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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천군민장학회, 출향 기업인 초청 청소년 해외연수 사전 설명회 개최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지난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역 고등학교 1학년 21명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연수에 대한 설명과 일정 및 유의 사항 안내,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연수 대상 학생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7박9일 간 미국 뉴욕, 워싱턴D.C 등을 방문해사회·문화·경제 등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진다. 예천군 용문면 출신 권중천 회장(희창물산), 권중갑 회장(스탠포드호텔코리아), 권일연(미국 H-마트)대표 삼형제와 강평모 대표(우일음료)가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모아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료와 체제비 등 여행경비 일체를 지원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었다. 김학동 이사장은 "단순한 문화 경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천군 출향인의 모습을 통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아이비리그 대학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한다"며 "해외연수 프로그램 재개에 대한 기쁨과 고향 청소년 해외연수 후원사에 인사말을 전했다" 예천군은 (재)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고등학생 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 외에도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청소년 성장캠프 운영 ▲고등학교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12 13:59: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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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 비상시, 소비 줄이면 인센티브"

전기를 아끼면 보상받는 '국민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제도'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 민관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코엑스에서 '국민 DR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소규모 전기사용자를 위한 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 DR 제도는 가정이나 소형점포와 같은 계약전력 200kW 이하 소규모 전기 사용자가 참여 가능한 수요반응 제도다. 수급 비상 예상 시나 미세먼지 경보 시 등에 전력거래소가 발령한다. 이때 조명을 끄고 냉방기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 소비를 감축하면, 감축량에 대해 kWh 당 1600원(2022년 기준) 수준의 보상이 지급된다. 매월 20일 이전 가입시 다음 달 1일부터 지원받는다. 세미나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국민 DR 운영계획, 수요관리사업자의 참여사례 및 효과 등 발제가 진행됐고, 이후 간담회에서는 상업시설 참여 유도, 지자체 제도 연계, 계량 인프라 활용 등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국민 DR 활성화 추진협의체' 협약식도 진행됐다. 전력거래소, 한전, 에너지공단, LH, 삼성물산, BGF리테일, GS리테일, 파란에너지, 메를로랩 9개 기관은 국민 DR 확대를 위해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올여름 사상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국민들이 에너지소비를 효율화하고 전력수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기업이 소통해 일반 국민과 소상공인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DR 제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민 DR은 가정과 편의점 등 1만7000여 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전력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관리사업자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2 13:5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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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리투아니아서 긴급NSC주재…"NCG 통해 확장억제 강화해나갈 것"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18일 개최 예정인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통해 워싱턴 선언에 따라 확장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리투아니아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합동참모본부(합참)의 상황보고를 받은 후 대응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 억제 및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은 국제사회의 더욱 강력한 대응과 제재에 직면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불법행위에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한미일 실시간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3국 간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등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NSC 상임위원들도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며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김정은 정권이 민생파탄을 외면한 채 무모한 핵모험주의에 집착하면 할수록 북한 정권의 앞날은 더욱더 암담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번 북한의 도발은 가치 공유국 간 연대가 중요함을 보여준다"며 "나토와의 군사정보 공유 및 사이버 안보 협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AP4(아시아태평양4개국,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파트너를 포함한 인도-태평양국가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이날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이 리투아니아 순방지에서 참석하고, 권영세 통일부·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이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합참은 이날 오전 10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10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로 정밀 분석 중이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한미 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로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2 13:41: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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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의존하던 사료 '알팔파' 국내 생산 시대 열다

국내 한우·젖소 농가에서 선호하는 수입 건초 사료인 '알팔파'의 국내 신품종 2종이 개발됐다.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뛴 수입 건초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종횡무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전량 수입해온 풀사료인 '알팔파' 품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안정재배 기술과 건초 생산 기술을 함께 확보해 국내 자급 기반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팔파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작물로 생산성과 사료가치가 우수해 '풀사료의 여왕(Queen of forages)'으로 불린다.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풀사료로 이용돼 왔으며, 국내 젖소와 한우 사육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풀사료로 꼽힌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15년부터 알팔파 국내외 유전자원 44품종을 수집하고 인공교배와 우수형질 선발을 통해 품종 개발에 나섰고, 생산성 검정과 지역 적응성 시험 등을 거쳐 올해 국내 환경에서 잘 자라는 '알파원'과 '알파킹' 2품종을 개발했다. 알파원과 알파킹은 세계 대표 품종으로 알려진 '버널'의 사료가치와 생산성 등을 비교한 결과, 조단백질 함량은 두 품종 모두 20% 이상으로 버널(18%)보다 높았고, 소화율은 각각 85.6%, 79.5%로 버널(71.5%)보다 월등히 우수했다. 또 알파원은 1회 수확시 생산성이 버널보다 5% 높고, 알파킹은 초기 자람 속도가 빠르고 재생력이 우수해 연 4회 수확 시 생산성이 버널보다 11% 높았다. 알팔파는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건초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최근에는 국외 상황에 따라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알팔파 수입량은 2013년 16만4000톤에서 2021년 19만1000톤으로 늘었다. 통관가격은 2021년 평균 톤당 388.1달러에서 2022년 12월 550.8달러로 올랐다. 국내에서는 과거 산지 위주로 알팔파 재배가 시도됐으나 실패했다. 약산성 토양과 낮은 비옥도, 물 빠짐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국내에선 재배가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농진청은 알팔파 재배지를 넓히기 위해 국내 풀사료 주요 생산 기반인 논에서의 벼 뒷그루 작물로 안정 재배할 수 있도록 재배지 선정과 필수 양분을 포함한 시비 방법을 개발했다. 파종시기와 방법, 잡초 및 해충 방제 기술도 마련했다. 또 지난해 개발한 '열풍건초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축산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건초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으로 생산한 건초를 젖소에 먹인 결과, 사료 섭취량과 우유 생산량 면에서 수입산을 대체하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농가에선 구입비용을 수입 알팔파 건초 대비 많게는 44%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알파원과 알파킹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고, 올해 가을 농가 실증사업으로 종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종자 채종포(10ha)를 조성, 종자 생산 전문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2024년부터 국내 농가에 종자를 보급할 예정이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원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알팔파 안정 재배기술과 신품종이 국내 농가에 널리 보급돼 생산비 절감과 축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2 13:34: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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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보복여행? '립스틱 효과'만…해외 못가고 국내로

전 세계가 중국인들의 보복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경기 침체에 저렴한 국내여행만 다닐 뿐 해외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기간이 시작됐지만 저가 여행에만 사람들이 대거 몰리는 전형적인 불황형 소비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항공 데이터 제공업체 베리플라이트가 집계한 결과 여름 휴가가 시작된 지난주 국내선 운항이 10만3000편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다. 국내선만 놓고 보면 항공 여행객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으로 돌아갔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공항 국내선 이용객은 900만명 안팎으로 팬데믹 이전 대비 14%나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운항된 국제 항공편은 7100편으로 팬데믹 이전의 46%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올해 초 중국의 국경개방에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했던 동남아 국가들의 실망이 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 대비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35.9%, 38.8%로 절반 수준도 미치지 못했고, 싱가포르와 필리핀은 각각 25.2%, 13.8%에 그쳤다. 상하이재경대 허젠민 관광학 교수는 "관광에는 '립스틱 효과'가 있다"며 "경제상황이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고가 제품에는 돈을 쓰지 않지만 여행이나 야외 활동과 같은 소액 지출을 기꺼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립스틱 효과란 경기가 불황일 때 립스틱 같이 낮은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저가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 최근 몇 달간 중국의 경제지표는 모두 악화됐다. 수출은 감소했고, 투자 위축과 부동산 침체로 내수도 살아나질 않고 있다. 청년 실업률은 매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팬데믹 이전에는 전세계 국제 항공 승객 수요의 9%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었다. 코로나19 확산되기 전에는 중국의 여행은 건수 기준으로 연간 8~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주요 항공사들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지난달 말부터 로마와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행을 비롯해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고 있다. 다만 중국항공운송협회가 추정한 결과 내년 말까지도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3-07-12 13:28: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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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고등교육 현안 이슈' 담은 브로슈어 4종 발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설 고등교육연구소에서는 이슈별 현안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기 위해 '고등교육 현안 이슈브로슈어(KCUE Higher Education Issue)' 4종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슈브로슈어에는 ▲반값등록금정책의 성과와 과제 ▲일본의 대학 연대·통합 촉진 전략과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지방 활성화 ▲고등교육기관의 고등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 과제 등이 담겼다. '반값등록금정책의 성과와 과제'는 반값등록금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반값등록금의 긍정적 성과와 부작용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언도 담겼다. '일본의 대학 연대·통합 촉진 전략 및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지방 활성화'는 고등교육이 처한 위기 상황이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 대학과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고등교육기관의 고등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에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입학 미충원이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100세 시대를 맞이해 변화해야 할 과제를 내놨다. 마지막으로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 과제'는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소규모 대학이 처한 환경과 현황 및 특성을 분석하고, 소규모 대학의 발전을 위한 개선 과제를 담았다. 대교협 관계자는 "고등교육의 현안 분석을 통해 국내 대학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세계적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홈페이지 게시판 자료실 제384번부터 제387번까지 게시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12:35: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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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입 수시설명회 및 특별진학상담센터'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이 고3 수험생 및 학부모가 2024 대입 수시모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및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 대입 수시모집 대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현장접수하며 선착순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3 대입 수시결과 분석 및 2024 대입 맞춤형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이해와 대비 ▲교과 및 논술전형의 이해와 대비 등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가 알아야 할 최신 정보를 담아 총 3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1일에는 진학지도전략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 '서울 교육 쌤TV' 에 공개한다. 의약학계열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전형, 기회균형 전형,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지도 전략 등을 담아 개발한 교사용 대입 동영상 8종이다. 설명회에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지역 수험생 198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수시모집 대비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서울 각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광운대, 건국대, 명지대에 마련된다. 상담교사와 수험생이 1대 1로 만나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험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체육, 의약학, 특성화고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지역 기회균형전형 지원 자격을 지닌 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진학상담센터도 마련된다. 모든 수시 상담 사전 예약은 16일 10시부터 18일 21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에서 진행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와 특별진학상담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며 "서울시교육청에서 각 고교에 개발·보급한 진학상담 프로그램인 교사용 쎈(Sen)진학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12:0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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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육부·환경부 ‘디지털 물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교육부와 환경부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 물산업 혁신인재 양성산업(Water+AI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까지 총 21개월간 추진되며, 16억원을 지원받는다. 12일 세종대에 따르면, 디지털 물산업 혁신인재양성 사업단은 '기후 위기 시대,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스마트한 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물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학부 및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건설환경공학과를 주관학과로, 디지털 분야 학과와 협력해 Water-AI 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물관리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대는 디지털 분야와 연계한 물안전, 물이용, 물환경 등 디지털 물관리 분야 학부 50명, 대학원 20명 등 총 70여 명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권현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물안전, 물이용, 물환경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관련 사업에 특화된 디지털 물산업 분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세종대가 디지털 물산업을 선도하는 인력양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11:5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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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쾌한 결별' 5선 이상민에 '엄중 경고'…"명백한 해당행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유쾌한 결별' 발언으로 분당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을 빚은 5선 이상민 의원에 대해 엄중 경고하기로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상민 의원의 발언이 언론 인터뷰에서 도를 넘고 있다"며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이 해당 행위이기에 당 지도부가 엄중 경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민 의원은 지난 3일 YTN 라디오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귀국 이후 당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때로는 도저히 뜻이 안 맞고 방향을 같이 할 수 없다면 유쾌한 결별도 각오하고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분당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박 대변인은 "오늘 지도부에서도 회의가 있었고, (이재명) 당 대표도 강하게 말했다"며 "당의 지도부 모든 분들이 명백한 해당 행위라 경고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상민 의원의 '유쾌한 결별' 발언에 대한 경고 조치에 당 지도부 내 반대의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당 지도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상민 의원의 발언이 이어질 경우, 추가 조치 여부와 관련해서도 "당에서 일단 경고하고, 그 이후를 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이상민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서 한 지붕 위에서 같이 있으면서 허구한 날 지지고 볶고 자리 싸움, 권력 싸움이나 하고 있을 바엔 유쾌한 결별할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2023-07-12 11:49: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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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방미 대표단, 美 정관계 인사 만나 외교현안 논의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에 방문 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대표단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국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포함한 북핵 문제, 미국의 인플레이션 방지법(IRA) 및 반도체과학법(칩스법)등 양국 외교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김 대표를 포함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조찬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한국은) 경제적 문제에서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대립하지 못한다고 했고, (캠벨 조정관은)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 점에 대해서는 미국 입장이 다를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캠벨 조정관은 'NCG 정례화' 여부를 두고도 북한 핵확산 저지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캠벨 조정관이 "북한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겠다"고 말한 점을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이 밝히기도 했다. 다만 캠벨 조정관과 면담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기자들과 만나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미국과 만나 얘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같은 날 오후 보수 성향 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주최 한반도 전문가 오찬 간담회를 한 뒤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 외교위원장, 크리스 반 홀렌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영 킴 하원 인도태평양소위원장 등 상·하원 의원들도 만났다. 유 수석대변인은 관련 일정을 마친 뒤 브리핑에서 "(헤리티지 재단과 면담에서는) 북핵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국내 정책에서 도움 될 만한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 의회 의원들과 만남에 대해서도 "상원 의원들은 국내 정치 부담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에노력하고 진전을 이뤄낸 것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유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특히 미국의 IRA법, 칩스법과 관련해 미 의회 의원들은 "한국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미국이 충분히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면서 여러 가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보다는 좋은 여건이 있다"는 입장을 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입장에 대해 "한국 입장에 대한 여러 가지 적극적 설득 노력이 있다면 저희가 처음과 달리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는 인상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표단은 12일 미 하원 의회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조 윌슨·마이크 켈리 의원과 조찬 간담회를 한 뒤 미 국무부 관계자 면담, 워싱턴 지상사 오찬 간담회도 한다. 이어 보훈요양원에 방문, 한국전 참전 용사를 만난 뒤 두 번째 방문지인 뉴욕으로 이동한다.

2023-07-12 11:38:57 최영훈 기자