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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이재명 대화, 정치복원 첫 출발…정상외교 설명자리부터"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치복원의 첫 출발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에 나서는 것"이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께 제언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치복원에 과감하게 나서길 바란다"며 "(대화)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정상외교, 한일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부터 갖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복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대화복원 선언 이후 이른 시간 안에 '민생경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가동해야 한다"며 "국가적 과제와 시급한 민생경제만큼은 여야가 긴밀하게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민들이 정치복원, 나아가 민생회복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낼 것으로 믿는다"며 "일각의 우려에도 일본 총리를 만난 것처럼 일각의 우려가 있더라도 야당 대표를 만나는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찾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으며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서도 '이 대표와의 만남이 순리이고 순서'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5-08 11:11:1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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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각각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블루카본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기업은 블루카본 조성지로 선정된 인천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폐염전 부지에서 염생식물 씨앗 파종, 생태계 복원 등을 합동으로 추진한다. 블루카본은 연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인 해초 등의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속도는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지구 온난화가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지역 갯벌을 보호할 수 있는 염생식물과 파종 시기·방법 등을 조사한 뒤 선재도 갯벌에 토종 염색식물인 칠면초를 파종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해초림을 조성한 바 있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장은 "인천지역 거점형 해양연구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 실증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1:0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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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각각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블루카본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기업은 블루카본 조성지로 선정된 인천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폐염전 부지에서 염생식물 씨앗 파종, 생태계 복원 등을 합동으로 추진한다. 블루카본은 연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인 해초 등의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속도는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지구 온난화가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지역 갯벌을 보호할 수 있는 염생식물과 파종 시기·방법 등을 조사한 뒤 선재도 갯벌에 토종 염색식물인 칠면초를 파종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해초림을 조성한 바 있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장은 "인천지역 거점형 해양연구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 실증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9: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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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에 부천시가 학교부담액 50% 지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와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청년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손잡았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는 3년 연속 '천원의 밥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 3일 부천시는 가톨릭대를 포함해 부천대, 서울신학대, 유한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4개 대학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학교부담액 최대 50%를 지원받게 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이 대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학생 부담금 1000원 외 나머지는 정부와 대학이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는 학교부담액 최대 50%를 부천시 지원을 받게 돼 보다 더 안정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대는 지난 2021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해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사업 첫 해에는 주 2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했으나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일주일에 3일로 횟수를 늘리고 매번 130여 명의 학생들에게 '4찬 1국'의 집 밥 형태로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에 식비 부담이 부쩍 늘어난 학생들은 천원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한 가톨릭대 안채영(22) 학생은 "집이 멀어 아침을 거르고 나올 때가 많고, 점심도 삼각 김밥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며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단 돈 천원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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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목소리’…한국외대, 내달 30일까지 전쟁포스터 전시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우크라이나어과(학과장 홍석우)는 오는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우크라이나 전쟁포스터 전시회' 우크라이나의 목소리(Voice of Ukrain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 소개될 총 60여 점의 전쟁포스터는 키이우 국립문화예술대학(Kyiv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e and Arts)과 키이우 문화대학(Kyiv University of Culture)에서 진행한 '창의적 저항'이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들은 총과 칼 대신 예술성과 창의력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인들의 목소리를 포스터에 담았다. 이들은 '1일 1포스터 제작'이라는 계획으로 전쟁 발발 이후 계속해서 포스터를 창작하며 러시아 침략에 대한 창의적 저항을 지속해왔다. 전시회는 순회 전시(traveling exhibition)의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전시(pre-exhibition), 주요전시(main exhibition), 전시&토크(exhibition&talk)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전시(Pre-exhibition)는 5월 9일에서 14일까지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빛이든 공간' BitEden Space 미디어아트카페(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22)이며, 60여 점의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 포스터와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 및 비디오 아트 작품 40여 점이 TV 스크린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공식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 갤러리 발트(관장 오영주)(신분당선 성복역 2번 출구, 롯데몰 수지점 5층)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13일 17시 개최될 예정이다. 총 60여 점의 우크라이나 전쟁포스터들이 전시되며 우크라이나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공예품, 사진, 서적 등도 함께 소개된다. 제3차 전시에 해당하는 전시&토크 행사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2층 K-Zone에서 5월 3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 포스터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특별 강의와 토론이 30일 13시 K-Zone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홍석우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학과장은 "전시회 포스터들은 전쟁의 폭력성과 반인류적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주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우리 국민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아가 전쟁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고통과 분노, 결의, 미래의 희망과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종전과 평화를 기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대사 Dmytro Ponomarenko)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더화이트호텔(우크라이나 명예영사 김희준 회장)이 후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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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韓日 셔틀외교 복원이 아니라 '빵 셔틀' 외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셔틀외교 복원이라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비난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도 빈 잔을 채운 것은 역시 윤석열 정부였다. 대통령은 퍼주기 굴욕외교를 바로 잡으라는 국민의 명령은 끝내 불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한술 더 떠서 식민지배에 대한 면죄부 발언을 추가했다. 강제동원 배상 재검토는 언급조차 없었다. 일본의 독도침탈은 언급도 못하고 우리의 외교적, 군사적 자주권을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종속시킨다는 지적까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은 오염수 방출의 들러리로 오염수 위험을 가중시킬 것으로 판단된다"며 "물 잔은 너만 채우라는 일본의 암묵적 요구에 따르는 듯 하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이어 "과거를 팔아서 미래로 나아갈 순 없다. 한일관계의 정상화는 필요하고 찬성한다. 그렇다고 해서 국격을 제물삼아선 안 된다"고 부연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 달성할 수 없다. 김대중-오부치 선언과 어제의 한일정상외교가 다른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 국민의 동의와 대한민국의 자긍심이 그때에 비해 없다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과거사 인식 문제는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나, 일본 총리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반성이 있다고 믿는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과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일본이 진정성 있게 나와야 메아리 있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08 10:2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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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업 산재예방 위해 맞손

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서울 랜드마크타워에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과 실효성 있는 교육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조선업 신규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조선업은 2021년부터 증가한 고부가·친환경 선박 수주로 구인난이 심화,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약 2배인 5000여명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숙련기술인력(E-7)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어, 환경변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위험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구축한 협력 범위를 기존 '콘텐츠 공동개발'에서 '통역강사 양성' 및 '체험교육'으로 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장 자체 안전보건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종사하는 위험작업에 대해 위험성평가 기반의 외국어 교육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신규 채용 시 교육 및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선협회 회원사 및 협력사에 보급한다. 또 안전교육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한국어가 능통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보건 전문 지식 및 교수기법 등을 전수하는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험형 VR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조선업 사업장 밀집지역 교육 시 공단의 안전보건 전문가를 강사로 지원하는 등 교육과 콘텐츠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아울러, 공단-협회-회원사 정례회를 운영해 조선업에 새롭게 발생한 안전보건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교육 및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정기적으로 교환할 계획이다. 공단 최성원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협약이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원한다"며 "공단과 협회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작업장 구축과 조선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8 09:4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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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블룸호텔 제주'에 아트스테이 객실 선봬

'다이브인'과 협업…호캉스·예술 감상 경험 선물 교원그룹 '블룸호텔 제주'(사진)가 몰입형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과 협업을 통해 아트스테이 객실을 선보인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은 고객들에게 호캉스와 예술 작품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히 그림이나 조형물을 비치해 실내를 꾸미는 것이 아닌 객실 전체를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 만들어 객실에 머무는 동안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은 이상원, 김판묵, 조예린 등 우리나라 아트 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들로 조성됐다. 세부적으론 ▲김판묵 작가의 '환상', '우리들' ▲조예린 작가의 'Color of Jeju - Volcanic Orange', 'Color of Jeju - Sea breeze'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 'The Flowers' 등 '제주'와 '쉼'을 주제로 한 6개의 작품을 블룸호텔 제주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선호하는 작가 또는 작품에 따라 객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블룸호텔 제주는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 오픈을 기념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블룸호텔 제주' 패키지를 오는 6월30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는 아트스테이 객실 1박, 스위트호텔 제주 온수풀 입장권 2매, 제주 웰컴스낵, 제주 녹나무 숲의 향을 담은 차향 향수 등으로 구성했다. 블룸호텔 제주 관계자는 "5월과 6월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최상의 힐링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패키지를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품격있는 휴양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8 09:0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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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日, 韓국민 우려 불식 노력"…'후쿠시마 오염수 시찰' 韓전문가 참여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문제와 관련 현장 시찰단에 한국 전문가를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두 정상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다"며 "기시다 총리께서 이웃 국가 한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양국 사이에 지속적이고 성의 있는 소통을 희망하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일본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검증을 받으면서 높은 투명성을 갖고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둔 성의 있는 설명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우려의 목소리 있다는 점은 잘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들이 이 사안에 대해 이해해주실 수 있도록 이번 달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에 대한 한국 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 자국민, 그리고 한국 국민의 건강과 해양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형식의 방류는 인정하지 않을 것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기자회견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관련 질문이 다시 나오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심정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한국의 전문가 현지 시찰단 파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윤 대통령과 견해가 일치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IAEA의 과학적 견지도 제대로 반영하면서 설명하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며 "6월에는 IAEA 최종 보고서도 정리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도 잘 반영시키고, 그때도 꼭 한국 측과 의사소통을 하고 노력을 거듭하면서 한국의 많은 분들의 우려, 불안감에 답해나가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 한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후쿠시마 수산물 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도 나왔으나 두 정상은 답을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제에 포함되지도 않았고, 논의가 되지도 않았기에 기시다 총리가 답변을 안 한 게 아닌가"라며 "앞으로 논의 기회가 있다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과 같은 입장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향으로 검증돼야 한다"며 "지금은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가 당면 과제기 때문에 양국은 우선 이 문제에 집중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고 부연했다.

2023-05-07 19:59: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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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워싱턴선언', 한미간 합의…궤도 오르면 日참여 배제 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 계기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선언'과 관련해 "워싱턴선언은 한국과 미국의 양자 간 베이스로 합의된 내용"이라면서도 "일본의 참여를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양국은 북핵 위협에 함께 노출돼있어 그 어느 때보다 안보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일단 우리 입장에서 워싱턴선언이 완결된 것이 아니고 계속 논의하고 공동기획, 공동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내용을 채워 나가야 하는 입장"이라며 "먼저 이것이 궤도에 오르면, 일본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협력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도 이와 관련 "북한 정세를 비롯해 안보 환경이 한층 더 어려운 상황에서 일미, 한미, 한일, 한미일간 안보협력을 통한 북핵 억제력과 대처력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윤 대통령과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포함해 한미 간 확장억제 강화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 2+2 포함한 고위급 협의를 통한 일미 간 확장억제 강화 움직임과 함께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미일 공조 체제 강화를 언급했다.

2023-05-07 19:19:4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