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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2' 대흥행 조짐...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신규유료가입견인 기록 갱신

'피의 게임2'가 3,4화 오픈 직후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가 오픈 2주차 만에 웨이브 예능 장르를 넘어 전체 프로그램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신규유료가입견인 부문 최고 기록이다. 특히,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청자들이 유입되며 첫 주 대비 시청 시간이 220%, 신규유료가입견인 지수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지난 5일 공개된 '피의 게임2' 3,4화는 과감한 연출과 리얼함으로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의 직접적인 반응인 포털 블로그, 카페, 대형 커뮤니티 글을 집계한 VON(Voice Of Net) 점수에서는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저택 사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덱스와 하승진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출연진 화제성 지수에서 각각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피의 게임2' 3,4화에서는 야생팀과 저택팀 사이의 본격적인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첫 번째 머니 챌린지 이후 야생팀의 스파이였던 박지민이 탈락하고, 실의에 빠진 야생팀은 저택을 차지 하기 위한 전의를 불태웠다. 이어진 대망의 습격의 날에서는 저택의 상징을 부수기 위한 야생팀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저택팀의 암흑 속 전투가 펼쳐졌다. 마지막 상징을 두고 하승진과 덱스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야생팀이 피의 저택을 차지, 발리의 정글로 내쫓긴 저택팀은 야생팀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생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펼쳐지는 극강의 서바이벌,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2023-05-09 09:51: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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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 성료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PUBG MOBILE SHOWDOWN 2023: KOREA VS JAPAN, 이하 쇼다운 2023)'이 일본의 도넛 배럴(DONUTS VARREL)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쇼다운 2023은 한일 양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각국 8개팀씩 총 16개 팀이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 상반기 국제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2023 PUBG MOBILE WORLD INVITATIONAL, 이하 2023 PMWI)' 진출권 한 장을 두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이하 PMPS 2023)' 시즌 1의 상위 8개 팀과 일본에서 별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참가했다. 총 12개의 매치에서 일본의 도넛 배럴이 2치킨, 109포인트로 일본의 전통 강호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2023 PMWI 진출권을 차지했고,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결과에 따라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팀인 도넛 배럴과 이달 개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재팬 리그(PUBG MOBILE JAPAN LEAGUE)' 시즌 3 페이즈 1의 우승팀까지 총 2개 팀이 2023 PMWI에 출전하게 됐다. 반대로 한국의 2023 PMWI 진출권은 한 장으로 줄어, PMPS 2023 시즌 1과 시즌 2 파이널의 합계 포인트가 가장 높은 1개 팀만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23-05-09 09:51: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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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2023 하계 인턴십 채용 실시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023 하계 인턴십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계 인턴십 채용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RPG,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오렌지플래닛 등 4개 법인에서 실시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2일 까지다. 오는 16일 당일에는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도 진행된다. 채용 직무는 ▲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경영지원 부문(전략지원, 게임 서비스 정책, 데이터 사이언스), 메가랩 부문(콘텐츠 분석, 콘텐츠 시장 분석), 메가포트 부문(스토브인디 런칭PM, 게임 시뮬레이터 개발_AI, 에픽세븐_콘텐츠 분석) ▲ 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클라이언트(엔진/툴, 콘텐츠), 레벨기획, 시나리오 기획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크로스파이어(UI 디자인/개발전략), 글로벌 사업전략, 게임 개발(자체 제작 Tool) ▲ 오렌지플래닛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이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거쳐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RPG 인턴십을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한 지원자들은 정규직 전환 검토 대상이 된다.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 관계자는 "하계 인턴십은 직무체험형, 채용연계형 방식으로 운영 돼 실무적으로 역량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9 09:5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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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의 혁명, 3D 초현실 아바타 시대의 도래...기술과 버추얼 휴먼 접목 속도

버추얼 휴먼 기술이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피부 솜털과 잔머리, 모공까지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버추얼 아이돌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천만이 넘는가 하면, 라이브 쇼핑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명품 가방을 25분 만에 완판시키기도 한다. 나아가 AI아나운서, AI도지사, AI교수 등 바쁜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버추얼 휴먼은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어 사람인지 가상인간인지 구분조차 어렵다는 평가가 다수다. 이제는 최대한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구현하고자 하는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버추얼 휴먼에 접목되는 융복합 기술의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소통 가능한 '대화형AI', 현실과 가상을 연결해 활동 무대를 넓히는 '확장현실(XR)', AI 기반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어형 AI'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듯 융복합 기술과 버추얼 휴먼을 접목하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딥브레인AI, '3D 초현실 아바타'로 대화형 버추얼 휴먼 비즈니스 영역 확장 먼저 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음성 합성 기술(TTS)을 적용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AI'를 선보이며, 버추얼 휴먼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NLP), 음성 인식 기술(STT) 등 다양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대화형 AI 분야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별도의 영상합성 과정 없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3D Hyper-realistic Avatar)'를 출시했다. 음성 서비스 전 렌더링 소요시간을 없애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사전에 음성 데이터를 세분화하는 과정을 거쳐 발화 내용과 동일한 입모양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3D 초현실 아바타는 정면 발화에 최적화된 기존 실사형 2D AI 휴먼과 달리 다양한 각도에서 옷, 헤어, 움직임을 구현한다. 특히,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퀄리티로 피부 모공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딥브레인AI는 국내 금융권 기업, 독일 자동차 기업 등 다수의 업체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VR, 메타버스 등 여러 입체적 공간에 배치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아 조만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3D 초현실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이언트스텝, XR과 리얼타임 엔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구현 영상 시각효과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가상 배경화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XR 라이브 솔루션'과 실시간으로 버추얼 휴먼을 구동시키는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의 버추얼 휴먼 '이솔'은 풀3D와 리얼타임 엔진으로만 구현된다. 이는, 딥페이크 방식에 비해 새로운 얼굴 제작이 가능하고, 3D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앵글에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솔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유튜브 및 방송 출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래프톤, 플레이어형 AI 접목한 '버추얼 프렌드'로 새로운 게임 경험 제공 예정 게임사 크래프톤은 플레이어형 AI 기술 접목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연어처리, TTS·STT기술, 강화학습(RL), 특정 스타일 변환 및 3D 아바타 생성 기술 등 비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24년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중인 '버추얼 프렌드'는 챗GPT 수준의 자연어 처리와 언어 모델, 한국어 음성학습 기술 등을 적용해 음성과 텍스트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대화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가상의 게임 친구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버추얼 휴먼과 융복합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의 소울머신, 영국의 신시디아 등 글로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딥브레인AI는 제너레이티브 AI 선도기업으로서 완성도 높은 외형은 물론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구현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2023-05-09 09:5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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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20년 새 3배 늘어…질 출혈 있다면 즉시 병원 찾아야

자궁내막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자궁내막암은 최근 20년 새 3배 이상 늘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문가들은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다면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18년 1만9975명에서 2022년 2만4787명으로 약 5000명 가량 늘었다. 특히 주로 5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던 자궁내막암의 20~30대 환자는 2000년에서 2020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난 상태다. 자궁내막은 월경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두꺼워졌다 얇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이 자궁내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게 자궁내막암이다.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과 함께 여성의 주요 4대 암으로 불린다.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비만도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당뇨가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하기 쉽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박성택 산부인과 교수는 "실제로 자궁내막암 환자 중 비만한 환자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비정상적인 질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특히 폐경 이후 질 출혈이 있다면 자궁내막암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 월경 기간이 아닌데도 부정 출혈을 하는 경우, 월경 주기가 과도하게 불규칙할 경우, 월경 기간이 너무 길거나 양이 많을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복부 통증이나 골반 통증이 이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질 초음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자궁내막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되는 등 예후가 좋지만 3기 이상에서는 완치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재발률도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일찍 발견하는 것이 필수다. 자궁내막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을 사용한 항암 등을 통해 치료한다. 초기의 젊은 환자일 경우 자궁 내막을 긁어낸 후 호르몬제를 사용해 내막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자궁내막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절제하기도 한다. 다만 비만한 환자의 경우 개복수술을 하게 되면 피부로부터 수술할 자궁까지의 거리가 멀어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절개 후에도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 로봇 수술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다빈치 Xi 등 로봇 수술기를 활용해 하는 수술로, 인체에 약 1cm의 구멍을 내고 로봇팔을 삽입해 시행한다. 박 교수는 "비만한 자궁내막암 환자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며 "절개 범위가 작은 로봇 수술이 통증과 관련 합병증도 덜하고 회복도 빠를 뿐 아니라 흉터도 작아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3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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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 'YES 프로젝트 2기' 캠페인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Your Energetic Suppor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묘들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YES 프로젝트 2기는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물 유실 및 유기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광동제약과 페스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NFT 작품 '소중한 반려동물 지키는 동물등록 캠페인 by 페스룸x광동제약'을 100개 한정으로 발행해 판매한다. NFT 영상에는 캠페인 취지에 맞춰 반려동물 애월이와 보호자의 감동적인 재회 장면을 담았다. 해당 NFT는 9일부터 일주일간 카카오 클립드롭스를 통해 4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제주 동물보호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또 NFT 구매 시 광동제약과 페스룸 캐릭터가 그려진 반려동물 인식표와 8만 원 상당의 페스룸 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맺은 오랜 인연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오는 6월에는 제주도 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간식 급여, 미용,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20: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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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숙명여대, ‘잡 스튜디오’ 개소

숙명여대 학생들이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JOB STUDIO'(잡 스튜디오)가 8일 문을 열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8일 오전 교내 학생회관 2층에서 잡 스튜디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윤금 총장, 박종성 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회관 2층에 마련된 잡 스튜디오는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채용 시장 변화에 맞게 학생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튜디오는 AI 스튜디오, 라운지, 진로취업상담실, 온택트(ontact) 강의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비대면 채용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으로 구축돼 최근 채용 트렌드인 AI 기반 면접도 체험할 수 있다. 카페처럼 꾸며진 라운지에는 전자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이동형 소파가 놓였다. 잡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손쉽게 취업 정보를 얻고, 필요한 경우 소규모 강의도 진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잡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상담과 면접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 전공별 진로지도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포함해 2016년부터 7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9 09:0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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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정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인 글로벌 혁신 특구를 2027년까지 전국에 10곳을 만든다. ▲LS전선이 전선 업계 수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네이버가 올 여름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대내외적 영향으로 1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회복될 줄 모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 상반기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자본시장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폭락 사태로 주가 조작 처벌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아모그린텍에 대해 테슬라 등 고효율 자성 부품 수요 증가에 따른 2023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다. ▲한화투자증권이 6월 30일까지 '내 주식 입고 슛! 최대 200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통&라이프>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접어들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 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의 신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이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정책사회> ▲한일의원연맹 여야 간사단이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한일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부각하는 한편, 일본에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및 G8 참여 지원을 부탁했다.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사 문제 및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에 대해 거론한 뒤 아쉬움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공직선거후보자 심사의 평가지표가 될 정기 조직감사를 예고하면서, 각 의원실과 지역위원회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셔틀외교 복원이라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비난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쌀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등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에 대한 근본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반려동물용 사료·의약품 독점 수입업체가 동물병원 등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제품 판매가격을 강제하다 적발돼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고려대가 7년만에 논술전형을 부활하고 연세대와 한양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도입하는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식이 변화한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자선 문화 확산,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제공, 이륜차·자전거 대기공간 설치 등의 공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가 강남 압구정 한강변 아파트의 재건축 특혜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금융부> ▲지난해 보험사기로 누수된 보험금이 증가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5년간 5000만원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의 의도지만 정작 대상자들은 긴 시간과 월 납입액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투자 시장이 밝지 않은 가운데 20·30세대 절반 이상이 향후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상품으로는 기존 아파트를 가장 선호했다. ▲인구 대국 중국이 인구 고민에 빠졌다. 작년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더니 지난달 말에는 인도에 인구 대국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추정됐다.

2023-05-09 07:00:2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