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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공개 2주 차 글로벌 톱 10 TV 부문 정상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시리즈이다. 1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고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사실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극강의 몰입감을 만들어 내는 강렬한 엔딩 등 다양한 매력으로 공개 2주 차에 더욱 거세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출연 배우들의 SNS에는 "연출도 연기도 완벽하다", "최고의 시리즈다, 밤새 한 번에 정주행 완료했다" 등 빠르게 정주행을 마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댓글들이 다양한 언어로 줄을 이었다. 해외 매체에서는 "젊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미스터리 요소가 한데 모여 정주행할 맛이 나는 현대적인 폭로전"(NME), "신선하고 정직한 각본이다. 박규영은 캐릭터 서아리처럼 불꽃 같기도 얼음장 같기도 하다"(India Today), "의심의 여지 없이 셀러브리티는 인기를 끌어모을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격동의 현대 문화와 젊은 배우들의 뛰어난 열연이 돋보인다"(Ready Steady Cut), "흥미롭고 중요한 소재를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Leisure Byte) 등 극찬이 쏟아졌다. 셀러브리티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2023-07-12 11:25: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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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즌2 독점 공개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시즌1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의 시즌2를 독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 IPTV 'U+tv'와 모바일 앱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U+3.0 핵심 플랫폼이다. 양방향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 등 5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 육아와 관련된 유익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나라는 6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2편씩 15주간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즌2를 '설쌤TV' 탭에 신규 업로드한다. 부적절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콘텐츠 시청경험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대중들에게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기업인 '단꿈아이'와 손잡고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제작, 투자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누적판매 100만부 이상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원작으로 한 콘텐츠로, '설쌤' 캐릭터를 중심으로 세계 역사 주요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이다. 특히 도서 콘텐츠에 움직임과 효과를 더해 생동감을 주는 '무빙툰' 형식으로 제작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즌1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추가 편성된 시즌 2는 이탈리아, 미국, 중국의 주요한 역사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1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역사를 다루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심 콘텐츠로 재미와 감동을 전달, 누적 시청건수 120만건으로 어린이 역사 콘텐츠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나라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즌2 편성을 기념해 '여름방학 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아이들나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7일~19일 중 개별 안내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60명(보호자·어린이 각 1인, 80팀)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즌2 관람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세계사 장학 퀴즈쇼 ▲룰렛 이벤트 ▲깜짝 게스트와의 만남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키자니아 이용권(오후 반일권)을 증정한다. 남궁진아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콘텐츠 팀장은 "설민석의 역사 콘텐츠에 대한 아이들나라 고객의 폭발적인 관심에 시즌2를 제작하게 됨에 따라 많은 아이들에게 대해 보다 풍성한 역사 지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소비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11:18: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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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빌뉴스 세종학당 방문…"교환학생 활성화 노력"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MRU)의 '빌뉴스 세종학당'을 찾아 한국을 사랑하는 학생들과 만나며 교환학생 등 양국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리투아니아의 미래세대를 한국어를 매개로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양국 간 교류를 상징하는 여러분들을 통해 한-리투아니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학당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 수강, 한국에서의 교환학생 경험, K-팝 대회 수상 이력 등의 경험과 소감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청취한 후 "여러분이 사랑하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와닿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한국은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의 고궁을 방문해 한국의 의식주인 한복, 한식, 한옥을 체험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아울러 "서울뿐 아니라 지방 도시들도 각각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며 "다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김 여사는 학생들과의 만남에 앞서 MRU 총장과 빌뉴스 세종학당장과 얘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최근 전 세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과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놀라울 정도로 높다"며 빌뉴스 세종학당 활동과 양국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MRU 총장은 이를 위해 리투아니아에 한국 대사관이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하자, 김 여사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김 여사는 강의실에서 부산엑스포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부기'(부산갈매기) 인형을 보고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노력을 소개하며 MRU 총장과 빌뉴스 세종학당장에게 'BUSAN IS READY'와,'HIP KOREA' 메시지가 담긴 부산엑스포 키링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2014년 개원한 빌뉴스 세종학당은 한국어 수업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뿐만 아니라 한식 강의, K-팝 경연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12 11:17: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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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마산초 살린다… 빈집 리모델링해 임대주택 등 조성

농촌 빈집을 재정비해 임대주택이나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에 민관이 힘을 모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마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라남도, 해남군과 '농촌 빈집재생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2027년까지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대책을 지난 4월 발표했다. 이번 농촌 빈집재생 사업은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재원을 투자해 빈집을 농촌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재활용하자는 취지다. 1호 사업 대상지는 전라남도 해남군이 선정됐으며, 민간에서는 이마트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한다. 농식품부와 참여 기관들은 이달부터 해남군의 빈집 20호를 리모델링해, 폐교 위기에 놓은 마산초등학교의 전학 가구 임대주택과 농촌 체험마을과 연계한 마을호텔 조성에 착수한다. 1922년 개교한 마산초등학교는 전교생 26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상태다. 교육청은 이에 '마산초 살리기' 일환으로 체재비 30만원 등을 지원 중이다.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임대주택에 거주할 이주가구를 모집하고, 해남군은 주택 계약과 관리 감독, 이주가구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마산초와 협력해 학습실을 조성하는 등 이주 학생을 위한 학습기자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전라남도는 해남군 북평면·동해면 등에 빈집을 활용한 마을호텔 조성을 위해 농촌유휴시설활용지역활성화 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문체부·과기부·국토부 등과 협업하는 민관협업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더 많은 기업과 지자체가 농촌 빈집 활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2 11:0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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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치매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신청

미국에서 치매 치료제 '레켐비'가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치매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치매 치료제는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된 중증도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티파마가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인지기능장애를 겪고 있으면서 뇌 아밀로이드 양전자 단층촬영(PET) 영상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환자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자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위약과 크리스데살라진 100mg, 200mg을 1일 1회, 26주 동안 복용하게 된다. 1차 유효성 평가는 26주째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ADAS-cog) 점수가 개선된 환자의 비율로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를 검증한다. 2차 유효성 평가는 13주, 26주째에 인지기능, 일상생활능력, 신경정신행동, 노인우울척도 점수의 변화로 위약 대비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를 확인한다. 임상시험 책임자는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이며 국내외 10여개 치매 임상기관이 참여한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최근 미국 FDA가 정식 승인한 레켐비의 경우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반면 크리스데살라진은 중증도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치매가 진행된 환자에서 약효가 입증된 신약이 없는 실정이어서 이번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비임상시험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은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의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A), 타우병증(T), 신경세포 사멸(N)을 모두 줄이며, 질환의 초기는 물론 중기와 말기에 투여해도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이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를 4주 이상 복용하면 인지기능과 사회활동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다큐어는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5월부터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1570여개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60%를 웃돌고 있다. 시판 후 2년에 걸친 조사 결과에서도 제다큐어를 6개월 동안 복용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초기, 중기, 말기 반려견에서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인지기능장애 개선 효과는 전주기적으로 확인됐다. 크리스데살라진의 안전성은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에서 입증됐다. 곽병주 대표는 "중증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이 인지기능장애를 유의적으로 현저하게 개선하고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임상 2상은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중기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크리스데살라진의 장애 개선 및 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2 10:35: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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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인수위 1호 과제가 대통령 처가 특혜 몰아주기?"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인수위원회 1호 과제가 대통령 처가 특혜 몰아주기인가"라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왜 고속도로 종점의 위치를 바꿨는지 상세한 경과와 사실을 조사해야 한다"며 "정부여당에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국정조사를 실시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의 진상을 은폐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거짓말이 곳곳 드러나고 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라며 "국토부가 양평군의 요청으로 고속도로 종점이 변경됐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올해 2월까지 종점 변경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국토부 공개 자료에도 양평군이 요청한 것은 인터체인지(IC) 설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느닷없이 종점이 김건희 일가 땅 근처로 바뀌었다. 인수위원회 자체 용역을 통해 나왔고 양평군에 (노선 변경을) 제안한 것도 국토부"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이 정권이 바뀌자 고속도로 종점이 대통령 처가 소유 토지 근처로 바뀌었다는 것"이라며 "곁가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본질을 딱 한가지다. 누가 왜 멀쩡한 고속도로 위치를 바꿨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니 아니니 논쟁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 자료로 관련자 증언을 확실하게 확보해서 진상이 무엇인지, 누가 바꿨는지, 누가 지시를 내렸는지 밝혀야 겠다"며 "이럴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왜, 누가, 어떤 경위로 고속도로 종점을 바꿨는지 답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위원회 현안질의로 진실을 밝히고 추가로 대통령실에 질의할 수 있는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아무리 정부와 국민의힘이 백지화 소동을 벌이고 국민을 속이려 해도 본질이 고속도로 게이트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민의힘은 권력형 비리 의혹 앞에 솔직하고 겸손해야 한다. 물타기와 떠넘기기를 시도해도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가 선정한 용역회사가 변경 노선을 제안했다는 것은 사실 왜곡이다. 정권 바뀐 뒤에 노선이 바뀐 것"이라며 "국토위와 운영위를 소집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경기도의회 차원이 특별감사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 당장 국정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2023-07-12 10:22: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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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방송광고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성료

약 950만 지니 TV 가입자를 확보하며 IPTV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는 국내 대표 미디어플랫폼 기업 KT가 미디어 광고 산업에서 'TV+모바일'의 이종 영역 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성장 동력을 선보인다. KT는 국내 1위의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와 함께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어드레서블 TV 광고 활성화를 위한 '방송광고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KT가 아이지에이웍스와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TV와 디지털의 경계를 없앤 새로운 종합 미디어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TV 광고의 한계와 기회에 대해 공감하고, 차세대 광고 시장의 성장동력인 'ZTL(지티엘) 솔루션 (Zero The Line)'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고주, 매체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관련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와 아이지에이웍스 임직원들이 ▲데이터와 테크로 방송광고의 미래를 꿈꾸다 ▲ ZTL, 마침내 방송광고 전략과 실행을 바꾸다 ▲ ZTL이 가져온 어드레서블 TV의 진화 및 성공사례 등 3가지 세션을 발표했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란 시청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관심사에 따른 타기팅이 가능한 광고 기법이다.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채널을 시청하더라도 빅데이터를 통한 관심사 분석에 따라 가구별로 다른 광고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KT가 아이지에이웍스와 공동 개발한 'ZTL 솔루션'은 TV와 모바일데이터 등을 활용해 매체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미디어 광고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ZTL 솔루션은 ▲홈 미디어 특성의 한계성을 극복 ▲ 모바일 이용 특성 기반의 TV광고 타기팅 ▲ TV광고 시청 후 모바일 반응 측정 및 구매 전환 성과 분석 ▲최적의 광고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컨설팅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KT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자체 광고 아이디와 방대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TV와 모바일, 다양한 디지털매체와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KT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광고 구매 플랫폼(DSP)'을 ZTL솔루션과 연동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광고 효과 분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IPTV 1위 사업자인 KT와 국내 최고의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와 제휴를 통해 IPTV 광고주들에게 디지털 광고 수준으로 정교한 타기팅은 물론, 객관적인 효과 수치 측정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TV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광고주에게 데이터 기반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TV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3-07-12 10:0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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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현지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개최...한-베트남 의료 교류 앞장

KT가 베트남 현지 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의료 교류에 앞장선다. KT는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디지털 헬스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하노이의과대학에서 '디지털 헬스 주요 적용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 세미나에는 현지 25개 병원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에는 KT를 비롯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사들이 참석해 각 기업의 디지털 헬스 기술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각 사는 ▲AI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KT) ▲스마트 문진(비플러스헬스케어) ▲메디컬 AI+DX in Korea(웨이센) ▲환자 원격 모니터링 (휴이노)을 소개했다. 이어 하노이의과대학병원 다오쑤안타잉 부원장이 베트남의 디지털 헬스 적용 현황과 관련 규정을 발표했다. KT는 K-의료 및 디지털 헬스를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를 매 분기마다 진행할 계획이다. KT가 국내 주요 병원 의료진으로 구성한 의료 자문단은 공동세미나 기획에 참여해 베트남 의료리더들과 함께 현지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을 설계할 예정이다.. 세미나 개최와 동시에 KT는 베트남 의료진 대상 의료 교육 플랫폼인 'KT 헬스케어 아카데미'도 정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베트남어를 기반으로 한국의 의료 지견 강의를 제공한다. KT는 오프라인 세미나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헬스케어사업단장 임승혁 상무는 "세미나 등 온오프라인 교육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우수한 K-의료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의료 교류에 앞장설 것"이라며, "KT의 활동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12 09:5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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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금융, AI 초협력 가속화한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은 ICT 금융 혁신, 신성장 영역 발굴, ESG 경영 등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AI(인공지능) 초협력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7월 4000억원 대의 대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후 각 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융합하여 ICT와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차별적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부터 SKT의 AI 컴퍼니 비전과 연계한 'AI 초협력'을 목표로 ▲AI 신성장 영역 공동 발굴 ▲AI 초협력을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고 있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AI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I Lab for Startups(AI 스타트업 랩) 개소식을 열었다. 430㎡ 규모로 마련된 AI 스타트업 랩은 사무실과 회의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AI스타트업 랩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가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함께 론칭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파트너사나 투자자들과의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강남권에 자리잡았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AI스타트업 랩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AI와 핀테크,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의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을 탐색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I 스타트업 랩에는 SKT와 하나금융그룹이 선정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선정기업들이 입주했다. AI 솔루션 B2B 서비스와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기반 3D 데이터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션에이, 태블릿 주문형 입점 플랫폼 티오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입주사에는 스타트업의 사업전략과 서비스 구성 등 사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멘토링부터 회사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특허, 투자, 대외홍보 등에 대한 도움까지 각 기업 맞춤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SKT 실무부서와의 매칭 데이(Matching Day)나 구성원 서포터즈 제도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실제 사업에 연계하거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ICT 패밀리 3사와 하나금융그룹 계열 3사는 업종간 고객 데이터 가명결합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 중 결합된 고객 데이터와 AI기술을 통해 차세대 신용평가 모델과 신규 AI 데이터 상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SKT의 AI 반도체 자회사인 사피온(SAPEON)에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SKT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OCR(광학문자인식) 모델 개선 등 금융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KT와 하나은행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해가는 고객들의 사용 패턴과 매장 방문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AI 기반의 통신과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공간을 준비 중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장점이 AI 기술을 통해 융합되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7-12 09:54: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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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오늘 '2023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3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12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사이버대는 2021·2022학년도 2년 연속 사이버대학교 중 최다 입학생이 등록한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한(2007, 2013, 2020) 하기도 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에 선정,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On-Flex' 교육 모델 의 일환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을 개발했다. AI 챗봇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시간 구애 없이 24시간 고품질 개인화 상담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만의 독창적인 챗봇 시스템이다. 서울사이버대는 "AI 챗봇은 여타의 챗봇과 다르게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 상황에 맞춰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화된 챗봇 상담을 통해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학습 진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는 나만의 'AI 수업 조교'를 옆에 두고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서울사이버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를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35: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