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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 출시

투자자의 생애주기뿐만 아니라 시장의 경기 국면까지 고려해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 시리즈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40, 2050, 2060 등 세 가지 빈티지로 구성돼 있으며, 투자자가 목표로 하는 은퇴 시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보통의 타깃데이트펀드(TDF)의 경우 초기에는 주식 비중이 높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이 낮아지고, 채권 비중이 높아지는 '정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14일 신규 출시되는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는 주식 비중이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낮아지는 우하향하는 자산배분곡선은 유지하되 경기국면별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 및 경제 데이터에 따라 자산 비중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동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를 구현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경기국면 모형을 기반으로 시장을 회복기·활황기·수축기·침체기 등 네 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주식·채권·대체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경기 확장기에는 주식 비중을 늘려 성장 기회를 더욱 극대화하고, 침체기에는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 비중을 확대해 방어력을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단순한 비중 조정에 그치지 않고 테마형 자산을 활용한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병행한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테마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며 인공지능(AI), 방산, 원자력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나 테마를 꾸준히 발굴해 투자한다. 더불어 투자자 편의를 위해 투자자가 환매를 청구한 후 자금을 돌려받는 기간을 단축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함께 개선했다. 김혜나 키움투자자산운용 연금마케팅팀장은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는 전통적인 생애주기형 펀드에 '시장 대응력'을 더한 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이라며 "시장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하락기엔 방어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16: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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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실리콘밸리서 K-녹색기술 투자유치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제3차 K-그린데이 녹색기술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 위치한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열리는 이 설명회는 녹색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미국은 민간투자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환경·에너지 전환 분야 창업 생태계가 활발해 기술투자 가능성이 높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3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K-그린데이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 11월 서밋'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설명회에는 미국 벤처캐피털, 투자자, 현지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녹색기술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참가기업 공모를 통해 12개사를 선정했으며, 미국 투자시장 정보, 자료 작성 방법, 발표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집합교육과 기업별 맞춤 교육을 제공해 발표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 기업들은 수소에너지 생산모듈형 수전해시스템(라이트브릿지),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위플랫), AI기반 폐기물선별 로봇(에이트테크) 등 미국 투자자 관심이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투자 연계 가능성이 주목된다. 설명회 기간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플러그앤플레이는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할 예정이다. 정은해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글로벌 녹색산업 협력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자리"라며 "국내 녹색기술 기업들이 미국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7 14:14:3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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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돌봄"...KB證, 무지개교실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 개선

KB증권이 국내외 아동의 교육·놀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무지개교실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5일과 12일 각각 경북 의성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자혜원', '기독삼애원'에서 국내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ESG경영 철학을 담아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25개소, 해외 15개소의 무지개교실을 완공했다. 이번 국내 무지개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 참여 중심의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참여기관 공모부터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 지역을 2곳으로 늘렸고, 그 중 한 곳은 올 봄 대형 산불로 피해가 심한 경북 의성으로 선정했다. 이 곳에 위치한 '자혜원'은 설립된 지 70여 년이 지난만큼 각종 시설의 노후화가 심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실내 리모델링과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기독삼애원도 설립된 지 40년 이상 된 곳으로 생활관 배관 및 전기 배선이 오랫동안 노출돼 있어 사고 위험이 높고, 냉난방기 또한 노후화가 심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닥 평탄화 작업 및 도배,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 초기부터 아동 참여 워크숍을 진행하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설계안에 반영할 수 있었고, 추가로 UN아동권리협약 특강 및 아동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해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다. 자혜원에 근무하는 한 선생님은 "올 봄 대형산불 이후 시설에 대한 지원이 줄어 힘들었는데, KB증권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특히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식당의 환경이 개선되어 좋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무지개교실 사업은 미래 세대를 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어느 덧 16년째 이어오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1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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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강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봉화읍이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감시 체계에 돌입했다. 마을 단위 실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대응력이 강화되고 있다. 봉화읍은 지난 14일, 봉화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26개 마을 이장, 읍사무소 직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과 부주의한 화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에 뜻을 모았다.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아궁이 재 무단 투기 금지, 마을별 계도 활동 강화 등이 주요 실천과제로 제시됐다. 봉화읍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31일)에 맞춰 산불감시원 14명을 채용해 예찰과 계도, 현장 감시에 집중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최근 잇따른 산불로 인해 산림과 주택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경각심을 갖고, 작은 불씨도 조기에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14:05: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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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주식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 고도화

투자자들의 더 쉽고 재미있는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개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주식 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에서 쉽게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종목찾기'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투자 추천 화면인 '모으기 챌린지'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불어 복수 종목을 일괄로 정기 투자할 수 있는 '묶음투자' 기능을 추가하고 장기적 적립식 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종목찾기'에서는 국내외 정기투자 인기종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 종목순위를 통해 보다 쉽게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이용 목적을 분석해 초보투자자, 절세투자자, 우리아이 투자자 3개의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묶음투자' 기능은 테마를 정하고 여러 가지 종목을 한 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어 고객이 관심 있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사후관리 기능을 위해서는 전일 종가가 특정 가격 이상 도달 시 정기투자 처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했다. 예약된 투자 주문일 이전 예수금 안내, 주문 실패 안내 등 고객 알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투자 모으기 챌린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26년 1월 26일까지 '글로벌 우량주 12주 정기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글로벌 우량주 12주 정기투자 챌린지'는 정기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한정 이벤트이다. 정기투자 서비스에서 '글로벌 우량주' 토픽으로 매일 5000원 이상 3개월 이상 투자하도록 설정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회차 투자 시 금융투자상품권 1000원, 20회차 연속 투자 시 2000원, 60회차 연속 투자 시 3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10회차 연속 투자 성공 시 추첨을 통해 각 차수별 1명씩 총 3명에게 100만원 투자지원금을 금융투자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으는 투자자 관점에서 주식 적립식은 처음 소액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적립식 상품, 기능들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0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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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평가 업무 투명성 강화…'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가·심사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술용역, 민간사업자 공모 등 공사 전반의 평가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업무 자동화 및 효율성을 높이고, 평가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 시스템은 ▲평가 안내 전용 게시판 ▲평가위원회 관리 ▲외부 소통 창구 등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는 포털 검색('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이나 GH 홈페이지 상단의 '주요사업 사이트'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그동안 GH는 제안서 평가와 각종 심사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 내 여러 게시판에 흩어져 있어 사용자 혼선과 문의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에서는 평가계획·평가결과 등 안내 정보를 한곳에 통합하고 직관적으로 분류해 접근성·시인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존 이메일 기반으로 진행되던 평가위원 모집 절차가 시스템 내에서 일원화되면서 업무 효율성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강화됐다. 실제로 지난달 '제4기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모집에 처음 적용한 결과, 신청 절차가 간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부정·비리행위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 기능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평가제안함'도 새롭게 마련해 사용자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환경을 제도적으로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도민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4:0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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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ISO14001·ISO41001 사후 심사 '적합'…지속가능 경영체계 재입증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1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운영하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결과로 환경경영과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ISO14001과 ISO41001은 국제표준에 따라 조직의 환경책임 이행, 시설 운영의 효율성, 이해관계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경영시스템 인증제도다. 이번 사후 심사는 인증기관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유효성·지속적 개선 활동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공사는 그동안 환경성과 향상,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전사적 노력이 반영되며, 올해 사후 심사에서도 두 인증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 유지관리 표준화, 이해관계자 요구 충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공공시설 관리기관으로서 ESG 기반 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ISO 사후 심사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온 지속가능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ISO 인증 유지뿐 아니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공경영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11-17 14:0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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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산사 취약계층 위해 쌀 150포 기부…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춘양면의 봉화산사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5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나눔을 실천해 온 전통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손길을 보탰다. 지난 14일,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봉화산사는 춘양면사무소에 쌀 10kg 150포(총 1,500kg)를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화산사는 그동안 명절과 겨울철마다 꾸준히 생필품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부도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계절이 바뀌며 더욱 절실해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부 전달식은 봉화산사 관계자들과 춘양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 봉화산사 주지 백영실 스님은 "추워지는 시기에 작은 나눔이 식탁을 채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걸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쌀값 상승과 경기 침체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이 많은 요즘, 이번 기부는 매우 큰 위안이 될 것"이라며 "정성스럽게 전달된 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7 14:04:3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