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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與 최고위원 사퇴…"모든 논란은 제 책임"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입장을 밝혔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4차 회의에서 태 의원과 함께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앞두고 내린 판단이다. 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 동안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했고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두 달 전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아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저의 부족함으로 최근 여러 논란을 만들어 국민과 당원들, 당과 윤석열 정부에 큰 누를 끼쳤다"며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할 것이라고 했다. 최고위원직 사퇴 이유에 대해 태 의원은 "오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저는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최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이 연루된 공천 녹취록 의혹, 후원금 쪼개기 의혹 등을 의식한 듯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도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태 의원은 "저의 논란으로 당과 대통령실에 누가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국민과 당원들, 선배·동료 의원들과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지도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제부터 백의종군하며 계속 윤석열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 제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만을 생각하며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갈 것"이라며 "다시 한번 당과 대통령실에 누가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한편 태 의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하기로 하면서, 이날 오후 예정된 윤리위의 징계 수위 결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태 의원은 ▲제주 4·3사건 김일성 지시설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한 'Junk(쓰레기) Money(돈) Sex(성)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 SNS 게시물 ▲대통령실 공천 개입 논란 녹취록 유출 등 3가지 사유로 윤리위에 회부돼 징계 심사가 진행 중이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지난 8일 있었던 3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면 양형에 반영하는가'라는 질문에 "예상할 수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면서도 "만약 정치적 해법이 등장한다면 그에 따른 징계 수위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바와 같을 것"이라고 했다. 황 위원장이 밝힌 '정치적 해법'을 두고 정치권에서 사실상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로 해석하는 만큼 태 의원의 징계 수위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4가지이다. 태 의원의 경우 당 내부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로 그보다 낮은 수위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2023-05-10 10:14:3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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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4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국고 1500만원 추가 지원

숭실대학교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단장 이병문)이 4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숭실대 GTEP 사업단은 2023년 국고 보조금 1500만원을 추가로 제공받아 총 1억65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해당 보조금은 제17기 GTEP 사업단 활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2022년도 GTEP 사업을 수행한 전국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16기 GTEP 사업단 성과평과에서 '상' 등급을 취득해 이뤄졌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제16기 사업 기간(2022년 1월 1일~ 2023년 3월 31일) 동안 총 71개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었고, 국내·외 전시회 및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아마존, 쇼피파이, 쇼피 등의 전자상거래와 전시회 등에서 총 19만8430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달성했으며, 수료 학생 중 총 1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55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0 10:1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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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실, 연명의료결정제 국회 전시회·상담소 열어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웰-다잉 연구회)'가 국회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전시회와 찾아가는 상담소를 열고 홍보에 나선다. 연명의료결정제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임종기에 대비해 연명의료 결정 여부 혹은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선택하거나, 담당 의자가 가족의 진술과 전문가의 판단을 토대로 연명 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국회에서 2016년 관련 법이 제정됐고 2018년부터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국회 웰-다잉 연구회(대표의원 김상훈·인재근, 연구책임의원 서영석)가 주최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A to Z,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또한 11일 오후 1시엔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선 국회의원과 국회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정숙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장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특히, 10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전문 상담사가 직접 연명의료 시행 또는 중단에 대한 본인 의사를 밝혀두는 사전연명의향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을 도와주는 시간을 갖는다. 도입 6년차를 맞은 '연명의료결정제'는 사회적 합의를 차곡차곡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3일까지 8만6691건이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건수는 2023년 4월 3일 현재 174만4002건으로 약 20배 늘었다.

2023-05-10 10:09: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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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융복합적 교양 코딩’ 강좌, K-MOOC서 열린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융복합적 교양 코딩을 통한 디지털 휴머니티의 이해' 강좌를 개설했다. 10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K-MOOC를 통해 15주 동안 진행되는 이 강좌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에 두루 적용되는 코딩을 공학과 인문학의 융복합적 관점에서 다룬다. 코딩의 원리와 구조를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코딩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까지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K-MOOC는 평생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의 우수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박승억 숙명여대 기초교양대학 교수, 구진희 목원대 SW교양학부 교수, 신상규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정진수 충북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황영미 시네라처 연구소 소장이 강좌를 맡았다. 이번 강좌에는 특정 학과에 국한되지 않고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문학, 철학, 공학 등 여러 전공자가 참여했다. 구자황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장은 "코딩과 인문학, 과학 기술이 융합된 온라인 강좌를 연구소 단위에서 개발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코딩과 디지털 휴머니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K-MOOC 홈페이지에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이달 25일, 수강 기간은 8월 18일까지다. 앞서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는 지난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MOOC 강좌 공모에 선정됐다. 2025년까지 사업비 5500만원을 지원받아 연 2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자황 소장은 "이번 K-MOOC 강좌 개발은 2019년부터 수행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의 결실"이라며 "대학 차원의 개별 강좌에 그치지 않고 대표적인 평생교육 플랫폼 K-MOOC를 통해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교양교육 확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0 10:06: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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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매드업, ‘디지털 마케팅 교육 개발’ MOU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영대학원 (원장 최병구)는 애드테크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인 매드업 (공동 대표이사 이동호, 이주민)과 지난 4일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인재양성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실무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 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적응력과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이 필수"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매드업과의 MOU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과정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최신 동향과 현장의 문제점 등을 공유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동호 매드업 대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마케팅 전문 대학원 과정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서, 실무적 경험을 학술적 이론과 접목해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마케팅 MBA' 과정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의 2023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이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0 09:5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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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학회서 '램시마SC'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6~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 '2023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 (램시마SC)'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2건을 각각 구두 발표 및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램시마S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서 구두 발표 세션과 포스터 세션을 통해 각각 공개한 연구는 크론병 환자 343명,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다. 우선 셀트리온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6주차까지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을 투약했다. 이들 중 램시마 IV 유도요법에 임상반응을 보인 환자를 10주차에 2대1 비율로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위약 대비 램시마SC의 유효성 측면 통계적 우위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받은 후 54주 시점에서 위약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치료 유효성 결과가 도출돼 램시마SC의 우월성이 입증됐다. 안전성에서도 램시마SC 투약군이 위약 대조군과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새로운 안전성 관련 우려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을 지난 2월 유럽 내 대표적인 염증성장질환 학회인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서 발표한 바 있으며, 이어 지난 4월에는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에서 포스터를 통해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소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셀트리온이 램시마SC의 미국 신약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한 임상 데이터다. 램시마SC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셀트리온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품 차별성을 인정받아 신약 허가 프로세스의 진행을 권고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해당 연구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채택되고 있어 램시마SC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 결과를 통해 입증한 램시마SC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연내 미국 허가 획득을 위해 남은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0 09:5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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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11·12일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오는 11·12일 '제6차 한국·카자흐스탄·프랑스 3개국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전환기의 유라시아 법률시스템: 경제적 번영과 불평등 그리고 국제법에 재등장한 정치'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례 참여국인 한국, 카자흐스탄, 프랑스뿐 아니라 러시아, 스페인, 중국의 학자들도 참여해 총 25명이 발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1세션(지역의 도전과 격변- 코로나 이후 지역 갈등에 따른 협력 위기) ▲2세션(유라시아경제연합과 EU 등의 국제기구와 협력·협정에 대한 법적·경제적 영향) ▲3세션(안보 기관에 대한 법적·정치적 영향- 대형 앙상블의 확장 및 재집중·해체) ▲4세션(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하대 법학연구소와 인천지방변호사회가 후원한다. 정영진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정치·경제적으로 블록화 경향이 심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학술교류는 의미가 크다"며 "학술교류를 계기로 인하대와 인천이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0 09:5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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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 신규 한정 캐릭터 및 보스 배틀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10일,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에 신규 한정 캐릭터 및 신규 보스 배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5 [여름의 미소녀 병기 네프팀]'은 모래 왕국의 고대 병기로,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함께 등장한 '★5 [여름날 쉬어가는 모험 사나이 레온]'은 뛰어난 모험가로, 태풍과 같은 바람을 베어 적에게 풍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이와 함께, 가장 가까운 적에게 연기 구슬을 발사해 암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 [독니의 여탐정 빌지아]', 번개 구체를 두르고 이에 닿은 적에게 뇌속성 대미지를 가하는 '★3 [빗속의 즐거운 발걸음 피 노노아]'를 추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5월 22일까지 '★5 [여름의 미소녀 병기 네프팀]'을 포함한 한정 캐릭터 2종과 신규 캐릭터 2종이 대거 등장하는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메인 퀘스트 10장 '종국의 시원' 전편과 함께 보스 '그리즐리', 강림 토벌 '폐룡 시리즈'를 신규 보스 배틀 콘텐츠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배틀을 클리어하여 장비 및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퀘스트'를 수행한 이용자에게 매일 '성도석'과 '꿈꾸는 문장'을 제공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 선물 '성도석 3,000개'를 지급한다. '월드 플리퍼'의 신규 한정 캐릭터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09:43: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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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텀블벅에서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 펀딩 프로젝트 진행

넷마블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 공식 굿즈인 '양파쿵야 인형', '양파쿵야 키링 인형', '주먹밥쿵야 인형', '주먹밥쿵야 키링 인형' 등 총 4종이 공개되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펀딩 프로젝트를 기념해 알림을 신청한 참여자 대상 혜택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양파쿵야 스티커, 양파쿵야 키링, 그립톡 등으로 구성된 '쿵야 레스토랑즈 신장개업 굿즈 풀세트'를 증정하고, 100명에게 '왕자 주먹밥쿵야 마우스패드'를 제공한다. 또한 펀딩 제품 사전 구매자 선착순 100명은 '양쿵 주쿵 더블세트(▲양파쿵야 인형 2개 ▲주먹밥쿵야 인형 2개 ▲양파쿵야 키링인형 2개 ▲주먹밥쿵야 키링인형 2개)'를 15%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지난해 12월 첫 선보였던 펀딩 프로젝트에서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두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유통 플랫폼을 확장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작년 12월 텀블벅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의 공식 굿즈 4종을 론칭했고, 목표액의 153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앞으로도 텐바이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3-05-10 09:4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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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대동맥질환 명의 '유퀴즈' 송석원 교수 영입

tvN'유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던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사진)가 이대서울병원으로 영입됐다. 이대서울병원은 송 교수가 6월 중순부터 이대서울병원에서 이대대동맥혈관 병원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송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대동맥질환 명의 중 한 명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지난해 대동맥수술 620례를 달성, 국내 의료기관 기준 연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수술을 요하는 국내 대동맥 환자 5명 중 1명이 이 병원에서 수술한 셈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대동맥혈관병원을 설립함과 동시에 송 교수 영입을 통해 대동맥질환 특화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송 교수 영입으로 대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퍼즐이 완성됐다"며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마취과 등과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이대서울병원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동맥질환 특화병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영입은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송 교수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송 교수와 함께 대동맥혈관팀을 이루었던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교수진 및 체외 순환사, 전문간호사를 함께 영입해 눈길을 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1887년 아무도 가려 하지 않은 곳에 가서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시작된 이화의료원에서 2023년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개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송 교수는 실력이나 지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심장만큼 마음이 따뜻한 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라며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의사로써 합류한 만큼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대동맥질환 치료와 연구 병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0 09:39:0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