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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에이디야, '요즘 아이들' 매력 담은 퍼포먼스 눈길

신인그룹 ADYA(에이디야)가 '5세대 퍼포먼스 그룹' 증명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공식 SNS를 통해 에이디야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안무 창작은 물론, 콘셉트 기획과 스타일링 등 하나부터 열까지 에이디야가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다.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만큼 다섯 명의 다채로움이 하나로 모여 큰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구간마다 느낌을 다르게 안무를 창작했다는 점이 하나의 퍼포먼스 감상 포인트다. 멤버들은 노래 한 곡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녹이기 위해 다양한 분위기의 구성과 제스처, 표정 등을 연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힙합, 팝핀, 무용 등의 콘텐츠를 통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가능성을 보인 에이디야는 청량하고 풋풋함부터 강렬함, 독특한 춤선이 돋보이는 동작 등 퍼포먼스 안에서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에이디야는 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로 구성한 5인조 그룹.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가 합쳐진 팀명으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취향을 함께하고 있는 에이디야는 무대 위, 아래 등 다방면에서 '잘 놀 줄 아는 아이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에이디야의 퍼포먼스는 27일 오후 9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디야는 스타팅하우스의 첫 번째 걸그룹 에이디야의 퍼포먼스는 27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고 올해 상반기 목표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3-04-27 11:2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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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로우'정식 출시 시작...아이템베이, 유저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

위메이드의 MMORPG 신작 '나이트크로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 플랫폼 아이템 베이(itemBay)가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엔진5를 적용한 국내 첫 MMORPG다. 이용자들은 극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한 광활한 중세 유럽 지역에서 나이트 크로우 단원으로 활동하며 제노바, 사라고사, 파리 등 실존 도시를 길드 단위로 점령하면서 유럽 전역을 통일하는 거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이템베이는 자사 회원들이 '나이트크로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 27일 내달 24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아이템, 게임머니 등 나이트크로우 관련 거래를 진행할 때마다 100% 당첨 혜택의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응모권은 2만 원 이상 판매 완료 시 1장, 구매 완료 시 2장을 지급하며, 구글기프트카드 50만 원, 구매가능 마일리지, 할인쿠폰, 파워존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앤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올 상반기 게이머들이 주목하는 대형 신작 MMORPG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장르인 만큼 나이트크로우 외에도 플레이의 즐거움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7 11:13: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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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벤처기업 숨통 트여줄 복수의결권 법안 통과 촉구

여야 의원들이 27일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자에게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을 허용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벤처기업 창업자가 보유한 주식에 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인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김병욱·김경만 더불어민주당, 박수영·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자가 외부자본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경영권 위협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욱 의원은 "본 법안은 고성장 벤처기업이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더욱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를 만들고 경제위기극복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꼭 필요한 법안으로 3만5000여 벤처기업이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영 의원은 "작년 역대 최대인 10조7000억원의 펀드 결성이 이뤄졌음에도 보수적 투자결정 등으로 집행이 지연되면서 투자 환경이 경색되고 벤처기업은 금리부담, 후속 투자유치 곤란, IPO 상장, M&A 추진 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벤처업계에선 벤처 지원제도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 제도는 재벌 대기업 총수의 세습수단 악용, 상법원칙과의 상충문제, 소액투자자들의 피해 우려 등 가정적 상황이 우려된다는 일각의 의견으로 3년이 넘는 시간이 허비됐다"며 "본 법안은 무엇보다도 해당 상임위에서 치열한 논의를 통해 우려하는 내용에 대한 안정적 장치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만 의원은 "대기업 편법 승계를 방지하기 위해 상속, 양도 및 이사 사임 시엔 보통주로 전환되고,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편입되는 경우도 즉시 보통주로 전환되도록 해 편법적 지배력 강화 등을 방지하고 있다"며 "또한 다수 법률 전문가들은 법률상 복수의결권 주식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법엔 1주 1의결권 원칙의 예외가 다수 설정돼 있다. 대주주3%룰, 의결권이 전혀 없는 무의결 주식 등 정책목표에 따라 의결권을 달리 정하는 것은 상법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무경 의원은 "디지털 경제시대에 혁신벤처기업을 피두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경쟁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제도 악용에 대한 우려'만으로 시도도 해보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국가적인 손해로 남을 것이며, 국내 정책이 혁신을 이루지 못해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되는 잘못된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국회 본회의에서 본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2023-04-27 10:46: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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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기다리고 기다린 '나이트 크로우'오늘 자정 정식 서비스 시작

위메이드의 신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27일 자정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가 신규IP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MMORPG다. 또 전 세계 최초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위메이드는 27일 자정 PC·모바일 게임 나이트 크로우를 국내 출시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1000명 단위의 대규모 전투, 하늘을 누비며 공중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글라이더' 시스템, 전 서버가 참여하는 유럽대륙 패권 경쟁 '정복전' 등이 주요 특징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을 맡았다. 매드엔진은 위메이드가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나이트크로우는 지난달 16일 시작한 사전 예약 수는 10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재 200만명을 웃돌고잇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2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을 통해 "나이트 크로우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1등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대표의 말 처럼 나이트크로우가 대흥행을 기록하게 되면 위메이드 메드엔진 완전 인수 가능성도 점쳐진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도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이 성공하면 위메이드넥스트 사례처럼 합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나이트 크로우에 적용된 후원 시스템 'SSS펀드'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가 게임 내 상품을 결제 시 받는 후원 포인트를 통해 스트리머를 직접 후원하는 방식이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흥행 시 블록체인 버전의 글로벌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서비스도 염두에 두고 있다.

2023-04-27 10:26: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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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野, 가짜뉴스에만 중독…尹 국정운영에 훼방놓고 생트집"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새 정부 취임 1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을 돌아보면, 국민이 뽑은 새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저주의 주문을 외치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공세에만 집중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오로지 가짜뉴스에만 중독돼 민주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딴지를 걸고 훼방을 놓고 생트집만 해대고 있다. 민주당은 민생을 도외시하고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대통령과 정부 무너뜨리기만 탐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행보를 깎아내리는 방법으로 자당이 처한 사법 리스크, 돈 봉투 쩐당대회 이슈를 덮어보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대통령에게 아니면 말고식 비난만 계속하는 것은 (민주당) 스스로 망하게 하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이 못마땅하기라도 한 듯, 사사건건 비난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참 한심하다"고도 말했다. 특히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등의 최근 실언을 겨냥해 김 대표는 "(윤 대통령이)화동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약속을 거꾸로 해석했다가 부랴부랴 그 글 지우고 사진 찍으러 갔냐는 논리도 없는 비난을 했다"며 "밑도 끝도 없는 비난만 퍼붓는 함량 미달의 인물들이 민주당 지도부에 포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김 대표는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70년간 이어온 한미동맹 기반을 보다 튼튼하게 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도록 결속을 다진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상회담 성과인 '워싱턴 선언'에 대해 "북핵에 대응해 확장 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이라며 평가한 뒤 "미국이 일방적으로 수립하는 핵전력 운용에 한국이 따라가기만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미국이 핵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핵전력 기획부터 실행 단계까지 우리가 참여하도록 하는 한미 핵 협의 그룹 창설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2023-04-27 10:17: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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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2년 연속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

대웅제약의 대표 의약품 '우루사'가 2년 연속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올랐다. 대웅제약은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추천 브랜드에 대한 전략과 가치, 비전, 경쟁력을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와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등을 평가해 심사가 이뤄진다. 올해도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961년 발매된 우루사는 2022년도 IMS 데이터 간장약 부문 기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자리잡았으며, 임상에서 피로회복과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도 했다. 특히 우루사의 주성분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으로 담즙 생성을 촉진해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간의 해독 작용에 기여한다. 또한 비타민B군은 피로물질 축적을 방지하고 에너지 대사 작용을 돕는다. 대웅제약 박은경 마케팅본부장은 "2년 연속 소비자들이 우루사를 최고의 간 기능 개선제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해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우루사를 통해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10:17: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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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압도적 국민 명령한 특검 도입해 진상 제대로 밝혀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날(26일)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을 설명하면서 "압도적 국민이 명령한 특검 도입으로, 진상을 밝혀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은 증거가 명백한 50억 클럽은 제 식구 감싸기, 부실 수사로 재판마저 졌다. 김건희 여사 의혹들엔 면죄부만 남발해왔다"며 "오늘 본회의에서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 동의안을 반드시 의결해 윤석열 정치검찰의 자의적이고 선택적인 법치에 경종을 울리고, 더이상 '유검무죄, 무검유죄'가 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이 무책임하게 말을 바꾸며 그 어떤 중재력도 발휘하지 못한 간호법, 의료법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 처리와 방송법 부의도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어제도 국민의힘은 새삼 대통령의 방미를 핑계로, 사회적 갈등 운운하며 법안 처리에 또 다시 반대입장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체 그동안 국민을 편 가르고, 입법부를 폄훼하고, 독선과 오만의 국정운영으로 갈등을 촉발한 당사자가 누구인가"라며 "야당을 적으로 규정하고 집권당은 용산 한마디에 여야 합의도 손바닥 뒤집듯 파기하면서 입법부의 존재마저 부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법사위는 모든 법안을 막기위한 방탄 상임위가 돼 버린지 오래다. 민주당은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데도 여당 몽니에 발목 잡힌 법안들을 엄선해서 국회법에 따라 처리 절차를 밟아왔다"며 "국민의 원하는 '일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선, 앞으로 이견이 적은 법안들은 신속히 합의 처리하고, 이견이 큰 법안들은 숙의 토론의 시간을 갖되, 압도적 국민이 찬성하는 법안들은 여야가 만든 국회법대로 처리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3-04-27 10:16:5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