하고 체포해야 한다"며 "주폭자가 난동을 부린다면 그 현장에서 경찰은 그 주폭자를 제압하고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회의에서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청년과 함께 하는 대선을 강조했다. ▲금태섭 전 의원이 총괄상황본부 전략기획실장으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합류한다. 의원 시절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김종인 위원장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 발간위원장을 맡은 금 전 의원은 전날(6일) 선대위 출범식 추가 영입 인사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7일 선대위에 합류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이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우선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올해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평생교육이용권 발급을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으로 구체화했다. ▲연간 매출액 1000억원대가 넘는 건설업체가 자신에게 부과된 벌금 200만원까지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영동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토공사 등을 건설위탁하면서, 추가·변경 공사한 내용이 반영된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 이미 실시한 공사 내역을 계약서에 반영하지 않은 행위, 부당한 내용이 담긴 특약을 설정한 행위, 경제적 이익을 부당하게 요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학생과 교직원 145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며 전주 대비 25%p정도 확진자가 늘었다. 전면등교 첫 주였던 1주 전보다 360명 늘어난 수치다. 매일 222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특히 초등학생 확진자 증가폭이 컸다. 확진자 중 교내감염은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감염 사례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겨울방학 전까지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추후 학교나 보건소에서 단체 접종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서울 선유고가차도가 내년 12월이면 완전히 철거된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되면 현재 고가와 하부도로(국회대로-선유로 교차로)로 이원화됐던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된다.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점)' 안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진출입로에 필수시설로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보도에는 '볼라드(말뚝)', '점자블록' 등을 설치해야 한다. 경사구간은 차량이 진출입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붉은색 계열로 시공해야 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이 255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잡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하는 등 증권사와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에 나섰다. ▲대우건설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8 08:29: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