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GS SHOP 손잡고 B tv 프로모션 진행

SK브로드밴드가 GS SHOP과 손잡고, B tv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봄 쇼핑하고 B tv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홈쇼핑 채널을 송출하는 유료방송 업체와 홈쇼핑 업체가 함께하는 첫 특별 이벤트로, 고객 만족은 물론 업계간 상생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담았다. B tv 고객이 B tv 혹은 모바일 B tv의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에 접속,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문자 메시지로 GS SHOP TV상품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GS SHOP의 대표 의류 브랜드인 쏘울·모르간 신상품과 봄맞이 청소용품 이지드롭, 명품 에트로 향수 등을 최대 7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6장도 제공된다. GS SHOP TV쇼핑에서 처음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은 황사방역용 마스크와 마데카크림 중 하나를 100원 특가(매일 선착순 1000명)로도 살 수 있다. 또 프로모션 기간인 17일까지 할인쿠폰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B tv VOD 5000원 할인쿠폰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료방송과 홈쇼핑 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첫 합작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GS SHOP은 TV 시청고객을 확대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한 이벤트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유료방송의 역할은 채널 송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 이후에도 홈쇼핑 사업자들과의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지속해 건강한 동반 성장과 고객 만족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2 09:18: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尹 당선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구원 해소·취임식 초청 이뤄지나'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을 예정으로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사저에 입주한 후 19일 만이다. 이번 만남이 주목되는 점은 2013년부터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여론조작사건부터 2016년 국정농단 사건까지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 간 구원(舊怨)을 풀고, 오는 5월 10일 윤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의 참석 여부다.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의 묵은 감정은 윤 당선인이 과거 검사 시절 2013년 4월 국정원 여론조작사건 특별수사팀장에 임명되면서 사건을 지휘하면서다. 국정원 여론조작사건은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인터넷 댓글 등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혐의에 대한 수사였다. 윤 당선인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이뤄진 수사 여파로 인해 박근혜 정부 내내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구고검·대전고검 검사로 좌천됐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탄핵의 계기가 된 2016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팀장으로 박 전 대통령의 중형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까지 올랐다. 이후 윤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과 충돌하며 검찰총장 중도사퇴와 함께 정치에 입문해 박 전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의 대선 후보로 정권 교체까지 이뤄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윤 당선인은 대선 당내 경선부터 강성 보수층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 만남의 결과에 따라 보수층 결집과 함께 강성 보수층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이와 함께 윤 당선인은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퇴원 후 사저에 입주할 때에도 "건강이 회복돼 사저에 가셔서 참 다행"이라며 "퇴원하셨다니깐 한 번 찾아뵐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는 등 여러차례 직접 찾아뵙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서일준 인수위 행정실장을 통해 윤 당선인 명의의 퇴원 축하난을 전달하는 등 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성사하기 위해 계속 공을 들여왔다. 윤 당선인은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상주·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방문에 이어 이날 대구를 방문한 후 귀경길에 오른다.

2022-04-12 09:18:0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KT, 디지털명세서 이용 고객 2000만명 돌파...이벤트 나서

KT는 디지털명세서를 이용하는 KT 고객이 20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KT 디지털명세서와 함께 Green 세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우편명세서 제작 및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자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편명세서를 이용하고 있는 KT 고객은 5월 13일까지 모바일명세서, 이메일명세서, 스마트명세서, 웹명세서, 모바일통지명세서 등 디지털 명세서로 전환하고 KT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KT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에어로타워 공기청정팬(3명),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5명), 캉골 에코백(30명), 러쉬 기프트 세트(100명)을 선물한다. 당첨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스타벅스 커피쿠폰(500명)도 준비됐다. KT는 지난 10년간 디지털명세서를 이용해 탄소배출 5400톤의 감소, 약 18만7000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두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는 문자와 앱(App), 이메일 형태의 디지털명세서 외에도 통신업계 최초로 '네이버명세서'와 '모바일통지명세서'를 2021년 1월 도입했다. 모바일통지명세서는 문서의 송수신, 열람 사실을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전자문서로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명세서를 수신하는 방식이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KT는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의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ESG활동을 실천하고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2 09:13:0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보이스캐디’와 손잡고 골프족 마음 사로잡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대표 골프 IT 기업 ㈜브이씨와 골프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브이씨는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골프 시뮬레이터 '보이스캐디 VSE', 골프워치 'T시리즈', 세계 최초 레이저·GPS 결합형 거리측정기 'SL2', 디지털 야디지북 'Y1', 휴대용 론치모니터 '스윙캐디' 등 골프 관련 디바이스를 연구 개발 및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보이스캐디 골프워치 T시리즈'는 누적 판매량이 50만개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 및 통신 기술과 브이씨의 골프 IT 디바이스를 접목해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전력 효율이 높아 데이터를 빈번하게 전송하는 이동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 전용망(LTE Cat.M1)과 cm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하는 초정밀 측위 기술(실시간 이동 측위)을 제공한다. 브이씨는 자체 개발한 실시간 핀 위치 제공 단말(Auto Pin Location, APL)과 디지털 야디지북(디지털 골프 코스 종합 안내서비스) 'Y1'에 LG유플러스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LG유플러스 솔루션 적용으로 브이씨의 골프 위치정보 디바이스의 품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15만 고객족은 골프 경기 중 수시로 변하는 홀컵의 실시간 위치는 물론, 핀과 골퍼간의 실제 거리를 cm 수준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양사는 지난 2월 경기도 하남시 '캐슬렉스 서울 골프클럽'과 포천시 '푸른솔 골프클럽'에서 서비스 검증을 완료한 데 이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256여개 골프장의 브이씨 서비스에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골프 인구는 2019년 대비 약 46만명 증가한 515만명에 육박하며 이 중 소비를 주도하는 MZ세대 비중이 65%에 이른다.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골프족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경험 혁신 전략의 일환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업무협약식은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이씨 본사에서 ㈜브이씨 김준오 대표이사, CTO 이학용 상무, 상품기획총괄 정병희 이사,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최택진 부사장, 기업기반사업그룹장 박성율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브이씨 김준오 대표는 "극도로 예민하기 때문에 신중함이 필요한 골프라는 스포츠 특성을 고려해, 최대 1cm의 거리 정확도를 자랑하는 초정밀측위 기술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MOU를 통해 정밀 GPS와 정밀 지형정보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카트 등 골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거리측정기를 대중화시키며 골퍼들의 문화를 바꿨던 브이씨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LG유플러스 초정밀측위 서비스를 통해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와 산업별 고객들의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2 09:06: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0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대면 교육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신대 박물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시작해,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고고(GoGo)~ 고고학으로 역사를 만나요!: 우리동네 타임머신'라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1년에는 비대면교육과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선의 신도시 산책하기'라는 대면 교육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행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991년 3월 개관한 한신대 박물관은 30년간 꾸준히 쌓아온 발굴 성과와 연구 결과를 교육프로그램에 접목시켜 학생에게 지역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인 '고고(GoGo)~ 고고학으로 역사를 만나요!: 우리동네 타임머신'은 교육영상과 활동지를 통한 교육이 진행되며, '조선의 신도시 산책하기'는 융건릉-용주사-화성행궁-화성으로 이어지는 문화유산 답사형식의 다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체험을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모형화한 구슬 열쇠고리(펄러비즈 키링) 만들기 및 유물모양의 비누 만들기 제작을 통해 인문학적 자료들을 새롭게 콘텐츠화하는 방법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이형원 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사회의 역사정체성과 문화유산을 알리고 소통하는 사업"이라며 "한신대 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박물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전화 및 한신대 박물관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서를 통해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2 08:54: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T 영상회의 솔루션 '미더스',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B2B 시장 진출

SKT 영상회의 솔루션 '미더스(MeetUs)'가 기업 협업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은 ICT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그룹영상회의 솔루션 '미더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더스'는 더존비즈온의 ERP(전자자원관리), 그룹웨어 등이 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10 (Amaranth 10)' 사용자들에게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미더스'와 '아마란스 10' 시스템간 계정 연동은 물론, 양사 앱 간 API 연동을 통해 '아마란스 10' 메신저 앱을 통한 '미더스' 그룹회의 구동도 가능하다. 또 '아마란스 10' 사용자들 간 '미더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 참여자를 추가로 초대하는 기능을 넣는 등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SKT는 '미더스' 사업제휴를 통해 '아마란스 10'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더스'를 기업용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이번 제휴가 외산 영상 솔루션이 국내 시장 대부분을 잠식한 상황에서 보안 및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다양한 형태의 B2B 플랫폼 및 기업 시장 영역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아 SKT AI&CO 담당은 "이번 사업제휴는 공교육 중심으로 제공되던 영상회의 솔루션 '미더스'가 기업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양사간 지속적 협업을 통해 사용자 및 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 협업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2-04-12 08:49: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7개월 만에 다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 영향이 고용에도 불똥이 튄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SSD 메모리 케이스 가공작업을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감액한 전자·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동하정밀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29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에서 처리가 곤란한 가축분뇨 등을 활용한 주민친화형 신재생에너지파크가 탄생한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의 슬로건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정해졌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특별이사회를 긴급 개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세계 식량 불안에 국제기구가 공동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4월 임시국회에 돌입한 여야가 검찰개혁의 일환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두고 전면 대결을 예고하면서 정국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또한 개혁의 당사자인 검찰은 총장과 주요 간부들은 기소·수사권 분리에 반대 입장을 내면서 입법시도에는 반발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1일 "부동산, 코로나19 대책, 경제, 국가재정 등 사실상 우리는 폐허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성과를 사실상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가 처음부터 정책 기초부터 바꿔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11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가장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를 가동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스템 이피트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적용해 업그레이드 됐다. 11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고객 편의 확대와 충전 사업자 육성을 위한 'E-CSP'를 개발해 전국 이피트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해 국내 충전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이하 UAM) 시대에 대비해 시스템 분야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게임사 웹젠 노조가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결정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소속 웹젠위드는 지난 7일~8일 파업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OLED TV 시장이 본격화하는 올해, LG올레드 에보가 '왕좌'를 사수하며 시장 리더십을 지속할 전망이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해외 매체들은 LG 올레드 에보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새 정부 출범이 한 달 남은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늘리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자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주택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대해 한시적 배제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유통업계가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3월 정부의 방역규제 전면 해제 가능성이 대두된 이후 여기에 호응한 소비 심리가 확대하면서 유통업계가 대규모 채용을 예고하고 잇따라 공채를 열고 있다. ▲이상기후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차질,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식용유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식용유 사용량이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인해 최근 한국에서 최대 실적을 낸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여기고 올해 수익을 잡기 위한 새 전략을 짜고 있다. ▲경동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일양약품, 제뉴파마, 퍼슨, 하나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 8개사가 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30억원 상당의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04-12 08:15:5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김은혜, 오세훈 만나…"GTX-A·B·C 연장·D·E·F 신설 확대 공감대"

오는 6·1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 후 "의견을 모은 것은 첫째로 경기도민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11일 서울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오 시장과 30분간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GTX(광역급행철도)-A·B·C(노선)를 연장하고, D·E·F(노선) 신설 확대에 공감대를 이루고 신속하게 착공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광역교통망과 함께 경기도민은 3호선, 5호선, 8호선, 9호선 연장에 대한 바람이 있다"며 "광역버스는 콩나물 시루다. 오 시장 함께 경기도민 광역버스가 많은 신설·증설이 이뤄지도록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어용 시민단체를 향해서도 "여기서 들어보니 불필요한 어용 시민단체 예산을 긴축한다"며 "제대로 따지니 필요한 예산으로 국민의 삶에 보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혈세를 어용 시민단체가 자신의 주머니로 털어간 사례 적발해서 청년 교통이라든지 어르신 복지, 교육까지 필요한 돈이 들어간 사례를 발견했다"며 "도민 혈세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착복한 사례를 잡아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어려운 분에게 제대로 보탬되는 혜택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네 가지 사안에 대한 지속가능한 협의를 앞으로 서울시장·경기지사·인천시장의 상시적 협의체를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과 선거 과정에서 광역교통망과 주거 관련 협의를 하겠다"며 "1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규제를 헐어서 주민이 녹물 배관, 좁은 아파트 등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1 19:50:4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권성동, 박홍근 예방..."인청 과거 기준과 같아야, 그러면 적극 협조"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홍근(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공직자로서 적격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 국회이기 때문에 요구하는 자료나 증인에 대해선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다만 그 기준이 과거 인사청문회 기준과 같아야 한다. 기준을 넘어선 과도한 자료요구나 증인요구는 오히려 인사청문회를 검증의 목적을 넘어서는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과거 여당인 시절의 기준 그대로만 요구한다면 우리도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우리가 도와줄 것은 확실히 도와주고 안 되는 것은 분명히 안 된다"며 "이 원칙에서 집권은 국민의힘이 했으나 국민이 뽑아준 입법부의 원내 1당이 있는 만큼, 서로 신의 속에서 지헤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장 놓여있는 현안들이 많은데, 권 원내대표가 지혜와 경륜을 가지고 난제를 푸는데 역량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선거법도 결정을 하면 바로 이번주 금요일이라도 본회의를 열어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에 차질없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또 "대선 때 양당 후보의 공통공약을 제대로 (추진)해서 국민들에게 '여야가 이렇게 협력하는구나' (보여주기 위해) 김기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용해서 정책위의장과 만남을 가졌던 것"이라며 "마침 오늘 보니까 성일종 의원이 (신임) 정책위의장이 됐던데 공통 약속이 (추진) 되도록 해서 민생을 우선하는 법안을 챙겨나가는 성과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도 "그 부분은 원내대표 출마를 하면서 여야 간의 공통공약은 빨리 추진하겠다고 했다"면서 "여야 정책위의장이 만나서 숙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비공개 회담을 마치고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추후 국회 일정에 대해선 양당 수석이 모여서 회합을 해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그 외 여러 복잡한 사안들은 내일부터 시작될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큰 줄기를 잡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내일 양당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의 회동이 예정돼 있다"면서 "박 원내대표는 승자의 아량을, 권 원내대표는 협조를 상호 요청하면서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며 나아가자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이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한 박탈)' 등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대변인단은 밝혔다.

2022-04-11 17:31:3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세무회계학과’ 연합 도시락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순천향대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연합 간담회에서 지도교수와 60여명 선,후배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9일 오전 11시시부터 오후2시까지 교내 유니토피아관과 앙뜨레프레너관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주말에 수업을 듣는 기업체 재직자들이 학과 간 선·후배와 교류하고, 더불어 타 학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두개 학과 62명 재학생과 학과 교수,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과장 축사 ▲선배 격려사 ▲선,후배 상견례 ▲슬기로운 대학생활 가이드 ▲신입생 소개 ▲효과적인 수업듣기와 노하우 ▲대학생활 유의사항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 마련한 '맛있는 도시락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입생 조윤기(26세, 세무회계학과)씨는 "직장에 다니며 대학에 입학해 세무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며 "예상하지 못한 식사간담회는 처음 겪는 대학생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명규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일·학습 병행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수업에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대견스러워 간담회를 준비했다. 특히 2개 학과가 연합으로 개최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중간고사 이후 체육대회 등 특별한 교류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수업창의라이프대학 소속 산업경영공학과,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기계학과 등 5개 계약학과에서 기업체 재직자를 위한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6:40: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