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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설 앞두고 '민생·안전 행보' 나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둔 18일 용인 중앙시장과 수지119 안전센터를 찾아 시장상인에게는 민생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고,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여러 가지 가중되는 경제 어려움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먼저 고통스럽게 다가올 텐데, 경기도는 지난 16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서민 경제와 민생을 돌보기 위한 민생분야 대책을 논의했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고용 문제, 교통안전, 민생과 관련된 각종 대책을 다른 어떤 시·도나 중앙정부보다 더 촘촘히 세워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김 지사는 수지119 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폭우와 10.29 참사, 수원 세모녀 사건, 빵공장 끼임 사고, 방음터널 화재 등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예상할 수 없는 형태로 벌어졌다"며 "그때마다 우리 소방재난본부와 여러 대원분들의 현장 대처 모습을 봤고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 고맙다는 치하와 격려말씀을 드린다. 자기 몸을 던져 희생하면서 우리 국민들과 도민들의 생명·안전을 구하는 우리 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9 08:3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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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 ‘좋은정책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한 '2022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는 지난해 12월 첫 공모를 시작으로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189곳과 교육지원청 74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심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으로 응모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프로그램은 30~40대를 지역 활동가로 양성해 아동보호시설에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명의 활동가를 양성하고 10명의 활동가는 아동보호시설 8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활동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음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정책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재능기부로 확대하고 이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는 학교 교육 외에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뜻하며 교육부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해왔다.

2023-01-19 08:39: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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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 소속 의원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을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명문고 육성사업'이 여론과 교육시민사회단체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며 "지자체가 소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 진학률 상승을 위해 소수 학교에 혈세를 지원한다는 발상 자체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 따르면 하남시는 관내 우수인재들의 서울 주요대학 진학률 향상을 위한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역 내 일반고 8개교 중 2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남시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일반고 8개교(공립 7개교, 사립 1개교) 중 SKY 진학생은 32명(서울대 7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3명)으로, 교육계와 학부모 일각에서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 진학률을 지원 기준으로 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하남시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하남시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에서, 타 지자체로의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진학률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자치행정위원회는 "하남시의 '명문고 육성사업'은 위험한 발상의 수월성 교육일 수밖에 없다"며 "공익성과 보편성이 두루 담보되어야 하는 시민 혈세로 지자체가 공모를 통해 노골적으로 일부 학교에 대해 명문대 진학률 상승에 기여하는 수월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니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자치행정위원회는 "하남시는 2019년부터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학교축제, 학급별 특색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학교당 5천만 원을 균등·지원하고 있다"며 "그런데 명문고 육성을 이유로 공모를 통해 2개 학교만 선정·지원하게 되면 탈락한 학교 학생들의 평등교육 학습권을 침해하고 상대적 박탈감까지 주는 기형적인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학원가를 헤매고, 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으로 노후 대비를 할 수 없는 처지인데 학부모와 학교가 원하는 사업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인기영합식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차별적이고 비교육적인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추진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023-01-19 08:38: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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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한걸음 성큼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월 18일 오후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 코마테크놀로지 박성훈 대표, 구자근ㆍ김영식 국회의원 및 시ㆍ도의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마테크놀로지의 반도체 공정 소모성 부품분야 제2공장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코마테크놀로지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제2공장(1만2천평 규모)을 착공하여 389억원을 투자, 52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에 필요한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부품을 만드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창업 이래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정밀기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 부품(Electrode, Ring 등) 제조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실리콘 부품 제조 기술 보유기업이다. 2020년에는 반도체 식각공정의 핵심부품인 실리콘 부품 제조공장을 MES기반의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인 일관 양산체제의 연간 5만장 이상의 생산Capa능력을 보유한 공장으로 건립하였으며, 코마테코놀로지의 100% 자회사인 셀릭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에프터마켓용 실리콘 파츠용 잉곳을 생산하여, 그간 국내 업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원소재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소재의 국산화를 이룩하여 반도체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코마테크놀로지는 지난 11월 개최된 '2022 경북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하여 반도체 공정용 소모성 부품생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구미시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원소재·부품부터 수요기업까지 반도체 전 공급망이 완비되어있는 도시로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360여 개사나 된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동안 구미시에는 반도체 관련 대규모 투자도 잇따랐다.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 SK실트론의 공장증설을 위해 1조 5백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 현재 추가 투자계획을 논의 중에 있으며 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및 카메라 모듈 관련 1조 4천억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구미시가'글로벌 반도체 공급기지'로 급부상하였다. 또한 원익큐엔씨(800억), 코마테크놀로지(389억) 등 반도체용 소재ㆍ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체의 잇따른 투자는 구미에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의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코마테크놀로지의 금번 투자로 구미시의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유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최근 데이터센터,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산업군에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지역의 우수 기술기업인 코마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소재 산업 투자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할 것이다.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코마테크놀로지가 경북 구미에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라며 투자양해각서 체결 소감을 밝혔다.

2023-01-19 08:36: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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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경제·도시·행정 혁신에 방점…안산시 가치 높일 것"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해 경제, 도시, 행정의 혁신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안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 키워드인 '청년'과 '경제'를 강조한 이 시장은 올해부터 청년창업 펀드를 운용해 청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선도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연내 착공 추진과 신안산선 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망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며 ▲권역별 공영주차장 고도화 원도심 지하주차장 복합건립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사업 확대 ▲초지역 환승센터 건립 등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거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이에 오는 2028년까지 도합 4,900개 이상의 주차면을 도시 전역에 조성하는 등 주차하기 편리한 도시를 만들고 이와 함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수요 응답형 버스 도입 등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 교통환경을 구축해 시민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서비스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대 안산병원을 증설하고 한양대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등의 계획도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TF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협력TF 팀을 중심으로 타당성 검토에 착수, 이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시립노인전문병원 기능 확충과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원 건립, 구강보건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인프라를 보강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서비스의 질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해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시장 직속 시민동행위원회가 본격 운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한 3천여 공직자는 '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안산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9 08:36:2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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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대담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김선옥 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아동관련 유관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병수 본부장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아동친화도시 선진 사례 강연 ▲조임경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이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지난 성과와 '제2차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3 ~ 2026)'의 청사진을 발표 등과 비전발표 이후 임병택 시장을 주재로 한 정책대담이 이어졌다. 시는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을 비전으로 발표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6대 전략으로▲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놀이문화 확산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참여환경 조성 ▲아동이 안전-안심할 수 있는 공공안전망 구축 ▲아동의 건강을 성장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아동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는 교육도시 구현 ▲아동이 살기 좋은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6대 전략에 담긴 세부 중점사업으로 ▲권역별 아동회관 조성 ▲청소년 여가공간 확충 ▲아동의 시정참여 활성화 ▲어린이통학로 안전 개선 ▲초등돌봄 양적 확대 및 질적향상 ▲교육도시 시흥 특화 진로체험 확대 ▲특수학교 설립 및 장애학생 교육지원 확대 ▲주거취약 아동가구 주거복지 강화 등 35개의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아동대표로 참석한 송제니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시흥시의 비전과 계획이 착실하게 진행돼 모든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고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 시흥시는 국내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한 해"라며, "시흥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아동친화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9 08:35:0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