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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5주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향한 위대한 도전"

GC녹십자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전을 촉구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12개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1967년 창립 이래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도전과 헌신의 길을 걸어온 GC가 반세기를 지나온 지금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을 펼쳐가고 있다"며, "GC의 미래를 위해 위대한 도전(Great Challenge)과 위대한 헌신(Great Commitment)으로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대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수석부원장에게,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사업개발본부 허정호 External R&D팀장, 생산부문 김정수 플루팀장, GC녹십자EM 영업본부 허영규 기술영업2팀장,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 김태정 정제팀/혁신제조팀장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도매팀 등 15개팀에게 수여됐다. 총 54명에게 우수 표창이, 174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5 13:51: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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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학원 불법행위' 154건 적발...벌써 코딩 사교육 열풍?

정부가 디지털 교육을 확대할 방침을 내세운 가운데 코딩 사교육에서 불법행위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교육부가 코딩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진행한 결과 총 86곳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코딩 학원·교습소 등의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2주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 등 50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86개소에 대해 154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해 등록말소(2건), 교습정지(3건), 과태료 부과(22건), 벌점·시정명령(73건), 행정지도(54건) 처분을 조치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육부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통해 초·중학생 대상으로 정보교육을 확대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일부 코딩 학원 등의 불법 교습활동 증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등록된 시설을 타 용도로 무단 전용, 교습비 초과 징수, 등록 사항 이외 불법 교습과정 운영, 광고 시 교습비 등 표시사항 미표시, 거짓·과대 광고 등이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원 등에 대한 관계부처 및 교육청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정부 정책을 왜곡하고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융합수업, 동아리 활동, 충분한 교원 배치와 현장 교원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기초소양 함양 및 정보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한 정보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사교육 기관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학원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3:5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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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에 램시마 적극 알린다..로컬 학회 참여 확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최대 규모의 장질환학회(UEGW)를 앞두고 로컬 학회에 활발히 참여하며 마케팅 및 의과학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5일 회사측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법인은 지난 6월 영국 소화기내과학회(BGS)에서 '대전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한 1년 간의 리얼월드 사례 및 미래에 대한 연구' 제하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명이 넘는 영국 의료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환자의 내원을 줄이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램시마SC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독일 법인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개최된 독일 최대 규모의 소화기내과학회(DGVS)에서 '인플릭시맙을 통한 관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램시마SC의 효능 및 실처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또 '램시마SC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독일의 주요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해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로서 램시마SC의 역할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하며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실제 로컬 학회 참여가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은 올 1분기 램시마 및 램시마SC 시장 점유율이 58%(IQVIA)를 기록하며 2020년 출시 대비 10%포인트 이상 확대됐고, 독일에서는 같은 기간 4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020년 대비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장질환학회(UEGW) 이후에도 로컬 학회 참여를 지속할 계획이다. 프랑스 법인은 이달 중순부터 프랑스 류마티스연맹(FFR) 및 국립 류마티스 연구단체에서 주최하는 류마티스 내셔널 데이를 시작으로 만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 교육 협회(AFEMI) 행사, 프랑스 국립 대장항문학회(SNFCP) 총회 등 다수의 로컬 학회에 참석한다. 하태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본부장은 "유럽은 각 국가별로 의료 시스템과 정책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개별 특성에 부합하는 적합한 방식의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고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로컬 학회에서 제품을 알리고 연구 데이터를 소개하여 셀트리온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과 처방 확대를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로컬 학회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5 13:47: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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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한국전력·한전KPS, 직장내괴롭힘 신고 건수 1순위 '불명예'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후 3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공공기관 직장내 괴롭힘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를 통해 산업부와 중기부,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60곳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32곳에서 81건의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됐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 중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가 각각 가장 많은 1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한국가스공사 8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건, 공영홈쇼핑 4건으로 톱 5 안에 들었다. 고용노동부가 법 위반이 없음을 확인한 경우를 제외해도, 한전과 한전KPS, 가스공사는 각각 8건, 7건, 6건의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고, 그 중 신고자 본인이 직접 신고 취하를 한 경우를 제외하면 한전 KPS의 직장내 괴롭힘 건수가 가장 많은 5건으로 확인됐다. 이어 한전(4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4건)이 뒤를 이었다. 정일영 의원은 "공공기관의 조직문화를 고려하면 신고로 이어지지 않은 직장내 괴롭힘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며 "산업부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은 인원이 많거나 지역별 조직이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 개별 근로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잔존하지는 않는지 주무 중앙부처가 꼼꼼히 살피고 반복된 신고가 접수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05 13:46: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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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공급망 다변화 촉진 긍정측면 있어"… '전기차 수출분 법인세 감면 등' 대안 제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중국의 전기차 시장 진입을 견제하는 측면에서 이해되고, 우리의 전기차 관련 공급망 다변화를 촉진하는 긍정 측면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메가 FTA 활용 경제위기 극복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과 우리의 대응'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주제발표에서 "변혁기에 처한 세계 자동차산업이 중국의 등장으로 더욱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국은 산업변혁기를 맞아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 배터리 소재와 희토류 등 원재료 지배력을 바탕으로 서방 기업들과 진검승부를 할 준비를 끝내고 이제는 세계 전기동력차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부회장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상반기 비야디(BYD)의 전기동력차 64만7000대 판매(글로벌 1위)에 힘입어 전기동력차 247만대를 판매해 세계시장의 58%를 점유한 상태다. 배터리 분야의 경우 2022년 상반기 기준 중국이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또 배터리 원재료 분야에서는 리튬 시장의 65%, 니켈 생산공정의 80%, 니켈 광산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배터리 소재 부문에서는 2021년 기준 양극재의 57.5%, 음극재 67.8%, 분리막 53.4%, 전해액 71.8%를 차지한다. 정 부회장은 "중국이 전기동력차 모터용 희토류의 세계 부존량 1억2000만톤 중 36.7%, 세계 생산량 17만톤 중 70.6%를 차지하면서도 수출통제법을 제정해 국내 생산은 줄여가면서 2018년 이후엔 수입초과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측면에서 미국의 IRA 제정과 시행은 이해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에게도 전기차 관련 배터리 소재나 원료 공급의 다변화를 촉진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 부회장은 또 IRA 시행에 대해 유럽연합 등은 물론 미국 업계나 정부조차도 대응이 불가능했을 정도로 전격 시행된만큼 우리 정부의 늑장 대응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최근 미국, 유럽 업계를 통해 확인한 놀라운 사실은 이들 모두 미국 상원의 전기차 보조금 관련 입법 사항의 중대한 변경과 전격 추진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는 것"이라며 "우리도 사전에 알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우리 국회는 정부의 적극 협상을 요청하는 결의안을 세계 최초로 채택했고,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대미 협상에 들어갔기 때문에 늑장 대응 비판 여지는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미국 자동차혁신연합(AAI) 존 보젤라 회장은 "IRA의 소비자 구매 지원은 의회에서 짧은 기간에 전격 추진됨으로써 미국 업계나 정부의 대응이 불가능했다"고 했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마이클 비만 차관보도 "의회의 갑작스런 입법으로 우리도 몰랐고 어쩔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고 정 부회장은 전했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 시그리드 브리 사무총장도 "IRA에 대해 사전에 알 수 없었다"며 "현재 유럽연합집행위는 IRA의 단기 영향을 분석하고 있고 분석 결과에 따라 WTO 제소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전기차 보급과 기후변화에 대한 장기 영향 분석에도 들어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정 부회장은 미국 공화당이 IRA에 반대하는 것이 재정 지출 확대 측면이며 기후변화 대응이나 중국 견제에는 이견이 없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IRA는 정치적으로 추진된 만큼 개정이 불가능하지는 않아도 쉽지는 않을 전망"이라며 "우리로선 적극적이고 슬기로운 대응책을 마련하고 추진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특히 "미 재무부의 고시(notice) 마련 시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 과정에서 업계의 공식 의견을 잘 제출할 필요가 있다"며 "이 때 한국이 미국과 FTA 체결국이며 우리 기업들이 대규모 대미 투자국임을 적극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우리 기업으로서는 제조세 감면, 화석연료 대체 세제 지원, 첨단기술 자동차 제조 세제지원, 국내 제조 전환 현금지원 등 산업전환 보조금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중고 전기차나 상업용 전기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 제도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미국 수출분에 한정해 법인세 감면 등을 추진할 경우 우리의 경쟁력 약화를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기버스 보조금의 48%가 중국산에 제공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대적인 보완이 불가피하다. 특히, 저·무공해차 보급 목표제는 외국 전기동력차 수입을 강제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05 11:4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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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방위원, 현무-2 낙탄 사고에 "완벽한 작전 실패"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5일 강릉시에서 발생한 현무-2C 탄도미사일(이하 현무-2) 낙탄 사고에 대해 '완벽한 작전 실패'라고 규정하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김영배 국방위 야당 간사, 김병주 의원 등 국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주 의원은 "어제(4일) 아침에 북한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명백한 도발이었고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강하게 규탄한 바 있다"며 "이에 대응 사격 개념으로 4일 저녁 11시 경에 지대지 미사일 대응 사격을 계획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먼저 저녁 11시 경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현무-2 사격을 했는데, 비정상적인 궤도로 가면서 1.4km 후방 지역에 낙탄이 돼서 화염에 휩싸였다. 다행스러운 것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한다"며 "이후 계획돼 있던 에이태큼스(ATACMS) 4발은 안정성 평가를 한 이후 새벽 1시에 한국과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각 두 발을 동해 지역으로 대응 사격 했다"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북한 중장거리 미사일에 대응하는 한미 미사일 탄도 미사일 사격이었는데, 우리 국민 머리 위에 현무-2가 떨어졌다. 그러므로 이것은 완벽한 작전 실패"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격 계획은 주변 주민에게 공지가 잘 안 돼 국민들이 대단히 혼란스럽게 생각했다. 밤 11시에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제대로 된 브리핑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돼 화재가 나고 화염에 휩싸이면 즉각 국민께 관련 사실을 알려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에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방부가 아침에도 에이태큼스 사격만 언급하고 현무-2 낙탄에 대한 브리핑은 없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현무-2 낙탄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 ▲늑장 대응에 대한 원인 규명 ▲미사일 결함 여부 파악 등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빠르게 조사하고 국민에게 알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국방위 차원 대응 방안으로 "내일 합참 국정감사가 열린다. 이에 관해 질의할 예정이고 합참에서 최소 소장 이상 관계관이 와서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영배 간사도 "우리 군이 (사고를) 은폐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무능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사고는 날 수 있다.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몇 시에 보고 했는지, 의사전달 과정,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것인지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낙탄 사고가 강릉 시내 인근 부대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불안에 떠는 시민들의 제보가 쏟아지고 SNS엔 낙탄 사고로 추정되는 화재 영상도 빗발쳤다. 주민들 제보에 따르면 낙탄 사고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치솟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군 당국은 이날 현무-2 낙탄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낙탄 사고와 관련해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놀랐던 걸로 알고 있고 매우 유감"이라면서 "발사 직후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탄돼서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0-05 11:41: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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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학교와 AI 및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학교는 지난 4일 '고등교육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신설한 '캠퍼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받아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부트캠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가천대학교 내에 개설해 단순 코딩 기술을 넘어서 컴퓨터 공학이론과 프로젝트 중심 훈련을 받은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와 함께 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웹프로그래밍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을 마친 수강생 중 최대 150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카카오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채용 연계 인턴십이 제공된다. 가천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외에도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플랫폼과 교육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미래인재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소프트웨어 인재부족과 기업과 대학간 미스매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하는 집중프로젝트교육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도출이 가능한 실무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학교의 '학생 성공을 위한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에 동참해 대학 내 다양한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와 함께 역량있는 AI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5 11:3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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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관계사들과 ‘지스타 2022’ BTB 부스서 공동관 운영

위메이드플레이가 위메이드커넥트와 BTB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위믹스 플레이를 공통 분모로 각 사의 핵심 역량을 소개할 행사를 준비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광고 수익화 사업과 신규 사업인 NFT기반 멤버십 '애니팡 클럽'을 소개하며 파트너 발굴과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역시 올해에만 4종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퍼블리싱 사업에 초점을 맞춰 P&E 시장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사들과 만남을 준비한다. 여기에 페이스북 기반 '슬롯메이트' 등 소셜 카지노 장르로 해외에서 하루에만 80만 명의 이용자를 만나고 있는 플레이링스도 전담 인력이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10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위메이드플레이와 2007년 창사 이래 국제 전시회에 첫 출전하는 위메이드커넥트의 공동관 운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각 사가 육성한 기술, 서비스와 신사업을 소개하며 기업 역량을 알리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한국의 중견 게임사로 성장한 각 사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파트너 발굴을 위해 공동관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동반 성장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1:34: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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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학교와 AI 및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학교는 지난 4일 '고등교육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신설한 '캠퍼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받아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부트캠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가천대학교 내에 개설해 단순 코딩 기술을 넘어서 컴퓨터 공학이론과 프로젝트 중심 훈련을 받은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와 함께 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웹프로그래밍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을 마친 수강생 중 최대 150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카카오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채용 연계 인턴십이 제공된다. 가천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외에도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플랫폼과 교육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미래인재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소프트웨어 인재부족과 기업과 대학간 미스매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하는 집중프로젝트교육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도출이 가능한 실무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학교의 '학생 성공을 위한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에 동참해 대학 내 다양한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와 함께 역량있는 AI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5 11:34: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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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T 바이크 주차존’ 시범 운영한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성남, 아산, 안산, 위례, 창원, 천안 등 6개 지역에서 지정된 구역에 기기 반납 및 주차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T 바이크 주차존'을 4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 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이동의 공백을 메우며, 중·단거리 이동에 효과적인 개인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 다양화에 발맞춰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기모터를 탑재한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 자전거 외에도 인천 검단, 울산 등에서 일반 자전거를 추가 운영하고 킥보드 채널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에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주차 문화 개선을 위해 도크리스(Dockless) 방식의 이용 편의성은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방식의 'T 바이크 주차존'을 도입,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하며 이미 이용자 사용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주차존 운영 위한 제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공유 경제 인프라에 대한 이용 호응도가 높은 성남·아산·안산·위례·창원·천안 등 6개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적용 지역을 확대해 올바른 공유 PM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T 바이크 주차존'은 카카오모빌리티만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GPS 등 ICT 기술을 통해 운영된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 T 바이크는 단순히 라스트마일을 책임지는 이동 수단을 넘어 이용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유 경제 인프라의 확대 속도에 발맞춰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고도화된 ICT 기술을 접목하여 'T 바이크 주차존'과 같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1:34: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